남편따라 3만리...아리랑고개로 넘어간다....

일본체험수기 · #422037

← 일본체험수기

너를ㅅr랑하고도 · 2011-08-22 13:43:22 · 閲覧 2314
남편따라 3만리...ㅋㅋ

가아니고,저희가족 중국에 들어간다.

지진이 일어나서도 끄떡없이 일본에서 버티였던 울집하늘이 아비로된다는 이유하나로,중국행을 회사에 신청했는데...
근반년만에 결정이 났다.

곧 중국에 돌아간다고 생각하니,둘이서 토론하고 나름 심사숙고한 끝에 내린 결정이긴하지만,그래도 어딘가 이나라에 미련이 남아있다.
우리둘다,꿈많고,혈기왕성한 10대에 일본이라는 땅을 밟았고,정말 말그대로 안해본고생도 없었다.
그러다보니,남부럽지않게 공부도했고,눈물겨운 고생속에서 무슨열정이였던지,죽자살자사랑도 했고,결혼하고,그리고 또 우리둘의 분신도 곧 태여난다.

우리는 둘다,사랑다운 사랑을 하는것도 서로가 처음이라,처음엔 많이도 싸웠더랬다.
그것도 사랑이였고,우리가 사랑하는 방식이라 나는 생각한다.
하지만,난 한번도 이사람이랑 헤여져사는 자신을 생각한적이 없다.아니,헤여진다는건 생각해도 눈물이 앞서는데...싸우면 화가나서 그사람한테 상처되는 말만 내뱉으면서도 나한테는 선택권이라는게 없었다.
이사람을 떠나서 눈물로 밤새울 자신이 감당되지않았고,내생애 이사람처럼 날 온마음,온정력을 다하여 사랑해줄사람을 다시 만날자신도 없었다.
사랑에 눈이멀어있었고,그로부터9년이지난 지금도 나는 하늘을 우러러 이사람을 위해서라면 죽을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이번에도 두말없이 남편이가자고하면 난 무조건 따라간다...ㅎㅎ
夫唱妇随라는게짐.
작은 일에서는 妇唱夫随지만...ㅎㅎ
남자들이여,마누라말을 들으라...당신이 인생이 덜 피곤할것이며,출세할것이다...(跑题了...ㅋㅋ)

중국...
내나라이고,내조국이다.
허나,우리는 너무오래 떨어져있었다.
그래서 조금 생소하고,조금 두렵다.
사회를 경험한것도,스스로 돈을 벌어 생활을 경험해본것도 일본이 처음이라,솔직히중국에서의 생활은 생소하다.
드문드문 중국에 돌아갔어도 그건그냥 려행기분이였다고 할까...
암튼 나한테는 생소한 사회생활환경임은 부인할수가없다.

사람들이 말한다.
사람은 환경에 따라 변한다고...
내남편이라는 사람을 한마디로 서술한다면 정말 시계와 같은 사람이다.
8시엔 무조건 집을 나서,8시15분이면 회사에 도착한다.
5시반이면 퇴근하고,5시50분엔 집현관에 들어선다.
회사회식이나,친구들과의 무슨행사가있는날은 그행사가 결정난 그날 바로 나는 그행사의 참가인수,인물,행선지까지...다 알고있다.
남편이 늦게 들어와서 속썩인 적도 없으며,술을 많이마셔서,그시중을 든다거나,그런일는 없다.
단한번도 나한테 상처되는 언구나,행동을 한적이 없다.
토요일은 학창때부터 친하게 지내는 낚시동아리들과 바다로,개울로 낚시하러가기도하고,대학때검도부소속이였던지라,검도하러도 종종간다.
나도 토요일에는 친구만나서 쇼핑도하고,마사지받으러도 다니고,집거두고,뭐 혼자보내기도하고,온하루 잠만자기도하고...ㅋㅋ암튼 그냥 서로 자기만의사간을 즐긴다.
일요일은 무조건같이보낸다.
영화보러도가고,재래시장돌이도하고...쇼핑도하고,하물며 요코하마노게동물원에가서 멍하니,늙은범을 바라볼때도있다.
서로의 모든행선지,모든 스케쥴은 우리한테는 손금과 같았다.
그렇다고 그게 구속스럽다거나,자유스럽지못하다는 느낌은 없다.우리한테 그건 당연한일이고,이젠몸에배인 습관이되였다.
사람은 어딧까지나,한계있는 자유안에서 사는것이고,줄끊어진 연이 자유롭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으니말이다.
그러니,단한번의 그름도 없이 돌아가는 시계라고 말하고싶다.
허나,중국가면 그럴수는 없을걸...하고,친구들이 비아양댄다.
인간은 변하는거라고...
근데,나는 인간은 변하지않는다고 믿고있다.
그본질적인 부분은 어디가랴?
넘 상대방을 믿지말랜다...ㅋㅋ
그럼,지가족을 안믿고,그렇게 지만 겹겹히 상처않입을려고 방패들고,상대를 방어하면서 살거면 혼자사는게 낫지,왜굳이 믿지못할 상대랑 사는지 알수가없다.길지않은 인생이거늘...

그리고,또 그렇게 사는게 재밋냐고하는 친구들도 가끔은 있다.
나는 재밋다.
100퍼센트사랑하는 사람과 살고있고,지금의 생활에 나름 만족하고있고,무엇보다 나는 마음이 편하다.
脚踏实地,实实在在过日子...라는 게짐.
그렇다면 제가족 속썩이면서사는게, 방탕하게사는게,그리고 자신밖에 사랑하는법을 모르고,자신안에 자신밖에 없어서 상대가 들어갈 자리가없이 겹겹히 무장하고사는게 재밋는가?
사람마다 가치관이다르고,원하는게 다르니,뭐 내가 굳이 뭐라 말하는건 웃기는일이고,행복이라는것도 사람마다 원하는게 다르니,그형태도 다르다...(이구절도 포티인감???ㅋㅋㅋㅋㅋㅋ)

일본의 일들을 마무리하고,좀있다 중국에가서 남편은 래년 3월에 복직하고,쉬는동안 태교,나의해산,육아를 도와줄예산이다.
래년3월...그때되면 나도 슬슬 움직여봐야짐...ㅋㅋ
원래는 일본에서 낳자고 생각했는데,月嫂구하는것도 그렇고...부모,친척들이 득실득실한 중국에서 낳는것이 나한테는 득인것같아서 일찌감치 중국에 돌아가기로 했다.
돌아가기전에 일본에 못가본 여행지들을 한번 둘러볼예산이다.
오봉휴가때 갔었던 오끼나와는 솔직히 너무더워서 막 짜증이 났다...ㅎㅎ
이번에는 혹까이도에나 간다?
이나라는 정말 지진이많아서 그렇지,기후놓고봐도,그렇고...참 살기편한 나라라는 느낌이다.

암튼,일본올때는 혈혈단신 가진거하나없던 내가 중국들어갈때는 인생에 제일큰재산 그것도 둘씩이나 불려서 들어간다.
완전대박났다...ㅋㅋ
그렇다는 의미에서 20대를 다보내고,눈물도 땀도 많이 배였지만,총적으로 얻은것도 많고,날 대박나게해서 조국에 돌려보내는 일본에 감사한다.ㅋㅋ

여러분도 일본이든,중국이든,아님또다른제3국에 가던지를 막론하고,모두들 대박나시길!!!















그리고 어디가던 가족3이 다같이가 아니면 행하지말자는 신념때문에 비률은 좀 희박하지만,일본에 다시올지도 모르니,그때가서 괄시하지말아주삼!!!ㅎㅎ

コメント (47)

향기 · 2011-08-22 13:59:05
너를 사랑하고도님 글은 항상 보면 끝까지 읽게 하는 묘한 매력이 느껴지느것 같아요.
이 글을 보면서 너사도님 일본에 와서부터 여태까지 있었던 일을 나절로 상상하면서 그리구 나도 그런 시절이 있었구나 하면서
감회가 새로웠어요.
어디에서 살던 사랑하는 남편과 이제 곧 태여날 아기가 있는데 뭐가 걱정이겠어요.저로선 넘 부러워요.
중국 돌아가기전까지 좋은 곳 많이 다니시고 맛있는 음식 많이 드시면서 즐겁게 보내세요.
너를ㅅr랑하고도 · 2011-08-23 11:58:34
향기님,서툰글솜씨 칭찬해줘서 감사함다.
일본와서 고생한거 정말 다똑같지예.
그시절부터 같이있었던 친구들이 모이면 정말 끝이없는 사연이 줄줄히 있는데...그래도 포기하지않고 꾸준히 노력한덕에 오늘날의 자신이있었다고 자부하고싶지예.

어디가서라도 부지런하고 노력하면 세식구 굶지않겠지므예...ㅋㅋ
일항사 · 2011-08-22 16:24:17
안녕히 가세요 또 오세요.

바샤미찌경치랑 자주 찍을테니 디카갤러리에 자주 들러주세요.

ㅎㅎ
너를ㅅr랑하고도 · 2011-08-23 12:00:39
바샤미치 제가 정말 좋아하는동네입니다.
없는게없고,거리도 다른데보다 확 틔여있고...그냥 일본에있었더라면 이곳을 뜰생각은 추호도없었는데...ㅋㅋ
사진 자주올려주세요.
그때가되면 감수가 또다르리라 생각합니다.
고양ㅇi · 2011-08-22 21:13:33
한가지 궁금한점 물어봐두 돼요?
언젠가 일체의 글에서 본데 의하면 일본에서 집을 산것? 같던데 중국갈때는 그 집은 어떻게 하구 가나요? 중국가서두 행복하세요
너를ㅅr랑하고도 · 2011-08-23 12:04:53
기억력이 좋으시네요.
현재 남동생을 일본에 남겨놓고가는상황이라서 살집까지는 어쩔수없네요.
그냥 좀있다가 다시생각해봐야겠네요.
님도 행복하세요.
총든남자 · 2011-08-23 00:12:57
어디가서 뭘 하면서 살든지

쭉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 로우썅 ~
너를ㅅr랑하고도 · 2011-08-23 12:06:06
로우썅...항상고맙습니다.
조언들려줘서 정말 심리준비 많이하고,각오를하고 들어가야짐...ㅋㅋ
10분만더자고싶다 · 2011-08-23 02:26:13
이루 핑안^^
너를ㅅr랑하고도 · 2011-08-23 12:06:53
谢谢。
님도 행복하세요.
님은 먼곳에 · 2011-08-23 13:17:16
중국 어디?ㅎㅎ 나도 2년전 귀국했지만..긴 시간 있었으니 잊혀지지않을것임...일본생활이...热烈欢迎!
너를ㅅr랑하고도 · 2011-08-23 17:19:05
쎄쎄!로우썅!!!

먼저 상해가서 뽀우또우하구,연변들어갈까함다.
일본생활이 잊혀지무 이상하지...젤 좋을때를 여기서보냈는데...
그래도 내나라간다니,참 좋슴다.
DBS · 2011-08-23 14:21:56
언제봐도 딱 부러지고 당찬 님의 모습!

하늘이 간다는데 무조건 가야징~ ㅋㅋ
너를ㅅr랑하고도 · 2011-08-23 17:22:21
항상 좋게봐주셔서 정말 감사함다.
하늘이 가자면 달나라라도 간다!!!하메...ㅋㅋ
롱담이구요,DBS님 꼭 행복하시고,건강하세요.
중국가서도 중국체험수기를 종종올리겠슴다.
DBS · 2011-08-23 22:51:04
그런데 그집 하느님하고의 첫만남부터 결혼에 이르기까지 풀 스토리는 안 공개함다?
첫눈에 보고 이 남자 장차 우리집 하늘이 될꺼란 예감이 잇엇음다?

내 하늘은 어데에 잇을까~~~

언제봐두 부럽슴다~~
너를ㅅr랑하고도 · 2011-08-24 11:24:36
ㅎㅎㅎ
당연히 처음에는 무슨이런사람이 있나 그냥 그정도였어요...ㅋㅋ
별로 친하지도 않았구요.
나중에 좀 얼굴이 두꺼워지면 사랑이야기를 사랑게시판에 올릴께요.
하도 넘어온 고비가많아서 일언반구로는 서술이 안되네요.
부러울꺼 하나도없어요.
DBS님한테도 어느날 갑자기 아...이사람이랑 살면 행복할꺼 같다고 느끼게하는 사람이 꼭 있을겁니다.
DBS · 2011-08-24 14:09:17
제 주면에 사람들은 거의다 첫눈에 알아봣다고 얘기하기에 다들 그런줄로만 알엇네요 ㅎㅎㅎ
빨랑 올려주세욤...

넘어온 고비가 많기에 오늘의 돈독함이 있는거겟죠...

서로의지하며 아끼며 살어가는 모습이 너무너무 멋집니다...

행복을 나누어주삼~ ㅋㅋ
風鈴 · 2011-08-23 16:09:58
중국 들어가시는군요.
뜻밖인데 님이 넘 행복해보여서 참 잘됐다싶네요.^^

님이라면 어디서든 잘 살거예요.^^
너를ㅅr랑하고도 · 2011-08-23 17:28:18
저도 정말 맨날 귀국타령을 했었는데...
정작 진짜 돌아간다고 생각하니,일본이 참애틋하네요.
지글지글하게 힘든적도 많았는데...ㅎㅎ
그래도 그동안 살면서 알게모르게 많은것에 습관되고,또 많이 좋아했나봅니다.

제나라간다는데 마음한구석에는 좀 두려움도 없지않아있구요.
10대에 일본땅 밟을때는 몰랐는데...이런기분...늙었나봅니다.
유우미 · 2011-08-23 16:28:49
넘행복하고 지금생활에 만족하는거같아서 부럽슴다
중국에들어가서두 지금처럼 열심히 한가족 화이팅ㅎㅎㅎ
너를ㅅr랑하고도 · 2011-08-24 11:27:47
유우미님,감사합니다.
중국에 들어가면 한동안은 적응이 안돼서 힘든일이 많을것 같은 예감입니다...ㅎㅎ
그래도 열심히한번 부딪히고 살아볼랍니다.
쟁고타구떨떨쨔 · 2011-08-23 16:37:58
남편분하고의 깊은 믿음과 사랑이 느껴지는 글입니다.
솔직히 좀 부럽네요.ㅎㅎㅎ
저는 남친이 있지만 장차 결혼하게 돼도 님같은 그런 사랑이 가능할지 자신이 없거든요.
제가 욕심이 좀 많아서 쉽사리 상대방에 만족을 못하는 타입이라.ㅋㅋㅋ
어디 가서든지 늘 지금과 같은 마음으로 행복하게 사세요.
그리고 이쁜 아기 낳으세요!!!
너를ㅅr랑하고도 · 2011-08-24 11:42:44
쟁고타고떨떨쨔님,
닉넴이 넘 좋아요.
저도 쉽사리 욕심을 버리지못하고,항상 원하는게 넘많고,그래서 안힘들어도 되는일에 많이도 힘들고한적이 있네요.
근데,적당한욕심은 사람을 향상하게하지만,과분하면 힘들어지는 원인이 되더라구요.
그간단한도리를 저도 좀전에야 터득했어요.ㅎㅎ
强扭的瓜不甜,知足者常乐라고,과한욕심은 버리고,지금현재 님옆에서 님을 사랑해주는사람한테 잘해주세요.
가는사랑,오는사랑이라고...님도 행복하시고,이쁜사랑하세요.
꼬옥잘살거야 · 2011-08-23 18:04:23
가족이 함께이면 언제나 든든합니다 ㅎㅎㅎ

님의 글 항상 읽으면서 항상 너무 읻음성 잇어보엿는데 ㅎㅎ

중국가서도 님은 대박 날겁니다
이미 대박 낫지만 ㅎㅎㅎ
너를ㅅr랑하고도 · 2011-08-24 11:46:54
중국가서도 대박나는 인생 살아야겠는데 말입니다...ㅋㅋ
대박안나더라도,가족이 함께라면 무서울거없지예.

님도 대박나시고,꼬옥 잘사세요.
yjsh · 2011-08-24 00:45:05
중국 들어오시는군요.

항상 밝고 당당한 모습이 너무 행복해 보여 마냥 부러울 뿐입니다.

사랑하시는 남편분이랑 곧 태여날 아기랑

일본 못지 않는 잼있는 스토리들 만들어 나가시길 바랍니다.
너를ㅅr랑하고도 · 2011-08-24 11:50:01
그러고보니,yjsh님 지금 북경이시죠?
저 북경에 꽤오래있었는데...
참 좋았던 기억뿐입니다.
북경에서도.

저도원래 중국들어가면 북경가고펐는데 일이그렇게 안되네요.
중국가서도 잼나는 스토리를 종종 올리겠습니다.
우리 일본있다가 귀국한 모두가 조국땅에서 대박한번냅시다...ㅋㅋ
행복설계사 · 2011-08-24 11:27:08
*일본올때는 혈혈단신 가진거하나없던 내가 중국들어갈때는 인생에 제일큰재산 그것도 둘씩이나 불려서 들어간다.

20대를 다보내고,눈물도 땀도 많이 배였지만,총적으로 얻은것도 많고,날 대박나게해서 조국에 돌려보내는 일본에 감사한다!


결말부분이 너무 마음에 들었슴다,ㅎㅎㅎ


가족모두 어디서나 건강하시구 행복하시길 바람다~~~이루핑안!!!
너를ㅅr랑하고도 · 2011-08-24 11:53:49
행복설계사님,서툰글 마음에 와닿있다니,참다행입니다.

일본와서 고생도 많이했지만,그래도 일본에 안왔던거...라는 생각은 안합니다.
좋았던 기억들,고마운사람들이 너무많네요.
정작 돌아간다고 생각하니,조금 센치멘탈합니다.

님도 가족모두가 건강하시고,쭈욱...행복하세요.
하늘과별 · 2011-08-24 12:06:39
저두 좀잇음 중국 돌아가는지라 남일 같질 않네요~
근데 글을 끝까지 읽어보구 드는 생각!!
님은 참으로 현명한 여자분인듯!!
남편분과의 풀스토리 완전 기대함다!!ㅎㅎ
글솜씨 좀 한번 더 뽐내주쇼~~ㅋㅋ
쭉 행복하시구 이쁜 애기 낳으시길~~!!
너를ㅅr랑하고도 · 2011-08-25 14:12:55
하늘과별님,
칭찬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일찌감치 중국들어갈수있는 길이 열렸다면 좋은일입니다.
중국가서도 일본에 처음왔을때 그열정,그각오라면 중국이아니라,이세상 끝이라도 잘살수있을것입니다.
중국가서도 폼나게 한번 살아봅시다.
안판만 · 2011-08-24 18:49:17
중국 들가는군요 .
중국가서도 하는 일이 잘 풀리길 바람다 .
처음엔 뭐나 생소하겠지만 습관되면
또 중국에서도 멋있게 살수 있을겜다 .ㅎ

한가족 항상 해피하쇼 . ㅎ
너를ㅅr랑하고도 · 2011-08-25 14:16:16
안판만님,
정말이지,일본에서 살면서 중국갔을때는 언찮은일이거나,습관안돼도 일본에 금방다시왔기때문에 그다지 싫다거나,스트레스를 받은적은 없었는데,정작 생활기반으로 들어간다고하니,좀 마음준비를 단단히하고갑니다.ㅎㅎ
그래도 지나라들어간다고하니,좋네요.
님도 행복하시고,건강하세요.
5년째아줌마 · 2011-08-25 12:54:15
참으로 보기좋은 부부라 생각됩니다. 우리 쉼터에 모범부부들이 참 많은데 그중에 한쌍이 중국에 가게 되네요.

일본에서 잘 살았듯이 중국에 가서도 잘살거라 생각됨다.이쁜 애기 낳으세요~

항상 행복하십시오~ ^^
너를ㅅr랑하고도 · 2011-08-25 14:19:50
5년째아줌마님,
좋게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싸우기도 잘하는 우리부부를 모범부부로 생각해주신다니,정말 영광입니다.
싸운다기보다는 제가 일방적인 공격을 들이대는거라고 남편은 말하지만 말입니다.ㅎㅎ
님도 늘 행복하시고,꼭 건강하세요.
설화 · 2011-08-27 10:58:28
혹시 모이자에 너를 사랑하고도 닉넴 맞나요. 러브스토리 넘 잘 봣는데 ...아니라면 죄송하구요

암튼 중국행 행운길이 되셧음 좋겟구요. 첨엔 일본앓이 좀 할거지만 그래도가족이 잇어 든든할겁니다.

참고로 5년전 귀국한, 이제는 다섯살아이 엄마랍니다 . 화이팅 !
너를ㅅr랑하고도 · 2011-08-27 12:46:13
설화님,모이자에도 나랑같은 닉넴이있었군요,그나,제가아닙니다.

일본앓이라,흠흠...정말 그럴듯한 단어입니다,말그대로 정말 일본앓이는 좀 할것같네요,넘오래 일본에 있었어요...ㅎㅎ
그래도 지네나라라서 어디서온 신심인지,그냥 담담하네요.
지금으로서는 올것이왔다는 느낌입니다.
님은 중국에서 5년째라면 이젠 또 일본이 서먹서먹할때가 되셨겠네요.
돌아가서도 글을 올리겠습니다.
많은 조언 부탁합니다.
everytime · 2011-08-28 20:41:37
너를 사랑하고도 님,
언제나 감칠맛나는 글을 올려주는 님이 일본을 떠난다니 정말 많이 아쉽네요.
중국 돌아가서도 재밋고 평화로운 행복한 일상얘기 많이 올려주세요.

아직 님들부부만큼은 아니지만,
이제부터 정말 내 한마음 다해 사랑하고싶은
그사람이 생겻습니다.
그래서 그사람이 정말 일본을 떠나라고 하면
주저없이 그리할 생각입니다.님처럼 ^^

언제나 알콩달콩 사시는 님을 목표로 이제부터
저도 현명한 안해로 자상한 애엄마로
되고저 화이팅하겟습니다.

중국 잘 가시고 매냥 지금처럼 행복하세요.
너를ㅅr랑하고도 · 2011-08-28 23:02:09
everytime님,
와...한마음다해 사랑하고픈 사람이생겼습니까?
정말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사람살면서 그렇게 한마음다해 사랑하고싶은사람 만나는일 흔한거 아닙니다.
한번살고 가는인생,사랑하는내님과 오손도손,알콩달콩 깨알 쏟아지게 후회없이 폼나게 살아봅시다.

중국에 들가서도 일본이 넘 가까워서 지금같아서는 그냥 왔다갔다할것같은 느낌입니다.
님도 꼭 행복하시고,건강하세요.
사진사마눌 · 2011-08-29 15:14:02
요즘엔 일체에 귀국하는 분들의 글들이 많네요 .

어디로 가나 어디에서 사나 마음 먹기 나름이라고 생각합니다 .

항상 씩씩한 주인장님은 사랑하는 남편과 또한 곧 태여나게 될 아이와

어디서든 행복하게 잘 지낼수 있을꺼 같습니다 .

떠나는 길 무사하기를 바라며 남은 시간도 충분히 즐기시기 바랍니다 .
너를ㅅr랑하고도 · 2011-08-30 15:43:29
사진사마눌님,
어차피 일본에 꾹 눌러살꺼 아니라서 언젠가는 들가려고 벼르고있었습니다.
님과는 언젠가는 만날꺼라 생각했었는데...ㅎㅎ
어데가나 맘먹기 나름이라는말,저도 동감입니다.
블랙ck · 2011-08-29 16:32:56
너무 너무 행복하신분이신것 같애요~이대로 쭉 항상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
너를ㅅr랑하고도 · 2011-08-30 15:44:39
따뜻한 댓글 감사합니다.
님도 행복하세요.
선ㅁl · 2011-08-30 17:01:33
로우썅 ~
귀국하시구 대박 나쇼~
그리구 이쁜아기 건강하게 낳구요 ..
남편이랑 아옹다옹 .. 쭉 햄카숑~
너를ㅅr랑하고도 · 2011-08-31 12:33:08
로우썅~~

내 중국가서 길쫘악 닦아놓구 기둘릴께요.ㅋㅋ
샤타 · 2011-09-04 12:30:48
정말 행복이 주렁주렁 달렸네요,
끝까지 행복하시고 중국가서도 대박나시길~
너를ㅅr랑하고도 · 2011-09-19 23:32:51
샤타님,따뜻한 말씀 고맙습니다.
님도 건강하시고,행복하세요.

일본체험수기 · リスト (10,353 件)

題名投稿者日付閲覧コメント
실은 바보같은 남자 만나면 복인데..동그람2011-09-03 22:26231318
여자가 싫다.(3편)HTCL2011-09-02 16:52409677
낵아 왜 돈 돈 하면서 돈에 미치는지 모르겠다고?비타민같은존재2011-09-02 16:44248828
여자가 싫다.(2편)HTCL2011-09-02 15:47247326
여자가 싫다.(1편)HTCL2011-09-01 20:13332627
귀국해서 삼개월동안 잇은 일 ...비나2011-08-31 10:15360021
결혼 부제돈 보내는게일생소애2011-08-30 21:48231016
중국생활&일본생활MiaRen2011-08-30 17:36309140
帰国後の感想토꼬나메2011-08-29 16:5628937
잘 몰겠음다블랙ck2011-08-29 16:27146718
중국인이 일본 올때 『3年マルチビザ』에 대하여.ほほこ2011-08-29 15:04194723
귀국후 나는 이렇게살고잇다(2)설화2011-08-29 10:5329059
영주 불허가 통지윤선희2011-08-29 09:34346943
지금 일본이 이상하다ひまわり2011-08-29 00:4822345
귀국감수-in 상해cinema2011-08-28 19:31367445
중국간 사람들 솔직하게 말해보세요H博士2011-08-27 20:08431446
귀국후 나는 이렇게 살고잇다설화2011-08-27 18:1330327
9월17일 토요일 오오쿠보에서 교류를 중심으로 餃子만들기ナデシコ2011-08-27 16:3110831
대기업면접에서 외국인이 위풍당당히 채용된 비결일항사2011-08-26 18:01260728
NHK 日本放送協会 사기군 다들 조심하세요신정환2011-08-26 12:08208413
방학에 집에 돌아와보니깐고만해라이~2011-08-25 17:23190215
심지도 거두지도 않은 집에!!장백호2011-08-25 09:00197532
이런 사람 그냥 못넘어가겠다 .안판만2011-08-24 12:40213932
여러분들은 회사에서 머함다?하늘과별2011-08-24 11:57181918
年収一億円目指してH博士2011-08-23 20:5316767
9월17일 토요일 오후15:30-부터 오오쿠보에서 교류를 중심으로 餃子만들기 를 합니다ナデシコ2011-08-23 17:2711350
알바하는데서꿔보러한접시2011-08-23 13:01164412
▶ 남편따라 3만리...아리랑고개로 넘어간다....너를ㅅr랑하고도2011-08-22 13:43231447
도와주십시오방9타고1본왓다2011-08-22 00:11168312
일본에서 10년넘게 살면서 느낀점라오싼제2011-08-21 14:44337010
← 前へ27 / 346次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