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뭘 바라고 사는건지

일본체험수기 · #419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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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mapu · 2011-07-16 18:04:02 · 閲覧 2536
주말이면 한번씩 들여다보는 쉼터입니다. 오늘은 눈에 확 띄이는 단어(負け犬,일본생활 반년,로처녀등등)가 몇개 있어서 처음 이렇게 글을 적어봅니다.

간단히 제 소개를 하자면 일본에 온지 12년이 되는 37살 로처녀 負け犬?입니다. 꽃다운?나이에 이 나라에 와서 하루가 48시간이면 실컷 잘수도 있고 돈도 벌고 참 좋겠다 생각한적이 정말 많았습니다. 여름땡볕에서도 썬크림바를 생각도 못하고 비오나 바람이부나 설날이든 상관없이 아르바이트로 바쁘게 돌아쳤습니다. 그래도 아르바이트보다는 항상 학업를 우선으로 생각하였기에 덕분에 석사 박사다 국립대학이였기에 5년간 수업료 전액면제, 4년간은 장학금도 받고...고생끝에 락이라고 할까 지금은 제 밥벌이를 하고 있습니다.
금방 일본에 오신 후배분들께 한마디 권고하고 싶네요. 너무 아르바이트 힘들게 하지 마세요. 중국에서 곱게 자라다가 일본같은 나라에서 일하느라면 정신적 육체적으로 적을되기 힘드니깐, 급해하지 말고 천천히 조금씩 노력하세요. 유학으로 왔다면 학업을 무었보다 중시하시구요. 학점이 모자라 제때에 졸업못하는 유학생들도 많거든요.

다만 지금의 저는 생활의 목표가 없다고 할까요, 그냥 여기서 이렇게 버티고 있는 리유를 모르겠습니다. 3월에 지진이 일어난후 지금도 여진이 계속되고 있고 먹는 음식 물 등등 생활필수품까지 방사선이 어떻다 하니 점점 더 자기한테 묻게 됩니다. 영주신청도 하지 않고 비자를 꼬박꼬박 신청하는것도 어쩜 제 맘속에 언젠가는 여길 떠날거다고 생각하고 있어서인지...

국제결혼해서 행복하게 사는 분들도 많지만 전 그래도 노래방에 같이 가도 저와 같은 감성의 조선족이 좋을것 같아서 고집하다 보니 이렇게 결혼이 늦어졌는데...중국에 전화하면 어머니는 제가 화내기에 오작교에도 내지 못하여 답답하다고 하시면서 꼭 꼬집어서 낼 모레는 40인데라고 말한답니다. 어머니가 연길에서 열심히 친구들이랑 아는 사람들을 동원하여 한국에다 일본에다 하고 수소문하고 계시지만 쉽지 않은것 같아요. 제 조건은 그냥 키가 175이상이고 대졸이면 된다지만 자존심 강한 조선족 남자들은 박사안해는 싫은가 봐요.
유학오기전에 3년 사귀던 남친은 일본에 와서 5년후에 자연소멸로 헤여졌고 그 후로 연애한 남자가 없으니 負け犬란 말을 들어도 할 말이 없네요. 소문엔 그 남친의 아들도 이젠 5살이 된다고 하는데...

언젠가 운명같은 만남이 나지면 나의 인생에 새로운 목표가 생길런지...

두서없는 글을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コメント (29)

가메센닌 · 2011-07-16 19:00:57
일본에 온지 12년이라구요.저랑 비슷하네요..님은 일본에 있는동안 배운것두많구 또 석사.박사.저로서는 정말 부러운데요..ㅎ
저는 이미 결혼한지 4년인데요 좋은신랑만나 참 행복한데요 지금 이나이에 아직두 알바하면서 생활하자니 참 일본에와서 대학까지 필업했더면 얼마나 좋았겠는가 이제와서 후회되는데요...가끔씩 뭐 자격증이라두 따볼려구 책방에두 들려보지만 지금에와서 뭘 배웠으면 회사다닐수 있는지 그게가 고민이예요..결혼하기전까지느 알바에 공부까지 할려니까 넘 힘들어서 좋은사람만나 결혼하면 그만이라 생각했는데 지금은 넘 행복하구 또 시간의 여유가 생기니까 이때까지 공부채하지못한데 후회돼가지구 잠못이룰때두 있어요..
물론 전 머리두 나빠가지구 님처럼 석사.박사는 바라도 못보지만...ㅎ
님두 이제부터예요..절대 마게이누아니예요..저와같이 님처럼 공부못한거 후회하는사람들두 얼마나많다구요..앞으로 남편만바라보고 일본에서 살일을 생각하면 참 답답해요...나이들면서 이런저런 고민도 참 많아지구요..
님이 참 부럽는데요..이때까지 공부하다보니 기회를 놓친것뿐이예요..꼭 좋은 인연찾아올거예요.
저의 친구도 님과 비슷한 상황의 친구가 있는데 지금은 좋은 신랑만났구요...
kumapu · 2011-07-16 19:35:21
가메센닌님
인생은 누구나 이런저런 후회가 따라 다니는가 봐요. 저도 10년전으로 시간을 돌린다면 남친을 꼭 일본에 데려왔을거얘요. 그치만 또 모르죠. 와서 같이 얼마 있다가 갈라졌을수도 있고 인생은 모르는거니깐...
그래서 전 지난 인생을 후회하지 않기로 합니다. 그건 결국 자기가 살아온 인생을 부정하는 일이니깐. 그때그때 베스트한 선택을 하려고 노력중입니다.
님의 행복한 결혼생활이 계속 되고, 정사원못지 않은 좋은 일이 하루빨리 차려졌으면 좋겠네요.
최예형 · 2011-07-16 20:33:09
아니,제게는 하늘처럼 부럽고,높으신 박사언니님....안그래도 요즘 더워서 ,산보하는 강아쥐들도,헤를 척 내밀고 다니고
나무잎들도,열기에 축축 늘어지고있는데...괜히 힘없는 소리하지마시고..파이팅...

그냥 강호동급이면,박사님한테 기를 팍팍주고싶은데...
그래도,학업이면 학업도 견지하지못하고,돈이면 돈도 한푼 못건진채 노처녀로,일본에 계시는분들도 많으시던데
그나마,박사라는 위대한 업적을 이뤄내신것만으로도,마게이누는 가당치도않으십니다.

저는 일본에 돈벌러도 공부하러온것도아닌,그냥 가족이랑 멀리 떨어져 집사람들 속안태우고 이국에서 이목숨 끝내려고 온사람!
그렇게 목표도 ,욕심도 없이,내눈에 괜찮은사람만나서 8년 살다가,이혼당햇다고 해야되나,했다고해야되나,
암튼 그렇게 헤여지고 ,정말 ,원체 복이 없는 인간이 뭔 남자복을 바라겠냐 ...그냥 그렇게 혼자 살다 조용히 가자는생각이엿는데.

꿈에도 생각못하고,팔자에도 없는 토우화윈 반대말을 뭐라해야될까..암튼,우연히 ,정말우연히,친구랑 놀러갔다가
정말 괜찮은 오빠 한나 건져왔슴다.

인연이란게 참 희구산것입데다,아무 예고없이,정말,쓰나미,지진처럼 갑자기 그래 팍와버리더란말임다.
그사람덕에.지금 알바찾아서 열심히 살려고 버득거리는 동력도 다시 생기게되고,
밥먹기전에 맞는 주사도,전에는 막 빼먹고 그랫엇지만,지금은,같이 하루라도 더살고저,약도 꼬박챙겨먹고,주사도 열심히 맞습니다.

절대 포기하지도 마시고,낙담하지도마십숑.
언젠가,언니곁에 쨘하고,백마탄왕자님께서 나타날꺼니까...뭐 대신 기다리기만 하지마시고,
님께서도,좀 열정적으로 적극적으로,가슴을 열고 ,이뿐 인연을 받아들일 맘가짐으로 씩씩하게 사시노라면,
그 알게모르게,언니후광에 어우러진 오라?의 힘으로라도,꼭 좋은 연분만날꺼고,떡두꺼비같은 아들낳고
누구나 다 그렇듯,평범하지만,사람사는것같은 그런 인생을 보내게될겁니다.

파이팅,,파이팅,
참 많은걸 가진사람이란거 잊지마시고,

님이 얼마나 행복한 사람인지 렬거좀 하겟습니다,
저보다,건강하시고,학력도 높으시고,게다가 중국,일본 맘대로 선택해서 살수잇는 길이있고,
중국에 가서도,박사정도시면,취직걱정 안하셔도 되고,부모님이 다 건강히 현존해계시고...

인생 그럼 정말 된거임다.마게이누는 잊어버리시고...에어컨 빵빵틀어놓으시고,심호흡과함께 스트레칭으로
마게이누생각은 확 날려버리십쇼. 그럼..건투를 빌면서....쉼터에 핑크빛열애소식 들릴 그날까지,퐈이여!
kumapu · 2011-07-16 22:28:08
최예형씨 댓글 고마워요.
별다른 노력도 하지는 않지만 물론 포기도 하지 않고 낙담도 하지 않은 상태...주변사람들이 걱정하는것만큼 지금의 상황을 전혀 엄중하게 생각하고 있지 않는게 솔직한 마음입니다. 헌신도 짝이 있는데 나같은 고급신이 언젠가 제짝이 나타나겠지 하는 정도...이런 정신상태니깐 마께이누라 비웃는 사람도 있겠지만 내 자신은 별로 신경이 않쓰입니다.

밑에 있는 예형씨글 몇개 읽어보았는데요, 여러가지 사정이 있는것은 같지만 정말 재밌게 말을 잘 적었더라구요. 나이가 제 동생과 비슷해 보여서 한마디 할께요. 세상에 쉬운 일이 어디 있겠어요. 다들 그냥 참는거얘요. 앞으로 무슨 일을 하던지 세번만 꾹 참아보세요. 웃는 낯에 침 못뱉는다 하잖아요. 자기 하고싶은말 다하면서 사는것도 속편해 좋긴 하지만 그것도 피곤한 일이라는걸 일본사람들 보면서 배운거 같아요.
pmh1 · 2011-07-16 22:16:40
안녕하세요.
저도 일본 생활이 안착된 요지음 점점 살아가는 목표가 옛날처럼 뚜렷하지 않아서 한번 일체에다가 일본와서
로처녀되기란 글을 쓴적이 있습니다.ㅎ

헌데 저는 어쩜 지금 다시 선택하라고 하여도 지금의 나의 이 길을 선택했을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ㅎ

결혼 학업 사업 이렇게 뭐든지 다 행복하게 골고루 몽땅 가지고 싶지만 누구한테나 다 평등하게 차려지는가
봅데다.ㅎㅎㅎ
그리고 이렇게 멋진 싱글 누구나 다 되는것 아닙니다.ㅎ 박사님 충분히 멋지니 지금까지도 그랬드니 이후에도
충분히 자신심 가지시고 화이팅.ㅎㅎ

그리고 님이 바라시던 좋은 분이 지금 어디에선가 박 사님을 찾으시고 있는 중이니 너무 급해하지 마시고요.ㅋ

꼭 좋은 인연이 있습니다.ㅎ


지금은 그냥 우리한테 차려진 우리만의 시간을 마음껏 만끽하면서 좋은 상대를
kumapu · 2011-07-16 22:44:34
pmh1님의 로처녀되기란 글을 읽어 봤어요. 동감입니다. 동지 한분이 계시네요. 반갑습니다.
싱글은 뭔가를 책임져야 된다는 의무가 없으니 확실히 마음이 편한 일도 많죠. 유치한것 같지만 주말에는 자기 중심으로 계획을 세우고 먹고 싶을 때 먹고 자고 싶을때 자고...
근데 부모님의 답답한 얼굴이 떠오르면 언젠가는... 하고 자기를 타이르기도 합니다.

암튼 이것만은 급해할 일이 절대 아니니 님이나 저나 서로 신중하게 언젠가 운명의 만남이 있겠죠.
행복한시기 · 2011-07-16 22:27:39
나도 그글 보고 혼자 피씩 웃었습니다.나도 31살이니까 마께이누인가 ㅎㅎ 내가 아니면 됏지.제멋에 사는 세상에 .님처럼 잘난 사람이 왜 남의 말에 신경씁니까.그사람이 마께이누라해서 내가 마께이누인것도 아닌데.그냥 무시하쇼 ㅎㅎ
kumapu · 2011-07-16 22:50:02
암튼 일본의 매스컴은 대단해요. 사리게나꾸 사람 자극하는 말을 퍼뜨리고...
몇년전에 꽤 많이 유행?됐던 마께이누란 말 오늘 보니 갑자기 이것저것 제 자신을 돌이켜 보게 되더라구요.
iopoyo · 2011-07-17 00:33:33
박사하기싶은거 햇으므 되는게 아닌가말이
공부두 하기싶을때까지 하구 시집두 가기싶을때 가구 애두 낳기싶을때 낳는 사람이 어딧슴두
얻는게 있음 잃는것두 있지므
마께이누라는 말을 신경쓰는 君!負けているって自分で認める事になるぞ!
시집가서 아르 낳아서 하기싶은거 못하멘서 사는 여자들이
혼자서 자유롭게 제맘댈르 하구 사는 여자르 질투해서 퍼진 말이 마께이누란말이 ㅋ
우리남자덜하구는 상과이 없단말이
CISCO · 2011-07-17 10:23:35
だれでもいろいろ悩みや、悔しいものあるかと思います。
私は30過ぎた男性ですが、今年やっと結婚しました。あなたのように博士までいけませんでしたが、
国立理学部卒で大手通信企業で勤めています。僕の周りも早めに結婚し子供いる方もいます。彼らは、家族、子供が一番幸せと言いました。
確かにそうかもしれません。
しかし、人生もいろいろです。
要するに、もらうものあれば失うものあります、且つ、失うものあれば、もらうものもあることですですよ。
勉強して自分で教養や能力高めることももらうもの一つでもあります、しかし、そのために恋愛や結婚が遅くなることもあるのです。
幸せって、自分次第です。前向きに自分スタイルで生きるのも正解ですよ、誰の人生が正しい、と間違いなどありません。
全ての方の人生が正解ですよ。少なくとも障害者やアフリカ貧しい国の方よりずっと幸せではないでしょうか。
opaya · 2011-07-17 15:56:04
負け犬?? 勝ち組み??
모두가 생각하기 나름이겟죠........

학업을 선택하엿엇던 행복한 가정을 선택하엿엇던 모두가 나의 선택이엿겟죠.....
매순간순간이 선택의연속이라고 누가 그러더라구요....
진짜로 결혼에대한 생각이 잇으시다면 학업땜에 결혼이 늦어졋다라는게 핑계로 들리는건 저뿐인가요?
연애할 시간도 없엇을가요?
저는 박사까지는 못하엿지만,, 우리연구실에 아이키우면서 박사까지 마치고 대기업에 취직한 언니가 잇어서요,,,,

모두가 생각하기 나름이겟죠,,,
실례엿엇다면 죄송함니다. 양해를 바랍니다,,, 악플달 맘은 없습니다,,
파란장미A · 2011-07-17 16:42:12
일본에 와서 오래살수록 목표가 없어지는듯해요..저두 10년되는데 취직도 해보고 공부도 해보고...어떻게 보면 내맘대로 결정하면서 살아왔는데....좀전에 님과같이 내가 일본에서 살아가는 목적,목표를 잃은적이 있었어요.
부모형제들과 떨어져서 혼자서 이렇게 사는 생활이 지긋지긋해지더라구요....
근데 중국에 들어가서 부모옆에 있다고해도..또 다시 새로운 목표를 세우고 모든 네트워크도 다시 만들어가면서 평범하게 살거 같더라구요.
그래서 중국에 들어가지 않을거면 일본에서 뭘 할까..어떻게 살까를 잠시 생각해 봤어요.

님도 정말 중국에 들어간다면 뭘 할건지...그리고 어떻게 살건지...후회는 하지않을건지...한번 생각해보세요
그리구요...피아노나 영어회화나 요가나 뭐나 좋으니까 배우러 다니면서 자기시간을 즐기시면 꿀꿀한 요즘 심정이 금방 날아갈거 같아요...사람이 사는라면 어떻게 언제나 유쾌하고 즐겁고 그렇지만은 않으니깐요...힘내세요...ㅎㅎ
kumapu · 2011-07-17 17:15:30
오전부터 여태껏 취미생활 다녀 오느라 답글 늦어졌습니다. 위에 댓글 적어주신 여러분 이런저런 의견의 말씀 감사하구요.
정정한다면 공부땜에 결혼이 늦어 졌다는 생각은 없구요. 전업에 따라 다르겠지만 자유시간도 꽤 많으니깐.
이제부터 공부하시는 분들 자기만 적극적으면 학업, 가정다 가질수 있으니 오해마세요.

그럼 내일부터 새로운 한주일 모두들 화이팅하세요.
나는오리3 · 2011-07-17 21:02:03
님 글으 보니 박사까지한거 왜 후회하느 느낌이 듬다

혹시 무얼 연구하자구 박사까지갓음까? 아니면 그냥 방법없이 박사까지 간것임까?

좋아서 박사까지같다믄 좋아하는거 한나 이룬게 아님니까?

딱 무얼바라구 사는게 인생임까? 하기싶은거 얻기위해 분투하고 사는게 인생이 아님니까?

잇을게 다잇고 얻을거 얻을대루 다 얻은 사람은 자살하고 맘다..죽음이 어떤것인가 호기심이 잇어서 말임다.

적당하게 얻어지지못한게 잇는게 좋슴다...

한가지 목표를 이루므 다른목표를 세우구 노력하고 얻고 이런 연속이 아니겟음까?
최악의남자ㅋㅋ · 2011-07-17 21:59:36
남이 머라든간에 자기절루 자기르 개라구 하는 여자들은 납득이 아이되짐,마께이누던 무슨 이누던간에 개는 개니깐...결혼하구 가정이 있음 사람이구 결혼아이하무 무조건 개인가?ㅋㅋ
덩치 · 2011-07-18 01:41:02
인생 이루어질께 다 이루어지믄 머 바라구 살겟슴다..ㅋㅋㅋㅋ
더러 이루어 지지 말아야 이루어지지 않는거 이루어지게 하기 위해서 노력해서 더 가치잇게 살구
이루어젯을때 기쁨이야말루 배루 기쁠꺼 아이겟슴다....ㅋㅋㅋㅋ
사랑그거해도될까 · 2011-07-18 09:47:14
이것두 갖고 저것도 갖고 하는건 없지않음가..박사까지 햇음 결혼못한거두 정상.박사까지 하면서 결혼하고 애까지 낳고
하는 사람은 또 다른면에서 고생하고 고민잇엇을거구...돈잇는 사람만난건바람쓸수도 잇고.돈없음 돈고생하고
그렇게 생각하면 못삼다!!제좋은멋에 살아야지...
@쯔리@맨 · 2011-07-18 10:02:56
인생은 요지경.....................
민들레 · 2011-07-18 14:33:11
인생엔 정답이 없습니다. 학력, 능력, 돈 다 떠나서, 혼자 있을때보다 둘이 있을때 행복하고 부부 둘이 있을때보다 애가 있으니 제일 행복합니다. 독신일때는 죽음도 두렵지 않다만 애가 있으면서 그 어떤 일이 있어도 꼭 살아야겠다는 이유가 생겼습니다. 가정을 이루어가면서 맨날 화사한 봄날만은 아닙니다. 독신때의 평탄한 매일보다 누군가와 함께 풍랑고초를 겪는다는것이 갑절 행복합니다. 독신을 택하던 결혼을 택하던 개인의 자유이지만, 이 세상에 태어난 한 보통 여자들이 겪는 결혼, 출산, 육아를 경험하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나의 독신동료들, 30후반은 세상에 좋은 남자 없을까 타령이다만, 수수한 남자가 여자의 손을 거쳐 좋은 남자로 변신한다는걸 모르는것 같구여, 40후반은 주위에 이혼하는 사람들뿐이니 아예 싱글만만세다 웨치지만, 주위에선 셈못들고 엄마될 권리조차 빼앗긴 그녀를 불쌍하고 어이없이 여기고, 60대 싱글은 같은 싱글 친구랑 매일마다 술과 새와 동무하면서 지내고.. 가족을 이룬 사람들 화제는 언제나 아이, 안해, 남편에서 벗어못나고 싱글들 화제는 새나, 고양이나 , 강아지나 동물에서 벗어못나고 ...
하고 싶은 말이 뭐냐면 완벽남이란 완성품을 추구하지말고 정신적, 신체적 건강한 남자를 만나 부품 하나 하나를 추가하면서 님만의 오리지널 작품을 만들어가는것이 목표이자 행복이라는것입니다. 가정이란 영원이 졸업할수 없는 학교이니 님처럼 공부를 좋아하는 사람한테는 제일 좋은 선택일것 같습니다.
Alex522 · 2011-07-18 17:26:56
살다보면 맘에 드는남자 나타나겟죠 ...헌신짝두 짝이 잇는데 설마 님이라구 혼자 살아란법이 없잼가 ..힘내요 누기 암까 또 연하남을 만나게 될지 요즘은 여자 나이많아서 챙피한것두아니구 나이어리다구해서 벼슬인것두 아닌세상이라서
난 연상녀가 좋습데다 내 위로 열살까지 별문제없는데 ㅎㅎㅎ 참고로 올해 30살
◆花鳥風月◆ · 2011-07-19 10:23:56
우선 님은 대단한 분이시라고 생각됩니다.
박사 과정은 누구나 시작 할수 있지만 박사를 딴다는것은 너나 내나 다 100% 딸수 없잖습니까...!!!

捨てる神あれば、拾う神あり・・・といって、だれにも盗まれない財産になるでしょう。

自分の学業を成し遂げたことは、大変素晴らしいですが・・・
少し惜しいところを言わせて頂きますと・・・・・・・その同時に同時に

結婚願望 + いつでも男性を迎えてもよさそうな心の準備 が必要だったのではないかと思います。


자고로... 수천년의 력사를 거쳐 오면서 중국의 궁전에서나 조선시대 궁전에서나
페하나 전하를 메시는 많은 후궁들 보면 잘 알리잖습니까

언제 어느날 갑자기 자기 저처로 와 주셔도 언제나 맞이할수 있도록 준비가
매일마다 잘 되여 있어야 했었습니다. 

준비가 된자에게는 언제나 챤스가 따르는 법입 아닐가 싶습니다.
페하나 전하의 총애를 받는 여자들 보면 또 뭔가 알리지 않을가 싶습니다.




>자존심 강한 조선족 남자들은 박사안해는 싫은가 봐요.

님의 윗말인데... 조선족 남자든... 일본 남자든... 대부분 대다수의 남자들은
박사의 안해 보다도 여자로서의 와이프로서의 능력을 더욱더 중요시 하지 않을가 싶습니다.

즉 한가정의 태양처럼 남편 자식 여러가지 행사등을 끌고 가려면
여자로서의 해야할 생활력이 더 커야 하기 때문입니다.

고학력이라하여 생활적 능력이 있다는건 아니기 때문에죠.

밖에 나가서 박사지 집안에서두 학력높은 박사 안해는 대다수 남자들은 안 바랄겁니다.

내가 너무 일본 물을 먹은탓일가요?
내가 본 일본 에리또 남성들은 자기가 에리또이니 여자는 에리또를 별로 보편적으로 짝을 맺은건
많이 보지 못했습니다. 내가 카나가와에서 살고 있으니깐 말인데요... 드라마에서랑 잘 나오는 로케찌..
전번에도 쉼터 몇몇 회원들과 만나면서 아래에서 나오는 로케찌도 갔댔습니다
요꼬하마 야마떼 フェリス女学校 中学高校一貫校가 있습니다.
에리트 남성들은 お嬢様チックの女性を高学歴の女性より一般的に選んでいました。

특히 일본사회는 현실 아주 넘 현실적인 사회라는걸 바이트생활에서도 잘 체험하지 않았을가 싶습니다.(省く) 
이런 환경의 영향을 받은 조선족 남성들은 또 어떠할가 싶습니다.

왜냐하면 남자들은 자기여자 보다 항상...優位に 있고 싶어 합니다.
그게 남자니깐요.
남존 녀비 사상은 현시대 없다고 한들 수천년의 력사를 거쳐온 과거들이 하루아침에 안 깨지죠.

너무 차한 저학력도 아니고 너무 높은 고 학력도 아닌
젊고....이쁘고......될수록 스타일도 좋고..... 고학력 보다도.......... 학문...... 즉 일반 교양을 많이 지닌
中身が上品な 여성과 결혼하여 이쁜 후대 즉 자기 이덴시를 많이 남기고 싶어 합니다.

바꿔놓고 내가 남자라면 나라도 될수록 스킨쉽할때 탄력 있는 보디를 바랄거 같습니다.
결혼식날 너울 뻬껴주면서도 주름이 없이 탱탱하고 팽팽한 신부를 바라겠습니다
내가 스께베 일가요?

고학력 여성 아니면 仕事のできる女性......仕事のパートナとしては最適でも、妻として最適だと思うわないのが
大多数の男性陳の考えなのです。

なぜか、高学歴にいくほど、仕事がかなりできる女性ほど、男は女性でいなくなると感じるからです。

高学歴ゆえに年も結婚適齢期を越えた、でも美貌に素敵なスタイルの持ち主の女性でしたらまた話は別です。

님은
>그냥 키가 175이상이고 대졸이면 된다지만 우에서 서술한 내용을 읽어 보시면
뭔가 감이 오지 않을가 싶습니다.

만약 같은 등급의 박사나 박사 과정이나 고학력을 가진 남자들이나 지금 님 나이정도 37 대졸남성을 놓고 본다면
님과 비슷한 나이가 되였을때......그들은 이미 년봉도 높고 남자로서의 매력도 30넘었으니깐 더욱더 기름기가 나는겁니다.

그런 경제력 있고 고학력 남자들은 여자의 년봉 같은거 기대도 하지 않습니다.

남자는 나이가 들면 들수록 경제력도 증가 되니 여자를 찾는 범위가 더욱더 넓어지지만
여자는 나이가 들면 들수록 범위가 졻아 집니다. 정반비례잖아요.

님이 열심히 공부에 열중할때 다른 여자들은 즉 そこそこ よい 男性を旦那様に迎え、旦那様のステイタスで
生きようと、必死に努力をしているのです。

結果、エリート男性などはほとんど既婚者に・・・

왜냐하면 대다수 대부분 남성들은 위에서 말한 중점 내용에 보태어
아기도 젊은 여자가 낳기를 바라니깐요.


나이가 들어도 이미 마음을 꽉 쥐여 잡은 남성이 있다면 몰라도 같은 여자로서 위에서 말한 여성들과
라이벌로 있다면 과연 그 한데 즉 한디캿푸는 무엇일가요?



悲しいですが、
世間体を直視すると、これが大多数の人が思う現実です。




그러니 여자는 자기자신의 가치가 가장 높을때 가장 찾을수 있는 범위가 넓을때
이마를 팅구면서 찾으면 베스트 아닐가 싶습니다.

즉 자기 자신도 알고 남자도 잘 알아야 하지 않을가 싶습니다. 즉 남자와 여자사이 구별!


ついでに、これからの高学歴の予備軍の女性達には,
しっかりと、現実を直視してほしいことからでも書かせていただきました。


결혼 하자는 마음만 있다면 다 짝을 맺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조선족 남자 조선족 남자 이러시는데..... 저의 여동생 친구는 쉼터 오작교에서 순들에 문들에 다 만났다는데 노력한 결과 그애를 이뻐도 해주고 사람 됨됨이도 좋고 의사직 남자와 인연을 맺고 아주 알콩달콩 잘 산다구 합디다.
需給の不一致のこともあると思いますが、あえて、勝ち負けをつけるのであれば、結局努力するものの勝ちじゃないでしょうか?

長々となりましたが、だからといって
100% 좋은 남자들이 다 채갔다는건 아닙니다. 現実は本当に厳しいかもしれません。

같은 여자로서 좋은 인연있기를 바랍니다.
누군가를 위하여 헌신하면서 산다는것... 자기자신이 닥쳐 보면 그 무엇보다도 행복감을 느낄겁니다.

한가정을 위하여 열심히 뛰는 남편이 있고 엄마가 없으면 사비시이 해하는 자식이 있고 기대주는 가족으로 하여 이가정에서
너무나도 필요한 사람이구나 느낄때 그 기쁨은 결코 比類なき存在であるのです。

繰り返しますが、
결혼 하자는 마음만 있다면 다 짝을 맺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諦めないで、婚活にファイトですm(_ _)m
오진호 · 2011-07-19 12:33:03
좋은 말슴입니다 댁이 생활박사군요 ㅋㅋ
오진호 · 2011-07-19 13:10:39
자존심 강한 조선족 남자들은 박사안해는 싫은가 봐요라 하셧는데, 나는 박사다 하메나오는 그자체가 싫어질텐데 ㅋㅋ

제가아는 여자박사중에 이런 박사님계심니다 .선보러갈때도 중학교동창모임에도 박사학위증를 들고 다니거던요 ㅋㅋ

그는 왜 박사까지 되엿는가 하면 석사졸업에 취직되지않아서 ㅎㅎ 글구 연구테마는요 일본과전혀 관계가없는 조선족 사투리를

연구하쎳으니 물론 박사학위는 가진거거던요 하하

자존심 강해서 박사안해가 싫은게 않이라 나는 박사니 가정부가 될수없다메 나서는 여자가 싫은게지 ㅎㅎ

가정을 꾸리려고 결혼하는게지 여자 박사에터누리없는연구에 연구실을 만들생각에 결혼하려는 조선족 남자는 없을 텐데

그리고 조선족 남자가 175넘는남자 몇이며 그속에 진짜대학졸업이 몇이며 또 ㅋㅋㅋ 좀더 현실속으로 돌아오십시오 박사님

성공한 남자뒤엔 위대한 여자가잇다는 말들은적은잇으리라 믿지만 그뜻이먼지 모르시지요 ㅋㅋ

결혼하면 안해는 남편이 어머니가되고 남편은 안애에 교과서가 됨니다 총명한 여자는(박사는 뺌)남자를 자기맘에들게 자래움니다

남들이부러워 할정도로 100%의 좋은남자로 성공한 남자로 자래움니다 그여자가 위대한것입니다

여자 박사똥은 여흘굶은개드 않먹는다던데 ㅋㅋ
トマト · 2011-07-20 11:15:39
내가 아주 좋아하는 Sex and the city 라구 미국 드라마가 있는데
성공한 캐리어우먼이지만 마께이느그미 라 할까 ㅎㅎ

매번마다 볼때마다 느끼는데 포기하지않으면 언젠가는 내 사랑 내 행복 찾을수 있다는거 ㅎㅎ
다만 앉아서 기다리면 안된다는거 ㅎㅎ 주동적으로 아피르 안 하면 안된다는거 ㅎㅎ
◆花鳥風月◆ · 2011-07-20 11:41:52
ㅎㅎㅎ
토마토 아재

나두 그 드라마 시리즈 다 보구
영화SATC두 다 봤습다. 뭐 여자들의 수다두 잼있었구..ㅎ
トマト · 2011-07-20 11:44:38
내는 아주 푹 빠져 세트를 샀버렸지므 ㅎㅎ

남들이 마께이느구 머구 해도 너무도 활발하구 멋지구 ㅎㅎ
화려한 싱글도 마냥 좋기만 하더라구 ㅎㅎ
◆花鳥風月◆ · 2011-07-20 11:48:04
事実と現実の違い?Orギャップ ggg

마즈로노 5가지 인가의 욕구...ㅎㅎ
FOX에서랑 여러 챤넬에서 둘레둘레 많이 합다.
ㅎㅎ
CISCO · 2011-07-21 14:54:37
疑問にあるのは、何のために博士までやりましたか、何が本当に研究に面白さと人類新しい何が成果出したいことたったのですかね。
単なる学歴ための博士するような時代は日本ではあまり意味ないですね。中国や韓国なら多少学歴に何が人生が変わりますが、
何のための博士ですかね、人類初の素材研究に興味があまりもありや新薬の開発にかなり真剣に取り組みたいなどであれば分かりますが
nagoya2000 · 2011-07-23 21:12:10
私は、貴女の負け犬という言葉の理解が間違えてると思ってるよ。
博士まで卒業した人が結婚ができないことで、ここまでコンプレックスを持っているのはとても悲しいことだと思う。
せめて貴女はこれまでの人生で、学業の面では他人より遥かに優れてるのではないでしょうか?
後、結婚というのは自分がしたいと思ってればすぐにもできるものではあるまいし・・・
博士を取った過程と同じく時間をかけて、また自分から率先的になってチャンスを作らなければならないの。
縁というものはいつ、どこで、どんな形で貴女に訪れるかは誰一人も予測できないものだよ。
だから、結婚まで漕ぎ着けようと思ったら、今までの自分をもう一度顧みるなり、ネガティブな考え方を吹っ飛ばすなりそれなりの
行動をとらなければいけない。
最後、もう一つ気になる言葉が書いてあるけど、永住権はどうして申請しないかなぁ?
12年もの歳月を日本で暮らしてきて、条件が合ってれば取ったほうがベストな選択だと個人的には思うんだけど・・・
それを取ったとしても自分に不利になるものは何一つないのでは・・・
では、お互い楽しい毎日を過ごしましょ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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