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에 아는 한국인 친구가 어떤 책을 한번 읽어보라고 빌려주었다.
책 이름은 '베니스의 개성상인'
실존 인물을 소설화한 책인데, 400년전 왜놈들이 조선반도를 침략했을 때(임진왜란) 왜놈들에게 포로로 잡힌 어느 조선인이 일본으로 끌러간 후 일본에서 서양 상인의 도움으로 유럽까지 가게 된 내용의 책이다.
(실제 인물의 초상화)---> http://www.getty.edu/art/gettyguide/artObjectDetails?artobj=58
이 그림은 루벤스(Peter Paul Rubens, 1577~1640)라는 화가에 의해 1617년에 그려진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위 책을 쓴 작가가 이 그림을 처음으로 본 뒤 자료를 수집해서 책을 썼다고 한다.
15세기 이탈리아 상인인 '프란체스코 카를레티'가 쓴 기행문인 '나의 세계 일주기'라는 책에 기록된 바에 의하면 전쟁으로 인해 일본으로 끌려온 한 조선인 노예를 일본 나가사키에서 만나게 되어 자신의 고향인 이탈리아 피렌체로 그를 데려갔다고 한다. 이 조선인 노예는 이탈리아로 가서 '안토리오 꼬레아'라는 이름을 갖게 되었으며 피렌체에서 자유인의 신분이 되어 로마로 갔다고 기록되어 있다.
화가 루벤스는 15세기 유럽에서 상당히 명성높은 화가였다고 한다. 그런데 당대에 명성있는 화가였던 루벤스가 어째서 동양인의 초상화를 그렸을까? 그 당시 유럽에서 이런 유명 화가에게 초상화를 그려달라고 부탁하는 건 상당한 재력가만이 가능했다고 한다.
현재 이탈리아 '알비'라는 마을에는 '꼬레아'라는 성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 살고 있으며 이탈리아 전역에 '꼬레아'라는 성을 가진 사람들은 수백 명이 있다고 한다.
책 이름은 '베니스의 개성상인'
실존 인물을 소설화한 책인데, 400년전 왜놈들이 조선반도를 침략했을 때(임진왜란) 왜놈들에게 포로로 잡힌 어느 조선인이 일본으로 끌러간 후 일본에서 서양 상인의 도움으로 유럽까지 가게 된 내용의 책이다.
(실제 인물의 초상화)---> http://www.getty.edu/art/gettyguide/artObjectDetails?artobj=58
이 그림은 루벤스(Peter Paul Rubens, 1577~1640)라는 화가에 의해 1617년에 그려진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위 책을 쓴 작가가 이 그림을 처음으로 본 뒤 자료를 수집해서 책을 썼다고 한다.
15세기 이탈리아 상인인 '프란체스코 카를레티'가 쓴 기행문인 '나의 세계 일주기'라는 책에 기록된 바에 의하면 전쟁으로 인해 일본으로 끌려온 한 조선인 노예를 일본 나가사키에서 만나게 되어 자신의 고향인 이탈리아 피렌체로 그를 데려갔다고 한다. 이 조선인 노예는 이탈리아로 가서 '안토리오 꼬레아'라는 이름을 갖게 되었으며 피렌체에서 자유인의 신분이 되어 로마로 갔다고 기록되어 있다.
화가 루벤스는 15세기 유럽에서 상당히 명성높은 화가였다고 한다. 그런데 당대에 명성있는 화가였던 루벤스가 어째서 동양인의 초상화를 그렸을까? 그 당시 유럽에서 이런 유명 화가에게 초상화를 그려달라고 부탁하는 건 상당한 재력가만이 가능했다고 한다.
현재 이탈리아 '알비'라는 마을에는 '꼬레아'라는 성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 살고 있으며 이탈리아 전역에 '꼬레아'라는 성을 가진 사람들은 수백 명이 있다고 한다.
コメント (5)
면목바서 무플방지 하그 감더 추천두 눌르그 ㅋㅋㅋ
400년전에 사람이 [꼬레아]라는 성씨를...ㅎㅎㅎ
우연이라 보기엔 넘 기막힌 우연인가.
냄새가 많이 나는데ㅡ,.ㅡ;;;
우연이라 보기엔 넘 기막힌 우연인가.
냄새가 많이 나는데ㅡ,.ㅡ;;;
조선이 서양에 '꼬레아(Korea)라는 이름으로 알려지게 된 때는 고려(Korea)시대부터 아라비아 상인들에 의해서인지....
그시대엔 유럽에서 조선사람이 지금의 아주 진귀한 동물처럼 히한하게 느껴져서 그림을 그렸겠짐.
서양 미술사에 대해 무지하구만...
15~16세기 서양의 유명 화가들이 그린 초상화들을 다 찾아보면 거의 대부분이(예외적으로 애인 혹은 가족이나 친인척의 초상화를 그린 경우를 제외하고) 왕족 혹은 귀족이나 부유층의 인물을 그린 그림들이지. 그 당시 초상화를 구입하는 고객은 오직 그 초상화 속의 주인공일 뿐이었지. 즉 자신과 아무 관계없는 하층계층(례를 들어 노예)의 초상화를 그리는 경우는 없었지. 그리고 유명 화가들은 쓸데없이 아무거나 그리지 않았지, 오직 큰돈이 되거나 자신의 명성을 높여줄 그림만 그렸지. 어쩌다가 어떤 그림을 완성하더라도 마음에 안들거나 가치가 없다고 생각되는 그림은 과감하게 불태워버렸지. 왜냐하면 그런 그림들이 남겨지면 화가로서 자신의 명성에 오점이 될 거라 생각했기 때문이지.
위 루벤스의 그림에 화가의 이름과 그려진 년도가 정확하게 기록되어 있다는 건 그 그림을 그린 화가(루벤스)가 심심해서 그냥 그린 그림이 아니라 자신의 이름을 걸고 매우 정성을 쏟았다는 걸 의미하지. 위 그림에 대한 영문 해설을 읽어보면 이런 문장이 있지 "This drawing later inspired one of the central figures in Rubens's painting "(이 그림은 훗날 루벤스의 작품들에서 대표적인 중심 작품 중 하나가 되었다)
15~16세기 서양의 유명 화가들이 그린 초상화들을 다 찾아보면 거의 대부분이(예외적으로 애인 혹은 가족이나 친인척의 초상화를 그린 경우를 제외하고) 왕족 혹은 귀족이나 부유층의 인물을 그린 그림들이지. 그 당시 초상화를 구입하는 고객은 오직 그 초상화 속의 주인공일 뿐이었지. 즉 자신과 아무 관계없는 하층계층(례를 들어 노예)의 초상화를 그리는 경우는 없었지. 그리고 유명 화가들은 쓸데없이 아무거나 그리지 않았지, 오직 큰돈이 되거나 자신의 명성을 높여줄 그림만 그렸지. 어쩌다가 어떤 그림을 완성하더라도 마음에 안들거나 가치가 없다고 생각되는 그림은 과감하게 불태워버렸지. 왜냐하면 그런 그림들이 남겨지면 화가로서 자신의 명성에 오점이 될 거라 생각했기 때문이지.
위 루벤스의 그림에 화가의 이름과 그려진 년도가 정확하게 기록되어 있다는 건 그 그림을 그린 화가(루벤스)가 심심해서 그냥 그린 그림이 아니라 자신의 이름을 걸고 매우 정성을 쏟았다는 걸 의미하지. 위 그림에 대한 영문 해설을 읽어보면 이런 문장이 있지 "This drawing later inspired one of the central figures in Rubens's painting "(이 그림은 훗날 루벤스의 작품들에서 대표적인 중심 작품 중 하나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