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어제 제가 올린글을 보고 댓글 올려주신 여러분들한테
감사를 드립니다. 어제 계속으로 글을 올려보겟습니다.
아침 일찍일어나서 마누라하고 애를 병원까지 데려다주고
나는 출근전차에 몸을 실엇어요.창밖을 내다보느라니 어제 일이
또 떠오르더라구요. <오늘은 완전 뿌리를 뽑아야되나? >라고
중얼거리면서 내일 하고 모레 이틀은 쉬는 날인데 오늘은 어떻게나
일을 해결해야지 두리뭉실하게 햇다간 쉬는날도 바로쉴것같지 못하더라구요.
한편으로 내가 그 <벌거지>같은 넘땜에 스트레스받는걸 생각하니 서글픈 웃음도 나오더라구요.ㅎㅎ
무력은 절대 쓰지 말자.왼만하면 맷짠말루 해결하자. 라고 생각하면서 일단은 무작정 말을 걸어서
말이 어떻게 나오나 확인하고싶엇어요.< 어떻게 보면 나도 참 한가한 사람인거같아요.
이런 여유의 시간도 잇구말임니다.ㅎㅎ>혼자 이런저런 생각하다보니 어느새 가게까지 도착햇어요.......
오늘낮은 주방에 저하고 주방장하고 그애 세명이거든요. 옷갈아입다보니 그애도 탈의실에들어왓더라구요.
그래서 <오하요>하고 큰소리로 말햇더니 그넘이 <고자이마쓰>를 붙이더군요. 혹시 어제 눈치준것이
효력이 잇나보구나 생각하면서 주방에 일하러 들어갓지요.수시로 그애하고 이거는 이렇게 하면 안된다.
저건 저렇게 안된다하고 떠봣더니 걍 <하이>하면서 대답을 하더라구요.문제는 그뒤에 발생햇습니다.
제가 사시미작업을 하는데 갑자기 그애가 와서 <고레와 고찌?>하는거 잇잔아요..헐 ....이자식 완전히
싸가지나머나 똥바가지구만. 더이상은 가만놔둘수가 없다라고 생각하면서<오마에.>라고 말하는순간 휴게실쪽에서
주방장이 저를 부르더라구요.잠시후에 보자하고 일단은 휴게실에 갓엇어요.주방장이 담주부터시작되는
새 메뉴에 대해 물을게잇어서 나를 불럿던거에요. 공적인일 상의 끝나고 나서 제가 주방장하고 한마디 햇죠.
잠간 자리 피해줄수 잇어요?
왜?
새로들어온애 손좀 봐야겟는데 3분만 피해주세요.
먼 일인데?
어린놈이 반말찍찍 들어와서 어제 눈치줫는데 그냥 그꼴이네요.
때리지 말고 말로 하면 안돼나?내가 잇는상황에..<조용한성격의 주방장이지만 자신의존재감을 과시하길 좋아함>
더이상 못참겟어요. 오늘까지 일하고 그만두는걸루 할게요.대신 저넘 오늘 가만안놔둘거에요.
결국은 주방장이 직접 그애하고 말해놓는걸루 대화가 끝낫어요.어제 샤브샤브님이 말한것처럼
주방장이 다리가 돼주는것도 나쁜방법은 아닌것같기두 햇어요. 몇분후 주방장이 그애를 데리고 나가서
10여분을 얘기하는것 같앗어요. 얘기끝나고 들어오고나서 그애 태도가 달라지더라구요.
뒤로 지나갈때도 <우시로 도오리마쓰>라던가 <스미마셍 고레와 도꼬데쓰까?>등등 ...
먼가 변화는 보이지만 그 면상에 내키지 않는 그늘이 보이길래 예전가 다름없이 무뚝뚝하게 대햇어요.
7시가 돼서 퇴근시간 그애하고 저 같은시간 퇴근이거등요. 타임카드 찍고 탈의실에 들어갓더니<오쯔까레
사마데쓰>하면서 그애가 담배를 뻑뻑 빨고 잇더라구요. 사실 그넘이 퇴근후에 나하고 단둘이 잇을때면 먼가
말이 나올줄로 기대를 햇엇어요.건데 이놈이 글쎄 줄담배만 태우고 천장쳐다보고 잇는모습..캬 ..요놈 진짜루 4가지가 없는넘이구만.
역시 내가 직접 말해야 속이 풀릴것 같더라구요.그래서 <お前 さっき なんか 言われた?>라고 물으면서 그넘 입에 담배를 채서
재털이에 버렷어요. 제발 확 하고 덤벼주길 바랫어요. 건데 대뜸<すみません 最初は同じ年だと思ったので...>할줄이야. 헐 ....
이거 참 웃지도 울지도 못할 일이라 이 껍데기뿐인 벌거지같은넘 밟아죽이지도 못하는 지경이 돼버렷어요. 나 미쵸..
그뒤에 말은 생략하기루 하겟습니다. 이후부터 조심하겟다고 하면서 일어나서 경례까지 하는것 잇죠? 절을 해라<이건 농담입니다>
퇴근전차에 몸을 실엇어요.요이틀새 벌어졋던일 별루 기억에 두고싶지두 않지만 일본와서 처음 겪는일이라 그렇게 쉽게
잊혀지지는 않겟죠?앞으로 어떤 일들이 벌어질지... 이게 인생이 아닌가 싶습니다. 차라리 걍 한족말이나 영어를 하는게 좋지
않을가 싶네요. 존대말이 잇긴 하지만 일본말이나 한국말보다는 복잡하지는 않지요? 여러분 제가 존대말 반말 넘 신경쓰는게 아닌가요?
긴글 읽어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감사를 드립니다. 어제 계속으로 글을 올려보겟습니다.
아침 일찍일어나서 마누라하고 애를 병원까지 데려다주고
나는 출근전차에 몸을 실엇어요.창밖을 내다보느라니 어제 일이
또 떠오르더라구요. <오늘은 완전 뿌리를 뽑아야되나? >라고
중얼거리면서 내일 하고 모레 이틀은 쉬는 날인데 오늘은 어떻게나
일을 해결해야지 두리뭉실하게 햇다간 쉬는날도 바로쉴것같지 못하더라구요.
한편으로 내가 그 <벌거지>같은 넘땜에 스트레스받는걸 생각하니 서글픈 웃음도 나오더라구요.ㅎㅎ
무력은 절대 쓰지 말자.왼만하면 맷짠말루 해결하자. 라고 생각하면서 일단은 무작정 말을 걸어서
말이 어떻게 나오나 확인하고싶엇어요.< 어떻게 보면 나도 참 한가한 사람인거같아요.
이런 여유의 시간도 잇구말임니다.ㅎㅎ>혼자 이런저런 생각하다보니 어느새 가게까지 도착햇어요.......
오늘낮은 주방에 저하고 주방장하고 그애 세명이거든요. 옷갈아입다보니 그애도 탈의실에들어왓더라구요.
그래서 <오하요>하고 큰소리로 말햇더니 그넘이 <고자이마쓰>를 붙이더군요. 혹시 어제 눈치준것이
효력이 잇나보구나 생각하면서 주방에 일하러 들어갓지요.수시로 그애하고 이거는 이렇게 하면 안된다.
저건 저렇게 안된다하고 떠봣더니 걍 <하이>하면서 대답을 하더라구요.문제는 그뒤에 발생햇습니다.
제가 사시미작업을 하는데 갑자기 그애가 와서 <고레와 고찌?>하는거 잇잔아요..헐 ....이자식 완전히
싸가지나머나 똥바가지구만. 더이상은 가만놔둘수가 없다라고 생각하면서<오마에.>라고 말하는순간 휴게실쪽에서
주방장이 저를 부르더라구요.잠시후에 보자하고 일단은 휴게실에 갓엇어요.주방장이 담주부터시작되는
새 메뉴에 대해 물을게잇어서 나를 불럿던거에요. 공적인일 상의 끝나고 나서 제가 주방장하고 한마디 햇죠.
잠간 자리 피해줄수 잇어요?
왜?
새로들어온애 손좀 봐야겟는데 3분만 피해주세요.
먼 일인데?
어린놈이 반말찍찍 들어와서 어제 눈치줫는데 그냥 그꼴이네요.
때리지 말고 말로 하면 안돼나?내가 잇는상황에..<조용한성격의 주방장이지만 자신의존재감을 과시하길 좋아함>
더이상 못참겟어요. 오늘까지 일하고 그만두는걸루 할게요.대신 저넘 오늘 가만안놔둘거에요.
결국은 주방장이 직접 그애하고 말해놓는걸루 대화가 끝낫어요.어제 샤브샤브님이 말한것처럼
주방장이 다리가 돼주는것도 나쁜방법은 아닌것같기두 햇어요. 몇분후 주방장이 그애를 데리고 나가서
10여분을 얘기하는것 같앗어요. 얘기끝나고 들어오고나서 그애 태도가 달라지더라구요.
뒤로 지나갈때도 <우시로 도오리마쓰>라던가 <스미마셍 고레와 도꼬데쓰까?>등등 ...
먼가 변화는 보이지만 그 면상에 내키지 않는 그늘이 보이길래 예전가 다름없이 무뚝뚝하게 대햇어요.
7시가 돼서 퇴근시간 그애하고 저 같은시간 퇴근이거등요. 타임카드 찍고 탈의실에 들어갓더니<오쯔까레
사마데쓰>하면서 그애가 담배를 뻑뻑 빨고 잇더라구요. 사실 그넘이 퇴근후에 나하고 단둘이 잇을때면 먼가
말이 나올줄로 기대를 햇엇어요.건데 이놈이 글쎄 줄담배만 태우고 천장쳐다보고 잇는모습..캬 ..요놈 진짜루 4가지가 없는넘이구만.
역시 내가 직접 말해야 속이 풀릴것 같더라구요.그래서 <お前 さっき なんか 言われた?>라고 물으면서 그넘 입에 담배를 채서
재털이에 버렷어요. 제발 확 하고 덤벼주길 바랫어요. 건데 대뜸<すみません 最初は同じ年だと思ったので...>할줄이야. 헐 ....
이거 참 웃지도 울지도 못할 일이라 이 껍데기뿐인 벌거지같은넘 밟아죽이지도 못하는 지경이 돼버렷어요. 나 미쵸..
그뒤에 말은 생략하기루 하겟습니다. 이후부터 조심하겟다고 하면서 일어나서 경례까지 하는것 잇죠? 절을 해라<이건 농담입니다>
퇴근전차에 몸을 실엇어요.요이틀새 벌어졋던일 별루 기억에 두고싶지두 않지만 일본와서 처음 겪는일이라 그렇게 쉽게
잊혀지지는 않겟죠?앞으로 어떤 일들이 벌어질지... 이게 인생이 아닌가 싶습니다. 차라리 걍 한족말이나 영어를 하는게 좋지
않을가 싶네요. 존대말이 잇긴 하지만 일본말이나 한국말보다는 복잡하지는 않지요? 여러분 제가 존대말 반말 넘 신경쓰는게 아닌가요?
긴글 읽어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コメント (8)
죄송한데 님이 하는 말 가끔은 이해하기 힘들어요.예를 들어서
왜딱하고싶은말머리속에뱅글뱅글돌때
싫다안하시면또들리겠습니다
먼 말인지 좀 자세히 설명해줄수 잇나요?
왜딱하고싶은말머리속에뱅글뱅글돌때
싫다안하시면또들리겠습니다
먼 말인지 좀 자세히 설명해줄수 잇나요?
(^o^)
ㅎㅎ
저는커피랑술이랑마시면생각이빨라지고
뭘생각하는지주제도명확해지고할때있어요
그때생각을キャッチ해서적어놓고싶습니다
ㅎㅎ
저는커피랑술이랑마시면생각이빨라지고
뭘생각하는지주제도명확해지고할때있어요
그때생각을キャッチ해서적어놓고싶습니다
저도님이랑비슷한고민을하고있고
어떻게할까 정답을찾고있지만
때론실제효과가있는생각이떠오르지만때론
그냥해매기만할때도있습니다
정리된건쉽게예기할수있고
정리안된건생각을떠듬어가면서
글을썼기에저자신도어렴풋해질때가이씁니다
그리고싫다않하면또들리게씁니다 는
너무긴댓글올려혹은글의내용이랑
님이싫어하지나않겠는지
조금근심된것도있고해서
그냥말이그렇게나온겁니다
어떻게할까 정답을찾고있지만
때론실제효과가있는생각이떠오르지만때론
그냥해매기만할때도있습니다
정리된건쉽게예기할수있고
정리안된건생각을떠듬어가면서
글을썼기에저자신도어렴풋해질때가이씁니다
그리고싫다않하면또들리게씁니다 는
너무긴댓글올려혹은글의내용이랑
님이싫어하지나않겠는지
조금근심된것도있고해서
그냥말이그렇게나온겁니다
저가그냥몇번이나올라와서
찾아올분도안오는게아닌가하면서
사실저도자기일도제대로처리못한상황이며
3월초에이미그만두겠다고예기
꺼냈기에
지금은다른일도찾아가면서
3월말까지정황보기로되여있어요
요새도그냥고민하다가
생각은행동에옮기기위한것
가치가없고가능성이없는생각은
그난둬야겠다고 까지 たどり着きました。
간단한오젠은호ㅡ루에서만들게되있고
저랑같이일하는선배가하는데
기다려도만들어주려는기미가안보이기에
무작장만들어버렸더니
틀잡기시작하고
나중에는된욕까지얻어먹었어요
손님은기다리고있고
선배는안만들어주고
나는늦어져서손님에게
미안하다빌어야하고하니
되게짜증이난겁니다
이렇게길게쓰서
제가뭘말하려했는지잊어버렸습니다
잠간만요
찾아올분도안오는게아닌가하면서
사실저도자기일도제대로처리못한상황이며
3월초에이미그만두겠다고예기
꺼냈기에
지금은다른일도찾아가면서
3월말까지정황보기로되여있어요
요새도그냥고민하다가
생각은행동에옮기기위한것
가치가없고가능성이없는생각은
그난둬야겠다고 까지 たどり着きました。
간단한오젠은호ㅡ루에서만들게되있고
저랑같이일하는선배가하는데
기다려도만들어주려는기미가안보이기에
무작장만들어버렸더니
틀잡기시작하고
나중에는된욕까지얻어먹었어요
손님은기다리고있고
선배는안만들어주고
나는늦어져서손님에게
미안하다빌어야하고하니
되게짜증이난겁니다
이렇게길게쓰서
제가뭘말하려했는지잊어버렸습니다
잠간만요
아그러니혼네 와 타테마에
예기하고펐어요
그어떤이유가있어도
선배한테감정쓴게
내잘못이였구나
하는생각
저경우는잘할려애쓴것이반면에
드러난거구나라는생각
돈받고일하는이상이제부턴
내생각대로안되도
절대감정적으로되는것만은
그만둬야겠다고생각해씁니다
저도이렇게쓰면서
자기일도좀정리된것같습니다
조금이라도도움이된다면좋겠습니다
그럼오야스미나사이
예기하고펐어요
그어떤이유가있어도
선배한테감정쓴게
내잘못이였구나
하는생각
저경우는잘할려애쓴것이반면에
드러난거구나라는생각
돈받고일하는이상이제부턴
내생각대로안되도
절대감정적으로되는것만은
그만둬야겠다고생각해씁니다
저도이렇게쓰면서
자기일도좀정리된것같습니다
조금이라도도움이된다면좋겠습니다
그럼오야스미나사이
결국 해결을 보셨네요.ㅋㅋ
저도 예전에 학생알바때 한번 손봐준적 있어요.ㅋㅋ
암튼 필요할땐 세게나가야 되나봐요.ㅋㅋ
그리고 나서 이튿날 고자식이 저한테 한일분동안 모두앞에서 90도로 머리숙여
용서를 구하는걸보고 저도 조금 난처했슴다.ㅠㅠ
저도 예전에 학생알바때 한번 손봐준적 있어요.ㅋㅋ
암튼 필요할땐 세게나가야 되나봐요.ㅋㅋ
그리고 나서 이튿날 고자식이 저한테 한일분동안 모두앞에서 90도로 머리숙여
용서를 구하는걸보고 저도 조금 난처했슴다.ㅠㅠ
쥐새끼들이 중국사람을 깔보고 하는 짓이니....잘햇소
인차액션하셨군요
오늘은피ㅡ인또시따고멘또가
생각안나니
왜딱하고싶은말머리속에뱅글뱅글돌때
싫다안하시면또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