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이사짊 꿍꿍 싸매다 본의 아니게 남편 일기책 발견하였다.
그리구 남편한테 전화해서 허락받구 보다보다 눈시울 뜨거웠졌짐...
2002년 3월25일부터 8월15일까지 기록 있었는데..
넘 인상깊은건 서두에 오늘엔 제일 재수없는 하루다.오늘은 제일 힘든 하루다.오늘은 제일 억울한하루다..ㅎㅎㅎㅎ
본문은 모순,모순,또모순...바이트 면접,신심,탈락,재면접,돈없고,학비는 내야하고,
담배피울 돈없어 떼야겠구,집에서 가져온 말리운 소고기 거덜나구,입쌀없구..
결론은 나는 나다.안된다는건 아직도 내노력이 부족한거다..힘내자..홧팅..
글자체는 오리발,게발..비뚤비뚤...기록필체는 중어,조선어,일어 세가지 다 쓸때있고,한가지로만 쓸때있고..
그러다 점차점차 글자체 이뻐지더니 기록이 끝이짐.
암튼 어떠한 기록이던 이렇게 남겨있다는것이 얼마나 소중한지 맘 짜릿해나면서 나두 나의 일기를 찾노라 헤맸다.
나의 일기는 답이 있었다.리유는 일기를 사이트에 공개했으니깐..
일본와서 쉼터두 세번 바뀌였나..데타 건져낼수있겠는지 뒤져보았다.
2004년 11월 22일 즉 일본오기 넏달전부터 기록이 있었다.천만다행..
정보망이란거 참 좋은거다.
기록을 찾아보니,나는 일본유학을 위하여 넏달전부터 회원님과 교류하고 수집한것같다.
그래서인지 일본들어선뒤 기록에는 불만,모순보다 어쩜 희망이 넘 넘쳐 환상에서 산것같다.ㅎㅎㅎ
2005년 하루에도 세번 일체에 쓴 기록 있고 무슨 할이야기 그리도 많았는지...
이야기넘 길고 글 붙여쓴게 내 눈앞에 개미가 얼른얼른한게.펼쳐놓구 신경이 곤두선다.
그래두 열씸히 리플 달하준 회원님들 고맙기만하다..
벅찬 2005년 한해에 아이디만 세번 바꾼것같다.
사연은 폭격받구 밸이나서 확 지워버리다 다시 들가구,아니면 새로운 출발을 맞이하며 아이디를 바꾸고..
그러다 2007년 뒤로는 독신,결혼,임신...이 계기로 바꾼것같다.
소중한 일기를 오늘에야 하나하나 정리하여 컴에 저장했다.
2004년 12월31일 일기 결론.
제가 아직은 중국인데요.
그래서 내가 가려는 곳 일본 구경 어떠한지는 잘 모르지만,열분들이 날 돕고있습니다..
보지못한 나라를 보게해주고,또 새로운 인식도 가져다주고...
그래서인지 목표도 착실해지고 심한 도전 의식도 느끼게 됩니다...
사람은 경쟁을 통하여 발전하고 사회는 부단한 도전속에서 부강하고 튼튼해지는거죠?
우리모두 역경속에서 강한 자기 모습을 찾고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으로 떳떳한 모습으로 살아가는 중국조선족이 됩시다..
새로운 한해,모두들 홧팅!!!
이글 올릴때 내 일본나이로 24살이네...ㅎㅎㅎ글보니 진짜 젊었을때 그 기운 느끼게된다.
6년지난 오늘,나는 내가 보고싶어했던 일본 드디여 보게되였다.
그 과정에 이젠 삼십대 아줌마되였고,아줌마로 흐리멍텅해진적도 있다.
6년동안 겪은 풍상고초,좌절속에서 잃어간 야망인가?도전의식인가?
아니면 혼자아니라는 안전감에서 느껴지는 의뢰감인가?
지난날,정리하며 딱히 뭔가 모르겠지만 넘 많은 부족감을 느껴지는 근황이다.
그 부족감에 새로운한해에 또 뭔가를 이루려는 욕심이 맘에 끓어난다...이젠 삼십대 홧팅!!!ㅋㅋㅋ
그리구 남편한테 전화해서 허락받구 보다보다 눈시울 뜨거웠졌짐...
2002년 3월25일부터 8월15일까지 기록 있었는데..
넘 인상깊은건 서두에 오늘엔 제일 재수없는 하루다.오늘은 제일 힘든 하루다.오늘은 제일 억울한하루다..ㅎㅎㅎㅎ
본문은 모순,모순,또모순...바이트 면접,신심,탈락,재면접,돈없고,학비는 내야하고,
담배피울 돈없어 떼야겠구,집에서 가져온 말리운 소고기 거덜나구,입쌀없구..
결론은 나는 나다.안된다는건 아직도 내노력이 부족한거다..힘내자..홧팅..
글자체는 오리발,게발..비뚤비뚤...기록필체는 중어,조선어,일어 세가지 다 쓸때있고,한가지로만 쓸때있고..
그러다 점차점차 글자체 이뻐지더니 기록이 끝이짐.
암튼 어떠한 기록이던 이렇게 남겨있다는것이 얼마나 소중한지 맘 짜릿해나면서 나두 나의 일기를 찾노라 헤맸다.
나의 일기는 답이 있었다.리유는 일기를 사이트에 공개했으니깐..
일본와서 쉼터두 세번 바뀌였나..데타 건져낼수있겠는지 뒤져보았다.
2004년 11월 22일 즉 일본오기 넏달전부터 기록이 있었다.천만다행..
정보망이란거 참 좋은거다.
기록을 찾아보니,나는 일본유학을 위하여 넏달전부터 회원님과 교류하고 수집한것같다.
그래서인지 일본들어선뒤 기록에는 불만,모순보다 어쩜 희망이 넘 넘쳐 환상에서 산것같다.ㅎㅎㅎ
2005년 하루에도 세번 일체에 쓴 기록 있고 무슨 할이야기 그리도 많았는지...
이야기넘 길고 글 붙여쓴게 내 눈앞에 개미가 얼른얼른한게.펼쳐놓구 신경이 곤두선다.
그래두 열씸히 리플 달하준 회원님들 고맙기만하다..
벅찬 2005년 한해에 아이디만 세번 바꾼것같다.
사연은 폭격받구 밸이나서 확 지워버리다 다시 들가구,아니면 새로운 출발을 맞이하며 아이디를 바꾸고..
그러다 2007년 뒤로는 독신,결혼,임신...이 계기로 바꾼것같다.
소중한 일기를 오늘에야 하나하나 정리하여 컴에 저장했다.
2004년 12월31일 일기 결론.
제가 아직은 중국인데요.
그래서 내가 가려는 곳 일본 구경 어떠한지는 잘 모르지만,열분들이 날 돕고있습니다..
보지못한 나라를 보게해주고,또 새로운 인식도 가져다주고...
그래서인지 목표도 착실해지고 심한 도전 의식도 느끼게 됩니다...
사람은 경쟁을 통하여 발전하고 사회는 부단한 도전속에서 부강하고 튼튼해지는거죠?
우리모두 역경속에서 강한 자기 모습을 찾고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으로 떳떳한 모습으로 살아가는 중국조선족이 됩시다..
새로운 한해,모두들 홧팅!!!
이글 올릴때 내 일본나이로 24살이네...ㅎㅎㅎ글보니 진짜 젊었을때 그 기운 느끼게된다.
6년지난 오늘,나는 내가 보고싶어했던 일본 드디여 보게되였다.
그 과정에 이젠 삼십대 아줌마되였고,아줌마로 흐리멍텅해진적도 있다.
6년동안 겪은 풍상고초,좌절속에서 잃어간 야망인가?도전의식인가?
아니면 혼자아니라는 안전감에서 느껴지는 의뢰감인가?
지난날,정리하며 딱히 뭔가 모르겠지만 넘 많은 부족감을 느껴지는 근황이다.
그 부족감에 새로운한해에 또 뭔가를 이루려는 욕심이 맘에 끓어난다...이젠 삼십대 홧팅!!!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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コメント (16)
삼십대 목표는 건강한 아기낳고,육아에 힘쓰면서 또 사회적으로 활약할수있도록..ㅎㅎㅎㅎ
고내 아저씨~~흠-.-
무슨 말..고내 아저씨..모르겠는데 설명을 부탁.
집에서 가져온 말리운 소고기 거덜나구 ㅎㅎㅎㅎ
진짜 처음 일본왓을때 무엇이든지 아껴먹구 아껴쓰구 ㅎㅎ
지금두 그렇게 사면 울집 돈적금 많이 해놓을것 같은데말임다
ㅎㅎㅎ
일본와서 첫 3년은 진짜로 내자신도 탄복할정도로 열심히 일하고 공부하고 햇는데
지금은 항상 얼렁뚱땅임다 ㅎㅎ
동그람님 말대로 진짜로 30대는 사회적으로 활약할수잇게끔 목표지어야 되는데 ㅎㅎㅎ
진짜 처음 일본왓을때 무엇이든지 아껴먹구 아껴쓰구 ㅎㅎ
지금두 그렇게 사면 울집 돈적금 많이 해놓을것 같은데말임다
ㅎㅎㅎ
일본와서 첫 3년은 진짜로 내자신도 탄복할정도로 열심히 일하고 공부하고 햇는데
지금은 항상 얼렁뚱땅임다 ㅎㅎ
동그람님 말대로 진짜로 30대는 사회적으로 활약할수잇게끔 목표지어야 되는데 ㅎㅎㅎ
ㅎㅎ
내 제일 인상깊은 한구절
우리남편 궁지에 밀리다 밀리다 담배를 끊겟다고 썼더란말임다..
일본와서 최저한도로 이세운 결심마저 지키지못하구 무슨 큰일 하겠는가고..
그러다 담페지 넘어가서..
남자들 맹세,개맹세..또 곤비니가서 담배를 한갑샀다..ㅎㅎㅎ
어제 진짜 일기보구 배를 끌어안구 웃었음다.ㅎㅎㅎ
내 제일 인상깊은 한구절
우리남편 궁지에 밀리다 밀리다 담배를 끊겟다고 썼더란말임다..
일본와서 최저한도로 이세운 결심마저 지키지못하구 무슨 큰일 하겠는가고..
그러다 담페지 넘어가서..
남자들 맹세,개맹세..또 곤비니가서 담배를 한갑샀다..ㅎㅎㅎ
어제 진짜 일기보구 배를 끌어안구 웃었음다.ㅎㅎㅎ
그래..홧띵.
너뚜...
아줌마라도 우린 꼬옥 할수있다..
애기딸린 몸이라도.ㅎㅎㅎㅎ
아줌마라도 우린 꼬옥 할수있다..
애기딸린 몸이라도.ㅎㅎㅎㅎ
안녕하세요~
힘들고 외로움의 끝에는 마음 가는데로 일기장에 글을 이어가는것으로 많은 괴로움과 스트레스를 풀수있다는걸로 듣어왔는데 그게 정말 효과적인것 같네요^^;~
적혀진 글속에는 건강하고 씩씩하게 벋혀오신 견강한 모습들 뿐만이 아니라 ‘언제 어디서나’ 우린 항상 혼자만이 아닌 何らかの繋がり로 이루어진 소중한 존재로서 때론 그 누구에게 힘이되여 줄수도 있다는 メッセージ로 덤뿍 담겨져 있는것 같네요~
힘이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쭉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힘들고 외로움의 끝에는 마음 가는데로 일기장에 글을 이어가는것으로 많은 괴로움과 스트레스를 풀수있다는걸로 듣어왔는데 그게 정말 효과적인것 같네요^^;~
적혀진 글속에는 건강하고 씩씩하게 벋혀오신 견강한 모습들 뿐만이 아니라 ‘언제 어디서나’ 우린 항상 혼자만이 아닌 何らかの繋がり로 이루어진 소중한 존재로서 때론 그 누구에게 힘이되여 줄수도 있다는 メッセージ로 덤뿍 담겨져 있는것 같네요~
힘이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쭉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바로 그말입니다.
남편일기를 보면 2002년이라 그때 좋은 정보망도없구..
혼자서 속을 앓으면서 자신과 자신의 겨룸으로 이루어진 한걸음이라지만..
2005년 제가 일본에서 시작한 저의 첫걸음은 좀 희망찬 걸음인것같더군요.
물론 남편의 첫걸음과도 과정은 똑같이 자신과 자신의 겨룸이라지만..
정보망에서 정보를 주고 얻는 동시에 교류를 통하여 희망을 받는걸음이라
주저함으로 다가오는 두려움이 좀 적었다할가요?ㅎㅎ
님도 행복하세요.새해에 하시는 일이 쭉 이루어졌으면 함다.
남편일기를 보면 2002년이라 그때 좋은 정보망도없구..
혼자서 속을 앓으면서 자신과 자신의 겨룸으로 이루어진 한걸음이라지만..
2005년 제가 일본에서 시작한 저의 첫걸음은 좀 희망찬 걸음인것같더군요.
물론 남편의 첫걸음과도 과정은 똑같이 자신과 자신의 겨룸이라지만..
정보망에서 정보를 주고 얻는 동시에 교류를 통하여 희망을 받는걸음이라
주저함으로 다가오는 두려움이 좀 적었다할가요?ㅎㅎ
님도 행복하세요.새해에 하시는 일이 쭉 이루어졌으면 함다.
저도 이사짐 싸다가 우연히 우리남편 일기 봤었는데...
너무 고단한 그시절을 떠올리며 눈시울 붉혔었어요.
내남편의 그시절이 있었기에 지금의 행복이 있다고 생각하고,
나는 내남편이 어쩌면 인생이라는 끝없는 전쟁속의 전우라 생각합니다.
항일전우요.ㅋㅋ
너무 고단한 그시절을 떠올리며 눈시울 붉혔었어요.
내남편의 그시절이 있었기에 지금의 행복이 있다고 생각하고,
나는 내남편이 어쩌면 인생이라는 끝없는 전쟁속의 전우라 생각합니다.
항일전우요.ㅋㅋ
ㅎㅎㅎ.재밌는 코멘트네요.
풍상고초를 다 겪은 남자한테서 남자다운 향기가 느껴요..
풍상고초를 다 겪은 남자한테서 남자다운 향기가 느껴요..
삼십대 홧팅!
네.
노력해야죠..님은 몇대인지 모르지만 암튼 함께 홧팅해요.
노력해야죠..님은 몇대인지 모르지만 암튼 함께 홧팅해요.
전번에 이래서 문자 온거구나.ㅋㅋㅋ웬일이가 했더니만.ㅋㅋㅋ
홧팅!
홧팅!
내 글쎄 옛날 글 검색하니..언니글하고 보통 아래웃집이더라구..
그리구 2005년에 일체맴버들 거진 다 만나본것같아요.
그때 쉼터 모임이랑 있어 재밌는데 근년에 왜 이렇게 싸늘해졌는지...
그리구 2005년에 일체맴버들 거진 다 만나본것같아요.
그때 쉼터 모임이랑 있어 재밌는데 근년에 왜 이렇게 싸늘해졌는지...

님도 이저는 30대 목표를 세워보쇼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