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오래 살고봐야한다고 나도 드문드문 입에 달때가 있다만
이런 일이 생길줄이야...꿈도 이런 꿈은 없겠다는...
며칠전 감기에 걸렸을때 일이였다.
기침이 끊임없었고 코도 꽝꽝 막혔고 온몸의 뼈마디뼈마디며 머리가
시큰시큰 아프고 뒤잔등도 대리석에 깔린듯 무거웠다.
근데 더욱더 최악은 이런 상황에서도 출근을 해야한다는것이다.
그나마 다행인것은 오전 반날 청가는 받아서 오후에 나가도 되였다는것이다.
겨우 역전까지 도착해서 전차에 타자마자 자리부터 찾았다.
데꺽 빈자리가 눈에 들어왔었다.우선석.
우선석이든 보통석이든 그때는 가릴 상황이 아닌지라 그 자리에 주저앉았다.
그리고 머리를 기대고 눈을 감고 (자지는 않고)있는데 갑자기 누군가 툭툭 쳐서
눈을 뜨고 보니 앞에 한명은 30대좌우 되여보이고 한명은 60대좌우 되여보여보이는
여자 두명이 서있었다.상황파악을 못한채로 멍해 앉아 있으니 젊은 여자가 웃으면서
<여긴 우선석이니 이 할머니한테 자리 양보하세요>라고.
그래도 상황파악을 못한채로 멍하니...그 젊은 여자가 또 <여긴 우선석입니다.>
멍한 눈길에 옆의 할머니가 들어오니 그제야 상황파악이 되였다.
서둘러 일어설려고 하여도 몸이 말을 듣지 않아서 만만디만만디 일어섰다.
일어서면서 <아 미안합니다.>라고 말을 할려고 하였는데 그 타이밍에 글쎄
기침이 튀여나와서 <아 콜록콜록콜록콜록...>
기침을 하면서도 그 할머니한테 자리에 앉으라고 한손으로 시늉까지하면서...
근데 그 할머니 앉지를 않고 <난 괜찮아유.감기에 걸렸나?기침이 심한데 자네나 않게나>
라고 나를 내려앉혔다.나도 정말로 힘든 상황이라 <감사합니다.>라고 말할려고 하는데
그 타이밍에 또 글쎄<감 콜록콜록콜록...>원래 띵하던 머리가 더 띵해졌다.
그래도 기침이 한단락 멈춘후에 다시 할머니한테 <감사합니다>라고 인사를 하고
문득 그 여자가 생각나서 그 젊은 여자를 보았는데 문제는 그 여자가...
참 재미없다는건지 창피하다는건지 뭔 표정인지 그냥 물끄러미 창밖을 보고있더라는...
그후엔 난 또 눈을 감고 있었고 그분들은 내가 눈을 떴을때는 이미 없었었다.
우연일지라고 이런 일이 나한테 생길줄은 참으로 생각을 못했다.
이런 일이 생길줄이야...꿈도 이런 꿈은 없겠다는...
며칠전 감기에 걸렸을때 일이였다.
기침이 끊임없었고 코도 꽝꽝 막혔고 온몸의 뼈마디뼈마디며 머리가
시큰시큰 아프고 뒤잔등도 대리석에 깔린듯 무거웠다.
근데 더욱더 최악은 이런 상황에서도 출근을 해야한다는것이다.
그나마 다행인것은 오전 반날 청가는 받아서 오후에 나가도 되였다는것이다.
겨우 역전까지 도착해서 전차에 타자마자 자리부터 찾았다.
데꺽 빈자리가 눈에 들어왔었다.우선석.
우선석이든 보통석이든 그때는 가릴 상황이 아닌지라 그 자리에 주저앉았다.
그리고 머리를 기대고 눈을 감고 (자지는 않고)있는데 갑자기 누군가 툭툭 쳐서
눈을 뜨고 보니 앞에 한명은 30대좌우 되여보이고 한명은 60대좌우 되여보여보이는
여자 두명이 서있었다.상황파악을 못한채로 멍해 앉아 있으니 젊은 여자가 웃으면서
<여긴 우선석이니 이 할머니한테 자리 양보하세요>라고.
그래도 상황파악을 못한채로 멍하니...그 젊은 여자가 또 <여긴 우선석입니다.>
멍한 눈길에 옆의 할머니가 들어오니 그제야 상황파악이 되였다.
서둘러 일어설려고 하여도 몸이 말을 듣지 않아서 만만디만만디 일어섰다.
일어서면서 <아 미안합니다.>라고 말을 할려고 하였는데 그 타이밍에 글쎄
기침이 튀여나와서 <아 콜록콜록콜록콜록...>
기침을 하면서도 그 할머니한테 자리에 앉으라고 한손으로 시늉까지하면서...
근데 그 할머니 앉지를 않고 <난 괜찮아유.감기에 걸렸나?기침이 심한데 자네나 않게나>
라고 나를 내려앉혔다.나도 정말로 힘든 상황이라 <감사합니다.>라고 말할려고 하는데
그 타이밍에 또 글쎄<감 콜록콜록콜록...>원래 띵하던 머리가 더 띵해졌다.
그래도 기침이 한단락 멈춘후에 다시 할머니한테 <감사합니다>라고 인사를 하고
문득 그 여자가 생각나서 그 젊은 여자를 보았는데 문제는 그 여자가...
참 재미없다는건지 창피하다는건지 뭔 표정인지 그냥 물끄러미 창밖을 보고있더라는...
그후엔 난 또 눈을 감고 있었고 그분들은 내가 눈을 떴을때는 이미 없었었다.
우연일지라고 이런 일이 나한테 생길줄은 참으로 생각을 못했다.
コメント (35)
신경쓸래야 여유가 없어서...
그래두 다행이네...
기침두 안나구 그냥 속에 있는 보이지 않는 병이 였다면 눈꼴사납게 보던 사람한테 왕땅 당했을지도.. 하는 생각이...
이글 읽고 생각난는말이 바로
幸せになるための鍵は「すべてにおいて、まず自分について考えること」
人目ばかり気にすることなんて、馬鹿馬鹿しい!!
時には機械式ではなく、臨機応変も必要だと思います。
ごゆっくり、養生してください!
-----
人間、どんなことがおきても
素晴らしい反応をすることだ・・・・・ By ポジティブシンキング
私自身も目指せ・・・ポジティブシンキングパーソンです。
기침두 안나구 그냥 속에 있는 보이지 않는 병이 였다면 눈꼴사납게 보던 사람한테 왕땅 당했을지도.. 하는 생각이...
이글 읽고 생각난는말이 바로
幸せになるための鍵は「すべてにおいて、まず自分について考えること」
人目ばかり気にすることなんて、馬鹿馬鹿しい!!
時には機械式ではなく、臨機応変も必要だと思います。
ごゆっくり、養生してください!
-----
人間、どんなことがおきても
素晴らしい反応をすることだ・・・・・ By ポジティブシンキング
私自身も目指せ・・・ポジティブシンキングパーソンです。
콜록콜록...포지티브신킹그
안녕하세요~
글 잘 읽고 갑니다~
그후로 기분은 많이 풀리셨는지요^-^
헌데 [그 여자]를 넘어 님과 할머님과의 야리토리로만 놓구 봤을뗀,
상대에 대한 오모이야리와 유즈리아이로 이루어진
리아루な姿가 넘 보기가 좋은것 같은데요~
감기 많이 조심하시구요,
힘 내세요~
글 잘 읽고 갑니다~
그후로 기분은 많이 풀리셨는지요^-^
헌데 [그 여자]를 넘어 님과 할머님과의 야리토리로만 놓구 봤을뗀,
상대에 대한 오모이야리와 유즈리아이로 이루어진
리아루な姿가 넘 보기가 좋은것 같은데요~
감기 많이 조심하시구요,
힘 내세요~
그 할머니한테는 정말로 고마웠어요.
아니였으면 어떻게 목적지까지 서서 갈지 신심도 없었거든요.
저는 일단은 우선석이니깐 할머니한테 양보를 해드렸을뿐이였으니
응당한 행동을 했을뿐이였구요.
아니였으면 어떻게 목적지까지 서서 갈지 신심도 없었거든요.
저는 일단은 우선석이니깐 할머니한테 양보를 해드렸을뿐이였으니
응당한 행동을 했을뿐이였구요.
지금 몸 괜찮으신가요?? 몸 조심하세요..사람이 살다보면 그럴때도 잇단 말이 아니겟습니까..ㅎㅎㅎㅎ
할머니 참 상냥한 분이시네요..님이 아주 많이 아팟는가 봅니다.
할머니 참 상냥한 분이시네요..님이 아주 많이 아팟는가 봅니다.
지금은 그때에 비하면 많이 나아졌습니다.
살다보면 이런저런 있으려니하고 생각은 했었지만 이런 경우는
상상밖이라서 아무튼 저한테는 또하나의 첫체험이라고 해야할까요 ^.^
살다보면 이런저런 있으려니하고 생각은 했었지만 이런 경우는
상상밖이라서 아무튼 저한테는 또하나의 첫체험이라고 해야할까요 ^.^
감기느 마이 나았냐 ?
그래길래 이제부터 댕길때 가슴쪽에다 [ 감기중 ! 건드리지 마삼 ! ] 하구 쪽지 부치고 댕기므 그런일이 없겠다..
아....잔더리에다 부체두 디겠다...
그래길래 이제부터 댕길때 가슴쪽에다 [ 감기중 ! 건드리지 마삼 ! ] 하구 쪽지 부치고 댕기므 그런일이 없겠다..
아....잔더리에다 부체두 디겠다...
마이 나아졌다.
니부터 건드리지 말라!
애는 잘 자라고?
니부터 건드리지 말라!
애는 잘 자라고?
http://www.shimto.com/bbs/board.php?bo_table=3_2_1&wr_id=24998&sca=&sfl=mb_id%2C1&stx=xmanjiangwu
귀엽게 생겼구나.눈은 누구 닮았나?똘망똘망한게.
헐...이시간에 답플 달다니....
눈은 마누라 닮았음...눈꺼풀은 날 닮아서 안쌍겁풀...ㅋㅋㅋ
눈은 마누라 닮았음...눈꺼풀은 날 닮아서 안쌍겁풀...ㅋㅋㅋ
내가 맘에 내켜서 자리 비켜주는거지
옆에서 서서 비켜라니 하는꺼 제일 밉상 ㅠㅠㅠ
그 기침이 타이밍 맞게 나와서 다행이네요 ,,
앉은 사람도 말못하는 이유가 있을텐데
옆에서 서서 비켜라니 하는꺼 제일 밉상 ㅠㅠㅠ
그 기침이 타이밍 맞게 나와서 다행이네요 ,,
앉은 사람도 말못하는 이유가 있을텐데
정신이 쪼꼼 올똘해졌을때 생각해보니
그 여자 그런 용기 꽤 탄복 되던데...
학교 다니면서 알바했을적엔 몸이 지쳐가지고
우선석이든 보통석이든 아무튼 눈에 쌍불켜서
빈자리를 찾았는데...
그 여자 그런 용기 꽤 탄복 되던데...
학교 다니면서 알바했을적엔 몸이 지쳐가지고
우선석이든 보통석이든 아무튼 눈에 쌍불켜서
빈자리를 찾았는데...
고사람 진짜 괘씸하네요.
그러길래 감기랑 걸리면 마스크랑 끼고 다니세요.
아마 그러면 이런상황 없을가.ㅎㅎ
그러길래 감기랑 걸리면 마스크랑 끼고 다니세요.
아마 그러면 이런상황 없을가.ㅎㅎ
중국에 있을때부터 마스크 끼는 습관이 없어서 그렇는지
아직도 일본사람들이 마스크 끼고 다니는걸 보면 어색하네요.
특히 화분증 계절엔 더욱 그래요.
아직도 일본사람들이 마스크 끼고 다니는걸 보면 어색하네요.
특히 화분증 계절엔 더욱 그래요.
정말 힘들때 자리를 양보해주시는분은 넘 감사하죠..감기 다 나으셧어요? 요즘 감기 넘심해서 저도 보통 약두 안먹는데 이번엔 먹엇어요....머 우선석이라도 자리 양보않하시는 사람들은 많더라구요.우리 언니 임신해서 배가 그렇게 클때 힘들게 서잇는데두 안내주던데.그래서 내가 자는척하는 30대중반대보이는 남자한테 자리 내달라구 툭툭친게 그냥 자는척 합데다.언니가 괜찮다구 40분서서 갓는데...
이번 감기는 예전과 달리 기침이 너무 심해요.감기에 걸려서 병원에 가보긴
일본에 와서 이번이 처음일정도로.그럴때 자는척 하는 사람은 발을 꽝꽝 밟아놓으세요.
그 사람 성내면,아 미안.전차가 너무 심하게 흔들려서 .라고 말해주고.
일본에 와서 이번이 처음일정도로.그럴때 자는척 하는 사람은 발을 꽝꽝 밟아놓으세요.
그 사람 성내면,아 미안.전차가 너무 심하게 흔들려서 .라고 말해주고.
나물감자 오랜만이네 요줌은 취직을 하였나요
추운겨울에 몸을 잘 차리구 썬티차이쓰 뻔챈나
추운겨울에 몸을 잘 차리구 썬티차이쓰 뻔챈나
날아라고마?처음 보는 닉네임 같은데...
감기 걸릴때마다 느끼는건데 회복되는데 걸리는 시간이
점점 길어져요.나사께나이유...
감기 걸릴때마다 느끼는건데 회복되는데 걸리는 시간이
점점 길어져요.나사께나이유...
그여자 너무 잘난척햇네요
감기는 다낳앗어요 ?
진짜로보이지 않은 병이라면 또 중국사람이 어쩌니 젊은사람이 어쩌니 하는 말이 나오겟슴다 ㅎㅎ
감기 빨리 낳으세요 ㅎㅎ
감기는 다낳앗어요 ?
진짜로보이지 않은 병이라면 또 중국사람이 어쩌니 젊은사람이 어쩌니 하는 말이 나오겟슴다 ㅎㅎ
감기 빨리 낳으세요 ㅎㅎ
일본에 와서 싫은 중의 하나 어느 한 개인이 무슨 잘못을 저질렀을때
그 나라 이름을 들먹이는거.어우 짜증.
그 나라 이름을 들먹이는거.어우 짜증.
당연 남의 나라 와서 잘못하면 당연하게 그 나라 이름이 나오는게 자연적으로 되여잇으니 그런줄 알고 조심해야지.
아이구 그 마음부터 바꾸우!
아이구 그 마음부터 바꾸우!
무슨 진짜로 보이지 않는 병이라는 구실을 대고 우선석에 앉은 젊은 중국사람을 할아버지에게 자리 양보시킨게 잘못햇단 말인가?
사람 이 뭘로 되먹엇는지? 감기가 힘들면 늙은 할아버지는 안힘든가?
아예 저 전차안의 우선석 자리 양보하라는 아나운서 말부터 바꾸던가?
검은걸 흰거라 하는거 보면 마음도 검은가봐!!!!
사람 이 뭘로 되먹엇는지? 감기가 힘들면 늙은 할아버지는 안힘든가?
아예 저 전차안의 우선석 자리 양보하라는 아나운서 말부터 바꾸던가?
검은걸 흰거라 하는거 보면 마음도 검은가봐!!!!
이분은 왜 이러시는감???
왜 그러는가 생각보시람
통 몰르겠는데.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웃다 간다....
나물이 막 불쌍할가한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전에 좀 일이 있었댔다...신경쓰지 말고 몸조리 잘해.^^
웃다 간다....
나물이 막 불쌍할가한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전에 좀 일이 있었댔다...신경쓰지 말고 몸조리 잘해.^^
웃다가 배 터지겠슈 수니기씨 ~~
나두 어이없어 웃다 말았다.
나한테 이런 일이 생길줄이야 2탄으로 내도 되겠다.ㅠㅠ
나한테 이런 일이 생길줄이야 2탄으로 내도 되겠다.ㅠㅠ
건데 나물감자님 허망 당한것같다는 생각이듬..
리유는 나물감자님 내 몇년전에 보던 기억이 난단말이..
아주 오래동안 들리지않아 탈퇴하는가 했짐...
로회원 들리니깐 나또한 무슨 체기인가해서 들렸짐...억울해두 참으세요..아즈반님...
리유는 나물감자님 내 몇년전에 보던 기억이 난단말이..
아주 오래동안 들리지않아 탈퇴하는가 했짐...
로회원 들리니깐 나또한 무슨 체기인가해서 들렸짐...억울해두 참으세요..아즈반님...
그 분한테는 뭐라 가에스 고도바모 나이.
ㅎㅎㅎㅎㅎㅎㅎㅎ
나드 웃다감다..ㅎㅎㅎㅎ
오리훌고 내리훌구 읽다가 너무 웃겨서...젊다고 아플때가 없겟읍니까...
나드 웃다감다..ㅎㅎㅎㅎ
오리훌고 내리훌구 읽다가 너무 웃겨서...젊다고 아플때가 없겟읍니까...
>참 재미없다는건지 창피하다는건지 뭔 표정인지 그냥 물끄러미 창밖을 보고있더라는...
ㅎㅎㅎㅎㅎㅎ 싱그웠짐. 하핳
슘터에서 광고내고 찾아봐란데 있을지도 모르짐. ㅎㅎㅎ
ㅎㅎㅎㅎㅎㅎ 싱그웠짐. 하핳
슘터에서 광고내고 찾아봐란데 있을지도 모르짐. ㅎㅎㅎ
다른 사람의 시선을 신경쓸것도 없슴니다.
사노라면 그럴때도 있슴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