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랑 환경이 참 좋다는 생각이 가끔씩 든다.
그리고 이런 환경에서 뼈져리게 느끼는게 현실이기도 한다.
그래서 말인데 울집 멋쟁이 동생얘기인데 일본와서 얼마 안되서
자전거를 온동네 타고 다니면서 놀다가 조심하지 않아 글쎄 무지 좋아하는
츄리닝 코드 호주머니가 걸려서 나간거다.
버린다고 내놓은 코드를 보니 살짝 호주머니가 나간게 좀 자세하게 바느질하면
별로 알리지도 않고 괜찮을것 같아서 동생을 설득하자고 맘먹엇다.
니가 참말로 좋아하는 옷인데 이렇게 주머니가 나가서 참 아쉽겟다. 그랫더니
아까워서 눈물이 날까한다면서 웃긴다. 이참에 요거 그냥 잘 기우면 봐도 안알릿것 같은데
그냥 버리지 말고 잘 입으면 어떤가 햇더니 시뚝해서 잇엇다. 아무래도 누나가 지가 속상해 하면
새옷사주면서 달리겟다고 생각한것 같다.
때마침 시엄마가 집에 잇엇는지라 아무래도 내가 막 바느질햇다가 동생이 대수햇다고
맘에 안들어 안 입겟다 할까봐 시엄마보고 해달라 햇더니 기껏 좋단다. 시엄마가 잘 기워서
나도 맘에 들엇다. 동생한테 가져다 주고 시엄마한테 고맙다 인사해랫다. 참 기운옷을 막 입히는것도
모잘라 기운옷 입게해줘서 고맙다고 인사까지 해라는 내 자신도 참 한심하게 웃기는 존재다.
그런대로 동생은 고맙다고 웃으면서 인사한다. 시엄마도 좋아하고. ㅋㅋㅋ
어느 비가 오는날 동생이 좋아하는 한정판 스니카가 물에 차서 또 동생은 그걸 버린다고 주머니에 넣엇다.
요늠이 살때는 좋다고 사고 이렇게 아끼지 않으니 참 한심해서 씻어서 말려서 잘 신어라고 타일럿다.
그래도 싫다고 며칠이 지나니 곰팡이가 끼기 시작해서 그걸 씻어서 해빛에 말렷다. 씻으면서 요 나쁜습관을
그냥 놔줄수 없다고 다짐햇다. 그런데 한번 씻이서 말린것도 곰팡이가 또 생겻다. 그래서 한번씻고 또 씻고
나도 씻고 남편도 씻어주고 동생도 직접 씻고 이렇게 여러번 씻어서 말리니 다신 곰팡이가 생기지 않앗다.
지금은 새옷도 사주고 새신발도 많이 해줫지만 그래도 기운코드랑 곰팡이 생겻던 스니카랑 그냥 아무일없이 잘 신고 다닌다.
멋쟁이 동생을 두니 참 별의별짓을 내가 다 하고 산다.
지금도 신발을 쫙 널어놓으면 동생 스니카는 참 눈이 뒤집혀 진다. 아디다스, 나이키, 푸마, 리북크,뉴바란스 이렇게 메가별로 메슈랑 가죽이랑 소재로 된게 넘 많다. 어쩌면 남자가 저렇게 학교나갈때 옷에 마추어서 요런 신발, 저녁이면 산보에는 조런신발, 알바가는 진즈에는 또 다른 신발신구 다니니 매일 신발을 신덕대에 올려놓는것만해도 난 어지럽다.
여기가 일본이니 동생도 스스로 알바해서 좋아하는 신발도 사니 참 나도 좋다.
그리고 이런 환경에서 뼈져리게 느끼는게 현실이기도 한다.
그래서 말인데 울집 멋쟁이 동생얘기인데 일본와서 얼마 안되서
자전거를 온동네 타고 다니면서 놀다가 조심하지 않아 글쎄 무지 좋아하는
츄리닝 코드 호주머니가 걸려서 나간거다.
버린다고 내놓은 코드를 보니 살짝 호주머니가 나간게 좀 자세하게 바느질하면
별로 알리지도 않고 괜찮을것 같아서 동생을 설득하자고 맘먹엇다.
니가 참말로 좋아하는 옷인데 이렇게 주머니가 나가서 참 아쉽겟다. 그랫더니
아까워서 눈물이 날까한다면서 웃긴다. 이참에 요거 그냥 잘 기우면 봐도 안알릿것 같은데
그냥 버리지 말고 잘 입으면 어떤가 햇더니 시뚝해서 잇엇다. 아무래도 누나가 지가 속상해 하면
새옷사주면서 달리겟다고 생각한것 같다.
때마침 시엄마가 집에 잇엇는지라 아무래도 내가 막 바느질햇다가 동생이 대수햇다고
맘에 안들어 안 입겟다 할까봐 시엄마보고 해달라 햇더니 기껏 좋단다. 시엄마가 잘 기워서
나도 맘에 들엇다. 동생한테 가져다 주고 시엄마한테 고맙다 인사해랫다. 참 기운옷을 막 입히는것도
모잘라 기운옷 입게해줘서 고맙다고 인사까지 해라는 내 자신도 참 한심하게 웃기는 존재다.
그런대로 동생은 고맙다고 웃으면서 인사한다. 시엄마도 좋아하고. ㅋㅋㅋ
어느 비가 오는날 동생이 좋아하는 한정판 스니카가 물에 차서 또 동생은 그걸 버린다고 주머니에 넣엇다.
요늠이 살때는 좋다고 사고 이렇게 아끼지 않으니 참 한심해서 씻어서 말려서 잘 신어라고 타일럿다.
그래도 싫다고 며칠이 지나니 곰팡이가 끼기 시작해서 그걸 씻어서 해빛에 말렷다. 씻으면서 요 나쁜습관을
그냥 놔줄수 없다고 다짐햇다. 그런데 한번 씻이서 말린것도 곰팡이가 또 생겻다. 그래서 한번씻고 또 씻고
나도 씻고 남편도 씻어주고 동생도 직접 씻고 이렇게 여러번 씻어서 말리니 다신 곰팡이가 생기지 않앗다.
지금은 새옷도 사주고 새신발도 많이 해줫지만 그래도 기운코드랑 곰팡이 생겻던 스니카랑 그냥 아무일없이 잘 신고 다닌다.
멋쟁이 동생을 두니 참 별의별짓을 내가 다 하고 산다.
지금도 신발을 쫙 널어놓으면 동생 스니카는 참 눈이 뒤집혀 진다. 아디다스, 나이키, 푸마, 리북크,뉴바란스 이렇게 메가별로 메슈랑 가죽이랑 소재로 된게 넘 많다. 어쩌면 남자가 저렇게 학교나갈때 옷에 마추어서 요런 신발, 저녁이면 산보에는 조런신발, 알바가는 진즈에는 또 다른 신발신구 다니니 매일 신발을 신덕대에 올려놓는것만해도 난 어지럽다.
여기가 일본이니 동생도 스스로 알바해서 좋아하는 신발도 사니 참 나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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コメント (4)
하기사 중국에서는 학생들이 소비돈으 자기절루 벌기 쉽잰치므...대학졸업할때까지 부모 생활비 학비 다 섬겨야하는게 현황이짐...
동생을 옆에두고 살피면서 사시는모습 정말 부럽구 보기좋군요
좋은 누나시네요
좋은 누나시네요
동생이 나이가 어떻게 되는지는 몰라도 누나가 참 정성껏 해주시네요.대단하시다...
누나들은 참 다 위대하신것 같습니다.
글을 읽고나니 새삼스레 누나생각이 떠오르네..
좋은글 감명있게 잘 읽고 갑니다.
글을 읽고나니 새삼스레 누나생각이 떠오르네..
좋은글 감명있게 잘 읽고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