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간단한 소개라면 이쁜 아들, 성실한 남편, 그냥 남동생 이렇게
4명이서 쬐고만한 집에서 그럭저럭 수평선을 유지하면서 단지 살아가고 잇다.
가끔씩 이쁜 아들을 질투하는 남동생, 남동생을 질투하는 남편, 남동생한테
떼써서 치킨 싸먹는 누나, 이렇게 집안 분위기가 하루하루 각색다르게 그럭저럭
지낸다.
남동생은 어럴적에 많이 이뻐햇다. 공부도 쉽게 열심히 하고 건강하고 뭇지고
누나가 동창회 할때면 옷입은채로 야밤중까지 언제 누나 출령오면 바로 오투바이
뚜뚜 몰면서 데릴러 왓엇다. 참 중학생인 동생한테 못할질 많이 해서 지금은 반성한다.
그때는 동생자랑에 내가 좀 돌앗나봐.
그러는 누나를 보고 자랏는지 동생도 어느덧 롼치빠조한 친구들이 넘 많앗다.
하나같이 맘에 드는 애들이 없엇고 맘에 드는 애가 잇으면 어딘가 내 동생보다 열심히
사는 모습이 짜증나고 미웟다.
어느덧 순수하던 동생이 명품가이로 되엇고 정말 이때까지 내가 동생을 잘못 키웟나
반성하고 스스로 동생한테 배신감을 느끼면서 별로 연락도 안하고 무시하고 못되게 굴게
되엇다. 그렇게 동생을 자식처럼 아끼던 세월이 언제엿냐.
그러던 동생을 어느순간 더 이상 포기할수 없어 일본에 데려왓다 . 내자식같은 동생이
자기포기상태로 그냥 둘수 없다. 이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내동생이고 엄마아빠의 피덩이인데
내가 아니면 누가 상관하겟는지.
일본에 와서 남보다 기비시이하게 다루엇다. 생활비도 꼭꼭 5만엔씩 받아내고 야밤술놀이는
매달 한번만 허락하고 이쁜옷 대신 세일하는 싸구려옷으로 완전 스타일 바꾸어 놓앗다.
근데 문제는 반항하지 않는다. 그동안의 방황은 부모형제가 외국에 돈벌이 가서 외로움에 대한
표현이엿나. 가슴아프고 더욱 기비시이하게 내동생한테 사람을 다스리는 능력, 돈버는 능력,
하나하나 잘 가르쳐주면서 희망이 보이는것 같앗다.
하루아침에 되는일이 없다. 중도에 혈압이 올라가고 여린 동생이 안되보이고 맘이 아프고
화내고 반성하고 노력하고 그 와중에 동생도 남편도 나도 아들도 모두 조금씩 성장하고 진보하고
잇는것 같다.
과연사랑해서 모든걸 다 줘야하나 , 사랑하니 엄격이 키워야 하나, 사랑햇기에 서운함이 생기는건가,
사랑하기에 반성하고 노력하는건가. 뭐라 설명하기 힘들다...
4명이서 쬐고만한 집에서 그럭저럭 수평선을 유지하면서 단지 살아가고 잇다.
가끔씩 이쁜 아들을 질투하는 남동생, 남동생을 질투하는 남편, 남동생한테
떼써서 치킨 싸먹는 누나, 이렇게 집안 분위기가 하루하루 각색다르게 그럭저럭
지낸다.
남동생은 어럴적에 많이 이뻐햇다. 공부도 쉽게 열심히 하고 건강하고 뭇지고
누나가 동창회 할때면 옷입은채로 야밤중까지 언제 누나 출령오면 바로 오투바이
뚜뚜 몰면서 데릴러 왓엇다. 참 중학생인 동생한테 못할질 많이 해서 지금은 반성한다.
그때는 동생자랑에 내가 좀 돌앗나봐.
그러는 누나를 보고 자랏는지 동생도 어느덧 롼치빠조한 친구들이 넘 많앗다.
하나같이 맘에 드는 애들이 없엇고 맘에 드는 애가 잇으면 어딘가 내 동생보다 열심히
사는 모습이 짜증나고 미웟다.
어느덧 순수하던 동생이 명품가이로 되엇고 정말 이때까지 내가 동생을 잘못 키웟나
반성하고 스스로 동생한테 배신감을 느끼면서 별로 연락도 안하고 무시하고 못되게 굴게
되엇다. 그렇게 동생을 자식처럼 아끼던 세월이 언제엿냐.
그러던 동생을 어느순간 더 이상 포기할수 없어 일본에 데려왓다 . 내자식같은 동생이
자기포기상태로 그냥 둘수 없다. 이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내동생이고 엄마아빠의 피덩이인데
내가 아니면 누가 상관하겟는지.
일본에 와서 남보다 기비시이하게 다루엇다. 생활비도 꼭꼭 5만엔씩 받아내고 야밤술놀이는
매달 한번만 허락하고 이쁜옷 대신 세일하는 싸구려옷으로 완전 스타일 바꾸어 놓앗다.
근데 문제는 반항하지 않는다. 그동안의 방황은 부모형제가 외국에 돈벌이 가서 외로움에 대한
표현이엿나. 가슴아프고 더욱 기비시이하게 내동생한테 사람을 다스리는 능력, 돈버는 능력,
하나하나 잘 가르쳐주면서 희망이 보이는것 같앗다.
하루아침에 되는일이 없다. 중도에 혈압이 올라가고 여린 동생이 안되보이고 맘이 아프고
화내고 반성하고 노력하고 그 와중에 동생도 남편도 나도 아들도 모두 조금씩 성장하고 진보하고
잇는것 같다.
과연사랑해서 모든걸 다 줘야하나 , 사랑하니 엄격이 키워야 하나, 사랑햇기에 서운함이 생기는건가,
사랑하기에 반성하고 노력하는건가. 뭐라 설명하기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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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9)
鬼お姉さん、それは愛ではなくイジメですよ~
그렇게 이뻐하는 동생이라메 생활비를 받아냄두
거울님,,혹시 집에서 애 셋을 키우는 기분이 아임까?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래도 요즘 내몸하나 똑바르게 건사하기힘든세월에 자식딸린몸으로 동생까지 챙겨서 사람맹글라는 모습이 감동스럽슴다.
언젠가 알아줄날이 올것같다능....조금만 더 간밧떼..
언젠가 알아줄날이 올것같다능....조금만 더 간밧떼..
여자들이 일케 요사하짐. 밍밍쓰 동새 돈을 얼려내는겐데 영 고상한것처럼 한단말이. 여자들한테 얼리우무 안된다카이.
누나가 책임성 있게 잘하시네요.
동생이 잘 따라준다니 다행인것 같아요.
저의 동생한테 이 글 보이고 싶어요.
동생이 잘 따라준다니 다행인것 같아요.
저의 동생한테 이 글 보이고 싶어요.
아니요. 이 모든거 동생이 알아줄날 언젠가 올거예요,ㅎㅎㅎ
우리집과 딱 같네요.
그랜데 나는다마니 뚜껑열리무 동생으 막 물어놓지무,
다른사람이 날서운하게하무 까딱메썰인데,
내동새 낸데섭하게하무,대다이 섭섭하지무.
그게누나맴이잼까?
그랜데 나는다마니 뚜껑열리무 동생으 막 물어놓지무,
다른사람이 날서운하게하무 까딱메썰인데,
내동새 낸데섭하게하무,대다이 섭섭하지무.
그게누나맴이잼까?
누나는 부모보다 인생을 더 오래 같이할수 잇는 부모같기도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