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는 나를 울리고 있다

일본체험수기 · #408551

← 일본체험수기

백마가아닌왕자 · 2010-12-24 09:42:03 · 조회 943
오늘부터 크리스마스라 분위기가 완전히 다른 세상인거 같은 느낌인데
크리스마슨느 언제 어디에서 탄생한것인지 지금도 모르고 있단말입꾸마.
젊은이들은 서로 사랑의 선물 이벤트를 준비하고 애들은 선물을 받으려고 하고
어른들은 그나마 자기가 욕심났던것을 사려고 하고...
크리스마스는 원래부터 이런것이였습두?
하기야 크리스마스가 있음으로 애들은 적어도 자기가 욕심나는 선물을 받을수
받을수있으니깐 말입니다.
그런데 어제 우리 애가 요구하는 <다마곳치 아이디>인가 뭔가 하는것을
선물사러 갔는데 왜 어디나 다 팔리고 하나도 없더란 말입니다.
그것도 수십개곳을 돌아다녔는데 다 팔렸단 말입니다.
마치도 크리스마스는 어린애들의 <다마곷치>인뜻이 말입니다.
애는 차안에서 트집쓰고....운전도 제대로 아이되더란 말입니다.
생각같아서는 크리스마스라는것을 확 없애버리고 싶더란 말입니다.
그래도 결국 노력한끝에 하나 남은걸 사긴 샀는데...

쉼터에 새로운 글 쓰기는 금지되었습니다. 하지만 과거의 소중한 기록 중에 꼭 다른 분들에게도 읽었으면 하는 좋은 글들은 「추천하기」를 눌러주세요.

일부 글들은 악성광고나 의미없는 스팸들일 수 있습니다. 읽는 분들에게 피해가 되거나 삭제를 희망하는 글에는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로봇을 통하여 정기적으로 확인 및 정리를 합니다.

코멘트 (1)

행복설계사 · 2010-12-24 23:46:02
ㅎㅎㅎ왕자님네 따님두 타마고치아이디를 요구합데까?ㅎㅎㅎ

울집 다섯살짜리 큰딸두 작년부터 요구하는거 년령권한이 6세부터라서 올해에사 사줫슴다,ㅎㅎㅎ

근데 동경에두 그렇게 긴장합데까?시나기레가 많던모양임다예?

저두 이틀이나 발바닥이 다슬게 돌아다니다가 끝내 못사구서,온라인에서 주문해서 어제받았슴다...



지금 큰애꺼는 타마고치,둘째는 프리큐아 놀이감을 곱게 포장해서 머리맡에 놓아주고나니까

이제사 한숨이 놓임다,ㅎㅎㅎ


래일아침 눈뜨면 선물발견하구 좋아할 딸애들 모습을 그려보니까 너무 흐뭇함다,ㅎㅎㅎ

일본체험수기 · 리스트 (10,353 건)

제목투고자날짜조회코멘트
우리조선족가게말인데 ㅡ,ㅡ자전거탄풍경2010-12-27 14:35306059
사랑이란....서운함이란... 반성이란....거울2010-12-27 14:1814289
정체성고민하는 사람들천지선녀2010-12-27 13:25128212
脱サラーcinema2010-12-26 22:4613657
누가 가장 사랑스런 사람인가별천지별천지2010-12-26 12:20105519
'경계인'으로 살아가는 재일본 조선족괴테2010-12-25 15:40152214
부동산에서 일하시는 조선족분들여성문제2010-12-25 12:39173614
나는 도대체 누구인가?(외국생활하는자의 아이덴티티)ほほこ2010-12-24 16:303175157
ヘビーユーザ用上司目逃げ技H博士2010-12-24 11:418718
끝내 폭발했지머..조선호박2010-12-24 11:12137114
▶ 크리스마스는 나를 울리고 있다백마가아닌왕자2010-12-24 09:429431
「白山飯店」에서 느껴진 고향의 정mzho2010-12-23 13:44132919
아이츈에서 당한건 어데 가서 고소해야 함까?매력ㅉㅐ사모님2010-12-23 12:5012671
번대머리와 양위(음위. ED)퉁즈먼썅친먼2010-12-23 01:2615781
이번엔 북한이 어른이였다.퉁즈먼썅친먼2010-12-23 01:10163537
살면서 느끼면서...은방울꽃2010-12-23 00:159362
盲導犬風鈴2010-12-22 17:1291626
년말이라 출근하기 싫어지는데백마가아닌왕자2010-12-22 09:208484
좀 물어보기쇼 약살라면 어디가 싸고 종류가 많음니까험한세상홀로서기2010-12-22 01:306751
부쯔 왼쪽만 두개 ??메리신칭 .2010-12-21 15:06120033
푸르라,구름!Yunp2010-12-20 22:128352
전차에서...2장백호2010-12-20 20:43140845
여기메서두 물어보기쇼 . 전자제품에 관해 잘 아는 분들 알려주쇼isobe2010-12-20 13:4992318
너무 웃겨서 다시 올리겟습니다. 미안합니다...김태정2010-12-20 13:31182153
알바하면서...kyl4092010-12-19 22:46106611
중국의 변화붉은쥐2010-12-18 12:41190514
감사하며 살기 -------------------------------------33333333333333333마른나무가지에서떨어지는작은잎새하나2010-12-18 11:2094010
신심을 가지자 !!!산내린동북범2010-12-18 10:098786
어제 비참하게 사형 당했습니다.백골부대2010-12-17 23:1016602
過老死cinema2010-12-17 12:40394120
← 이전43 / 346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