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살면서 느끼면서...>라는 제목으로 쉼터에 글 올려봅니다.^^
이제 하루가 지나믄 클스마스고 또 며칠 지나면 새해를 맞게 되네요...
매년 이맘때쯤이면 또 한해를 허무하게 보냈다는 허무함과, 인제는 뭐라도 해야 되겠다는
책임감 같은것에 쫓기면서 허둥지둥 새해를 맞는것 같습니다.ㅎㅎ
오늘은 며칠전에 남자친구가 들려준 노래가 생각나서 일체에 들렸습니다.
옛날에는 어떤 여자랑 사귀였냐... 나 이전에 몇이랑 사귀였냐...라고 물어보는 나에게
남자친구가 노래를 들려주었습니다.
<지나간 과거 보다는 오지않는 미래보다는 지금을 소중히 여겨야 된다. >는 일본 노래였던것 같습니다.
우리는 항상 그래왔던것 같습니다.
취직하게 되면 내가 일하는 회사가 장래성이 없는건 아닌지.. 다른 회사보다 년봉이 적은건 아닌지..
누군가와 사귀게 되면 그분이 착한분이 아닌건 아닌지... 가족을 먹여살릴수 있는지...
살림을 알뜰하게 할지...
과연 일본에 언제까지 있을수 있을지... 앞으론 뭐 먹고 살지...
이런 저런 먼 훗날의 고민들로 한번밖에 없는 오늘을 총망하게 지나보내고는
내가 다시 몇살로 돌아간다면... 내가 다시 그 사람과 만난다면... 내가 다시 ....
그렇게 또 지나간 어제를 후회하며 살아가는것 같습니다.
물론 누구나 다 그런건 아니죠. 이글을 읽고 있는 분들 중에서도 위에 적은것들과는 무관하게
충실하게 살아가시고 있는 분들이 많다는것을 믿고 있습니다.^^
오늘이 과거가 되는거고 오늘이 있어야 미래가 존재한다는 간단한 도리를 모르고
이제 과거가 될 오늘을... 미래의 디딤돌이 되는 오늘을 대충 보내버리는
실수를 하는 일이 저를 포함한 이글 보시는 님들한테는 없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여러분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시고 새해 인사 미리 드리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0년 12월 23일
은방울
이제 하루가 지나믄 클스마스고 또 며칠 지나면 새해를 맞게 되네요...
매년 이맘때쯤이면 또 한해를 허무하게 보냈다는 허무함과, 인제는 뭐라도 해야 되겠다는
책임감 같은것에 쫓기면서 허둥지둥 새해를 맞는것 같습니다.ㅎㅎ
오늘은 며칠전에 남자친구가 들려준 노래가 생각나서 일체에 들렸습니다.
옛날에는 어떤 여자랑 사귀였냐... 나 이전에 몇이랑 사귀였냐...라고 물어보는 나에게
남자친구가 노래를 들려주었습니다.
<지나간 과거 보다는 오지않는 미래보다는 지금을 소중히 여겨야 된다. >는 일본 노래였던것 같습니다.
우리는 항상 그래왔던것 같습니다.
취직하게 되면 내가 일하는 회사가 장래성이 없는건 아닌지.. 다른 회사보다 년봉이 적은건 아닌지..
누군가와 사귀게 되면 그분이 착한분이 아닌건 아닌지... 가족을 먹여살릴수 있는지...
살림을 알뜰하게 할지...
과연 일본에 언제까지 있을수 있을지... 앞으론 뭐 먹고 살지...
이런 저런 먼 훗날의 고민들로 한번밖에 없는 오늘을 총망하게 지나보내고는
내가 다시 몇살로 돌아간다면... 내가 다시 그 사람과 만난다면... 내가 다시 ....
그렇게 또 지나간 어제를 후회하며 살아가는것 같습니다.
물론 누구나 다 그런건 아니죠. 이글을 읽고 있는 분들 중에서도 위에 적은것들과는 무관하게
충실하게 살아가시고 있는 분들이 많다는것을 믿고 있습니다.^^
오늘이 과거가 되는거고 오늘이 있어야 미래가 존재한다는 간단한 도리를 모르고
이제 과거가 될 오늘을... 미래의 디딤돌이 되는 오늘을 대충 보내버리는
실수를 하는 일이 저를 포함한 이글 보시는 님들한테는 없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여러분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시고 새해 인사 미리 드리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0년 12월 23일
은방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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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2)
연애 꼬우써우한테 허망 얼리웠구만.
편지도 아니고 날짜까지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