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이야기~
<이슬>
드디여 일본입니다.
외국의 하늘은 조국의 하늘 보다 더 푸르다고 그 누가 그랬더냐...비가 즐창즐창 쏟아지기만 할 뿐입니다.
외국의 태양은 조국의 태양보다 더 빛나다고 그 누가 그랬더냐...태양은 그림자도 보이지 않을뿐입니다.
거의 내 자신의 키를 넘어가는 드렁큰타이거가 아니고...위대하신 엄마께서 말씀하시는 도랑크 를 끌고 낑낑거리며 뻐스를 기다립니다.와~~우~~!주위에서는 죽어라는지 살아라는지 연주포식 일본어가 날아다닙니다.샹~몇년 일본어를 배웠는데 왜 하나도 모르겠지...하면서 한탄을 하던중...나는 어느새 일본여자들의 짧은 스커트에 눈이 가기 시작합니다.불시에 얼굴이 화끈화끈 달아오르고 피가 거꾸로 흐르는듯 하더니 급기야 전설속의 AV가 연상되기 시작합니다.
와~~우~~ ! 하늘이 푸르지 않아도 좋다.태양이 빛나지 않아도 좋다.스커트만 짧으면 되는거야!
혼자 가지가지 망상을 하면서 나는 뻐스에 올랐습니다.
뻐스는 달립니다.뻐스 유리창으로 스치는 풍경은 점점 벌판밖에 보이질 않습니다.정녕 티비에서 보아오던 선진국이 이지경이였나...나는 누구?여긴 어디?이제난 어디로 가야하지?
거의 두시간을 달리고 나니 뻐스도 지쳤는지 휴게소에 정거합니다.돈가방도 아니고 호주머니에서 꾸낏꾸낏해진 천엔을 들고 쥬스사러 자판기 앞 에 섰습니다. 150엔?인민페로 10원?헉!한숨만 나갈뿐입니다.아무리 비싸도 살기 위해서는 마셔야 된다고 판단하고 오~~~~이~오쨔 단추를 눌렀습니다.퉤!퉤! 먼 맛이지? 중국에서 와하하하 삥뤼차는 단맛인데 여기는 왜 이런맛이지?
지금은 차맛에 길들여진 나였지만 금방 왔을때 나는 차맛이 참으로 싫었습니다.^_^
3시간의 비행~5시간의 이동 끝에 나는 목적지에 도착합니다.내가 앞으로 새로운 생활을 펼치게 될 곳에 말입니다.역에서 젤 높은 건물이 5층이 되지 않는 그런 도시에 말입니다.
날도 어두워질대로 어두워 졌고 마중하러 나오겠다고 약속한 사람은 나타나질 않습니다.
배는 밥달라고 꼬르륵 거렸고...몸은 추워서 쪼크려져 있습니다.그 누구하나 나를 바라보는 사람이 없었고 그 누구하나 내가 알아들을 언어를 사용하지 않습니다.바람은 여전히 쌀쌀합니다.내 마음도 추워지기 시작합니다.
내가 서있던 백화점 현관불빛이 꺼지기 시작합니다.스위치가 달라서인지 한줄한줄 리듬감있게 꺼집니다.홀연 마지막 등불이 꺼지기 전에 현관 불빛이 다시 켜지기 시작합니다.보안 아저씨가 현관에선 내 뒤모습을 보셨는지 불을 켜주셨습니다.얼어가던 내 가슴에서 무언가 스르륵 녹아내립니다.고맙습니다.그리고 언젠가는 제 자신도 그 누군가에게 불빛이 되여줄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드디여 마중나온 사람을 만났고...내 방으로 들어갈수가 있었습니다.마중나온 사람은 짐만 내려주고 어디론가 가버립니다.알바가 있어서 가봐야 한답니다.대신 벤또 하나 건네줍니다.배고플텐데 먹어라고...어~~우~~짜식...이 은혜 잊지않을거다...코물 풀적거리며 생각했습니다.^_^
내일을 맞이하기 위해 이불속으로 기여듭니다.에어 이불로...겨울옷을 꺼내서 든든히 무장하고 바닥에 덜렁 누웠습니다.전기도 물도 가스도 모두 개통되지 않은 집은 그야말로...-_-;;
가족이 그립습니다.친구들이 그립습니다.내 침대가 그립습니다.사내놈 눈에 눈물이 저도 모르게 고입니다.이튿날 나를 맞이하던 투명하고 밝은 이슬처럼...
<이슬>
드디여 일본입니다.
외국의 하늘은 조국의 하늘 보다 더 푸르다고 그 누가 그랬더냐...비가 즐창즐창 쏟아지기만 할 뿐입니다.
외국의 태양은 조국의 태양보다 더 빛나다고 그 누가 그랬더냐...태양은 그림자도 보이지 않을뿐입니다.
거의 내 자신의 키를 넘어가는 드렁큰타이거가 아니고...위대하신 엄마께서 말씀하시는 도랑크 를 끌고 낑낑거리며 뻐스를 기다립니다.와~~우~~!주위에서는 죽어라는지 살아라는지 연주포식 일본어가 날아다닙니다.샹~몇년 일본어를 배웠는데 왜 하나도 모르겠지...하면서 한탄을 하던중...나는 어느새 일본여자들의 짧은 스커트에 눈이 가기 시작합니다.불시에 얼굴이 화끈화끈 달아오르고 피가 거꾸로 흐르는듯 하더니 급기야 전설속의 AV가 연상되기 시작합니다.
와~~우~~ ! 하늘이 푸르지 않아도 좋다.태양이 빛나지 않아도 좋다.스커트만 짧으면 되는거야!
혼자 가지가지 망상을 하면서 나는 뻐스에 올랐습니다.
뻐스는 달립니다.뻐스 유리창으로 스치는 풍경은 점점 벌판밖에 보이질 않습니다.정녕 티비에서 보아오던 선진국이 이지경이였나...나는 누구?여긴 어디?이제난 어디로 가야하지?
거의 두시간을 달리고 나니 뻐스도 지쳤는지 휴게소에 정거합니다.돈가방도 아니고 호주머니에서 꾸낏꾸낏해진 천엔을 들고 쥬스사러 자판기 앞 에 섰습니다. 150엔?인민페로 10원?헉!한숨만 나갈뿐입니다.아무리 비싸도 살기 위해서는 마셔야 된다고 판단하고 오~~~~이~오쨔 단추를 눌렀습니다.퉤!퉤! 먼 맛이지? 중국에서 와하하하 삥뤼차는 단맛인데 여기는 왜 이런맛이지?
지금은 차맛에 길들여진 나였지만 금방 왔을때 나는 차맛이 참으로 싫었습니다.^_^
3시간의 비행~5시간의 이동 끝에 나는 목적지에 도착합니다.내가 앞으로 새로운 생활을 펼치게 될 곳에 말입니다.역에서 젤 높은 건물이 5층이 되지 않는 그런 도시에 말입니다.
날도 어두워질대로 어두워 졌고 마중하러 나오겠다고 약속한 사람은 나타나질 않습니다.
배는 밥달라고 꼬르륵 거렸고...몸은 추워서 쪼크려져 있습니다.그 누구하나 나를 바라보는 사람이 없었고 그 누구하나 내가 알아들을 언어를 사용하지 않습니다.바람은 여전히 쌀쌀합니다.내 마음도 추워지기 시작합니다.
내가 서있던 백화점 현관불빛이 꺼지기 시작합니다.스위치가 달라서인지 한줄한줄 리듬감있게 꺼집니다.홀연 마지막 등불이 꺼지기 전에 현관 불빛이 다시 켜지기 시작합니다.보안 아저씨가 현관에선 내 뒤모습을 보셨는지 불을 켜주셨습니다.얼어가던 내 가슴에서 무언가 스르륵 녹아내립니다.고맙습니다.그리고 언젠가는 제 자신도 그 누군가에게 불빛이 되여줄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드디여 마중나온 사람을 만났고...내 방으로 들어갈수가 있었습니다.마중나온 사람은 짐만 내려주고 어디론가 가버립니다.알바가 있어서 가봐야 한답니다.대신 벤또 하나 건네줍니다.배고플텐데 먹어라고...어~~우~~짜식...이 은혜 잊지않을거다...코물 풀적거리며 생각했습니다.^_^
내일을 맞이하기 위해 이불속으로 기여듭니다.에어 이불로...겨울옷을 꺼내서 든든히 무장하고 바닥에 덜렁 누웠습니다.전기도 물도 가스도 모두 개통되지 않은 집은 그야말로...-_-;;
가족이 그립습니다.친구들이 그립습니다.내 침대가 그립습니다.사내놈 눈에 눈물이 저도 모르게 고입니다.이튿날 나를 맞이하던 투명하고 밝은 이슬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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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2)
文章書くのがスゴイ上手いですね!
次を楽しみに待ってます!
何か自分が日本へ来たごろを思い出します!
その時は120円のお茶買えなかった!b--b!あたしは! でも泣いたこともなかった! 女子として強すぎ?ふふ!
人間は苦難を乗り越えながら成長する者かも!
次を楽しみに待ってます!
何か自分が日本へ来たごろを思い出します!
その時は120円のお茶買えなかった!b--b!あたしは! でも泣いたこともなかった! 女子として強すぎ?ふふ!
人間は苦難を乗り越えながら成長する者かも!

열혈팬이 되기에 노력하겠구요!
잘 읽고 다녀갑니다!
부디 담 글에서는 물도 전기도 가스도 다 통해있기를 바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