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시로 내가 금방왓을때 생각나서 가슴이 짭짤해 지자함다.
내키만큼한 짐을 퉈윈하고도 두손에 큰가방쥐고,그리고도 모잘래서 등에도 메고 무거워서 뒤뗄루 넘어질뻔하면서 왓는데..
돈두글쎄 숙사비일년치다내라는가 해서 생활비 예상해서 27만엔이나 들고..
오구보니 숙사비는 한달치씩내도 되고,무거워서 어께 시퍼렇게 되면서 끌고온 먹을거 입을거는 별로 리용햇다는감은 안나고..
먹을건 마른거는 많이 이용햇음다.마른 낙지,마른고추,마른더덜기,도라지 명태...이게면 식비 많이 절약됨다.쇠고기는 50근이나 사서 료리해서 말리워서 가루까지내서 엄마아빠가 열심히 보냇는데,거진 아이먹엇음당.ㅠㅠ아깝지만 낸데는 아이맞습데다.
들고온 27만엔은 두주일후에 알바 결정되니까 인차 그중의 17만엔은 보냇음다.집에..꾸오왓길래서..
일본온날에 새벽 두시까지 물건정리하고 외로움에 겨우 잠들엇는데,새벽에 소낙비쏴하고 오더니
까마귀 넘 울어서 깨낫음다...
까마귀가 이렇게 많은 곳은 첨이엿음다.얼마나 까마귀 울음소리 들으면서 아침부터 외로웟는데...
이젠벌써 6년반이 지날려하고,까마귀울면 아들애가 아~아~ 흉내냅니다...
힘들던 일본생활도 이렇게 나중에 재밋는 추억이 되네요...
새벽알바할때 너무 잠이와서 죽을거같애 화장실에 가서 십분졸앗던 기억이랑,
학교 식당에서 밥먹고 나오면서 귀에 얼지끼고 노래듣는데,어떤 키크지만 좀 메케한 남자가 머라하길래
길물어보는줄알고 귀에꺼 빼서 하이?햇더니 전화번호 달라더라는..ㅋㅋ우뿐 기억이랑..
비오는 날에 좁은 길에서 자정거 타다가 넘어져서 너무아팟던 기억이랑...
알바끝나고 오는데 저녁에 딱 태풍이 덮친다는 시간이여서 바람에 날려갈번하면서 자정거페달을 선수처럼 밟으면서 겨우 집에 왓던 기억이랑...그땐 내가 왜 이리 고생하나 눈물이 납데다...
일본온 한달후인 오일절엔 이불뒤집어쓰고 한참 울엇음다.ㅎㅎㅎ
지금은 너무너무 새콤달콤함다...다시 돌아간다면 알바도 열심히 뛰지만 공부를 좀더 열심히 햇을껄...하는 후회임다.
지금 오는분들 예상치않는 힘든일이 많겟지만 입깨물고 힘내세요...
뿌린만큼 거둡니다...화이팅화이팅....
내키만큼한 짐을 퉈윈하고도 두손에 큰가방쥐고,그리고도 모잘래서 등에도 메고 무거워서 뒤뗄루 넘어질뻔하면서 왓는데..
돈두글쎄 숙사비일년치다내라는가 해서 생활비 예상해서 27만엔이나 들고..
오구보니 숙사비는 한달치씩내도 되고,무거워서 어께 시퍼렇게 되면서 끌고온 먹을거 입을거는 별로 리용햇다는감은 안나고..
먹을건 마른거는 많이 이용햇음다.마른 낙지,마른고추,마른더덜기,도라지 명태...이게면 식비 많이 절약됨다.쇠고기는 50근이나 사서 료리해서 말리워서 가루까지내서 엄마아빠가 열심히 보냇는데,거진 아이먹엇음당.ㅠㅠ아깝지만 낸데는 아이맞습데다.
들고온 27만엔은 두주일후에 알바 결정되니까 인차 그중의 17만엔은 보냇음다.집에..꾸오왓길래서..
일본온날에 새벽 두시까지 물건정리하고 외로움에 겨우 잠들엇는데,새벽에 소낙비쏴하고 오더니
까마귀 넘 울어서 깨낫음다...
까마귀가 이렇게 많은 곳은 첨이엿음다.얼마나 까마귀 울음소리 들으면서 아침부터 외로웟는데...
이젠벌써 6년반이 지날려하고,까마귀울면 아들애가 아~아~ 흉내냅니다...
힘들던 일본생활도 이렇게 나중에 재밋는 추억이 되네요...
새벽알바할때 너무 잠이와서 죽을거같애 화장실에 가서 십분졸앗던 기억이랑,
학교 식당에서 밥먹고 나오면서 귀에 얼지끼고 노래듣는데,어떤 키크지만 좀 메케한 남자가 머라하길래
길물어보는줄알고 귀에꺼 빼서 하이?햇더니 전화번호 달라더라는..ㅋㅋ우뿐 기억이랑..
비오는 날에 좁은 길에서 자정거 타다가 넘어져서 너무아팟던 기억이랑...
알바끝나고 오는데 저녁에 딱 태풍이 덮친다는 시간이여서 바람에 날려갈번하면서 자정거페달을 선수처럼 밟으면서 겨우 집에 왓던 기억이랑...그땐 내가 왜 이리 고생하나 눈물이 납데다...
일본온 한달후인 오일절엔 이불뒤집어쓰고 한참 울엇음다.ㅎㅎㅎ
지금은 너무너무 새콤달콤함다...다시 돌아간다면 알바도 열심히 뛰지만 공부를 좀더 열심히 햇을껄...하는 후회임다.
지금 오는분들 예상치않는 힘든일이 많겟지만 입깨물고 힘내세요...
뿌린만큼 거둡니다...화이팅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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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20)
ㅎㅎㅎ가은님저하고 비슷함가?ㅎㅎㅎ
첨일본왓을땐 아무것도 모르고 헤매는게 그때는 힘들어 죽을거같지만 지금 생각하면 너무 좋은 추억이 됨다에..
첨일본왓을땐 아무것도 모르고 헤매는게 그때는 힘들어 죽을거같지만 지금 생각하면 너무 좋은 추억이 됨다에..
까마귀소리에 깨여난기억이 떠오르네요...무슨 까마귀가 그렇게 많은지 ㅎㅎㅎ까마귀가 울면 안좋은일이 생긴다던 ...이젠 아무렇지두 생각되네요..ㅎㅎ
에.그렇치?일본은 왜 이리 까마귀가 많은가요?진짜 중국에선 까마귀지나가면 페이~햇는데.
여기선 까마귀옆에 잇어두아무렇지두 않음다.ㅎㅎ
여기선 까마귀옆에 잇어두아무렇지두 않음다.ㅎㅎ
울 안해도 일본유학수속했는데 울 장인께서 수속 몽땅 잊어먹어버려서 유학못왔다능...
그래서 포기하고 대련에 왔는데 나를 만났다능.... ㅎㅎ
그래서 포기하고 대련에 왔는데 나를 만났다능.... ㅎㅎ
ㅎㅎㅎ
장인한테 많이 감사를 드려야 하갯음다.ㅎㅎㅎ
장인한테 많이 감사를 드려야 하갯음다.ㅎㅎㅎ
天降大任于斯人也,必先苦其心志,劳其筋骨,饿其体肤,空乏其身,行指乱其所为,所以动心忍性,曾益其所不能。
한어가 너무 약해서 잘이해를 못하겟음다...ㅠㅠ
와우 착함다 진짜...나느 30만엔 들고와서 그냥 있는대로 펑펑 다썻는데..ㅜ.ㅜ
ㅎㅎ나는 집에서 다꿔서 일본와서 쓰면 안됨당.ㅎㅎ내가 벌어서 갚아야 하는돈이길래서 빨리 돌려줌 엄마 아빠가 숨이 나오잼가.ㅎㅎㅎ
아들애가 까마귀우는 흉내 냅니까?
저의 조카도 흉내 내기 영 좋아합니다.
올해 세살인데.제가 중국가서 층계 3층까지 안고 올라오느라고 헐떡거리니까
헉헉 하면서 흉내를 냅데다.ㅎㅎㅎ
요지음 한국유치원 다니는데 애들을 자꾸 꼬집어 뜯어놓는다고 합데다.
선생님한테서 자주 꾸중듣는지,메신저할때면 이전보다 많이 얌전해 지고
주눅이 든것처럼 ...그래도 지지구구 알아못들을 말을 자꾸 해댑데다.
애 엄마는 옆에서 번역을 하고,우린 하나도 못 알아듣고
저의 조카도 흉내 내기 영 좋아합니다.
올해 세살인데.제가 중국가서 층계 3층까지 안고 올라오느라고 헐떡거리니까
헉헉 하면서 흉내를 냅데다.ㅎㅎㅎ
요지음 한국유치원 다니는데 애들을 자꾸 꼬집어 뜯어놓는다고 합데다.
선생님한테서 자주 꾸중듣는지,메신저할때면 이전보다 많이 얌전해 지고
주눅이 든것처럼 ...그래도 지지구구 알아못들을 말을 자꾸 해댑데다.
애 엄마는 옆에서 번역을 하고,우린 하나도 못 알아듣고
에...지금 머나 다 흉내내면서 너무 깜찍하네 함다.ㅎㅎ강아지보면 왕왕~이래구 까마귀울면 아~아~하고
내가 하는동작이랑 다 흉내내서 나쁜행동못함다.ㅎㅎㅎ
애를자꾸꾸중하면 애가 주눅드는데.유치원바꿔보라쇼...애들땐 호메떼 노바스 해야지...
내가 하는동작이랑 다 흉내내서 나쁜행동못함다.ㅎㅎㅎ
애를자꾸꾸중하면 애가 주눅드는데.유치원바꿔보라쇼...애들땐 호메떼 노바스 해야지...
첨에 일본왔을때...
알바 몇개씩 뛰느라고 하나 끝나면 부리나케 자전거 페달 밟아야 다른 알바에 늦지 않아서...
열심히 페달 밟다가 어떤 차랑 부딛쳐서 자전거에서 넘어지고,
자전거의 전등도 박살날만치 부딪쳤는데...
알바 늦는다고 부리나케 일어나서 다시 가려고...
차주인이 내려와서 병원가자고 하는것도 지각하려하는데 자꾸 말이 너무 많아서 늦을가봐 막 짜증까지 부렸었다는...ㅎㅎ
첨에 일본왔을때 왜 그리 순수했었던지...
알바 몇개씩 뛰느라고 하나 끝나면 부리나케 자전거 페달 밟아야 다른 알바에 늦지 않아서...
열심히 페달 밟다가 어떤 차랑 부딛쳐서 자전거에서 넘어지고,
자전거의 전등도 박살날만치 부딪쳤는데...
알바 늦는다고 부리나케 일어나서 다시 가려고...
차주인이 내려와서 병원가자고 하는것도 지각하려하는데 자꾸 말이 너무 많아서 늦을가봐 막 짜증까지 부렸었다는...ㅎㅎ
첨에 일본왔을때 왜 그리 순수했었던지...
ㅎㅎㅎ그래 병원가?일업어?ㅎㅎㅎ첨에 왓을땐 참 순순햇지?다시 돌아가고싶어도 못돌아가는 쫌 애짭짤한 맘.ㅎㅎㅎ
이 글을 다 읽고 참 마음이 매콤매콤하려고 하네요 제가 아래에 이제 10월생으로 들어간다는 장본인입니다
오늘 비자 넣고 당분간 다 끝내고 왔어요 좀 마음이 후련하달가 ..오늘 느낌은..그렇게 헤매고 수속에 바삐보내며
했던것이 이제야 거의 마무리 되고 비자가 순리롭게 내려오면 또 다른 시작해야 하네요
어른들 말대로..고생문이 훤-하짐 ㅋㅋ
그래도 내가 선택한 길이기에 .. 열심히 잘해야죠
오늘 비자 넣고 당분간 다 끝내고 왔어요 좀 마음이 후련하달가 ..오늘 느낌은..그렇게 헤매고 수속에 바삐보내며
했던것이 이제야 거의 마무리 되고 비자가 순리롭게 내려오면 또 다른 시작해야 하네요
어른들 말대로..고생문이 훤-하짐 ㅋㅋ
그래도 내가 선택한 길이기에 .. 열심히 잘해야죠
아...밑의 글주인이시군요.ㅎㅎㅎ제가 글읽고 옛날이 생각나서 저도 글 써밧어요..
휴...
일본오면 고생해도 그래도 그만큼 얻는게 다 잇어요...그래요.자기가 선택한 길이기에 꼭 꿋꿋이 견지해나가면
성공할수 잇어요...
화이팅하세요..
휴...
일본오면 고생해도 그래도 그만큼 얻는게 다 잇어요...그래요.자기가 선택한 길이기에 꼭 꿋꿋이 견지해나가면
성공할수 잇어요...
화이팅하세요..
전 일본 온 첫날에 교수님이 차로 마중나와서 같이 유학생회관에 가서 수속밟고
학교 돌구 슈퍼에 가서 이부자리랑 샀어요.
슈퍼 다 돌구 저녁에 먹을 벤토랑 오카시랑 사줘서 엄청 감동 받았던 기억까지는 좋은데
교수님이 회관에까지 데려다준담에
밥 먹고 샤워하고 나와서
올때 갖고온 시계라곤 알람시계밖에 없었던지라
시계보니 새벽 2시를 가리켰던거예요
암 생각없이 7시에 알람 올리구 잤는데
7시에 깨보니 밖은 아직 캄캄했어요
ㅎㅎ
후에 잘 생각해보니 시계가 뱅기타면서 어질어질했나봐요
학교 돌구 슈퍼에 가서 이부자리랑 샀어요.
슈퍼 다 돌구 저녁에 먹을 벤토랑 오카시랑 사줘서 엄청 감동 받았던 기억까지는 좋은데
교수님이 회관에까지 데려다준담에
밥 먹고 샤워하고 나와서
올때 갖고온 시계라곤 알람시계밖에 없었던지라
시계보니 새벽 2시를 가리켰던거예요
암 생각없이 7시에 알람 올리구 잤는데
7시에 깨보니 밖은 아직 캄캄했어요
ㅎㅎ
후에 잘 생각해보니 시계가 뱅기타면서 어질어질했나봐요
ㅎㅎㅎㅎ
웃겻음다...
그래두 으니님은 첫날에 영 좋은기억이 잇음다에...잘됏음다..
웃겻음다...
그래두 으니님은 첫날에 영 좋은기억이 잇음다에...잘됏음다..
ㅎㅎ 읽고 나니 또 많은 추억들이 떠오르곤 하네요
모든 일본에 잇는 친구들이 고생끝에 락이 오리라 믿습니다
모든 일본에 잇는 친구들이 고생끝에 락이 오리라 믿습니다
네,참고 견디면 락이 오겠죠 ..

젊었을때 고생은 금 주고도 못산다고 지금 생각하면 뿌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