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남자가 따라와요...............

일본체험수기 · #40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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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치 · 2010-09-05 01:22:20 · 조회 2326
오늘 알바끝나고 집오는길에 왼 이상한 남자가 그냥 따라 오는거 있죠...

넘 무서워서 콘비니 들어가서 책읽었어요 ..따라서 콘비니 까지 들어 오면

경찰에 신고 해달라고 소리칠려고...(오늘 제 전화 빠떼리가 없어서 끈켜진 상태)

다행이 콘비니 까진 안따라 들어 오니까 괜찮겠지 해서 5분후에 다시 나가서 주위를

살펴보니 그사람은 안보이는거 있죠 ...

지 갈길 갔다 싶어서 다시 집쪽 방향으로 가는데 이게 웬일이야.. 어디서 나타났는지

또 따라 오는거 있죠 ㅠㅠㅠㅠ

나완전 죽었어....오늘 집 다갔다는 생각에 얼마나 무서웠는지...

빠떼리도 없는 전화를 들고 혼자 쑈를 햇죠....여보세요...나 다왔어 ..빨리 내려와...

다 내려왔다고 ? 어딘데 ?난 왜 안보이지 하고 완전 혼자 연극을 해 댔더니 어딘가 사라 져 벼렸음다

어두워서 어디 숨겨 있어도 모르니까 집쪽은 못가고 빙빙 돌다가 xx동으로 집을 겨우 찾아 들어 가긴

햇는데 이거 심장이 멈춰진것 같은게 넘 무서워서 죽는줄 알았다니깐유....

식은땀이 좔좔....

난 오늘 집 못오는줄 았았음다/...

이럴땐 어째야 하는지...좀 아도바이스 주세요...

숨넘어갈것 같슴다...이제 더이상 부모님 얼굴 못보는거 아니냐는 생각두 막 들던데 ㅠㅠㅠ

암튼 죽다 살았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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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22)

마모 · 2010-09-05 01:26:27
스토커라고 함다,
별짓은 안하구 그냥 따라댕기는 부실들임다.

너무 늦게 밤길을 혼자 걷지 말고
밤에 다닐 경우에 가방안에 스프레이 같은걸 챙기고 다니셔~
덮치기만 하문 눈에다 대구 쏴~~~
까치 · 2010-09-05 01:36:25
스토커는 눈치 안채게 따라다는거 아님다? 이사람은 완전 알리게 따라오더라구요..그것두 젊은사람...깡패갔게 생긴놈 ㅠㅠㅠ
정말 칼이래두 가지구 다닐가 싶음다 ...
이젠 래일부터 집 어떻게 올까를 생각하니 막 소름이 끼침다 ...

후유쯩이 심할것 같다는 ㅠㅠㅠㅠ
마모 · 2010-09-05 01:45:16
금방 일본 간해에 하루는 실험실에서 9시넘어 나와갖구
집에 도착할때는 이미 열시 넘었지믄.

에끼에서 주숙하는데까지 걸어서 한 20분정도 되는 거린데.
걷다가 뒤느낌이 이상해서 돌아보니 어떤 줄칸자무늬적삼을 입은 남자가 따라옵디다~
우정 외딴 골목에 접어들어서 둬세개 굽인돌이를 돌아봤는데 그냥 뒤에 있으이 스토커인줄 알았습니다만.

그래서 차라리 오던길을 홱~ 돌아서서 정면으로 그남자를 마주향해서 걸어갔슴다.
긍게 그남자 놀라서 발걸음을 멈추고 어디로 가야 할지 망설입디다~ㅎㅎ
그때 그남자 얼굴표정이 지금도 잊어안짐다~영 젊구 애된 얼굴이랬는데.

글다가 앞에 어떤 남자가 보이글래 뛰여가서 나란히 걸으면서
뒤에 모르는 남자가 따라와서 시바라끄 같이 걷자구 말했슴다~
그리구 몇걸음 걷다가 뒤돌아보니 사라졌읍디다.

대부분 스토커는 그냥 여자들을 따라다니기만 함다.
여자들이 겁에 질려서 갈팡질팡하는걸 보면 쾌감을 느끼나봐~한마디로 변태지문.

겁먹지 마셩~ㅎㅎ
야옹아­­­! · 2010-09-05 17:22:03
마모짱~ ^^
トトロ · 2010-09-06 10:40:11
역시... 마모님 아니시면 소화하기 힘들듯한 ~

숭배합니더~ 굿!
츈심이 · 2010-09-05 01:49:32
대놓구 따라 오는건 난빠잼다?? ?? 그런사람 무서워 하지 마쇼 .. 될수록 환한 곳으로 걸어 다니쇼 .. 나두 저번에 .. 전차에서 부터 따라 왔는데 .. 막빨리 걸으니깐 같이 빨리 걷고 서면 같이 서고 해서 .. 콘비니안에 뛰여서 들어갔다 .. 잠깐있다가 한숨 쉬구 나왔었는데 .. 콘비니 문앞에 딱 서 있습데다 ... 그래서 무서운대로 그사람 한테 물어 봣씀다 .. 왜 따라 오냐구 경찰 부를꺼라구 .. 그런게 .. 교 아소비와 도 데쓰까? 난빠였슴더 ...


걱정 마쇼 .. 그냥 난빠일껌다 ... 그리구 항상 조심하숑 ...
까치 · 2010-09-05 01:53:24
마모님 담도 큽니다...마주치는게 얼마나 무섭슴다 ㅠㅠㅠ

나도 길가는 사람이 있음 가서 도움을 청해야 겟음다 ...

근데 문제는 집주위에서 일어 난 일이라서 또 만날까 넘 무섭구 집 알까봐

또 무섭구 ..

휴..암튼 고맙슴다
미스파파☆彡 · 2010-09-05 08:35:52
나이흐 착용하고 다니셔.

시간을 타내서 캉푸도 배우고 여자라고 남자한ㅌ ㅔ 항상 한보 뒤진 생각하면 거기서 당신은 끝입니다.

자기몸 보호술 프로그램도 마니 시청하시고..빼터리는 전화두개사더라도 항상 끊킴없음을 보장하고

중국에 친지에 警棍을 부탁하시고 냉큼.

신은 스니카만 고집하셔요.쵸단메카 젤 편하고 빨리 뛴다고 생각하지먼 .그럼 굿도라크.
야옹아­­­! · 2010-09-05 17:20:45
픗~ 칼가지구 다니무
銃刀法違反으러 잡히무 1500만이하의 벌금당하는데 ㅋ

警棍갖구댕기무 軽犯罪法러 30만이하의 벌금 혹은 일주일 구류받구 ㅋ
미스파파☆彡 · 2010-09-05 17:32:37
사람아이 쳣는데두나?

후

그럼 전신전검수찰할대 경찰에 인권침해로 반박한다는...ㅋ
◐†齊天大聖↗ · 2010-09-05 18:43:56
가지구 다니는 자체가 범죄행이인데
미스파파☆彡 · 2010-09-05 19:02:08
역시 심리전 잘 해야된다는 헬로 마모샛 . . 헌데 놀이감 총은 안되는감 .ㅎ
@쯔리@맨 · 2010-09-05 10:37:01
쉼터 회원일 가능성두 잇는데말이. 아마도...
야옹아­­­! · 2010-09-05 17:18:54
그럴땐 쎈스있게슬
콤비니가서 120엔짜리 커피를 사다가
썰료봉지에 지써 넣구서 가다가
뮈시게 디떼서 나타났다 싶으면

정시나게 하나 휘둘러 나야지 ㅎㅎㅎ

커피깡통에 정통으러 맞으무 꽤 아플텐데 ㅍ
럭키걸 · 2010-09-06 23:48:28
ㅎㅎ
요 방법이 심플하고 또 정작 바쁘믄 써먹을수도 있을꺼같네요!

커피깡통에 맞아서 죽지야않겟지?!
까치 · 2010-09-06 01:52:22
열분 글 남겨줘서 감사합니다....

진짜 칼이라도 가지구 다니고 싶은 생각에 얼마나 들던지...
최예형 · 2010-09-06 08:08:11
정마 따라오는건 맞는지요....저도 따라오나 해서 땀좔좔흘리다가 큰맘먹고 걸음 스피드를 늦게하고 걸엇더니

제옆으로 스쳐서 갈길갑디다...ㅋㅋ....정말 따라붙은 사람이라면 조심함이...
작은물방울 · 2010-09-06 08:31:24
무서운게 리해됩니다.내가 예전에 완룸에 살때 문에 달린 우편물덮개가 가끔 밖으로 90도 열릴때가 있었습니다.저녘7시집문을 열려할때 열려있어서 찌라시랑 우편물넣는 사람이 8층까지 올라와서 넣다가 열린대로인가 싶어서 훌 내려놓고 집에 들어갔는데 이튿날아침 문 잠글때 보니 덮개가 또 90도로 올라가 있었습니다.우편통에 아무것도 없는데 말입니다.누가 덮개를 열고 집안의 동정을 듣는다생각하니 너무 무서워서 그날은 친구집에 가 자고 자꾸 밖에 누가 없나 신경쓰이게 되는거있죠.한 한달 수면이 부족하고 아무일도 손에 안잡히고 하니 마지막엔 에라 맞다들면 그떄 보자하고 덮개쪽은 테이프로 싣가리 붙이고 마음크게 먹고 지냈답니다.집근처의 고오반전화번호를 잘 입력해두고 전화누르면 쉽게 고오반에 련락되게끔 해놓고요.정 무서우면 고반에도 말해두세요.잘 말하면 경찰들이 알아서 그 시간에 님집부근의 순시를 강화해줄수도 있습니다.
꿇어 · 2010-09-07 15:02:02
일본체험이라면 일본에서 잇은일? 그럼 일본말로 전화하는척 햇겟는데??? 뭐라고 햇는지 궁금 궁금??????
날아라슈퍼퍼드 · 2010-09-09 09:45:25
옛날부터 개들은 달아나면 달아날수록 더 쌔를 쓰고 덮치지요
저도 위에 마모님처럼 맞받아 정면으로 걸어가는것이 옳을듯 싶습니다
그런 애들은 한번씩 코피 터치워 줘야 정신 차린다니깐
참대곰곰 · 2010-09-09 19:00:01
후유증이 디게 심함다. 저두 옛날에 그런 일이 한번 있어서 지금두 밤이면 쓰레기던지러두 못 나감다 ㅎ
꼭 핸폰 충전해가지고 다니세요^^ 전 하두 집근처여서 집에 사람이 없는것두 막 사람이 있는것처럼
자기야 문열어~ 하면서 쇼했단말임다^^
그런 사람들을 우습게 보면 안됨다. 후에 누가 신고했는지 경찰이 보이지 않던 집옆에 길에 파또카 순라하러
다닙데다. 글구 얼마 안지나서 집근처에서 젊은 여자 살해당했지므...
핸폰, 스프레는 꼭 가지고 다니세요~^^
오징어 · 2010-09-11 14:17:51
그런 사람 잇슴다
나두 그때 집부근 슈퍼갓다 오는길에 저녁 7시라 초저녁인데 어떤 남자 따라오지머
첨에느 혹시 햇다가 빨리 걸으니 자기두 빨리 걷구 늦게 걸으무 자기두 서구
콘비니 잇엇는데 텔레비르 자전거에 실엇는지라 두구 들갈수는 없구
잠시 콘비니 앞에서 친군데 전화쳣는데 그날따라 안받짐 ㅠㅠ
집까지 가자무 까만 골목길 한참걸어야 되는데 그것두 빈손이무 몰라두 땐스에 자전거에 들구 뛴다는거느 좀
그래 나두 전화 통하지두 않는거 들구 쇼햇지무
그런게 다른데르 가드라말임다 근담에두 겁이나서 빨리 집가자는 생각에 힘이 어디서 나든지 한손에 땐스르 쥐구 자전거 탓슴다
집까지 간게 다리 후들후들 하지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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