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오봉야스미에 상해로 4박5일여행을 떠났는데
나에게는 5년반만에 딛는 상해땅이다.
이번 상해행은 대학동창회와 상해박람회 기타 여건들이 겹쳐서 간것이다.
이번 상해행을 몇편으로 갈라 글을 올리련다.
대학동창편, 상해世博會편,상해변화편.
대학동창회편
20명중에 11명이 모였다.
안온 9명중 5명은 경제적원인 혹은 스케쥴등 원인으로 못오고
그나머지는 행방불명상태
CHINAREN에 반 홈피도 있고한데
그 5명이 왜 대학동창들과 연락끊고 사는지 이해가 안간다.
이번 대학동창모임이 이루어질수있는것은 상해박람회덕이다
3년전 대학동창모임을 하려다 무산되여버렸는데 금년은
모두 상해박람회를 보러 애를 데리고 나섰기에 모임이 이루어진것이다.
幹事인 내가 일본에서 안오면 동창회를 조직못한다는 공갈협박에
한달전에 비행기표를 구입,
오봉야스미여서 가격이 두배임-_-;;
동창들의 변화:
10명 여자중에 전업가정주부 2명 한명은 남편이 돈잘벌어
전업주부면서 47만짜리 렉사스를 몰고다님
다른 한명은 애가 둘 딸린 엄마여서 직장은 포기
일본에서 7년거주 ,사회복지박사과정을 끝내고 북경에 돌아간후
직장다니기 싫어 애둘을 덜렁낳아
전직주부로 살고있는데 남편이 직장안다닌다고 투덜투덜
대학교동창 같은 반급
그나머지는 캐리어우먼들 ,그래도 직장다니는 여자들이 생기가 있었다.
20명중 결혼못한 사람은 남자 1명 여자둘-둘중 한명이 바로 나ㅎㅎㅎ
모두가 상해에서 4박정도 머물렀는데 나 빼고 모두 5성급호텔에 투숙했다.
다시한번 그들을 쳐다봤다.
나혼자 일본에서 갔는데 제일 거지이고 돈을 쪼개쓰는 사람임.
다른 한명동창은 일본남자와 결혼하고
동경에서 老人ホームセンター에서 정사원으로 일하는데
휴가를 낼수없어서 이번 동창모임을 포기했다.
하여튼 일본에 있는 사람들이 더 여유없게 살아가는것같다.
첫날은 술먹고 늦어서 포동에 돌아오기 힘들어
제일친한 동창 렉사스모녀와 더블침대에서 비비고 잤는데
하루밤 더자라는걸 불편해서 사양하고
두번째날부터 동생이 안배해준 포동世博會회장부근
312원짜리 비지네스호텔에 투숙.
호텔값과 택시비가 장난이 아님
世博會때문에 호텔비가 2배로 껑충 뛰여오르고
택시비도 낮에는 기본요금이 12원
저녘11시부터 16원이다.
거이 날마다 술상인데 대학시절을 회억하며 회포를 푼다.
모두 기억력이 참말 좋다.
그때 그시절 유난히 웃기던 얘기들을 다시 꺼내서
모두 배아프게 웃었다.
우리 반 반장이 맨날 지각해대는 나때문에 4년동안 아침청소를 혼자서
맡아했다고 한다.
옆에서 고생한 반장에게 술을 부어라고 추긴다.
그러고보니 4년동안 많이 압박착취했는데 난 왜 기억이 안날까?
그렇지,착취당한자와 방관자들만이 기억하고 있다는걸 ㅎㅎㅎ
이말저말 얘기를 들으니 모두 경제적으로 풍요로워졌다.
집,차 다 있고 회사에서 관리직에 있고.
여자들도 중견직위에 있는 년들이 꽤 있었다.
제일 놀라운것은 한 침실에 있던 로씨아어전공인 친구가
로씨아에서 박사공부하고 돌아와 천진외국어대학에서
원장질을 하고있는다는 사실.그것도 싱글인 30대여자가
전화통화후 아직도 싱글이라는 이 공통점에
둘이 동지를 만났다고 눈물겹게 서로를 위로 ㅎㅎㅎ
에고 나는 일본의 밑바닥에서 헤매이는 평범한 직딩인데
원장님이시라니 ㅠ…
좀 의문스러운것은 우리 동창들중 아직 창업한 사장이 안나왔다는것이다.
대학전공이 일본어이고 모두 다니는 직장 또한 일본기업이여선지
사라리만들뿐이다.
물론 좋은 회사를 다니고 있지만
내 주위 사장된 놈들은 보면 중국기업,한국기업에 몸을 담고있다가
창업한 사람들이 많은데 일본회사다닌 사람들은 별로 보지못했다.
일본문화의 안정을 원하는 보수적인 영향이 골수까지 침투되여서일까?
그리고 제일 위안이 되는것은 결혼한 년놈들이 다 그래도
이혼을 안하고 그럭저럭 화목하게 살아가고 있다는점
지금 세월 만나서 하는 인사말이
[离过没?还没换阿?]라고 하는데
이 점에서는 이혼이 없으니 놀랍다고 봐야지.
그 와중에 어느놈이 经典台词를 뱉어낸다.
[现在开同窗会,流行旧情复燃,拆开一对,是一对。
来来咱们今晚也拆散几对,是几对,]
모두 와하하 웃어버렸다.
우리반20명중 커플이 2쌍이 나왔는데
이 2쌍이 옛날에 3각관계 그렇고 그런사이였으니
이 말이 아주 잘 어울린것이다.
다행이 아무일도 발행하지 않았었다.ㅎㅎㅎ
세월이 무정토다 ~~~~
우리 모두 몸매의 변화가 현저한다.
여자고 남자고 얼굴이나 몸이나 다 옆으로 퍼져있었다,
장가를 안간 놈이 유일하게 대학시절몸매로 돌아와있어
모두 기적이라 한다.ㅎㅎㅎ
자라나고 있는 동창들의 애들을 보니 감회가 새롭고
되돌아갈수없는 열혈청춘이 한결 그리워진다.
학창시절에 함께 추었던 잊지못할 사랑의 트위스트
나팔바지에 빵집을 누비던 추억속에 사랑의 트위스트
샹하이 샹하이 샹하이 트위스트 추면서
난생 처음 그녀를 알았고
샹하이 샹하이 샹하이 트위스트 추면서
온 동네를 주름 잡았던
사랑했던 모든 사람들 잊지못할 추억의 트위스트
지금 이시각 나는 사랑의 트위스트란 노래를 들으며 대학동창편을 쓰느라
독수리타자를 하고있다.ㅎㅎㅎ
下集待续
나에게는 5년반만에 딛는 상해땅이다.
이번 상해행은 대학동창회와 상해박람회 기타 여건들이 겹쳐서 간것이다.
이번 상해행을 몇편으로 갈라 글을 올리련다.
대학동창편, 상해世博會편,상해변화편.
대학동창회편
20명중에 11명이 모였다.
안온 9명중 5명은 경제적원인 혹은 스케쥴등 원인으로 못오고
그나머지는 행방불명상태
CHINAREN에 반 홈피도 있고한데
그 5명이 왜 대학동창들과 연락끊고 사는지 이해가 안간다.
이번 대학동창모임이 이루어질수있는것은 상해박람회덕이다
3년전 대학동창모임을 하려다 무산되여버렸는데 금년은
모두 상해박람회를 보러 애를 데리고 나섰기에 모임이 이루어진것이다.
幹事인 내가 일본에서 안오면 동창회를 조직못한다는 공갈협박에
한달전에 비행기표를 구입,
오봉야스미여서 가격이 두배임-_-;;
동창들의 변화:
10명 여자중에 전업가정주부 2명 한명은 남편이 돈잘벌어
전업주부면서 47만짜리 렉사스를 몰고다님
다른 한명은 애가 둘 딸린 엄마여서 직장은 포기
일본에서 7년거주 ,사회복지박사과정을 끝내고 북경에 돌아간후
직장다니기 싫어 애둘을 덜렁낳아
전직주부로 살고있는데 남편이 직장안다닌다고 투덜투덜
대학교동창 같은 반급
그나머지는 캐리어우먼들 ,그래도 직장다니는 여자들이 생기가 있었다.
20명중 결혼못한 사람은 남자 1명 여자둘-둘중 한명이 바로 나ㅎㅎㅎ
모두가 상해에서 4박정도 머물렀는데 나 빼고 모두 5성급호텔에 투숙했다.
다시한번 그들을 쳐다봤다.
나혼자 일본에서 갔는데 제일 거지이고 돈을 쪼개쓰는 사람임.
다른 한명동창은 일본남자와 결혼하고
동경에서 老人ホームセンター에서 정사원으로 일하는데
휴가를 낼수없어서 이번 동창모임을 포기했다.
하여튼 일본에 있는 사람들이 더 여유없게 살아가는것같다.
첫날은 술먹고 늦어서 포동에 돌아오기 힘들어
제일친한 동창 렉사스모녀와 더블침대에서 비비고 잤는데
하루밤 더자라는걸 불편해서 사양하고
두번째날부터 동생이 안배해준 포동世博會회장부근
312원짜리 비지네스호텔에 투숙.
호텔값과 택시비가 장난이 아님
世博會때문에 호텔비가 2배로 껑충 뛰여오르고
택시비도 낮에는 기본요금이 12원
저녘11시부터 16원이다.
거이 날마다 술상인데 대학시절을 회억하며 회포를 푼다.
모두 기억력이 참말 좋다.
그때 그시절 유난히 웃기던 얘기들을 다시 꺼내서
모두 배아프게 웃었다.
우리 반 반장이 맨날 지각해대는 나때문에 4년동안 아침청소를 혼자서
맡아했다고 한다.
옆에서 고생한 반장에게 술을 부어라고 추긴다.
그러고보니 4년동안 많이 압박착취했는데 난 왜 기억이 안날까?
그렇지,착취당한자와 방관자들만이 기억하고 있다는걸 ㅎㅎㅎ
이말저말 얘기를 들으니 모두 경제적으로 풍요로워졌다.
집,차 다 있고 회사에서 관리직에 있고.
여자들도 중견직위에 있는 년들이 꽤 있었다.
제일 놀라운것은 한 침실에 있던 로씨아어전공인 친구가
로씨아에서 박사공부하고 돌아와 천진외국어대학에서
원장질을 하고있는다는 사실.그것도 싱글인 30대여자가
전화통화후 아직도 싱글이라는 이 공통점에
둘이 동지를 만났다고 눈물겹게 서로를 위로 ㅎㅎㅎ
에고 나는 일본의 밑바닥에서 헤매이는 평범한 직딩인데
원장님이시라니 ㅠ…
좀 의문스러운것은 우리 동창들중 아직 창업한 사장이 안나왔다는것이다.
대학전공이 일본어이고 모두 다니는 직장 또한 일본기업이여선지
사라리만들뿐이다.
물론 좋은 회사를 다니고 있지만
내 주위 사장된 놈들은 보면 중국기업,한국기업에 몸을 담고있다가
창업한 사람들이 많은데 일본회사다닌 사람들은 별로 보지못했다.
일본문화의 안정을 원하는 보수적인 영향이 골수까지 침투되여서일까?
그리고 제일 위안이 되는것은 결혼한 년놈들이 다 그래도
이혼을 안하고 그럭저럭 화목하게 살아가고 있다는점
지금 세월 만나서 하는 인사말이
[离过没?还没换阿?]라고 하는데
이 점에서는 이혼이 없으니 놀랍다고 봐야지.
그 와중에 어느놈이 经典台词를 뱉어낸다.
[现在开同窗会,流行旧情复燃,拆开一对,是一对。
来来咱们今晚也拆散几对,是几对,]
모두 와하하 웃어버렸다.
우리반20명중 커플이 2쌍이 나왔는데
이 2쌍이 옛날에 3각관계 그렇고 그런사이였으니
이 말이 아주 잘 어울린것이다.
다행이 아무일도 발행하지 않았었다.ㅎㅎㅎ
세월이 무정토다 ~~~~
우리 모두 몸매의 변화가 현저한다.
여자고 남자고 얼굴이나 몸이나 다 옆으로 퍼져있었다,
장가를 안간 놈이 유일하게 대학시절몸매로 돌아와있어
모두 기적이라 한다.ㅎㅎㅎ
자라나고 있는 동창들의 애들을 보니 감회가 새롭고
되돌아갈수없는 열혈청춘이 한결 그리워진다.
학창시절에 함께 추었던 잊지못할 사랑의 트위스트
나팔바지에 빵집을 누비던 추억속에 사랑의 트위스트
샹하이 샹하이 샹하이 트위스트 추면서
난생 처음 그녀를 알았고
샹하이 샹하이 샹하이 트위스트 추면서
온 동네를 주름 잡았던
사랑했던 모든 사람들 잊지못할 추억의 트위스트
지금 이시각 나는 사랑의 트위스트란 노래를 들으며 대학동창편을 쓰느라
독수리타자를 하고있다.ㅎㅎㅎ
下集待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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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8)
일본와서 혼자서 쭉 5년반동안 혁명했심더
물론 연애은 나름대로 하고 ㅎㅎㅎ
중국이나 일본이나 가족을 떠나면 홀로 세상이 아닐까요?
물론 연애은 나름대로 하고 ㅎㅎㅎ
중국이나 일본이나 가족을 떠나면 홀로 세상이 아닐까요?
솔직히 말해서 난 어째 그런지 중국에 사는 아덜이 아무리 돈많구 잘 산다 해두 한나뚜 아이 부럽지무.
내만 이런가??아무리 머라해도 아직 의식상에서 발전하자무 멀었지무.
내만 이런가??아무리 머라해도 아직 의식상에서 발전하자무 멀었지무.
전 그래도 중국에서의 정신적여유가 많이 부럽습니다.
시네마언니~
지금 상햄까?
지금 상햄까?
우째 그럼다?
데이트 하자고?ㅎㅎㅎ
메신저주소 쪽지 날려주삼
우리 친구 하깁소이 플리즈!!!
데이트 하자고?ㅎㅎㅎ
메신저주소 쪽지 날려주삼
우리 친구 하깁소이 플리즈!!!
동창들이 많이 모였네요 .
사실 사회생활하다나면 정말 그렇게 몇년에 한번 만나는것도 아주 힘든일이라는것을 알았죠 ...
사실 사회생활하다나면 정말 그렇게 몇년에 한번 만나는것도 아주 힘든일이라는것을 알았죠 ...
대학동창들이 전국각지에 널려있어서 한번 모인다는게
정말 간단한 일이 아닙니다.
제가 대학졸업할때 우리반급 20명중 13명이 광동으로 南下
그러다가 경제발전중심이 광동에서 장강삼각주로 이동되자
상해로 6명이 이동
지금 광동에 6명 상해 4명 일본에 2명 나머지 7명은 전국 각지에 널려있습니다.
정말 간단한 일이 아닙니다.
제가 대학졸업할때 우리반급 20명중 13명이 광동으로 南下
그러다가 경제발전중심이 광동에서 장강삼각주로 이동되자
상해로 6명이 이동
지금 광동에 6명 상해 4명 일본에 2명 나머지 7명은 전국 각지에 널려있습니다.
예전에 대련에 갔는데 그 친구들 생일선물 사준는것도 다 1000원씩 하는 생일선물 사주더라구요.ㅠ
1000원이 아까운게 아니라 놀랐어요.
중국에 있는 애들이 더 잘 사는거 같아요...
그나저나 동창모임 참 좋았겠어요.
동창모임은 항상 즐거운거 같습니다.^^
1000원이 아까운게 아니라 놀랐어요.
중국에 있는 애들이 더 잘 사는거 같아요...
그나저나 동창모임 참 좋았겠어요.
동창모임은 항상 즐거운거 같습니다.^^
중국에 물건이 괜찮다면 다 몇천원씩 하더군요.
구두가 괜찮아서 가격표를 보니 인민폐 5천원 넘더군요.
그냥 놓고 나왔습니다.
대학동창모임 금후 15년,20년후에 다시 있을지 미결입니다.
구두가 괜찮아서 가격표를 보니 인민폐 5천원 넘더군요.
그냥 놓고 나왔습니다.
대학동창모임 금후 15년,20년후에 다시 있을지 미결입니다.
중국에 있는 애들이 더 잘 사는것 같아요. 제친구는 천진에 있는데 집에 보모까지 뒀다네요.
사실 일본에서 보모있는집이 몇이나 되는지.
사실 일본에서 보모있는집이 몇이나 되는지.
집에 보모 두는거 중국에서 그거 얼마 안됩니다.
저의 대학동창들 직장다니는 사람들은 월급이 높으니
애도 있고 하니 다 보모를 두더군요.
일본에서야 가정부 인건비가 너무 비싸 정말 부자아니면
장기적으로 보모를 쓴다는것은 어렵습니다.
저의 대학동창들 직장다니는 사람들은 월급이 높으니
애도 있고 하니 다 보모를 두더군요.
일본에서야 가정부 인건비가 너무 비싸 정말 부자아니면
장기적으로 보모를 쓴다는것은 어렵습니다.
님이 일본와서 분투할적에 그사람들은 중국에서 놀가요???
일본와서 잘된다는보장이 없구 중국에 잇으므 가난하다는 보장이 없슴다...
일본 중국할거없구 어디서나 노력하구 역바른사람이 성공하는게 아닝감?????
일본와서 잘된다는보장이 없구 중국에 잇으므 가난하다는 보장이 없슴다...
일본 중국할거없구 어디서나 노력하구 역바른사람이 성공하는게 아닝감?????
모든 일에는 득과 실이 있습니다.
어떤것이 성공한 삶인지 정답이 있을까요?
어떤것이 성공한 삶인지 정답이 있을까요?
친구들 다 잘됬다니 그건 축하할만 일입니다.
물론 그중에 실업해서 1년 놀고 있는 남자동창도 있습니다.
주식으로 몇십만을 구을리다 밑쪄서
낮은 월급의 직장은 하찮아서 가기싫고
월급높은데는 취직이 안돼고 답답해 하더라구요.
주식으로 몇십만을 구을리다 밑쪄서
낮은 월급의 직장은 하찮아서 가기싫고
월급높은데는 취직이 안돼고 답답해 하더라구요.
동감입니다.. 중국에서는 사는 분들 더 여유롭죠..
하튼 이 아이디분은 매번마다 剩女타령 글이네, ㅎㅎ
그리구 중국에서 무슨대학 다녔어요?
그리구 중국에서 무슨대학 다녔어요?

지금 일본에 8년캉짠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이렇게 있다가 중국에 돌아가면 홀로 세상이 된다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