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잡한 직장 인간관계(문장이 깁니다)

일본체험수기 · #400955

← 일본체험수기

pinky88 · 2010-08-30 01:09:12 · 조회 1476
전 지금 일본회사에 들어온지 3년도 안됩니다.
그런데 회사에 외국인이 없어서 그런지 암튼 회사들어오자마자 다른 동기애들보다
윗사람들과 접촉하는 일이 많구 특별히 윗사람들의 총애?를 많이 받아 왔습니다.

그런데 윗사람들과 친하면 친할수록 밑에 사람들과 어울리기 참 힘듭니다.

나는 아무렇지도 않은데 밑에 사람들은 자꾸 내까 말하면 위에 다 전달 될까바
나를 피하는것 같구 ....

그런데 저 한테두 완전 잘못이 없는건 아니니까 제가 지금 후회두 되구 짜증나 죽겠습니다.

제가 저번날에 회장조카님과 밥을 먹으면서 우연히 회사어떤 사람 말이 나와서
우스개 소리러 [この前さぁ、こういうことがあってめっちゃ面白かったよ]하면서 나쁜말은 아니구
그냥 여자들 끼리 수다떨었었습니다.

그런데 글쎄 그 조카님이 그말을 고지곧대로도 아니구 자기 생각까지 덧붙여서 회장님한테 말했버렸었나 바요.

전 그런줄은 완전 몰르고 있었구요.

오늘 회사에서 우리 잘노는 몇몇여자애들이 있는데 같이 쇼핑하다가 말을 들었는데
그 조카님이 회장한테 A랑 B랑 사이가 좋지 않으니 한팀에서 일 하지 않는게 좋갰다 라고 고자질 해서
회장이 사장이 한테 전화해서 당장 팀을 바꿔라 했었나 바요.
그래서 원래 10월 부터 한팀 한그룹에서 일하기로 정해진 사람을 싹 바꿔 버렸다는 겁니다.

그것두 회장이 사장이 한테 전화 할때 [聞いたけどさあ。。。]하면서 말했다는 겁니다.

회장이 맨날 회사에 없는게 들으면 어디서 듣겠습니까????
맨날 회사에 붙어있는 조카님한테서 들은것 밖에 없지 않습니까????
글구 조카님 한테서 들었다는건 즉 내 한테서 들었다는거구 (제가 회사내에선 조카님이랑 접촉이 젤 많거든요)

글구 전 절때 A씨랑 B씨가 사이 좋지 않단 말 하지 않았는데....

근데 왜????????왜????????

오늘 회사애들 말을 들으니까,A가 이미 회사사람들한테 그 조카가 자기랑 B랑 관계 좋지 않다구 회장한테 말해서
회장이 사장한테 말해서 팀을 바꿔버렸다구 말하더래요...

그래서 사이좋은 애가 그걸 나한테 얘기 해 줬는데 직접적으런 말 하진 않았는데 (원래 일본애들이 빙빙 돌가서 말하지않습니까)조카가 말했단건 즉 니가 말한게 아니냐 라는 뜻이였거든요.


근데 문제는 제가 완전히 루명을 쓴것도 아니지 않습니까

문제는 제가 조카님이랑 A랑 B 얘기를 한건 사실이란 말입니다.
그러니까 완전 두사람한테 미안해 죽겠고 ,짜증나 죽겠습니다..

그러길래 요새 회사사람들이 눈치가 심상치 않다 했더니만......
전 그냥 우스개말이 이렇게 까지 커질줄 몰랐습니다.....

제가 이제 부터 이 회사안에서 어떻게 인간관계를 처리해야 할지 몰라서
이렇게 글을 올리는 바입니다......

제가 A한테 [이런이런 소문을 들었는데 만약에 나땜에 그런일이 발생했다면 진심으로 사과한다.근데 난 진짜
널 나쁘게 하자구 나쁜말 한게 아니다.중간에 무슨 오해가 생겨서 일이 이렇게 커져 버렸다면 진짜 미안하다]라고
사과하는데 나을까요???

아니면 아무것도 하지 않고 그냥 이제부터 조카님이랑 가까이 하지 않구 거리를 두는게 나을까요?(이렇게 하면 제가
이 회사에 살아남기는 좀 힘들것 같거든요.울 회사는 사람 능력보다 회장하고 사장이 좋구 싫구에 따라서 동경본사에 두는가
아님 지역에 지사에 보내는가 아님 쿠비인가 가 달라지거든요)전 내년 3월까진 이 회사에 있고 싶거든요 (만3년채울려구)

아니면 조카한테 은근슬쩍[A랑B랑 사이 가 좋다]라는 말을 해줄까요..

아니면 다른 무슨 방법이 있을까요??????

이제부턴 아무 헛소리를 하지 않도록 주의 하겠습니다만 이번일은 잘 마무리 하지 않으면 앞으로 제가 정말
이 회사에 있기 난처해 질것 같아서 말입니다....

여러가지 의견들 부탁드립니다.
문장이 길어져서 정말 죄송합니다.

쉼터에 새로운 글 쓰기는 금지되었습니다. 하지만 과거의 소중한 기록 중에 꼭 다른 분들에게도 읽었으면 하는 좋은 글들은 「추천하기」를 눌러주세요.

일부 글들은 악성광고나 의미없는 스팸들일 수 있습니다. 읽는 분들에게 피해가 되거나 삭제를 희망하는 글에는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로봇을 통하여 정기적으로 확인 및 정리를 합니다.

코멘트 (18)

천지선녀 · 2010-08-30 02:31:21
직장에서는 그냥 입 닥치고 조용히
자기앞에 일만 야무지게 하세요.
복잡한 인간관계에 휘말리지말고.
자기 일만 열심히 하다보면 내가 끌지않아도
자연히 주위에 비슷한 사람들이 모이게 되는 법이지요.

동기들하고는 여러모로 잘 지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지만,
개인적으로 직장에서 <우리 잘노는 몇몇여자애들>같은건
하도 필요가 없는것이지요.

우선순위를 잘 따져가면서 자기힘을 키우는게,
자신을 보호하는 제일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입사 오개월차 신인
cokool · 2010-08-30 06:31:55
회사에서 같으 중국사람이든 일본사림이든 잘놀던 못놀던 책임지지못할말으 절대 하지말아야된단데....

그리구 아무리 평시에 같이 잘노는것같애도 회사에 진정한 친구란게 잇다고 생각함다??????다 경쟁적수겟는데........

그냥 다 관계를 잘처리하므되지므 중요한거는 자기를 보호하는게 제일중요함다......

특히 여자들이 모인장소는 더 말으 조심해야한단데....

저는 글쎄 제가 회사 모모하고 좋아한다는 소문까지 들엇슴다....저는 그런말 누구한테도 한적이 없는데...말이...

회사소문이 그런겜다...
장백호 · 2010-08-30 08:39:18
듣기싫은 말로 한다면 고자질햇다고밖에 생각 안됩니다.
저도 직장생활 십륙년동안 상사에 고자질하는 인간을 제일 싫어하거든요.
누구나 다 마찬가지라고 보아집니다.
회사생활에서 가장 중요한건 윗사람한테 잘 보이는것보다 차근차근 주위부터 다져가면서 한걸음한걸음 승진하는겁니다.
isobe · 2010-08-30 09:59:52
걍 지 앞에 일이나 하쇼 ㅎㅎ
글구 회사사람들과 뭐 쇼핑할께 잇다고 ㅋㅋ
너무 가깝게 지내도 나쁘고 멀게 지내도 나쁘고 建前로 얼버무릴께지 ㅋ

근데 소문이란게 정말 무섭지므 ㅎ ㅎ
인간은 그 주둥이로 사람을 죽엿다 살궛다 한단데 .
피곤하지므 ㅎ
피자 · 2010-08-30 11:07:06
아무 내색도 내지 말고 변명도 말고 그냥 모두하고 잘 보내면 어떨까요. 그 누구하고도 말 조심은 하구요.
시간이 지나면 사람들의 초점은 다른곳에 쏠리게 되여 있어요. 그냥 교훈으로 삼으면 되죠.
특별히 그누구하고 거리두려고 하면 오히려 모든 사람과의 관계가 부자연스러워 지지 않을까요.
웃사람과 가까운건 필요한 일입니다. 모든것이 지나갈것입니다.
너무 자책하지 마세요.
싱글2010 · 2010-08-30 11:16:44
일본에서 직장다니면서 느낀점인데 ...
직장 동료는 그저 동료뿐이더군요 ..친구로 될수가 없어요 .
친구로 여긴이상은 이런저런 이야기도 별 생각없이 할것이지만 일본사람들은 절대 동료를 친구로 받아주지 않기에 쓸데없는 말은 하지 않는것이 좋네요 ...
전에 동료랑 점심먹으면서 울 회사에선느 여자들이 승진하기 힘든것 같은데 라고 말했는데 그때는 그저 무심적으로 그런말을 했는데 글쎄 그 말이 인사부에까지 전해져서 나보구 면담할때 넌 승진하는데 관심있는것같더라 하더군요 ....ㅎㅎㅎ

발 없는 말이 천리간다고 .역시 겉다르고 속다른 일본사회에서는 친구라는 단어를 함부로 거들먹거리지 않는것이 상책이라고 생각합니다 ...
돌도리 · 2010-08-30 11:36:35
주인장님이 좀 잘못한거 같습니다.

위에분들 말씀이 다 맞으니 참고하십쇼~
최예형 · 2010-08-30 11:51:27
음....지금님의 맘은 충분히 이해가되지만,물은 이미 엎질러졌고,연극은 이미 무대위에서 끝나버렸으니 별수없다고 봅니다.

이미 지난것은 지난것이고 지금부터 어찌해야할가가 중요하겠습니다만,제개인생각이지만,현재 갑자기 친하게지내던윗분들과

거리를 둔다고해서 이미 님한테 안좋은맘을 가진 사람들이 갑자기 달라져서 님과 가까이 지낸다는건 말도 안된다고 봅니다.

그리고 님도 받아들이기 어색하실거구요....괜히 죽도밥도 안되게 가운데 끼인 보리알처럼 되지마시고,

그냥 님으로 해서 피해본사람들에게 일이 어찌돼서 이렇게 된것이라고.나도 지금 당황스럽고 미안해죽갯다고 진심이 담긴

사과문을 뭐,직접하시면 좋겟지만,저는 좀 그런면에 약해서 문장으로 쓰는게 편합니다만...같은회사니까 멜로라도 전하심이

어떠하신지요?저는 진심은 통한다고 믿습니다.님의 속마음을 받아주지않는다면,님은 님대로 그런것에 좀 신경은 쓰이겠지만,

무시하고 꿋꿋이 회사생활을 해나가는길밖에없을것같네요.

저는 참고로 여자들만 60명넘어있는 단위에서 권력에 아부하지않고 고집스레 민중의 대표라도 되는것처럼

바른소리를 냇따가 간접쿠비당하고 일본온사람입니다...보니까 적당한 아부도 하는분들이 좀 일반동료들 눈에는

나더라도 승진을 빨리 합디다....다 삶의 선택.개인의 선택이겟쪄.후회없는 선택이 되길 바랍니다.

당분간 회사나가기 신경도 나고 스트레스받고 하시겟지만 시간이약이니까,꿋꿋이 이겨내시리라 믿습니다.
후투티 · 2010-08-30 12:32:41
본인이 말했다하면 일이 점점 더 커질것같에요..
잠자코 이후부턴 절대 이런 실수를 하지않는것이 최선인것같애요..
원래 말은 다른 사람의 입을 거칠때마다 더 크게 더 희한하게 보태지거던요...
口水淹死人라는 말도 있잖아요..
말은 항상 조심해야 하는데 또 인간으로 살자면 매번 말할때마다 심시숙고 하면서 말할수는 없는거구..
일본애들은 겉으로 말하는것하고 속으로 생각하는게 전혀 다를수도 있으니까 100프로로 다 받아들이지말고 90프로는 흘려들어야 해요.. 조카분하고도 해석하지말고 또 에이하고 삐하구도 해석하지않는게 좋을듯하네요..
워낙 사회생활이 이렇게 복잡함다.. 완전히 능력만 있어서 성공한다 못하거든요...
요즘은 아이큐보다도 이큐에 더 힘을 들이고 이큐가 높은 사람일수록 성공한다햇어요..
지혜로운 인간관계가 성공, 사업에서의 중요성을 말하는거죠..
화이팅합시다..
0커피한잔0 · 2010-08-30 12:47:36
회장 ? 조카라는건 회장조카 ??
회사분위기를 보면 가족들이 많이 잇는 회사인듯한데
이런회사에서는 입을 정말 조심해야 해요 .
글고 외국인의 일본회사생활은 그냥 자기앞에 일을 말없이 묵묵히
하는겁니다 .
승진하고싶다고 선배한테 잘보일려고 하지 마세요 .티 납니다 .
승진이야 누가 하고 싫겟습니까 ???
일본인들은 승진이요 ,성공이요 이런말 입에 담지 안습니다 .
지어는 부모자식지간 ,부부사이에서도 이런말 입에 담지 안아요 .
님 회사에서 하는 행동 ,즉 선배들과는 사이좋고 ,후배들과는 힘들다고
후배와의 관계도 매우 중요해요 .
cuiyunjong · 2010-08-30 13:34:20
그냥 죽은듯이 조용히 있는게 상책이라구 봄다. 사과를 하던 변명을 하든 제대루 설명을 한다구
해서 제자리구 돌아가는게 아니구 반대루 일이 점점 커질수두 있음다.
ほほこ · 2010-08-30 13:48:33
회장조카랑 만날때 친구간의 오샤베리하는 お茶タイム라고 착각하면서 만나는건 아닌가요? 다노시이한 오챠타임 아니라

仕事の一環이라고 생각하는게 무난할듯함다.회장조카 어떤 성격인지는 알지못하지만 님의 입에서 나오는 한마디한마디가

직접 회사내의 여러가지 관계를 초래할수 있다는건 다른사람이 말하지 않아도 알것같은데,,물론 알고잇겟죠.회장조카랑

가깝게 지내는 사이라면 더욱 お口さまは謹んだほうがいいと思います。이번 일은 그냥 우에 분 말한것처럼

죽은듯이 조용히 잇는게 상책이라고 봄다.
깨끗한세상 · 2010-08-30 14:08:49
진짜로 저런 일을 당하면 정말 속상하겠어요.

그런데 말입니다.이런 말을 하여 진짜 죄송하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로 이 글은 주인장의
재미로 쳐 올린 낚시 글이 아닌가 싶습니다.굳이 근거를 대라면 여러가지가 있지만 ,
하나만 올려드릴께요 .

글중에 이런 단락이 있더군요.

「그것두 회장이 사장이 한테 전화 할때 [聞いたけどさあ。。。]하면서 말했다는 겁니다. 」
--------------------------------------------------------------------------

회장님이 사장님한테 [聞いたけどさあ。。。]하고 말을 했다고 누구한테 얘기하였는지요ㅋ?
아니면 회장님이 [聞いたけどさあ。。。]하고 말을 하더라고 사장님이 누구한테 얘기하였는지요??ㅋ

대답을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단 다음부터 소설을 쓸때 주의하시면 더욱 많은 고기를 낚을수가 있겠죠??ㅎㅎ
최예형 · 2010-08-31 14:22:37
난 님같은 예리함이 부족해서리.....즉 골이 잘 못돈단말임다.있는대로 받아들이고....휴웅...

그런 능력이 부럽슴다.
앵무새 · 2010-08-30 16:53:37
저도 회사에선 외국인이 혼자임니다.
일본사람들앞에선 진짜로 말 조심하고 또 조심해야 함니다.
그냥 외국사람이 혼자 끼운것만으로도 얼마나 관심?많다고 그럼니까?
그리구 일본사람들은 속겉이 달라서 아무리 좋은 친구래도 언제 당신의 뒤를 칠지 모름니다.
그러니 특히 남의 관계로 함부로 말하지 않는게 좋슴니다.
이번일은 그냥 모르는척 넘어가고 다음부턴 상사던지 주위의 동료들이던지 듣고 본걸 옮기지 않는게
제일좋은 방도가 아닌가 싶슴니다.
風鈴 · 2010-08-30 20:09:08
나쁜 말은 한바퀴 돌면 두배로 뿔고,
좋은 말은 한바퀴 돌면 절반으로 준다고 했습니다.

여자들 오샤베리 좋아하는거 어쩔수없는거라고 봅니다.
내 자신을 포함해서...
말이 많으면 어쩔수없이 실수도 하는법이고...
처음에 실수가 아니였더라도 그 실수가 아닌걸로 나중에 실수가 되였다면 실수인것입니다.
빼도박도 못합니다.

그나마 이번일은 그냥 이대로 지나갈수 있는 일이여서 다행입니다.
평소에 오샤베리하기 좋아하는걸로 이미지 박히면,
누군가가 앙심을 품고 소문퍼뜨려도 할말이 없을겁니다.그런 이미지니까.

그래서...난 회사사람들과는 웬만하면 쓸데없는 오샤베리는 안하기에 노력합니다.
특히 남얘기...

남얘기는...진짜 진짜로 믿는 사람한테만...그것도 언젠가 새나갈지도 모른다는 각오로.

잘 이겨나가세요.어쨌든 웃분들 총애 받는다는건...님이 절반은 성공했다는것입니다.^^
pinky88 · 2010-08-30 21:54:18
여러분 좋은 말씀들 정말 감사드립니다.어떻게 잘 풀릴지 모르겠네요.....암튼 제가 잘못을 저질렀으니깐 어쩔수 없네요....
그저 제 실수로 다른사람한테 피해간것에 참 마음이 아플뿐입니다.
이렇게 많은 분들이 댓글 남겨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근데 [깨끗한 세상]님~제가 새벽에 낚시글을 올릴정도로 한가하지 않습니다.글구 낚시글을 올린다구 해두 같은 값이면 쫌 칭찬받을 만한 일을 써올려서 칭찬이라두 받으므 얼마나 좋습니까?하필이므 이렇게 욕먹을 일을 와자와자 올려서 무슨 내한테 득이될 일이 있습니까?저 그런 이상한 사람이 아닙니다....가뜩이나 속상해 죽겠는데....님글을 보구 더 속상하구 억울해 죽겠습니다......ㅠㅠ
근데 님의 말씀두 이해 가지 않는건 아닙니다.저두 첨에 회장이 사장한테 그런말 했다구 들었을때 [설마 회장이 자기 입으로 그런말했다구 누기까 말했나??아님 사장이 회장한테서 그런말 들었다구 측근 한테 말해서 팀구성을 바꿔라구 지시했나?]라구 물었댔거든요.근데 회장이 말한게 아니라 사장이 팀구성을 바꾸라구 지시할때 측근한테 말했다는겁니다.회장이 어디서 그런말을 줏어듣구서 팀구성을 바꿔라 했다구.....그런데 A는 팀장이구 B는 그룹리더니깐 윗사람들까 가깝단 말입니다.그래서 팀구성을 바꿀때 B한테 이런이런 일이 있어서 팀구성 바꾼다구 말한거 또 B가 A한테 말하구 A가 그걸 밑에 일반직원들 한테 말했다는겁니다.(울 회산 특히 작아서 말이 빨리 돕니다)

진짜 말이 란게 이렇게 돌구 돌구 하는거구나 하는걸 이번 일을 통해서 첨 알았습니다.
맨날 나이 가뜩 처먹구두 아직두 어리다구 애처럼 아무생각없이 헬레벌레 하면서 살다가 이번에 큰 교훈을 얻은것 같습니다.

암튼 여기에 글을 올린게 참 잘 한것 같습니다.
여러분 정말 감사드립니다.모두다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바랄께요^^
송예빈 · 2010-08-31 19:46:17
일본사람에 대한 편견은 아니지만
일본인은 그런거 같네요...
친해졌다싶어서 절친이라 생각하면
실은 그정도가 아니였다는거...
이 사회에서는 내 개인의 생각,다른사람에 관한 사소한 얘기하나,장난스런 우스개
모든것이 다 부질없는 짓이라는걸 저두 깨달으면서 살고있습니다...
힘내세요~

일본체험수기 · 리스트 (10,353 건)

제목투고자날짜조회코멘트
지독한 변비ForgetMeNots2010-09-04 14:50342280
일본 회사에서 이지메rinnyinn2010-09-04 13:4822654
2012년 1탄...ドクロ2010-09-04 12:4913202
철없는 여친...ドクロ2010-09-03 17:18421128
부동산에서 분투하시는 동지들!!!!!!!!!cy2010-09-03 15:46153811
신용카드superhouse2010-09-03 10:03226436
심심풀이로보세요,난 무섭다....肌美精2010-09-03 00:5313803
中庸일생소애2010-09-02 21:20124943
일본 첨 왔을때 겪은 일낡은손전화2010-09-02 19:47178911
지금은 먼거리 연애중~내꼬야2010-09-02 00:25175126
입사 1달안판만2010-09-01 22:32171540
오늘에 당한 기가차구 코가막힌일조선사람2010-09-01 18:39193622
귀화신청하신 선배님들 조언부탁합니다파도8882010-09-01 10:4614523
할매와 아이스크림송예빈2010-08-31 18:1119027
共感と感動 <この夏一番の暑さ>◆花鳥風月◆2010-08-31 15:17135510
무농약 남새장백호2010-08-31 12:44150434
여자 꼬시는 방법ドクロ2010-08-31 09:101568835
회사내 뒷담화gomyway2010-08-30 23:57346513
대학동창회&상해世博會 in 상해 1집cinema2010-08-30 23:30317718
회사가 당신에게 알려주지 않는 50가지 비밀--2風鈴2010-08-30 18:19174314
회사가 당신에게 알려주지 않는 50가지 비밀---1風鈴2010-08-30 17:52164220
유학수속할때 졸업증에 관하여..(급)토마토주스2010-08-30 11:0411318
▶ 복잡한 직장 인간관계(문장이 깁니다)pinky882010-08-30 01:09147618
직장생활---조언부탁드립니다해바라기 참 부럽네2010-08-29 21:0914169
 -ジャパンテント(JAPAN TENT) -불빛2010-08-28 01:0624296
도와주세요.....神户에서 집 맡기toggi2010-08-27 18:18131917
10:1<<<<<1:10백마가아닌왕자2010-08-27 17:199142
일본에서 사는게...東京博士2010-08-27 17:17171710
변태손님 2탄★love小河马2010-08-26 00:0833335
办理留学우리인생2010-08-25 21:3614383
← 이전51 / 346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