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가즈 입학했을때
살인미소를 가진 그 애가
내 눈에 띄였다
너무나도 부드러운
미소를 가진 아이였다
왠지저도 모르게 그
애랑 있으면 세상을
다 가진 그런 기분이 들었다
그 애는 공부를 잘했다
그래서인지 인기두 많았다
하냥 웃는 얼굴로 그 누구한테도
친절했다
맨날 난 모르는문제만 있으면
평상시 보지두 않는 새 교과서를
가지고 그 애한테 가서는
모르겠으니까 배워달라구 한다
그러면 그 애는 차근차근 알려주었다
그렇게 날 가르쳐주는 모습이
넘 맘에 들었다 언제부터 인지
내 눈에는 그 애밖에 없었다
항상 그애의 기분에 표정에
내 맘을 좌우지 했다
그 애가 기뻐하면 나도 기쁘고
그 애가 슬퍼하면 난 10배 더 슬퍼졌다
그러다가 이런 짝사랑이 커져가면서
자기도 모르게 억제할수가 없었다
용기를 내서 고백해 볼려구 했다
편지를 쓴다?만다? 이렇게 주저하다가
끝내는 에라 몰겠다 직접 말해버리자
시간이 끝나 같이 집 가자구 약속했다
그러면서 준비해온 고백을
맘속으로 100번넘게 재연기했다
걷다가 걷다가 갈라지게되는 골목에서
내가 앞에 가는 그 애 팔을 잡고
잠간만~!!!할얘기가 있어 하고
말했다
뭐??하고 그 애가 물었다
그게 뭐냐면 그게 그게
그게 있잖아 나 아니 아니
왜 이케 말이 안나가지??
얼마나 련습을 했는데
얼마나 그 애한테 말하구
싶었는데
다시 한숨 크게 쉬고
저기 하고 말할려는 순간
멀리에서 그애 이름을 부르면서
달려오는 여자애가 있었다
가까이에 다가오는 그 여자애
다름 아닌 내절친 내칭구였다
내 칭구는 그 애한테 봉투를
넘겨주면서 읽구 대답해줘
기다릴꼐 하는거 있지??
이게 뭐야 뭐야
그럼 내 칭구도 그 애를 좋아한단말이
말도 안돼 그 앤 내껀데
입속에 다 들어온 음식을 뺴앗긴 기분이
들었다
내 칭구는 공부도 잘하니까
예쁘장하고
근데 난 완전 깡패여자지므
부드럽지도 않구
맨날 남자들이랑 소리랑치메
싸움박질하고
이런 여자 좋아할 남자
없겠지?
자비심떔인지 칭구찜해논
남자는 절떄 건드리지 않는다는
우리둘 약속땜인지
난 점점
그애를 외면했다
저도 모르게
하지만 칭구하구 그애가
사귀는것도 아니다
우리셋은 이렇게
몽롱하게 친한척 안 친한척
3년을 같이 해왔다
어느덧 내 맘도
그 애를 좋아하던 내 맘도
몽롱해져 희미해져
그림자조차 보이지 않을정도로
되였다
졸업식하는날 그 애가
나한테 준 편지 한통
나 너 맘 다 알고 있어
니 칭구 맘도 알고 있어
너하고 니 칭구가 친하다는것두 알고 있어
그래서 너한테두 니 칭구한테두
상처주구 싶지 않았구
나떔에 둘 사이가 나빠지는것두 싫었어
우린 넘 어렸구 할일두 많았어
그떄는 때가 아니다고 생각했기에
아무대답도 주지 않은거야
이후에 커서 다시 만난다면
그떄 또 다시 나한테
하구 싶었다는 말 해줄래?
이런식으로 적혀있엇다
인젠 10년도 넘게 지났다
지금의 내 남편인가??
아니지 당연히
내 칭구하구 결혼했는가
그것도 아니지
우리 셋은 따로따로 자기 삶을
살고 있다
사랑하는 안해하고 남편하고
기여운 2세하고 ,........
넘 어처구니없는 내 첫사랑이였지만
오랜 세월이 흘러도 잊혀지지않는
아니 잊을수 없는 나의 소중한 추억
그떄 그 애가 내린 결정에
오늘의 우리 셋이 있다고 생각한다
세상에 둘도 없는 소중한 칭구들
영원하리라 우리는 삼총사~
살인미소를 가진 그 애가
내 눈에 띄였다
너무나도 부드러운
미소를 가진 아이였다
왠지저도 모르게 그
애랑 있으면 세상을
다 가진 그런 기분이 들었다
그 애는 공부를 잘했다
그래서인지 인기두 많았다
하냥 웃는 얼굴로 그 누구한테도
친절했다
맨날 난 모르는문제만 있으면
평상시 보지두 않는 새 교과서를
가지고 그 애한테 가서는
모르겠으니까 배워달라구 한다
그러면 그 애는 차근차근 알려주었다
그렇게 날 가르쳐주는 모습이
넘 맘에 들었다 언제부터 인지
내 눈에는 그 애밖에 없었다
항상 그애의 기분에 표정에
내 맘을 좌우지 했다
그 애가 기뻐하면 나도 기쁘고
그 애가 슬퍼하면 난 10배 더 슬퍼졌다
그러다가 이런 짝사랑이 커져가면서
자기도 모르게 억제할수가 없었다
용기를 내서 고백해 볼려구 했다
편지를 쓴다?만다? 이렇게 주저하다가
끝내는 에라 몰겠다 직접 말해버리자
시간이 끝나 같이 집 가자구 약속했다
그러면서 준비해온 고백을
맘속으로 100번넘게 재연기했다
걷다가 걷다가 갈라지게되는 골목에서
내가 앞에 가는 그 애 팔을 잡고
잠간만~!!!할얘기가 있어 하고
말했다
뭐??하고 그 애가 물었다
그게 뭐냐면 그게 그게
그게 있잖아 나 아니 아니
왜 이케 말이 안나가지??
얼마나 련습을 했는데
얼마나 그 애한테 말하구
싶었는데
다시 한숨 크게 쉬고
저기 하고 말할려는 순간
멀리에서 그애 이름을 부르면서
달려오는 여자애가 있었다
가까이에 다가오는 그 여자애
다름 아닌 내절친 내칭구였다
내 칭구는 그 애한테 봉투를
넘겨주면서 읽구 대답해줘
기다릴꼐 하는거 있지??
이게 뭐야 뭐야
그럼 내 칭구도 그 애를 좋아한단말이
말도 안돼 그 앤 내껀데
입속에 다 들어온 음식을 뺴앗긴 기분이
들었다
내 칭구는 공부도 잘하니까
예쁘장하고
근데 난 완전 깡패여자지므
부드럽지도 않구
맨날 남자들이랑 소리랑치메
싸움박질하고
이런 여자 좋아할 남자
없겠지?
자비심떔인지 칭구찜해논
남자는 절떄 건드리지 않는다는
우리둘 약속땜인지
난 점점
그애를 외면했다
저도 모르게
하지만 칭구하구 그애가
사귀는것도 아니다
우리셋은 이렇게
몽롱하게 친한척 안 친한척
3년을 같이 해왔다
어느덧 내 맘도
그 애를 좋아하던 내 맘도
몽롱해져 희미해져
그림자조차 보이지 않을정도로
되였다
졸업식하는날 그 애가
나한테 준 편지 한통
나 너 맘 다 알고 있어
니 칭구 맘도 알고 있어
너하고 니 칭구가 친하다는것두 알고 있어
그래서 너한테두 니 칭구한테두
상처주구 싶지 않았구
나떔에 둘 사이가 나빠지는것두 싫었어
우린 넘 어렸구 할일두 많았어
그떄는 때가 아니다고 생각했기에
아무대답도 주지 않은거야
이후에 커서 다시 만난다면
그떄 또 다시 나한테
하구 싶었다는 말 해줄래?
이런식으로 적혀있엇다
인젠 10년도 넘게 지났다
지금의 내 남편인가??
아니지 당연히
내 칭구하구 결혼했는가
그것도 아니지
우리 셋은 따로따로 자기 삶을
살고 있다
사랑하는 안해하고 남편하고
기여운 2세하고 ,........
넘 어처구니없는 내 첫사랑이였지만
오랜 세월이 흘러도 잊혀지지않는
아니 잊을수 없는 나의 소중한 추억
그떄 그 애가 내린 결정에
오늘의 우리 셋이 있다고 생각한다
세상에 둘도 없는 소중한 칭구들
영원하리라 우리는 삼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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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3)
영화 아인데 증말인데
잘못된 만남이아니지~
우리셋은 지금 둘도 없는 칭군데~
언제 이런일이 있었나 싶이~ㅋㅋ
잘못된 만남이아니지~
우리셋은 지금 둘도 없는 칭군데~
언제 이런일이 있었나 싶이~ㅋㅋ
천진란만한 첫사랑 이야기 잘 듣구 갑니다
중학교때면 나이 한창 어렸을텐데 그 남자 친구 꽤 헴들었네요
중학교때면 나이 한창 어렸을텐데 그 남자 친구 꽤 헴들었네요
신 나는 토 요일 불 타는 이 밤 윳후~~~
ㅋㅋ죄송해요~힘들었겠죠??
전교1등만 하던 앤데 공부하랴 그러면서도 칭구사이 관계처리할랴
그냥 어렸으니까 이랬지~지금은 어림도 없지므
전교1등만 하던 앤데 공부하랴 그러면서도 칭구사이 관계처리할랴
그냥 어렸으니까 이랬지~지금은 어림도 없지므
아라마~~
쪼꼼 감동될까했쏘ㅋㅋ
쪼꼼 감동될까했쏘ㅋㅋ
아라마는 뭐냐??
감동을 받았겠지 뭐 쪼꼼이냐
울었냐 눈물이 글썽끌썽했냐
오라 언니 사탕줄꼐 ~ㅋㅋ
감동을 받았겠지 뭐 쪼꼼이냐
울었냐 눈물이 글썽끌썽했냐
오라 언니 사탕줄꼐 ~ㅋㅋ
잼있슴다
고맙쑤뚜마~
이걸 有缘无份이라 한담...?
궁금한게
나중에 그 에가 님의 앞에 불쑥 나타난다면...
궁금한게
나중에 그 에가 님의 앞에 불쑥 나타난다면...
고중올라와서 셋이 따로따로 커플이 있었담니다
만날떄두 커플끼리끼리
그래서인지 지금도 부부끼리끼리 만나구 그럼답니다
만날떄두 커플끼리끼리
그래서인지 지금도 부부끼리끼리 만나구 그럼답니다
이것은 겉이구...ㅎㅎ
님의 속을 묻는거유...
님의 속을 묻는거유...
아무 감각이 없지므
지금의 내 남편이 최고지므
다른 남자들은 눈에 안 들어온단말임다 ㅋㅋㅋ
지금의 내 남편이 최고지므
다른 남자들은 눈에 안 들어온단말임다 ㅋㅋㅋ

그냥
잘못된만남이란 노래나 한번 들읍소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