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이 번져제서... 좀 들어보쇼.

일본체험수기 · #399724

← 일본체험수기

catheline · 2010-08-12 11:33:57 · 조회 1812
일본에 거이 10년 산 여자 잇는데, 올해 졸업하게 대서 취직 좀 부탁하드람말입다.

정말 아르바이트 열심히 하메 사느아구 내 도 이전에 취직할대 심정 헤아려서

알아보자구 대답햇슴다. 그래 우리 언니 회사서 인사과 책임진단말입다. 그래 어떻게

해달라햇짐. 그래서 이력서 달라한게 지내 와늘 더덕더덕한 이력서낸데 보냇드람말임다.

너무 기차 이게 안된다 어떻게 써라구 시켜서 다시 정리 햇단게 거기서 거기짐.

그래 좀 실망은 햇는데 사람이 한말이 잇어서 내 다시 정리 해주구 자아소개두 써라니깐

못스갯담다. 그래서 또 써주구 잘 기억해라 햇짐.여기서 내 벌써 우리 언니 회사는 안될상 싶습데다

그랜거두 언니하구 말해서 (그때 그회사 지원서마 받은게 500명 더 되는데 ) 이력서 심사두 안되는거 기실

통과시키구 집체 면접두 안보구 파스 시키구 세번째 인사부장 면접부터 참가하게 햇짐.

근게 일어두 수평 어찌 높은지 면접 물음두 동문 서답 한단말입다.(올해 그회사서 10명 모집햇슴)

언니 내하구 그래니깐 내또 긴장하구 한족이래서 가이와는 좀 그렇다 햇짐 그래두 고려해라 햇짐.

외모는 어찌 겟는가구 뜯어 고칠수 없구 . (어느게 한내 뾰족한게 없어서 ) 그래서 생각하다가

아니다 싶어 경험을수 삼구 다시보자 햇짐 . 전에 한번두 어디서 면접 오라는 회사 없엇짐.이력서 제출해두

근게 제 정도는 안생각하구 우리 언니하구 인사한다는게 그것두 전화두 아니구 메신저루 그 잘하는 일어루

도니가끄 아링가또네 햇다짐 .행배없는게 (이사실두 후에 알앗슴 우리 언니 내하구 말안해서 )

난 또 모르구 니 정식 취직은 불가능할거 같다구 직접 말햇지. 경제 위기에 쉽지 않다구.

근게 비난사정하메 돈주구 사기래두 하겟는매 . 일본에 10년이나 잇엇는데 집두 가난하구 하메

그래불쌍해서 그래무 사는걸루 알아보자해서 친구 통해 사기로 햇슴다.

이과정에두 썰이 영 많짐 . 주말에 가데니 비자하기로한 회사 부장한테 전화질 하지, 아무리 돈주구 하는게래두

회사하구 이 증명 떼달라 저 증명 떼 달라 하메. 내 몇번이나 말해는데 서류 척 넣으니 제사 배짜이짐. 내원

그때 아좀 모자라구나 하구 나두 자 거짓말 많으니 허망 증명 떼랑 주지말라 햇짐.

그래 겨우 1년비자 나왓슴다.요기서 내 밸이나는건 어즈는 나를 속으구 내 친구두 속으구 제 직접

부장하구 연락하메 너덜이라는겜다.숭두 보구 잇느말 없느말 하메
(나는 소개비구 받으게 없슴, 내친구는 좀 받앗슴다.)

열이 번져제서 ,일본사람들이 직접말 안해두 가 그런행동보구 다시는 가를 믿지 못하겟다 하든말임다.

나두 더 비치지 않구 내친구는 가만 나둿짐. 확 비자를 취소 시킬가 하다가 그래두 참구.

근게 요샌 나두 연락안하구 잊구 살앗는데, 제 전직햇담다. 이자까야 같은 회사를 ...

그래무 누기 어찌겟는가 해서 또 불지무 . 다음 해 비자 근심 대서 그래겟지.

그래메 제 어즈느 10년 대서 영주권 신청한담다. 입관 제집인가하짐 .그래라구 가만 나두엇짐


생각한게 밸이나서 막 쓰다보니 주제두 모르겟슴다. 생각같아서는 확 신고 해버리기 싶슴다.
너덜거리는거 보무.어디다 신고하문 됨다 입관에다 고발 하문 됨다?

내 어간에서 욕 머긍메 감사한단 소리 못듣구 이런처지 댓슴다. 머저리짐

쉼터에 새로운 글 쓰기는 금지되었습니다. 하지만 과거의 소중한 기록 중에 꼭 다른 분들에게도 읽었으면 하는 좋은 글들은 「추천하기」를 눌러주세요.

일부 글들은 악성광고나 의미없는 스팸들일 수 있습니다. 읽는 분들에게 피해가 되거나 삭제를 희망하는 글에는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로봇을 통하여 정기적으로 확인 및 정리를 합니다.

코멘트 (12)

윤씨네마누라 · 2010-08-12 11:54:54
ㅎㅎ~
글쎄 너덜대는거사무슨 제 노력하느라구 그런거 좋게좋게 봐줍쇼~
근데 있는말 없는말 다 하메 돌아댕기는거는 좀 어떻게 휘둘과 놀께지...
원~
나두 진심을루 도와준 한족애한테 뒤통수 얻어맞은 기분임다...와늘...
정말 뭐이나 다 짐심을루 도와줬는데두 뒤띠에서 와늘 더러븐 말들을 내뱉으메 댕겠더란 말임다...
내 뿐임 몰겠는데 와늘 보지두못한 울 가족이랑...내 친구 엄마랑 나쁜말까지 뱉으메 댕겠더란 말임다...
데꾸 나가서 한바탕 휘둘과 놓구 베버렜슴다...ㅎㅎ~

한족이나 조선족이나 질투심많구 입 더러운 애들이 젤 싫슴다...
신토불01 · 2010-08-12 12:16:18
거참 안됐군요
워낙 첨에 이력서 써줄때 아니다싶어서 썩 베여버렸던것이 나았을건데요
catheline · 2010-08-12 12:25:59
썅디님
무슨 전업임다? 한번 물어는 바줄게요 접수 어떻게 하나


윤씨네님
정말 입이 아니구 미꿍김다.내 원래 중어 약한게 흥분하문 말이 더 안나오지. 내 막 일어루 머라하무 잘 알아 못듣지.그래 포기햇슴다.

신토불이님
내말이 그말임다.그저 경험이 없어서 그럴레 햇지.처지 딱한거 보구.
내 실수짐 ㅎㅎ
princessF · 2010-08-12 12:26:22
---도니가끄 아링가또네

완전 싸가지구만.
어째 소개해주기전에는 됨됨이를 몰랐단말인가요?

알구두 당했음 주인장은 자기를 탓할수밖에..
모르구 당했음 담부터 그러지 마세요. 쓸데없이 오지랍넓게~

도와줘도 똑똑한 사람을 도와줘야지~
primenumber · 2010-08-12 12:38:51
弁護士に相談
일생소애 · 2010-08-12 12:48:38
인터넷 뒤져서 자기 하고싶은 일으 직접 찾아야지
무슨일으 할지도 모르고 무턱대고 
부탁한다는 자체가 잘못댔지믄,,

그런 시끄럽은 일으 하지맙소,,
잘돼밨자 본재구 못되믄 욕얻어먹음

 
catheline · 2010-08-12 12:59:28
프린쎄스님
몰랏단말임다.일어는 좀 그쎄가 잇구나 햇는데.열심히 일하메 사는줄 알앗지
똑똑한거 도와줘야지.아니 어즈는 안 삐치겟슴다 이런일


일생소애님
정식취직은 불가능한애구. 사람보구 다 안씀다. 못생긴거사 가 탓이 아니지만
지저분하게 생겻는지.새가라는게
아이 그래구.10년잇엇다는게 일본 습관이랑 문화랑 상식면에서랑 제로짐
손들엇슴다.
싱글2010 · 2010-08-12 13:38:48
누구를 어디 소개해준다는 말은 자신의 신용과 도박한느것과 같습니다 .
두가지 경우 ..
피소개자가 아주 우수해서 주인장의 체면을 올려주든가 ,
피소개자가 아주 꽝이여서 주인장의 제면에 먹칠한다든가 ....

그런데 어느정도 잘 아는 사인느 모르지만 일본에 와서 10년동안 있으면서 일본 문화 ,상식 ,메너에 꽝이라는것을 알고 소개해주려고 했든 그점에서도 주인장의 판단을 잘못했어요 ...
사람이 아무리 많이 배우고 해고 기본의 기본인 메너가 사람의 됨됨이를 알수 있는것이겠죠 ????

이번일을 교훈으로 삶고 사람을 쉽게 믿지 마세요 ...
?????? · 2010-08-12 15:58:40
일본에서 한족남자들과 버무레뚜 일없는데 한족 여자들과는 절대 버무리지 말아야 되꾸마...
봄쨩 · 2010-08-12 21:43:30
한몽디에 쓰러뜨리는거는 아인데 ...

토니까그 한족사램으 도바줘서 좋은 소리 들은 사람 몇으 못밧짐 ... ~

거 교훈으로 삼고 같은 중국사람이래드 한족아들까는 쏸러바르하쇼 ~~
    · 2010-08-14 08:43:50
500명이서 10명이무 많이 뽑는 회사구만ㅎㅎㅎㅎ
최예형 · 2010-08-14 10:22:44
에잉 어케돼서 구래 엮여갖고는...내친구도 뒷통수맞아서 씩씩거리든데...쩝...담부터 친구라는 이름을 가지고

사람됨됨이를 어느정도 알기전까지는 그런짓으 하즈마숑..괜히 상처받고.

일본체험수기 · 리스트 (10,353 건)

제목투고자날짜조회코멘트
예형님 부탁드립니다오니만쥬2010-08-25 11:5429129
일본유학으로 가신분들 부탁드립니다.토마토주스2010-08-25 11:47148612
류학생들께 설문조사협력을 부탁함니다강건너의선녀2010-08-24 18:36134413
변태손님이 왔을때..★love小河马2010-08-23 22:53211922
신기하게도 내 마음을 딱 알나봐주는 심리데스트 --------한번 해보세요.하늘향기2010-08-23 21:3011190
회사서 이런 커장 만나면...윤씨네마누라2010-08-23 11:53200214
얻은것...잃은것..고운돌의비결2010-08-22 19:31114011
韓日强制倂合100년을 맞이하면서 .라오따꺼2010-08-22 08:49210517
억울하네요파도8882010-08-22 01:3027594
오늘도 허무함에 난 왜 이러지...그랬나봐2010-08-21 15:1514167
토우표(逃票)하면서 개매처럼 헤매돌아다니던 시절신토불012010-08-20 14:48115627
안녕하세요.뭐 좀 물어볼께요~keikaa2010-08-20 12:0111136
남자들의 눈물이란?내꼬야2010-08-19 01:4314889
연애를 많이 해본 사람들이 사랑을 안다??!!내꼬야2010-08-17 01:37232529
일본에서 외국인들과 결혼한 사람들에게와우마이갓2010-08-16 21:40216510
福井에 조선족 있나요?박호익2010-08-15 21:2010754
나의 첫사랑 얘기 ~내꼬야2010-08-15 03:41239713
人妖에게 전신맛사지 하기~(少儿不宜)동경김사장2010-08-15 00:56296113
흡연가 알아보기----울 나그내 낸데 딱 걸린날낡은손전화2010-08-15 00:5012879
이케부크로에 四季香 음식점에 가지 맙시다.푸른하늘32010-08-14 05:53233915
남편의 와이샤츠내꼬야2010-08-14 03:13167023
대학원 학비랑 관련.......부탁드립니다.바다소녀님2010-08-13 23:36159911
이지메에 관하여신정환2010-08-13 22:07145336
10월에 일본 가게되는 유학생입니다돌팅씨2010-08-12 12:00225759
▶ 열이 번져제서... 좀 들어보쇼.catheline2010-08-12 11:33181212
싸이판 관광에 관해서돼지날다2010-08-12 10:4912665
여러분은 일본의 의도가 무엇인 것 같슴까?야비군2010-08-12 03:0111175
며누리 질 하기 헐채~내꼬야2010-08-12 00:03190924
골치아픈 인간관계 ㅠㅠ12182010-08-11 14:4312555
13만 일본엔이 300원 인민페로....못생긴미남자2010-08-10 18:28217118
← 이전52 / 346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