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치아픈 인간관계 ㅠㅠ

일본체험수기 · #3996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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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8 · 2010-08-11 14:43:02 · 조회 1255
사회생활 하는 사람이라면 저그만치 인간관계땜에 고민하리라 믿습니다,

오늘두 그냥 구절구절 화풀이 하구 갑니다,

울 회사는 물류회사인데 손님들 물건을 보관두 해줍니다,

6월달에 들어서서 재고정리하는 회사 많은지라 현재재고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생긴 일인데

손님쪽 재고하구 울 회사재고가 틀려서 몇번인가 확인하는중인데

창고관리하는 애가 자기 일이 바쁘니 그냥 대답만 하면서 재확인안하더라구요

제가 수입쪽 담당이니 손님들은 자연히 내한테 전화와서 빨리 확인해달라길래

내가 그 애가 적어온 수량을 다시 재확인해서 팩스 보내기두 하구 전화주기두 햇어요

오늘두 손님들이 와서 물건을 보자길래 내려갓더니 씽하구 사무실에 올라와서

자기가 현재 적구잇는 재고표를 몽땅 나한테 메일로 보내거 잇죠

웬거냐구 물엇더니 손님들이 다 니한테 전화하니깐 너두 봐야돼잖냐구 ㅋㅋ

난 내일이 따로 잇을뿐더라 그 많은 재고 난 확인할수 없다구 하니깐 아무말두 안하는거 잇죠

정말 이러지두 못하구 저러지두 못하겟네요

확실하게 말하면 좋아안하구 안 말구 그냥 넘어갈려니 내가 고생이구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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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5)

유니쨩 · 2010-08-11 16:32:48
그러게요.
사회생활 참 힘드네요
나두 울 회사에서 적응안되는 일 하느라고 계속 힘들게 하고있는데
좀배울려하면 다른일로 바뀌고,좀 할것 같으면 다른일로 바뀌고
그래서 2년은 했어도 자꾸 바뀌는 바람에 어느하나 신심가지고 완전 잘 할 수 있는게 없고
요즘 들어 또 새로운 일을 시작했는데 한번 배워줬었는데 몇일 지나서 다시 하면서 한번더 물어보니
완전 싫은소리 가득듣고...(한 번 배워줬다고하더라도 첨 접촉하는 일인데...ㅠ_ㅠ)
이회사에서 일하기 싫어 죽겠어요!!!
다른 회사에서 일할때는 잘 한다고 엄청 칭찬듣었는데
이놈의 회사일은 어찌나 기계일이 많은지 도무지 적응이 안되네요 ㅠ_ㅠ
역시 회살 그만둬야 될가봐요 ㅠ_ㅠ
와우마이갓 · 2010-08-11 16:59:00
여러가지를 하면서 위치를 바꾼는것은 바로 승급이 오라지 않아 할수 있다는것.
Nothing · 2010-08-11 22:44:25
회사일은 여러부서가 다 련관된거라 어쩔수없나 봅니다...
상사랑 이야기해서 합리하게 처리하던지 아니면 님이 힘이 되는곳까지 하든지...
그렇다고 참고 다 한다는것도 말이아니고,,,
정답이 없네요,저도 그런상황에 봉착할때면 답답한데...어디가서 하소연 할곳없네요...
말처럼 쉽게 해결되는것도 아니고,,,하면서 경험싸아 대체하는 수밖에는요...
무지개1 · 2010-08-11 23:41:07
회사내부에서 이용할수 있는 사람을 리용하고 딛고 올라갈수 있는건 오르기도 하고 내리기도 하고 내일이 아니라도 여유가 있으면 방조도 해주구 창고에두 가보고 하면 좋아짐다

자기 입장만 생각하지말고 남의 입장에 서서 생각두 좀 하고 어캐 말하면 기분좋게 해줄수 있을가두 생각하구요

그담은 회사내부 인맥을 쌓으면 딤다 ㅎㅎ 실적을 올리세요... 그럼 많은건 님한테로 기울림니다

님과 조금은 다른 물류회사 영업을 하고 있어서 말을 남김니다만...
신토불01 · 2010-08-12 08:19:49
사회생활 하다보면 어데가나 꼭 한명씩은 헌법이 없다면
그냥 쥑이고 싶을 정도로 미운 사람들 많지요
누구나 다 그런데 그냥 둥글게 둥글게 사는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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