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두 한번 수기 올려보기쇼..ㅋㅋ..
편안하게 일인칭으로 올리니께 돌맹이 뿌리지 마쇼..ㅎㅎ
7월15일, 나는 상해->칸사이행 비행기에 몸을 싫었다.
2시간 정도 비행끝에 내려다보면 바다가 훤히 보이는 칸사이국제공항에 도착했다..
상해에서 뱅기뜰때 바다는 노란색이였는데 여기 바다는 완전 새파란색이다.
뱅기에서 내려서 한참 걸어서 입국수속하는데 도착했다.
줄 선 사람들은 오불꼬불한테 수속하고 있는 창구는 딱 3개다..이런..
줄 선 사람들을 보니 거의다 중국사람하고 한국사람이였다.
일단 1시간 기다려서 겨우 수속을 마쳤다.
여기에선 입국수속할때 무언가 물어보지 않는다..
예전에 한국갈때는 입국할때 자꾸 뭔가 물어봐서 신경질이 났댔는데..
그찮아도 내 여기서 무슨거 물어보면 일본말두 못하는게 그냥 일본말 스꼬시에다가 춤이나 출가 했다..ㅋㅋ
드뎌 입국수속마치고 해관신고서 바치는데 왔다..
해관신고서는 몽땅 영어래서 내 더 깜깜이지무..ㅋㅋ
그 아가씨가 내보고 여기에 내용 다 아는가고 물어본다..내사 "와까리마셍"했지무..
그랬더니 웃으면서 가란다.
무사히 입국해서 남해전철타는데까지 왔다.
남편이 회사일때메 마중을 못나와서 남편이 사는 집부근 지하쳘역에서 만나기로 했다.
일단 남해전철이 급행과 特急? 인가 잇던거 같던데 가격차이가 많이 낫다.
아줌마기질을 발휘해서 일단 싼거 사고 밖은 네모꼴처럼 생기고 안에는 지하철처럼 만든 차를 탓다.
차는 출발했고 뭐라뭐라 말하기는 하는데 무슨 말하는지 도통 모르겠다.
에라 잘못타지는 않았겠지 하고 그냥 앉아있었다.
이때 옆에 앉았던 총객이 나보고 "니혼징데스까"하고 물어보길래 "이이에, 카이고꾸징데스"하고 대답했는데 또 한국사람이냐고 물어본다. 얘 보니 한국애같길래 "저 중국사람인데요" 했더니 "어떻게 한국말 하셔요?"하고 궁금해한다.
뭐 차타고 갈려면 어차피 심심한데 심심풀이 땅콩으로 애랑 같이 놀아줫다..ㅋㅋ
얘는 한국에서 지금 박사공부하고 있는 애인데 중국에 대해 도통 모르지무..
내보고 상해에서 밤에 혼자 나가도 안전한가고 물어본다..내 원..
뭐 그렇다치고..시간은 어느덧 지나서 드뎌 난바에 도착했다.
울 애아빠가 말하길 난바에 도착해서 지하에 들어가서 미도스지센 타라고 했는데..
나가다보니까 어떻게 돼서인지 밖에 나가버렸다..어떡하노~
애아빠는 휴대폰도 없지..급하니까 뭐 니혼고가 막 튀여나오지무..ㅎㅎ
길가에 어떤 막대기에다 간판을 붙이고 그거 잡고잇는 총객이하고 막 스미마셍하면서 물어봤지무.
그랫더니 요길로 들어가서 왼쪽으로 돌아서 가무 미도스지센이 있다고 한다..
앗싸..말 알아들었다는 기념으로 기분좋게 탁 찾아갓는데 이또 표를 어떻게 사야 되는지 알아야 말이지..ㅠㅠ
상해에서는 그냥 어디까지 하고 그 역전을 탁 누르면 돈이 얼매 이렇게 나오는데 여기서는 간판에서 먼저 돈을 알아보고 사야 되더라는...그래도 잘못 살가봐 또 옆에 지나가는 아저씨하고 물어봤지무..
미도스지센타고 에사까까지 가겠는데 여기서 표사무 맞는가고?
그랬더니 아저씨가 너무 친절하게 여기서 사는게 맞고 표값도 알려준다..
표사고 미도스지센 타고 훨훨 에사까까지 갔지무..근데 딱 퇴근시간이라 사람이 어찌두 많은지..ㅠㅠ
에사까에 도착해서 애아빠가 북출구로 나오라고 했는데 고만 딱 반대로 나갔단말임다.
할수없이 또 짐을 들고 계단타고 지하철 출구로 올라갔지무..
그리고 막 거기 지하철아저씨한테 키다노카이사쯔구 어디있냐고 물어봤더니 왜 그런가한다.
그래서 소꼬데 도모다찌도 약소꾸 시마시다 햇지무..그랬더니 나보고 그냥 안으로 지나가란다..ㅋㅋ..
다시 지하철 안으로 들어와서 북출구 찾아서 나갔지무..
그리구 울 애아빠하고 회합을 했슴다..막 2만오천리 장정끝에 회합한것처럼 어찌나 반갑던지..ㅎㅎ
이상으로 일본 온 첫날이였슴다.
학교 졸업하고 일본어 안한지도 이젠 6년..그나마 좀 일본말이래도 튀여나와서 기분은 좋았슴다..ㅋㅋ
편안하게 일인칭으로 올리니께 돌맹이 뿌리지 마쇼..ㅎㅎ
7월15일, 나는 상해->칸사이행 비행기에 몸을 싫었다.
2시간 정도 비행끝에 내려다보면 바다가 훤히 보이는 칸사이국제공항에 도착했다..
상해에서 뱅기뜰때 바다는 노란색이였는데 여기 바다는 완전 새파란색이다.
뱅기에서 내려서 한참 걸어서 입국수속하는데 도착했다.
줄 선 사람들은 오불꼬불한테 수속하고 있는 창구는 딱 3개다..이런..
줄 선 사람들을 보니 거의다 중국사람하고 한국사람이였다.
일단 1시간 기다려서 겨우 수속을 마쳤다.
여기에선 입국수속할때 무언가 물어보지 않는다..
예전에 한국갈때는 입국할때 자꾸 뭔가 물어봐서 신경질이 났댔는데..
그찮아도 내 여기서 무슨거 물어보면 일본말두 못하는게 그냥 일본말 스꼬시에다가 춤이나 출가 했다..ㅋㅋ
드뎌 입국수속마치고 해관신고서 바치는데 왔다..
해관신고서는 몽땅 영어래서 내 더 깜깜이지무..ㅋㅋ
그 아가씨가 내보고 여기에 내용 다 아는가고 물어본다..내사 "와까리마셍"했지무..
그랬더니 웃으면서 가란다.
무사히 입국해서 남해전철타는데까지 왔다.
남편이 회사일때메 마중을 못나와서 남편이 사는 집부근 지하쳘역에서 만나기로 했다.
일단 남해전철이 급행과 特急? 인가 잇던거 같던데 가격차이가 많이 낫다.
아줌마기질을 발휘해서 일단 싼거 사고 밖은 네모꼴처럼 생기고 안에는 지하철처럼 만든 차를 탓다.
차는 출발했고 뭐라뭐라 말하기는 하는데 무슨 말하는지 도통 모르겠다.
에라 잘못타지는 않았겠지 하고 그냥 앉아있었다.
이때 옆에 앉았던 총객이 나보고 "니혼징데스까"하고 물어보길래 "이이에, 카이고꾸징데스"하고 대답했는데 또 한국사람이냐고 물어본다. 얘 보니 한국애같길래 "저 중국사람인데요" 했더니 "어떻게 한국말 하셔요?"하고 궁금해한다.
뭐 차타고 갈려면 어차피 심심한데 심심풀이 땅콩으로 애랑 같이 놀아줫다..ㅋㅋ
얘는 한국에서 지금 박사공부하고 있는 애인데 중국에 대해 도통 모르지무..
내보고 상해에서 밤에 혼자 나가도 안전한가고 물어본다..내 원..
뭐 그렇다치고..시간은 어느덧 지나서 드뎌 난바에 도착했다.
울 애아빠가 말하길 난바에 도착해서 지하에 들어가서 미도스지센 타라고 했는데..
나가다보니까 어떻게 돼서인지 밖에 나가버렸다..어떡하노~
애아빠는 휴대폰도 없지..급하니까 뭐 니혼고가 막 튀여나오지무..ㅎㅎ
길가에 어떤 막대기에다 간판을 붙이고 그거 잡고잇는 총객이하고 막 스미마셍하면서 물어봤지무.
그랫더니 요길로 들어가서 왼쪽으로 돌아서 가무 미도스지센이 있다고 한다..
앗싸..말 알아들었다는 기념으로 기분좋게 탁 찾아갓는데 이또 표를 어떻게 사야 되는지 알아야 말이지..ㅠㅠ
상해에서는 그냥 어디까지 하고 그 역전을 탁 누르면 돈이 얼매 이렇게 나오는데 여기서는 간판에서 먼저 돈을 알아보고 사야 되더라는...그래도 잘못 살가봐 또 옆에 지나가는 아저씨하고 물어봤지무..
미도스지센타고 에사까까지 가겠는데 여기서 표사무 맞는가고?
그랬더니 아저씨가 너무 친절하게 여기서 사는게 맞고 표값도 알려준다..
표사고 미도스지센 타고 훨훨 에사까까지 갔지무..근데 딱 퇴근시간이라 사람이 어찌두 많은지..ㅠㅠ
에사까에 도착해서 애아빠가 북출구로 나오라고 했는데 고만 딱 반대로 나갔단말임다.
할수없이 또 짐을 들고 계단타고 지하철 출구로 올라갔지무..
그리고 막 거기 지하철아저씨한테 키다노카이사쯔구 어디있냐고 물어봤더니 왜 그런가한다.
그래서 소꼬데 도모다찌도 약소꾸 시마시다 햇지무..그랬더니 나보고 그냥 안으로 지나가란다..ㅋㅋ..
다시 지하철 안으로 들어와서 북출구 찾아서 나갔지무..
그리구 울 애아빠하고 회합을 했슴다..막 2만오천리 장정끝에 회합한것처럼 어찌나 반갑던지..ㅎㅎ
이상으로 일본 온 첫날이였슴다.
학교 졸업하고 일본어 안한지도 이젠 6년..그나마 좀 일본말이래도 튀여나와서 기분은 좋았슴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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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22)
그렇슴다? ㅋㅋㅋ..
내는 비행기우에서 나눠주길래 다 영어인줄 알았슴다.
일본어라면 그래도 어슴프레 알아보는 척 했을건데 말임다..ㅎㅎ
그래도 거기에 다 노우에다가 체크해놨슴다..ㅋㅋ
내는 비행기우에서 나눠주길래 다 영어인줄 알았슴다.
일본어라면 그래도 어슴프레 알아보는 척 했을건데 말임다..ㅎㅎ
그래도 거기에 다 노우에다가 체크해놨슴다..ㅋㅋ
도투바이짱님 일본에 갔슴까?
모이자에서 곧 가게 된다는 소식은 본것 같은데.
우여곡절끝에 무사히 회합하게 돼서 다행임다.ㅎㅎ
모이자에서 곧 가게 된다는 소식은 본것 같은데.
우여곡절끝에 무사히 회합하게 돼서 다행임다.ㅎㅎ
엥..모이자에 누구심까..ㅋㅋ
저 여기온지 10일 됨다..ㅎㅎ
저 여기온지 10일 됨다..ㅎㅎ
그래두 너무나 잘 찾아갔슴다.
일본어두 너무 잘하시구~~
저는 신랑이 마중온다구 했는데 지각해서
비행장 출구에서 나오니깐 그림자두 안보입데다.ㅠㅠ
월래 맨날 지각하는 습관이 있는지라 의자에 앉아서 오낼 기다려뚜
안와서 전화할려구 전화기를 찾았는데 멀 어떻게 하는지 알아야지 ㅠㅠ
그 안되는 일본어로 손마선질 해가면서 겨우 카드를 사가지구 전화를 했슴다.ㅎㅎ
님글을 보니 10년전에 일본 첨 갔을때 생각이 남다 ㅎㅎ
일본어두 너무 잘하시구~~
저는 신랑이 마중온다구 했는데 지각해서
비행장 출구에서 나오니깐 그림자두 안보입데다.ㅠㅠ
월래 맨날 지각하는 습관이 있는지라 의자에 앉아서 오낼 기다려뚜
안와서 전화할려구 전화기를 찾았는데 멀 어떻게 하는지 알아야지 ㅠㅠ
그 안되는 일본어로 손마선질 해가면서 겨우 카드를 사가지구 전화를 했슴다.ㅎㅎ
님글을 보니 10년전에 일본 첨 갔을때 생각이 남다 ㅎㅎ
ㅎㅎㅎ..저도 지금도 나가서 물건 살때무 막 손짓, 발짓에 영어, 일본어 막 섞어서 함다..ㅋㅋ
상해서 왔다니 반갑슴다.
혼자서 너무 잘해낸거 같슴다.
난 처음와서 전차타는게 어찌나 어리둥절하든지...ㅋㅋ
여기 온지 3년되였는데 아직 습관안돼서인지 자꾸 상해가기싶슴다.
혼자서 너무 잘해낸거 같슴다.
난 처음와서 전차타는게 어찌나 어리둥절하든지...ㅋㅋ
여기 온지 3년되였는데 아직 습관안돼서인지 자꾸 상해가기싶슴다.
상해 살기 좋슴다..돈 벌어서 상해가서 삽시다..ㅋㅋ
저는 이제 상해가 살라구 그럼다..ㅋㅋ
저는 이제 상해가 살라구 그럼다..ㅋㅋ
어물쭉하게 혼자 잘 찾아갔구만. 참 대단하십니다.
아직 마음은 어려서 내 생각에도 좀 담이 크다고 생각듬다..캬캬..
이이에, 카이고꾸징데스
이게 멈니까 ?
죠션족끄징데스 .(자기 민족은 알고 삽시다 )
이게 멈니까 ?
죠션족끄징데스 .(자기 민족은 알고 삽시다 )
그렇게 말하면 북조선 사람으로 오해받을 수 있슴다~
북조선사람들두 일본에 많슴다?
아..그렇슴다..아직까지는 그냥 카이고꾸징밖에 생각이 안나서..ㅋㅋㅋ
다음에는 쬬센조꾸 해야겠슴다..근데 못알아들으무 어찜다..캬캬
다음에는 쬬센조꾸 해야겠슴다..근데 못알아들으무 어찜다..캬캬
용기에 탄복합니다.
아줌마파워가 대단하시군요.ㅎㅎㅎ
아줌마파워가 대단하시군요.ㅎㅎㅎ
뭐..애도 낳겠다..부끄럽을께 뭐 있슴까..ㅋㅋ
내 이젠 배쨈다..ㅋㅋ
내 이젠 배쨈다..ㅋㅋ
可可 想起10年前的我 下飞机之后就知道 我自己 其他没有亲人
最后 打8年抗战争之后2年前回到 中国 在上海
祝你一家团聚 !!!!
最后 打8年抗战争之后2年前回到 中国 在上海
祝你一家团聚 !!!!
혼자 오면 고생이 많죠....저는 그나마 애아빠가 여기서 다 준비해놓고 오는것도 힘들던데요...
저는 상해 살다가 왓는데 님은 상해 들가셨네요..ㅋㅋ
상해도 살기 좋죠..호호
저는 상해 살다가 왓는데 님은 상해 들가셨네요..ㅋㅋ
상해도 살기 좋죠..호호
처음인데 전차도 갈아타고 잘 오셨네요. 난 일년후에 중국가는것도 공항가서 비행기 잘못탈가봐 걱정했는데.ㅎㅎ
ㅎㅎ..그래도 지금 생각하무 저두 좀 담대가리가 크네요..캬캬
ㅎㅎㅎ,나도 금방갔을때 학교 겨우 찾아갔슴다
ㅎㅎ..그래도 찾아간것만 해도 얼마나 다행인가요..ㅋㅋㅋ

그게 마약이랑 총이랑 휴대했는가 물어보는건데 대구 옛스 했재?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