遊ばない?

일본체험수기 · #398003

← 일본체험수기

홧살꽂힌토끼 · 2010-07-19 03:38:03 · 조회 1206
오랫만에 삼연휴라 모두들 재밋게 노느라 바쁘신가 봄다예~
쉼터가 아주 썰~렁함다예~그래서 누기는 영 답답하답디다~

저두 삼연휴..쫌 바빳슴다;;올만에-_-

금욜은 쇼핑과 쉼터뚜지기외엔 하는거없이 그냥 토욜로 되여버렷담다;;
토욜은 쇼핑하구먹구마시구뛰놀구자구먹구....또 그냥 일욜이 되여버럿담다-_-
일욜은 자구먹구찜질하구또먹구...머 어느새 또 월욜이 되엿슴다예;;
오놀은 가게에두 가봐야하구..데이트란걸 쫌 해보까했는데..짐 상황에선 쫌 어려울듯;;


이제 막차타구 돌아오는길에..뻐스없어서 걸어왓짐예~
갠데 역에서 한 20분 걸어야하는 거리짐예~
글구 쫌 사고발생률이 높은 지역에 속하짐예~
저낙이면 차만 가끔씩 쌩쌩 돌아댕기구 영 죄용하구 캄캄한 곳이짐예~

얼지끼구 노래들으메 핸폰게임하메 정신없이 비틀비틀 걸어오는데..
(술안마셧슴;;핸폰보구 게임에 집중하면 걸음이 비틀거리게 되더라구요~~~)
갑자기 오른쪽켠에 내 그림자와 틀린 다른 그림자가 딱 보입디다~!!
글던게 그 그림자가 점점 가까워지며 왼쪽켠에 한 사람이 나타납디다;;
무의식적으로 고개를 돌려 피뜩 보구는 계속 게임햇짐예~

갠데..그늠이 머라구 지지벌대는거 같슴디다..
아~ㅆ 하구(속을러;;) 계속 모른척 겜햇짐예;;
갱게 옆에서 계속 같이 걸어가잼까?
가끔씩 遊ばない? 家この近くなの? 一人? 遊ばない? 遊ばない?...
내 얼지껴두..노래면 쾅쾅해서 아무것두 몰겟는데..게임하느라 소리가 쪼끔씩 들렷짐예~;;
긍게 계속 모른체~하메 게임마 열심히 했짐~

그 남자 답답하던지..
담배를 딱 꺼내서 피우덩게 왈~ 난노 게~무 시떼루노?
참 끈질긴 남자분이시네여~-_-;;

피뜩피뜩 머리들어서 길을 확인하메 또 게임에 열중했짐;나는;;
이젠 골목길에 딱 꼬부라들어서 1분마 걸으무 집에 도착하능데..
저게 계속 옆에 따라 댕긴단말임다~!
아마 한 3~5분?정도 모르는사람 같이 어깨를 나란히 하구 걸은셈이짐;;
햐~요거 그냥 확~!글서 왼쪽 얼지를 빼구 탁 봣짐;
갱게 또 실실 웃으메 どこ行くの? 遊ばない? 요래짐..
글서 내 이미 집에 도착햇다구 햇짐
긍게 긍게 긍게!!!그늠이 또 왈~ 츄우고꾸진데스까? 아소비니 이까나이?
챠~요거 그냥 ㅗㅗ 해노키 싶은거 꾹 참구..한마디 햇짐~ 우루쎄~요~!

그래두 따라오더란말임다예~
햐~올만에 또 승질더러워질까햇심다;내;;
글서 탁 서구,그 자리서 눈을 확 부릅뜨구 독탄 눈을러 짝 찔러봣짐예~45도각을러;;
갱게 남자가 0.5초 멍해잇더니 실~웃으메..아;고멘네~쟈네~ 요럽디다;;
글서 나두 홱 돌아서구 막 정신없이 걸어왓슴다;;

솔직히 등뒤에 땀이 쪼~올 낫심다;;
내 눈독이 뿌호으쓰면 어쨋을까?하는 생각에;;




아~엔날에 동미아하던말이 생각남다~
넌 표정이 넘 차가워~글구 눈이 너무 독해~
그래서 애들이 다 가까이 못하잖아~
아님 고백두 많이 받앗을껀데..ㅉㅉ~
(이건 절때 뺀해낸게 아임다예~내 그땐 짱은 아니구..짱이란 아들까만 친햇슴다;;보통애들은 감히 말못검다;내까;;)

그 친구말 듣구..
그담부턴 가끔씩 학교복도서..화장실갓다오는길에서;;
애들 만나무 억지로 웃음을 짜보는데..
애들이 더 피합디다-_-;;




그나저나 올해 들와서 첨을루~아니..어제하구 오늘이니까 이틀째 치매란걸 입어봣승다;;
것두 무릎위 10센치될까말까 하능거;;역시 치마가 탈이야~
낼은 그냥 짜른 반바지나 입을렴다~저번에 샀다는 더 짧은..-,-

쉼터에 새로운 글 쓰기는 금지되었습니다. 하지만 과거의 소중한 기록 중에 꼭 다른 분들에게도 읽었으면 하는 좋은 글들은 「추천하기」를 눌러주세요.

일부 글들은 악성광고나 의미없는 스팸들일 수 있습니다. 읽는 분들에게 피해가 되거나 삭제를 희망하는 글에는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로봇을 통하여 정기적으로 확인 및 정리를 합니다.

코멘트 (17)

아량을별찌에보내고서 · 2010-07-19 03:45:30
내 그때 콤비니(비비)레지 서 책보능데 글써 내까 키 비슷한나 달려오던게야

1;아노 시이마셍아,,지간쬿토이이?

2:나니?

1:요갓타라(손으로 커피마이는 흉)- -

2:이이

한게 썩 물러갑데다 에~

참~~터무니 없는 사연들ㅇ ㅣ 많슴다예 일본생활 아니 타지방 생활

님의 활기찬 하루를 칸파이 하며..나도 물러나겟음다.화이토.
홧살꽂힌토끼 · 2010-07-19 03:50:53
키키키키키키ㅣ키ㅣㅣㅣㅣㅣㅣ
귀엽게 생긴분들은 그런 상황이 많짐예~
갠데 난 귀엽지 못하단 말임다;;
아량을별찌에보내고서 · 2010-07-19 03:48:49
아니 또 잇구너..


파트Two

-----------------
그땐 한창 비비 서 레지 때리구 잇엇짐예


갱게 오똔 귀염보이 다가오던게야

1:토모타치 이이?

2:나니진?(본어 터벅터벅 합데다 그래서왈)

1:브라지르

2:(오예 오오예 )쾌이 승낙햇짐예 혹시 영어라두 도움되는 친구일가 시퍼서..그래서 전번 교환 햇대요 *.*


-------

마지막에 교환하고 슈크림 사오덴게 한속 쑥내밀며 1 다베루? 합데다,,

2(웃으면서)
이이
-------
참 간지잇파이 메모리속에 함 깊어져봣음다.
홧살꽂힌토끼 · 2010-07-19 03:51:42
브라질이면 외모부터 알릴텐데;;
아~뉴질랜드가 갑자기 생각나네~ -,-
아량을별찌에보내고서 · 2010-07-19 03:52:39
깜직합데다..


머리 자글자글...그래두 영어권인지 라틴권(오베)인지 확인은 하고파서 ..


<맨우에 댓글 수정..비비노책코나서 →장소가 레지인게 아니라아..>
아량을별찌에보내고서 · 2010-07-19 03:51:27
휴 실례많앗쩌용 - -
홧살꽂힌토끼 · 2010-07-19 03:52:14
실례는 무승~
댓글 감사함다~
늦었는데 얼른 자기숑;;
@쯔리@맨 · 2010-07-19 12:30:06
갸르
홧살꽂힌토끼 · 2010-07-19 18:28:49
아다시? 노노노~
검정짜른머리에 얌전하게 생긴-_-량호청년임니다;예~
★神仙★ · 2010-07-19 13:03:38
그 친구말 듣구..
그담부턴 가끔씩 학교복도서..화장실갓다오는길에서;;
애들 만나무 억지로 웃음을 짜보는데..
애들이 더 피합디다-_-;;


----

ㅎㅎㅎㅎㅎㅎㅎ,,위에말 웃겻다,,,ㅎㅎ


밤중에 저그마이 싸돌아 다녀~.
홧살꽂힌토끼 · 2010-07-19 18:30:14
흥~ 혼자 개탕막구 바다가구느 조캣심더 ㅠㅠ
금도끼와금이빨 · 2010-07-19 13:10:24
>>그나저나 올해 들와서 첨을루~아니..어제하구 오늘이니까 이틀째 치매란걸 입어봣승다;;

가슴에 손을 얹구 다시 기억을 더듬으시길...

혹시 치매 걸린거 아님두??? -__-;;
홧살꽂힌토끼 · 2010-07-19 18:39:26
기억은 머리루 하지 가슴을루 함까?
지금 다시 생각해본게 세번입데다.
근데 그날에느 아이입은거같은데 말임다~
그날에두 증마 입엇슴 정확히 네번이겟슴다에;;

갠제 먼 남자가 이런걸 다 따지구 이램다 -,-
ㅎㅁ일이나 잘 기억해둠 됨다 키키키키키
samuel · 2010-07-19 13:37:16
혹시 그사람이 토끼 잡는 독수리 아님두
홧살꽂힌토끼 · 2010-07-19 18:40:27
내 눈총에 도망가던데머~ ㅋㅌㅌ
내심장이벅차게뛸수있게끔니매력을살려봐 · 2010-07-20 01:07:14
유치원애들이 달구다니는 삑~삑~ 거리는 경보기를 달구다녀~~
홧살꽂힌토끼 · 2010-07-20 01:21:41
사주메 그런말 하쇼예~
그런건 어디서 판담다?
내 또 유츄원얘들까 물어보기 영사해서;;

일본체험수기 · 리스트 (10,353 건)

제목투고자날짜조회코멘트
石の上にも三年から石の上にも13年ball2010-07-24 22:4113302
엄마의 첫 호텔행자드로2010-07-23 23:48165513
영주권코코히마와리2010-07-23 21:5121937
중국출장파도8882010-07-23 21:4515733
모순&미스테리하늘을날고픈충동이느껴지는순간누가느릿느2010-07-23 18:11138630
영상해서죽는줄 알았습다.안판만2010-07-23 12:21220136
从游新大久保。。回想当年的野兽男孩。。。힘든인생자만2010-07-22 22:3113625
10년 이내에 실현될 내 <<꿈>>ほほこ2010-07-22 13:20305184
메유 주티 메유 네융 ㅡ,ㅡ -------------------------------------------------3마른나무가지에서떨어지는작은잎새하나2010-07-21 21:56135021
완전 똥 밟은 격이다ㅎㅎㅎ민정2010-07-21 21:16156623
후회 돼서 죽겠음다행복한남자2010-07-21 18:27337336
무제..protestor322010-07-21 14:13119318
일본취업비자에 관하여..카도2010-07-21 13:31190914
의지없이는...★love小河马2010-07-20 22:04118412
문화차이코코히마와리2010-07-20 20:01142024
CT撮影(16列未満マルチスライス型機器)kokoko2010-07-20 16:40101410
신변에서 일어난 아리에나이 고도~~ㅡㅡ,,,eijyun2010-07-20 01:47169119
일본여행 비자인생은내꺼야2010-07-19 18:1316298
쭝궈런아?최성이2010-07-19 13:1215667
텔리비 삿슴다무지개천사2010-07-19 10:05156217
▶ 遊ばない?홧살꽂힌토끼2010-07-19 03:38120617
일본에서 첨 왈라왈라 경찰차에 앉아서 내 인생력사에 먹칠 했던 날신토불이012010-07-18 20:33168924
결혼두 못했는데 애가 미친듯이 이쁘고 키우고싶을땐 어떡하죠행복한시기2010-07-18 03:35183313
운전에 관해서... (교통사고)... ... ... ... ... ... .......@쯔리@맨2010-07-17 17:34159723
2009년도 중국 성시 년 평균 공자화이팅12010-07-17 02:4618923
돈에 관해서미운놈2010-07-17 00:57136812
미국유학에 대해서이은경♪2010-07-17 00:4513621
결혼은 미칠려고 한짓이다 .영화속우리2010-07-16 22:4715825
방황을 시작할때ball2010-07-16 10:28124319
일 찾기 힘드네요약혼과반지2010-07-16 01:0116766
← 이전54 / 346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