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다 느끼고 상상했듯이,나도 오기전 곧 겪게 될 유학생활에 대해 많이 꿈꿔왔고 기대도 해왔었다.
영화에 장면처럼,책가방 메고,유유하게 자전거 타고 학교 다니고 알바 가고~공원 벤치에 혼자 앉아서 책 보고...ㅎㅎ
이런 장면 생각하면 보통 여학생들이 상상해왔었던 장면이었었던거 같은데,아직도 학생신분인 이 총각에게도 그런 순진한 유학꿈이
있었던건 사실이다.
다른건 모르겠는데 아직은,온지 일년 안되는 지금까지 이 시간들에,가장 선명한건 새로운 자신과 그 환경에 대한 태도가 자신으
로 하여금 완전 오기전과 새로운 모습으로 살고 있다는 그 자체인거 같았다.
대학지망 바칠때도,그냥 기차 오래 앉기 싫고,오고 싶을땐 맘대로 집 올수 있는 곳 골라서,그리고 또 제일 중요한건,더운거 싫어
하는 나인지라,하얼빈에 가면 좀 여름에도 시원하겠는 하는 그 유치한 망상에 ㅎㅎ
남들은 모두 <동북탈출>을 꿈꾸었었지만 나는 혼자서 <死守东北>하려고 1지망부터 2지망 8개 학교나 줄줄이 하얼빈에 대학 쓰고.
선생님들과 부모님도 하얼빈 가지 말란거 결국에는 <소망>대로 붙어 가게 되고,가고 싶은 학교 붙게 되고.
가보니까 하얼빈의 여름도 바람 안부는 그런 습기가 차고 빡빡 더운 여름이란걸...
군사훈련도,어린 나이에 뿔부터는 자라나서 后门이란건 알아나서 하루만 그때는 나한테는 <죽을고생>으로 겨우 참아내고,그 날부
터 담배 10곽 사갖고 교관숙소에 가서 3날이나 겨우 빌어서 군사훈련에서 빠지게 하고,마지막날 그래도 가망가망 군사훈련 참가했다
는 증명서 받아쥐고~
집가고 싶으면 용정으로 누워서 기차로 가고,엄마 보고 싶으면 주말에도 집 가고.
더욱 게을렀던건 학교 방학이 되면 차표가 긴장해서 누워갈 자리가 없는 그런 상황이면,세날씩 하얼빈에 더 머물더라도 하루밤만 앉
아가도 되는 그 하루밤 기차를 안타고~~
모든게 한마디로 그냥 내 생각과 비겨서 틀리면 다 <고생>으로 느껴졌었던 그때.
지금 다시 그 지나간 대학시절을 생각하면 현재의 지금 내가 일본에서 유학생활을 진행하고 있는 지금의 나와 비기면 새삼스럽게
변한 지금 내 모습에 얼마간 자기절로 만족도 가고 그런거 같다...
와서 첫날부터 아무 <약>도 안먹었는데 자기절로 밥해먹고,지금은 매일마다 점심에 학교 끝나고,오후부터 새벽5시까지 줄곧 알바
하고 그런건과 비기면 몇년전의 그때는 참으로 고생이 아니었다는걸...
하루에 두세시간만 그냥 잘가 말가 하고,전차타고 새벽에 집 돌아오고,휴식도 못하고 또 학교 가고,예전에는 기차 하루밤 앉는거도 싫어서...
남자란 나이 들면 다 이렇게 변해가는가?
ㅎㅎ
하기야,장가 가고 내 아들 안아볼려면 많이 노력해서 뛰어야지~ㅎㅎ
PS. 그냥 9개월간의 유학생활심정 오늘 글로 적어봤습니다~학생친구들 다 같이 힘내요~좋은 유학생활 자신절로 만들어가고 자기만의 이상 위해서 함께 노력해요~~
---- Claudio Kim ----
영화에 장면처럼,책가방 메고,유유하게 자전거 타고 학교 다니고 알바 가고~공원 벤치에 혼자 앉아서 책 보고...ㅎㅎ
이런 장면 생각하면 보통 여학생들이 상상해왔었던 장면이었었던거 같은데,아직도 학생신분인 이 총각에게도 그런 순진한 유학꿈이
있었던건 사실이다.
다른건 모르겠는데 아직은,온지 일년 안되는 지금까지 이 시간들에,가장 선명한건 새로운 자신과 그 환경에 대한 태도가 자신으
로 하여금 완전 오기전과 새로운 모습으로 살고 있다는 그 자체인거 같았다.
대학지망 바칠때도,그냥 기차 오래 앉기 싫고,오고 싶을땐 맘대로 집 올수 있는 곳 골라서,그리고 또 제일 중요한건,더운거 싫어
하는 나인지라,하얼빈에 가면 좀 여름에도 시원하겠는 하는 그 유치한 망상에 ㅎㅎ
남들은 모두 <동북탈출>을 꿈꾸었었지만 나는 혼자서 <死守东北>하려고 1지망부터 2지망 8개 학교나 줄줄이 하얼빈에 대학 쓰고.
선생님들과 부모님도 하얼빈 가지 말란거 결국에는 <소망>대로 붙어 가게 되고,가고 싶은 학교 붙게 되고.
가보니까 하얼빈의 여름도 바람 안부는 그런 습기가 차고 빡빡 더운 여름이란걸...
군사훈련도,어린 나이에 뿔부터는 자라나서 后门이란건 알아나서 하루만 그때는 나한테는 <죽을고생>으로 겨우 참아내고,그 날부
터 담배 10곽 사갖고 교관숙소에 가서 3날이나 겨우 빌어서 군사훈련에서 빠지게 하고,마지막날 그래도 가망가망 군사훈련 참가했다
는 증명서 받아쥐고~
집가고 싶으면 용정으로 누워서 기차로 가고,엄마 보고 싶으면 주말에도 집 가고.
더욱 게을렀던건 학교 방학이 되면 차표가 긴장해서 누워갈 자리가 없는 그런 상황이면,세날씩 하얼빈에 더 머물더라도 하루밤만 앉
아가도 되는 그 하루밤 기차를 안타고~~
모든게 한마디로 그냥 내 생각과 비겨서 틀리면 다 <고생>으로 느껴졌었던 그때.
지금 다시 그 지나간 대학시절을 생각하면 현재의 지금 내가 일본에서 유학생활을 진행하고 있는 지금의 나와 비기면 새삼스럽게
변한 지금 내 모습에 얼마간 자기절로 만족도 가고 그런거 같다...
와서 첫날부터 아무 <약>도 안먹었는데 자기절로 밥해먹고,지금은 매일마다 점심에 학교 끝나고,오후부터 새벽5시까지 줄곧 알바
하고 그런건과 비기면 몇년전의 그때는 참으로 고생이 아니었다는걸...
하루에 두세시간만 그냥 잘가 말가 하고,전차타고 새벽에 집 돌아오고,휴식도 못하고 또 학교 가고,예전에는 기차 하루밤 앉는거도 싫어서...
남자란 나이 들면 다 이렇게 변해가는가?
ㅎㅎ
하기야,장가 가고 내 아들 안아볼려면 많이 노력해서 뛰어야지~ㅎㅎ
PS. 그냥 9개월간의 유학생활심정 오늘 글로 적어봤습니다~학생친구들 다 같이 힘내요~좋은 유학생활 자신절로 만들어가고 자기만의 이상 위해서 함께 노력해요~~
---- Claudio Ki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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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1)
할빈 어느 대학갔글래?? 나두 할빈에서 대학댕겟는데
하얼빈상어대학
商学院? 그기메 울 동창이 댕겟는데
ㅎㅎ
룡정 사람임두??
예
일본에 온지 얼마안되는구나... ㅎ
고향 연변에 있을땐 상상도 못했던 일들. 일본에 오신 많은분들이 겪으면서 성장의 길을 지내왔다고 생각해요.
저도 례외가 아니죠
쥔장님 부디 인생의 목표 확실히 세우고 굽은 길을 걷지 않길 바랄께요.
화이팅하세욯
고향 연변에 있을땐 상상도 못했던 일들. 일본에 오신 많은분들이 겪으면서 성장의 길을 지내왔다고 생각해요.
저도 례외가 아니죠
쥔장님 부디 인생의 목표 확실히 세우고 굽은 길을 걷지 않길 바랄께요.
화이팅하세욯
멋있게 잘 썻구만~~ 나두 현재 일본온지 9달 되는 류학생인데, 암튼 다 자신의 꿈을 향해 노력합시다...
그렇소?
어학원이오?
어학원이오?
화이팅
지금은 수고스럽지만
이후에 모두다보람이올꺼이에요
노력 하세요
지금은 수고스럽지만
이후에 모두다보람이올꺼이에요
노력 하세요
힘내세요~~언젠간 노력이 결실맺을날이 오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