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체험

일본체험수기 · #397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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ゼン · 2010-07-09 20:27:43 · 조회 1570
내가 일본에 온지 얼마 안돼서 아는 형하고 집을 맡았습다.

그 집은 해가 쩅쨍한 날이라도 해빛하나 안들어오는 그런집입다.싸구려집은 아닌데.처음엔 별 현상이 없었는데

형은 알바 가고 난 집에서 그림그리다 밤6시에 왠지 잠이 와가지고 이불속으로 랫츠고으 햇습다.

한 몇시간 잣는지 모르지만 저절로 눈이 떠가지고 집문쪽을 바라보는 겝다.

문은 열려져있고 형이 들어오고 있길래 벌서시간 이렇게 됏나하고 몸을 움직이려고 하는데

카네시바리아시죠?몸을 도저히 움직이지 못하는 겝다.그래서 문 쪽을 다시 봤는데 글세 형은 어디간지 없고

키모노를 입은 여자가 문쪽에 서있는것이엿습다.근데 전 무섭다고 느끼지 않고 그냥 아 형이 여자친구 데려왓구나

언제 생겼어 나한테 말도 안하고 제 좋은 생각 다 할때 그여자가 점점 저한테 다가오는 겜다.그때가진 몸도 안풀리고 해서 인사

는해야겟는데, 눈은 말똥말똥 해가지고 그여자 걸어오는 모습만 쳐다보았습다.그여자 몸 주위에는 빛이 나있고

얼굴은 얼마 이쁘던지.나도 찾으면 이런 여자 찾아야되는데 역시형 재주 잇어응하면서 또 제좋은 생각에 취해있을때 눈길은 왠지

발 쪽으로 가게 됍데다.그때 알앗슴다.사람아니란걸.키모노를 입어서 못봣는지 모르지만 하여튼 걸어오는것이 아니고

붕 떠서 오는 느낌.완전 영화속에 한 장면 처럼.닭살이 돋기 시작하고 다시 그여자얼굴을 보앗습다.

와 또 반해버렸습다.얼굴은 어느덧 제 코앞에 와있고 한 1분 정도 됐나.저한테 안심하라는 그런 웃음 한번 주고서는

머리부터 확 사라지는 겜다.그 순간 나도 몸이 풀리고 시간을 보니 밤10시.아 그냥 꿈이였구나 생각했는데

다시 누워 문 쪽을 보니 소름 끼칩데다.분명히 자기전에 자는칸문은 닫고 잇었는데 열려져 있더군요.

그날밤 형한테 이 말을 했더니 워낙 귀신이란거 밑지않는 형이라서 꿈일거라 합데다.

그래서 그냥 그렇게 지났는데.그날 후 부터 일이 점점 커지기 시작했슴다.

제가 화장실 갈때 랭장고 앞에 영화에서 나오는 링 있죠.머리가 발끝까지 길고 흰 옷을 입고 고개 숙이고 서있는겜다.

놀라가지고 이게뭐야 하고 소리쳤더니 또 훅 하고 사라지는겜다.어렷을때부터 좀 이런거 잘봐가지고 집에서는 날 보고

그런걸 보면 욕해라 가지고.잘 돼지도 않는 일어로 욕했습다.ㅋ효과 제로

내가 샤워할때나 그림 그릴때나 나타나가지고는 쏘로하고 그래서 통 털어놓고 원 하는게 뭐니?너가 날 안 해치면 나도

널 안 건들께 했슴다.그리고 마지막에 나랑 친구할래 왜 이말했는지 모르지만 귀신하고도 친구할수 잇으면 좋을것 같애서

ㅋ.말이 통했는지 그날밤꿈에 산에서 머리 긴 여자애가 울고 잇습데다.왜 우니 했더니 그 여자애는 내 앞에 와가지고

자기 이름 뭐고하면서,이름은 말안할께요.그러고는 집 앞에 와서는 들어는 안가고 그냥 창문으로 방안을 봤습다.

방안에 한 남자가 목을 메어 자살해 있고 그 자살한 남자 발 밑에는 형이 누워자고 있었습다.난 형을 구하겠다고 부르면서

집으로 들어가려 하는데 한 남자가 제 팔을 잡고 빨리 도망가라는겜다.그리고 그여자도 제 팔 잡고 들어가지 말라고.

그러면서 깨납슴다.근데 그 꿈 이후부터 더 무서웟습다.어느날인가 형하고 술 마시고는 잠들어 버렷습다.

또 모르게 눈 떠지고 눈앞에는 검은 남자얼굴.날 뚜려지게 보고 있습데다.난 또 형이 날 보는줄알고

이상하네.이 나그네 자지 않고 자는 사람 봐 뭐해.그러고는 눈을 감고 자려고 하는데.생각해도 이상해가지고

다시 눈을 떴더니 그 그림자는 그대로 잇는겜다,에라 모르겠다.다시 잠에 들었습다.

아침에 형 보고 새볔에 안 자고 왜 날 그렇게 보고 있어라고 물엇더니 자기가 미쳤는가면서 내가 널 봐 뭐 하냐 합데다.

몇달후 국내에 있는 여자친구땜에 중국에 갔다왓슴다.가는전날 꿈에 그 여자 또 나타나가지고 왜 가냐면서 제 왼쪽볼에

뺨 때렸는데 아침에 깨나보니 피부가 갈라터졌습데다.얼마나 신기하던지 그냥 웃엇습다.중국에 가니 더 엄중해가지고

병원 다니는 신세 됏습다.그렇게 중국에서 시간 보내곤는 일본에 오니 형이가 저 보고 이사하자는겜다.왜라고 물어봣더니.그형

첫마디 이집에 귀신 잇어.귀신이라 밑지않던 형이가.제가 없을때 무서워서 겨구 살앗담다.제가 가던 첫날.새볔에 바람도 불지

않았는데 누군가집 문을 두드리는 소리.형은 누구야 이 밤중에 하고 문을 열어보니 누구도 없더랍데다.다시 잠에 들려고 누웠는

데 이번엔 방문을 손톱으로 끍는소리.너무 무서워서 움직이지도 못햇담다.용기내서 옆에 잇는 손톱깍지통을 머리밑에 깔았답다.

효과 잇는지 조용하더람다.그렇게 밤을 지낸 형은 이번엔 친구 불러왔답다.그날도 둘이서 술 먹고 잠에 들었는데

이 번엔 그 친구한테.그 친구도 자다가 나 처럼 카네시바리 걸렸는데 흰옷을 입은 세사람.나란히 그친구 앞에 붕 떠가지고

죽이려고 하는 눈길로 보더람다.그 중간에 선 사람은 여자.그렇게 보다가 그친구 지쳐가지고 그냥 그렇게 잣답다.

형이 그 친구 보고 왜 안 깨웠냐고 했더니.몸이 움직이지 않아가지고 .

그후 그렇게 2년 살고 그집에서 나왓습다.ㅋㅋ그동안 현상은 게속 일어났지만 마지막엔 습관되니까 아무렇지 않습데다



쓰고보니 만리장성 만들어 놨습다.밑거나 말거나 그냥 제가 체험한 글을 올렸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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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38)

花鳥風月 · 2010-07-09 20:36:28
우리 아버지가 세상엔 귀신이 없다고 맨날 우리 어머니를 미신쟁이라고 비웃더니

정작 자기가 직접 체험하고 귀신이 있다고 합데다...

세상일은 정말 과학으로 분석못할 수수께끼가 많은거 같습니다. 난 귀신이 있다고 믿는 사람입니다.

불교쪽이라 할까....
ゼン · 2010-07-09 22:55:03
전 어느쪽은 아니지만 그일있은후 귀신 잇으니까 신도 있다고 믿습니다.
花鳥風月 · 2010-07-09 23:04:05
나도 신이 있다구 믿습니다... 아마 내 전세가 불교신자 같읍다...ㅎㅎㅎ

그 아이리스에서 신을 믿으면 행복하다구 합데다.ㅋㅋㅋ

그래서 어릴때 부터 恶有恶报 善有善报 영 믿게 됩데다.... 자연히.....
ゼン · 2010-07-09 23:36:44
옳은 말씀입니다.누구를 아프게 하면 어느때던 그 아픔이 돌아오니까요.
花鳥風月 · 2010-07-09 23:48:40
근데 어떨땐 지두 모르게 입이 미끌어 남을 상처 줄때 있는거 같읍다..

그럴땐 자기전에 나무아미타불 세번 웨치구 잡니다....ㅎㅎㅎㅎ
ゼン · 2010-07-10 00:01:49
ㅋ,참 마음 고운 사람.
입이 미끌어 남을 상처 준건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우리도 남들한테 입이 미끈 상처를 받고 있잖아요?
花鳥風月 · 2010-07-10 00:08:53
될수록 마음상에 빚을 갖고 살지말기 합다...ㅎㅎㅎ


그때 내 일본와서 3년만에 만난 대만에 불교신자가 뭐 볼줄안다면서 그러던데..

이 생에서 빚을 많이 지면 저 생에가서 래세에 가서두 다 환장 해야 된다고...

그렇지 않으면 악연이 된다고 합디다... 어쩐지 드문드문 그 말이 자꾸 생각날때 있습니다.ㅎㅎㅎ
Angela (천사) · 2010-07-09 20:44:33
끔찍함다. ㅠㅠㅠ 무서워서 아이 보자하다가서리 또 어쩐지 끌려서 보게 되네요.
ゼン · 2010-07-09 22:52:05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찡이 · 2010-07-09 21:02:51
소름끼침다 ㅜㅜ
그런집에 2년이나 살앗음까 ??
동경인가요?
ゼン · 2010-07-09 22:50:06
딱 2년 살고 그 바닥 떴슴다,
집은 요꼬하마근처
일생소애 · 2010-07-09 21:45:12
글으는 잘 썼는데

좀 씨원씨원하게 한줄건너씨 썼으믄 좋겠슴다.
ゼン · 2010-07-09 22:08:27
미안함다.쓰고 보니 얼마 길든지 힘들어서 그 건 생각못했슴다,
눈 아팠겠네요.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더러운인간들아 · 2010-07-09 22:42:41
사람이 몸이 허할때 귀신이 붙기 좋아 한다더구마 사실인지 알기 싶단데
ゼン · 2010-07-09 22:48:39
그것도 있겠죠.귀신이 붙기 좋아하는 체질은 또 하나 있습니다.
태여나서 볼수있는 눈을가진 사람이거나 그걸 몸으로 느낄수 있는 사람
귀신이가 도움을 청한다고 하네요.생전에 못했던 일이거나 가야할 곳에 가고 싶은데 가지못할때
아니면 악령?으라미가 너무 깊어서
꿍씨빠차이 · 2010-07-09 23:02:36
나는 비둘기귀신을 봤지..다리가 없이 둥둥 떠서 다니던데..

얼마나 무섭던지 ..ㅋ
ゼン · 2010-07-09 23:14:31
무서웠겠네요.동물귀신도 있다던데 전 아직 보지못해 가지고,,,ㅋ
(* ̄- ̄)y─┛~。o 0 · 2010-07-09 23:07:36
귀신 일인지 몰르겟지만

대학교때 침실에서 자는데 누군가 문을 요란스럽게 두드리더군 ...

우리 침실에 모두 8명인데 나를 제외하군 다 문소리를 듣지못했는지 그떡하지 않던데 ...

그소리가 나에게만 들렸는가 ??? 지금까지 생각해보면 이상하짐...
ゼン · 2010-07-09 23:22:25
그런 일도 있을겁니다.제 친구도 귀신체험했는데 숙사에서 살때
친구 옆자리애하고 여자귀신이가 한침대에서 같이 자는것을 보았답다/
친구는 그냥 여자친구겠지 했답다.아침에 깨나보니 여자는 없고 해서
그 애한테 여자친구는?했더니 뭇은 여자친구?ㅋ
꿍씨빠차이 · 2010-07-09 23:16:26
공포소설중에 <일본열도를 뒤흔든 공포>던가?다음넷에서 검색하면 나오는데..

인터넷에 떠도는 이야기를 본 사람들 다 죽는다고 하던데..살려면 수수께끼를 풀어야 하는데 잘못 풀면 죽는거짐..

그 수수께끼라는게 이전에 전쟁할때 일본군이 히로시마에서 비밀병원을 만들고 생체실험을 한 사실에 대해 제대로 밝히는건데..

인터넷 글을 존 사람들 살려고 히로시마에 가서 수수께끼를 밝히려고 하지만 다 비참한 죽음을 당하고..


유명한 공포영화인 <링>의 원조판 소설이라고 하더군..
ゼン · 2010-07-09 23:27:56
전 공포스러운거 심장이 약해서 못보는데요.
주위에 있는 친구한테 추천할께요.가르쳐주어서 고맙습니다.
쎄이꼬 · 2010-07-10 07:09:53
내 요글으 보자구 아침부터 로그인햇단겜다.....ㅎㅎㅎ
그재두 이전 사람들이 가위에 눌리구 그럴대느 가위를 베개밑에 베구 자무 일없다구
하던 생각이 나는데 정말 효과잇는맴다...
그래 이젠 그 집에서 아이사니까 귀신볼일두 없겟슴다예...
글두 길게 수고햇심다...ㅋㅋㅋ속집두 잇음 또 써보시지...
ゼン · 2010-07-10 20:49:09
고맙습니다.글을 읽어주셔서.저도 어제 글을 올리고 기다렸는데.언제 보러오나 하고....ㅋ
사실 그후에도 많은 이야기 있었는데 이것만큼 무섭지 않아서 ...
시간 있으면 또 올리께요.
영상40도 · 2010-07-10 20:39:14
한국 다큐멘터리 엑소시스트 보셨어요
그거보면 참 별의별 심령솔류선 다 볼수있으니깐요
저두 초중대부터 가네시바리 하기시작해서 많이힘들었느데
울다가두 깬적이많쿠 무서워서 심야일하는 남친한테 전화했더니
랭정하게 왈 됐다 끊어 하구 믿어주질않든데
엑소시스트 반그미본다음부터는 믿던데요
얼마나 힘든지를 휴 하여튼 안당해본사람은 모를테구
가네시바리도 자꾸 찾아오니깐
요령생기구 어떻게 하면 편안한지 알게되구
가네시바리 올때는 정신이 똘똘해서 밖의 소리다듣구 휴
암튼 다들 기가 약해지지 않게 조심하는게 제일좋은 방책인거같아요
힘들었겠어요 그런집에서 2년이나....
ゼン · 2010-07-10 21:06:45
힘들었겟어요.저도 어릴때부터 보지말아야 할것을 자주 봐가지고 힘들었는데
시간이 지나니까 습관돼였어요.그집에 있을때도 그냥 친구가 놀러온것 같은 기분이였어요.ㅋㅋ처음엔 무서웠지만
그리고 엑소시스트보다 더 무서운거 있는데요.유투비에 신령동화 일어로 검색해보세요.
skyzhao · 2010-07-10 21:25:09
이전에 올렷던거 본 기억이 나네요--
오늘 다시 읽어도 오싹해남니다--
사람마다 지켜주는 신이라든가 분이 계신다는데--
그런건 어꺠너머로 보임까?
나를 지켜주는 분이 누구신지 궁금해서리
가을동화 · 2010-07-10 21:44:31
제가 알기로는
"나" 를 지켜주는 분은 "나" 의 선조가 아닌가요??
ゼン · 2010-07-10 21:33:48
죄송합니다.이젠 아무것도 안보여요.2년전부턴가..
빠친코할때도 잘 보여서 대박났었는데.지금은 아무런 느낌도 없어요.
그리고 이전에 누가 올린적이 잇나요?전 처음으로 6년전에일을 썼는데....ㅋㅋ
가을동화 · 2010-07-10 21:43:11
저 위에 ゼン님 말씀대로 귀신두 자기를 알아보는 사람을 찾아간다는것 같애요 전 이런걸 못느끼는 체질인데 제가 아는 일본여자가 그렇게 말하더라구요. 그리구 전 귀신영화를 즐겨보는데 그 귀신을 볼수 있는 일본여자는 님처럼 귀신영화 같은거 질색이구요 .그녀두 자기집에서 청소기를 돌리면 귀신이 방구석에 쪼크리구 앉아있는게 보인대요. 그러면 무시하면서 [ 난 너를 아무거두 해주지 못하니깐 다른데로 가라 ] 이런대요 .
귀신이 보이는 사람들은 귀신이 자기한테 붙을가봐 될수록 귀신이 안보이는것처럼 행동해요? ( 이것두 다른 사람한테서 들은말인데요 )
ゼン · 2010-07-10 22:18:35
그 일본여자 말대로 저도 그랬어요.집 청소할때 나타나면 *비켜 청소중이야*하면 통했는지 사라지고.청소 끝나면 또 나타나고
*도움필요해* 라고 물어보면 말을 안하고.답답해죽는줄 알았어요...그러고는 한자리에 가만히 있는것도 아니에요.
나타났다 사라졌다.웃층에는 누구도 살지 않거든요.근데 잘려고 불만 끄면 웃층에서 발걸음소리가 들려가지고.그래서 자기전에
매일밤 *나 잔다.조용해라*라고 소리쳐요.그러면 또 쥐죽은뜻 조용하고 하여튼 재미잇었어요...ㅋㅋ
무지개천사 · 2010-07-11 00:06:42
님이 말하는게 가위에 눌린다는게잼까,
자면서 갑짜기 눈이 떠지며 집안이랑 다 보이는데 몸이 안움직이는거
나두 몇번 경험있슴다, 근데 건강상태가 좀 떨어지면서 몸이 좀 피곤할때랑 가위에 잘 눌리웁데다.
가위에 눌리는게 귀신보다두 몸이 피곤하구 허할때 꿈울 꾸는 현상이라는 말두 있던데요..

저번에 어느 일요일에 낮에 우리 신랑이 외출하구 나혼자 자다가 또 가위에 눌렷단 말임다.
근게 딱 집안이더란 말임다, 몸을 움직일수 없어 또 가위에 눌렷구나, 빨리 깨나자 하구
궁리중인데, 발밑에 미닫이문이 있는데 거기 쯤으로 어떤 사람 뒤골이 보이겟구나,
아쓸해서 제구나 발부터 움직여서 가위에서 탈출해서 깨낫댓슴다,
근게 혼자서 좀 무섭습데다..
ゼン · 2010-07-11 00:34:00
제친구는 집일에 근심많아서인가 매번 눈만 감으면 가위에 눌리워 가지고 제가 몇번 깨웠는지 모름다.,ㅋ
사람마다 다르겠죠...ㅋ
ほほこ · 2010-07-11 00:18:59
몇년전의 일인데 룸메이트하구 한방에서 나란히 이불 펴고 잤는데 한밤중에 갑자기 화장실 가고싶어서 눈을 탁 뜬게

내하구 룸메이트 눕은 사이의 공간에서 어떤 20대 중반 얼굴한 여자 앉아있는게 새카만 머리를 드리우고서..

내 눈 뜨는 타이밍으로 아주 서서히 머리를 낸데 돌리면서 써거지게 쏘아보더란말임다,,

그 당시 너무 무서워서 딱 한가지 생각이 머리를 스쳤는데 <<지금 일어나면 절대로 절대로 안된다,,,>>ㅋㅋㅋㅋ

그래서 그대로 딱 눈 감고 잣습니다,,,근데 틀림없는건 그건 꿈이 아니였거든요..

근데 그게 귀신인지,,환각인지는,,,,나두 잘 모르겠슴다..ㅎㅎㅎ 가위에 눌리운건 저도 몇번 됩니다,,근데 아무것도

보이지 않습데다,,느낌으로는 느낀적이 있는데..난 내눈에 보이무 꽥 소리 칠게..ㅋㅋ 저짝 싹 물러가지 못하개....하면설..

님두 다음부터 보무 친절한냐 하지 말구 저짝 싹 물러가라 하구 소리 치쇼..ㅋㅋㅋ 다른세상사물하구는 멀리하는게 현명함다.
ゼン · 2010-07-11 00:27:08
저도 몇번 시도한지 모름다.칼지고 몽디지고...ㅋ휘두르기도 해봤고 효과제로
지금은 하나도 보이지 않아서 다행이라지만
맑은기품 · 2010-07-11 04:15:39
이렇게 실감있는 귀신체험은 처음임다 ㅎㅎ
나두 이전에 어떤 집에서 살떄 매일 밤마다 가위에 눌리우구
남자머리가 보이지않으면 머리긴여자가 침대맡에 앉아있는게 보이구 했는데.

옜날에 중국에서 초중다닐때 이웃집아는언니네 집에 놀러가서 같이 낮잠을 자다가
갑자기 눈을 떠본게 바당문에 어떤 흰옷을 입은 여자가 우리를 향해서 서있는게 보입디다.

그런데 사람은 죽으면 도대체 어떻게 되는건지?귀신이란 왜 있는건지?
나두 이제 죽으면 귀신이 되는지? 무지 궁금함다 예--
ゼン · 2010-07-15 19:10:23
죽으면 알겠죠...ㅋㅋ죄송합니다.롱담이구요.
말로는 좋은사람은 천당가고 나쁜사람은 지옥에 간다고 하는데 이세상에 나쁜 사람 어디 있나요.
다들 이세상에 사는것이 힘들어서 누구를 배신하고 누구를 아프게 하는거 아니겠어요..ㅋ
귀신이란 살고 있을때 한이 많거나 부모 두고 먼저 갔거나.이유는 많은거 같은데...
미래를꿈꾸며1 · 2010-07-11 10:44:24
이거 보구 무섭아서 오늘에 자지 못할거 같슴다...

내 생각에 젠님께서 살았던 그집에 혹시 사람죽은 시체가

깔리워있거나 그렇지 않나 생각합니다...그런 집은 하루빨리

떠나야지 2년씩이나...ㅠㅠㅠ 아 ~ 겁이 남다...

오늘 저낙에는 겁이 나서 어떻게 자람까...ㅠㅠㅠㅠㅠㅠㅠㅠㅠ
darnim53 · 2010-07-11 20:11:58
흐시기한 얘기는 참 많죠?
우리 회사 여자는 여름에 집에서 쿵툐 빵빵 켜놓구 자다가 누가 자기 몸을 깨나라고 막 흔들어서 어렴풋이 보니,둬세살정도 되는 쪼고만 여자애가 기모노를 입고 흔들더라짐,그래서 후닥닥 꺠나본게 주위에는 아무도 없고,,쿵툐 온밤 틀어놔서 체온이 형편없이 내려오고 몸이 차갑고 그랬더라짐..그래서 다시 쿵툐 쥑이구 이불 덥고 잤는데..
이튿날 아침에 엄마와 그 얘기를 한게,그 여자 위에 한명 언니가 있었는데 세살떄 병으로 죽었다짐..아마도 체온이 아주 많이 내려가는 동생 구해주러 온게 아니냐고 그래더라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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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치바옥타무역스쿨lolo5092010-07-04 11:3812020
돈 벌어!!!K홍이T2010-07-04 05:11168323
조선족들의 발음문제철호강2010-07-01 21:25255337
일체 오기 무섭습니다만.다모클리스2010-07-01 11:17170152
일체 오기 무섭습니다만.파아란풀잎2010-06-30 23:27157938
한국팀Chaser2010-06-30 11:49105129
一寸の虫にも五分の魂 말썽이 많아서.....花鳥風月2010-06-29 10:06118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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