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3

일본체험수기 · #394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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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른나무가지에서떨어지는작은잎새하나 · 2010-06-07 03:06:42 · 조회 1209
전 꿈을 잘 꿔요

일본 오기 전 국내에서 사귀던 남자애 엄마가

항상 날 엄청 이뻐해줬어요

아들 집에 없어도 불러서 맛나는 음식해주고

같이 놀러도 다니고 --------------3

일본 온 뒤 어느 날 꿈에서 나타나 너 다시는 내 앞에 나타나지마ㅏㅏㅏㅏㅏㅏㅏㅏ

이러시는거에요

챙챙한 소리에 놀라서 깨났죠

그뒤로 헤여졌죠 ㅎㅎㅎ----------------------------3



예전에 사처에 그림 배우러 다닐 적

한번은 아무리 그려도 진보가 없고 그 날 따라 억망이였어요

너무 짜증나서 그림판이구 연필들을 다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와라라락 밀치고

엉엉 울며 숙소로 돌아왔죠

울면서 잤어요 ... 자신이 미워서

꿈에 어느 남자가 나타났죠 얼굴은 않보이고 목소리와 손만 ㅡ,ㅡ

------------------3

그 사람이 우렁찬 목소리로 둥글하게 손짓을 하면서

이 각도는 이렇게 뒤로 넘겨서 쿵짼간을 내는거야

이러시는거에여 ---------3

깨여나도 그 목소리만 귀가에 울려서 인츰 화실에 가서 그림을 다시 그렸죠

어찌 된 일인지 그 그림 하나에 엄청 진도가 뛰여넘은거에여

샘이 제 그림을 벽에다 장식해서 두고두고 학생들 한테 자랑하는거에여

그림 시작한지 얼마 않되는 학생이 이렇게 진보가 빠르다구 ㅡ,ㅡ-----------------------3





대학 입시를 앞두고 또 꿈을 꾸었어요

머리에 이쁜 꽃환을 언즌 하얀 소 한마리가 걸어 가는 거에여

그 각도는 몸은 않보이고 소의 뒤골이 눈앞에 나타나구

그 이쁜 소가 앞으로 걸어가는데

앞에는 무궁무진한 꽃밭

그 꽃들이 이쁜 소가 걸어가니 양쪽으로 줄지어서 길을 안내하는거에요------------------------3



언제 꿈이였는지는 생각 않나는데 일본에 와서 꾼 꿈이에여-------3

고중동창이랑 같이 학교를 나와서 큰길에 들어선거에여

먼저 하얀 양 한마리가 보이는거에요

그 양이 점점 하늘로 올라가구 양의 머리에는 반짝반짝이는 장식품들이 많았어요

하늘로 올라가는데 날 바라보는거에요 -------------------3

너무 예뻣고 눈부셨어요 ------------3

친구가 하는 말이 넌 그 하나님이 잃은 양 한마리 일거라구

그래서 어디 가든 하나님이 너의 길을 안내 해줄꺼얌 -----------------3

ㅎㅎㅎ







내가 아바타를 보고 싶었던 이유 중 하나는 말이죠

제가 근 몇년간 몇번이나 꿈에서 보던 산이 아바타 예고편에서 본 풍경이랑 비슷했어요

친구들이랑 여행을 떠났어요

배를 탔어요

앞에 산이 보여요

이 산은 아무한테나 보이는 산이 아니래요 꿈에서 말하는기 ㅡ,ㅡ

같이 간 친구들은 어디 갔었는지 나 혼자만 있었죠 배위에 ----------3

봉황새 위에 앉아서 그 산위로 올라간거에여

산봉에는 아니구여

그냥 무섭게 이쁜 광경이 눈 앞에 하나하나 나타나는거에여 ㅡ,ㅡ

---------------------3



뻥



아니에요 ㅡ,ㅡ

실화임덩 ㅡ,ㅡ---------------------------3






어찌 좋은 꿈마 있겠어요

유령꿈두 많이 꿨어요

분명 문을 잠군거 같은데 꿈속에서는 잠구지 않은거에요

빨리 일어나 문을 잠궈야겠는데 손발이 움직이지 않는거에요

말도 못하고 ㅡ,ㅡ

-----------------------3


자주 퐁퐁 뛰는 유령이 나타나는데 까만 색이래요 ㅡ,ㅡ

그 때 까만 도코모를 썼는데

그 유령이 내 자는걸 주시하고 있는거에요

내가 겁이나서 폰을 쥐니 폰이 총에 맞은 듯

구멍이 뽀꼼뽀꼼 난거있죠 ㅡ,ㅡ

유령을 한 때에는 너무 자주봐서

꿈에 나타나면 꿈속에서 내가 말하는기

난 이저 너가 무섭지 않어 ㅡ,ㅡ

우리 친구해 ㅡ,ㅡ ------------------------------3

가위를 배게밑에 놓구 잔 적두 있구

불키구 잔 적두 있어요 ㅡ,ㅡ

----------------------3



예전에 엄청 미워하는 사람이 있었죠

어느 듯 세월이 흘러 그 미움이 사라진 거에여

꿈에 나타났어요

한번도 꿈에 나타난적 없었는데

얼굴 모양새가 뚜렷하게 꿈속에 나타난거에요

내도 모르게 그 미움을 풀었는가 보다 하구 깨여나서 알았죠 ㅡ,ㅡ

----------------------------3



꿈에서 위에 말 한 산과 달리 또 다른 世外桃源에 간 적도 있어여

온천 인거 같은데 김이 몰몰 깨끗하고 엄청 넓고

하늘 위엔 온통 이쁜 환상적 그림이래요

산과 산이 열리고 다른 이쁜 산이 또 나타나고 ...






글쎄 꿈꾸구 나면 인츰 잊을 때가 있냐면

이렇게 두고두고 잊혀지지가 않는 꿈들도 많다네요 ㅡ,ㅡ

------------------------3


지금 당분간 생각 나는건 이것 뿐이지만


다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뻥---------------3


이 아니구 정말 실화에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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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30)

아량을별찌에보내고서 · 2010-06-07 03:21:37
어쩌다 어애방기끼둣 아름다운 몽유해보넹ㅋ 나가 ㅠ..ㅠ
마른나무가지에서떨어지는작은잎새하나 · 2010-06-08 01:05:28
호호---------3

오늘도 죤꿈꾸이소 ㅡ,ㅡ-----------3

ㅎㅎㅎ


일빠 썡유---------3
허수아비8 · 2010-06-07 09:59:25
ㅎㅎ 병아리 요즘 심각하재우?
마른나무가지에서떨어지는작은잎새하나 · 2010-06-08 01:05:48
아에 ㅡ,ㅡ

병원에 가봐야겠죠 ----------3
다모클리스 · 2010-06-07 14:18:23
어떤 계시록을 의미할수도...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마른나무가지에서떨어지는작은잎새하나 · 2010-06-08 01:06:24
프랑스는 언제 감도 ㅡ,ㅡ


파리에 가므 저 밑에 프랑스애 찾아가이소

언냐 ㅡ,ㅡ

-----------------3
다모클리스 · 2010-06-08 12:32:37
?????????????
@쯔리@맨 · 2010-06-07 15:08:56
----------------3 >> 이거느 무슨뜻임둥?
마른나무가지에서떨어지는작은잎새하나 · 2010-06-08 01:06:56
글쎄요

자꾸 델구 데닌다네요 ㅡ,ㅡ

ㅎㅎㅎ-----------3
수바탉 · 2010-06-07 16:09:47
전 꿈을 잘 꿔요? 누구나 꿈을 잘 꿔요!
마른나무가지에서떨어지는작은잎새하나 · 2010-06-08 01:07:35
암바탉은 어디 갔어---------3


뉘기 꿈 아이 꾼다 했눈감 ㅡ,ㅡ 치

ㅎㅎㅎ-------------3
쌩뚱맞쬬앞치마 · 2010-06-07 17:36:35
나느 꿈 없이 자능게 꿈이에요.. ㅡ,,ㅡ
마른나무가지에서떨어지는작은잎새하나 · 2010-06-08 01:07:54
요즘은 꿈이 그리워요------------------3

ㅎㅎㅎ
ㅣㅣㅣㅣ · 2010-06-07 18:00:30
로또꿈꿔보지....
마른나무가지에서떨어지는작은잎새하나 · 2010-06-08 01:08:28
화장실 꿈꾼적 있짐 ㅡ,ㅡ

꿈에서 웅꼬보면 돈 생긴다넹 -----------3

ㅎㅎㅎ
ㅣㅣㅣㅣ · 2010-06-08 01:38:30
그래 똥꿈 꿔~~~~~
마른나무가지에서떨어지는작은잎새하나 · 2010-06-08 01:57:46
ㅍㅎㅎ-------------3

할말 없댜 ㅡ,ㅡ
BiochemistryLabo · 2010-06-07 19:20:49
하긴 꿈잘꾸는것도 좋지
난 옛날에 며칠동안 풀지못한 힘든화학문제를
꿈에서 계시를 받고 푼적이 잇는데
마른나무가지에서떨어지는작은잎새하나 · 2010-06-08 01:09:16
화ㅏㅏㅏㅏㅏㅏㅏ

저랑 비슷하군여 ㅎㅎㅎ


근데 난 수학을 0점 맞은 적두 있어요 ㅡ,ㅡ


--------------------3 것두 고삼때 ㅡ,ㅡ
0ポニョ0 · 2010-06-07 19:38:21
꿈도 다양하네요,,ㅎㅎ,,그래도 좋은 꿈이 많은거같네요,,

저두 항상 꿈이 많아서 제대로 잔것같지도 않아요,,ㅠ.ㅠ

아까 님이 저의 꿈이 좋은꿈이라니 기분이 확 트여요,,ㅎㅎ,,고마워요^^

그러고 꿈해몽에 들어가보니 확실히 좋은걸로 나왓어요,,
마른나무가지에서떨어지는작은잎새하나 · 2010-06-08 01:09:59
포뇨니메드 봉황새 봤다 했죠---------3

ㅎㅎㅎ

좋은 일 생길거에요-------------3
seulement toi · 2010-06-07 19:39:07
와 초우 ..저게 엄청 대박일것같다는...우리 결혼하까???
마른나무가지에서떨어지는작은잎새하나 · 2010-06-08 01:11:38
와 초우가 머여 늠아ㅏㅏㅏㅏㅏㅏㅏㅏ---------------3

ㅎㅎㅎ


기둘려라 내가 날아갈 그 날까지-------------3






저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기 저 위에 언니가

발표로 너네 동내로 간단댜---------3

같이 샹제리제에서 커피라도 ㅡ,ㅡ ㅎㅎㅎ
해피요정 · 2010-06-07 20:32:47
예술 하시는 분이시라 상상력이 풍부해서 아주 다양한 꿈을 많이 꾸시나봐요
저는 그렇게 이쁜 꿈은 꿔본기억이 없는데
마른나무가지에서떨어지는작은잎새하나 · 2010-06-08 01:13:14
것보다 내가 죤 꿈을 두고두고 외우니 말이죠 ㅎㅎㅎ

몇년간 꿈이라네요--------------------3

이쁜 꿈 꾸세요 기분도 좋아지고 일도 슬슬 풀릴거에요

-----------------3
자전거탄풍경 · 2010-06-07 22:13:16
참 다양한 꿈을 많이 꾸네여~
그걸 기억한다는것도 참 대단하구여~

난 정마 꿈이 없는디..
그 적은 꿈마저 다 잊구 산대여;;
마른나무가지에서떨어지는작은잎새하나 · 2010-06-08 01:14:29
아침에 일어나도 생생 하니까여 ㅡ,ㅡ

----------------3


日有所思夜有所梦

내가 잡생각을 너무 했는가벼 ㅡ,ㅡ-------------------3

ㅎㅎㅎ
씨미꼬1 · 2010-06-08 13:25:38
맬맬 꿈을 꿈미다

엉뚱한 개똥같은 꿈을요





글서 맬 잠이 모질남니다 -.-
藍 · 2010-06-10 21:03:28
꿈이란 참 신기한거 있져 ㅎㅎ

저도 거의 매일 꿈을 꾼답니다 ...

그러나 님처럼 그토록 이쁜 꿈은 꾼적 없어요 , 부러워요 ^^

또한 꿈에 유령을 만난적도 없구요, 노우노우 ... ㅋㅋ

님이 이쁜 꿈을 꾸는건 , 이쁜 미래가 기다리고 있는거라고 나름대로 생각하세요 ㅋㅋ
최예형 · 2010-06-17 12:12:04
선몽..즉 예지몽이라하죠...그런면에서 좀 감이 발달했나봅니다.
이런소리는 미신이라서 좀 하기 뭣한데...저도 점집을 가면 다들 28살에 신을 받는다고 그랫꺼든요..
꿈이 기닥막히게 맞아서,친구들이 막 이사할때면 집터를 봐달라 할정도로 잘맞았거든요..

근데 신경쓰지말고 지내세요...남보다 독특한 능력을 갖고잇다생각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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