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개봉한 섹스안도 자시티를 보고서 가졌던 의문점은 고작 잡지에 칼럼이나 쓰는 주제에 어떻게 ジミーチュウ와 マノロブラニック를 마음껏 사서 신을수 있는가가 아니고 저 네명은 어떻게 단 현명의 불참가도없이 주말이면 다 같이 모여서 브란치를 즐기는가 하는것이였다. 그것도 현재 열애중인 멤버까지 포함해서 말이다.
알다시피 여자들은 남자가 생기면 여자친구를 잘만나지 않거나 그 횟수가 현저하게 줄어든다. 적어도 내 주위에 인간들은 그러하다. 일부러 그런다기보다는 여자들은 한번 연애를 시작하면 홀라당 빠지는데, 그런만큼 연애외에 다른것에는 신경을 쓰지 못하기때문이다. 따라서 이제 막 타오르는 사랑을 시작한 우리친구들중 누군가가 얼굴을 자주 내밀지 않거나 전화가 뜸하다 해도 우린 모두 이해한다.
(걔 요새 연애해.)
누군가가 이렇게 한마디만 해주면 다들 (아아!)하는 표정을 짓고는 이내 다른화제로 넘어간다. 아무도 (아니 대체 남자가 생겼으면 생겼지 그걸로 연락을 똑 끊는다는게 말이 되니?)하면서 목청높에 분개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우리도 그랬고 또 앞으로 얼마든지 그럴 가능성이 농후한 인간들이니까.
알다시피 여자들은 남자가 생기면 여자친구를 잘만나지 않거나 그 횟수가 현저하게 줄어든다. 적어도 내 주위에 인간들은 그러하다. 일부러 그런다기보다는 여자들은 한번 연애를 시작하면 홀라당 빠지는데, 그런만큼 연애외에 다른것에는 신경을 쓰지 못하기때문이다. 따라서 이제 막 타오르는 사랑을 시작한 우리친구들중 누군가가 얼굴을 자주 내밀지 않거나 전화가 뜸하다 해도 우린 모두 이해한다.
(걔 요새 연애해.)
누군가가 이렇게 한마디만 해주면 다들 (아아!)하는 표정을 짓고는 이내 다른화제로 넘어간다. 아무도 (아니 대체 남자가 생겼으면 생겼지 그걸로 연락을 똑 끊는다는게 말이 되니?)하면서 목청높에 분개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우리도 그랬고 또 앞으로 얼마든지 그럴 가능성이 농후한 인간들이니까.
쉼터에 새로운 글 쓰기는 금지되었습니다. 하지만 과거의 소중한 기록 중에 꼭 다른 분들에게도 읽었으면 하는 좋은 글들은 「추천하기」를 눌러주세요.
일부 글들은 악성광고나 의미없는 스팸들일 수 있습니다. 읽는 분들에게 피해가 되거나 삭제를 희망하는 글에는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로봇을 통하여 정기적으로 확인 및 정리를 합니다.
코멘트 (18)
ㅡㅡ;;드라마 시즌 1부터6까지 보고 영화 1부까지 봤다면 그런말이 안나올텐데요....
드라마는 이년전이지만 시즌1부터 6까지 밤새면서 밨고요,
영화1도 작년에 밨는데요...
영화1도 작년에 밨는데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쯔리맨님.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1.영화고 드라마이기에 허구가 필요합니다.
여자들에게 로망을 심어주느라고 ㅎㅎ
2.연애하고 결혼하면 동성친구들과의 연락이 뜸해지는것 -될수록 그렇게 살지맙시다.
긴인생 남자한명에 목매고 살겠슈?ㅎㅎㅎ
주말에 약속잡을때 연애도 하고 동성친구도 만나는 스케쥴을 잡아야죠.
3.제가 국내에 있을때 저의 대학동창들은 결혼여부를 막논하고
1~2달에 한번씩은 꼭 만나서 쇼핑하고 밥먹고 수다떨었습니다.
결혼한 유부녀들도 남편외에 친구들이 필요하기에 ...
여자들에게 로망을 심어주느라고 ㅎㅎ
2.연애하고 결혼하면 동성친구들과의 연락이 뜸해지는것 -될수록 그렇게 살지맙시다.
긴인생 남자한명에 목매고 살겠슈?ㅎㅎㅎ
주말에 약속잡을때 연애도 하고 동성친구도 만나는 스케쥴을 잡아야죠.
3.제가 국내에 있을때 저의 대학동창들은 결혼여부를 막논하고
1~2달에 한번씩은 꼭 만나서 쇼핑하고 밥먹고 수다떨었습니다.
결혼한 유부녀들도 남편외에 친구들이 필요하기에 ...
네,역시 영화는 영화인가 봅니다.
저희친구들 모이면 와인을 마시지도 브란치를 즐기지도 않습니다.
진득하니 우리 옆에서 우리의우정을 토닥여주는것은 참으로 이슬보다 맑은 소주이며
불위에서 지글거리는 삼겹살입니다.
저희친구들 모이면 와인을 마시지도 브란치를 즐기지도 않습니다.
진득하니 우리 옆에서 우리의우정을 토닥여주는것은 참으로 이슬보다 맑은 소주이며
불위에서 지글거리는 삼겹살입니다.
여자분들이 좀 글치머에...
예,ㅎㅎ
새로운 애인이 생길때마다 코빼기도 안보이다가 그사랑이 끝나고 나면 눈물콧물
다 짜면서 친구를 찾는다면 남자들의 우정세계에서는 용서받지 못할지도 모르죠..ㅋㅋ
새로운 애인이 생길때마다 코빼기도 안보이다가 그사랑이 끝나고 나면 눈물콧물
다 짜면서 친구를 찾는다면 남자들의 우정세계에서는 용서받지 못할지도 모르죠..ㅋㅋ
이것이 바로 젊어서 하는 연애와 나이들어서 하는 연애의 차이점이겠죠 ㅎㅎㅎ
그러게 말입니다.
여자라는 생명체로 삼십년가까이 살다보니 이젠 저런게 이해가 되고 사랑스럽기도 합니다.
남자를 만나는 동안에는 그 남자에게 최선을 다 하느라,
혹은 자신의 사랑에 온힘을 쏟아붓느라 미처 친구들을 챙길 정신이 없는것.
그리고 남자와 헤어지고 나서는 어디선가 따뜻한 위로를 받고싶어서 친구들을 찾아와
축처진 어깨를 기대는 것, 이 모든것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 친구들은 나를 기다려주고 이해해 줄것이라는 믿음이 있기 때문에 가능할것 같습니다.
젊어서 하는 연애와 나이들어서 하는 연애의 차이점이 아니라,
주위에 친구들 역시 삼십년가까이 살면서 그런적있었던 인간들이라,
용서를 넘어 이해를 해주는가 못하는가의 차이점인것 같습니다.
여자라는 생명체로 삼십년가까이 살다보니 이젠 저런게 이해가 되고 사랑스럽기도 합니다.
남자를 만나는 동안에는 그 남자에게 최선을 다 하느라,
혹은 자신의 사랑에 온힘을 쏟아붓느라 미처 친구들을 챙길 정신이 없는것.
그리고 남자와 헤어지고 나서는 어디선가 따뜻한 위로를 받고싶어서 친구들을 찾아와
축처진 어깨를 기대는 것, 이 모든것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 친구들은 나를 기다려주고 이해해 줄것이라는 믿음이 있기 때문에 가능할것 같습니다.
젊어서 하는 연애와 나이들어서 하는 연애의 차이점이 아니라,
주위에 친구들 역시 삼십년가까이 살면서 그런적있었던 인간들이라,
용서를 넘어 이해를 해주는가 못하는가의 차이점인것 같습니다.
그 영화에서 나오는 노래 괜찮은데
팬서비스로 깔아주시지. ^-^
도시에는 사랑두 있구
우정두 노래도.
사람에 따라서는..
팬서비스로 깔아주시지. ^-^
도시에는 사랑두 있구
우정두 노래도.
사람에 따라서는..
생각같아서는 노래도 올리고 싶은데...
노래올릴줄 잘 몰라서 미안합니다.
노래올릴줄 잘 몰라서 미안합니다.
남친이 있어도 여자들끼리 만나고 밥먹고 수다떨고 쇼핑하는건 가능하고 저도 경험해본 일임다 ㅎㅎ
남친과 있을때 시간도 중요하지만 여자들끼리 있는 시간도 저에겐 중요했고 즐거웠거든요 ㅎㅎㅎ
남친에게 하지 못한 말도 여자친구들끼리 상론하고 얘기하고 고민을 해결할때가 많았슴다
그리고 SATC와 네명의 여자의 브란치중 수다로 드라마의 내용을 인도하고 이끌어가죠.같이 모여서 생긴일들 고민..등등
그리고 캬리가 일기장 즉 코람의 줄거리로 만들어가죠.
저는 여자들의 수다가 제일 즐기는 장면인데요. 네명의 여자의 가치관 성격 많은것들을 알아볼수 있는 관건적인 장면이죠.
그리고 캬리의 유명브랜드는 패션을 즐기는 여성들을 타겟으로 한 상업적의미도 있지만 수입이 적은 여성이라도 다른 부분에서 절약하면서 즐기는 구두를 가끔씩 갖출수는 있다고 봄다 ㅎㅎ 아...SATC에서의 또 하나의 catchpoint는 여성은 가끔 남자보다 신을 더 사랑한다 이거죠...ㅎㅎㅎ
남친과 있을때 시간도 중요하지만 여자들끼리 있는 시간도 저에겐 중요했고 즐거웠거든요 ㅎㅎㅎ
남친에게 하지 못한 말도 여자친구들끼리 상론하고 얘기하고 고민을 해결할때가 많았슴다
그리고 SATC와 네명의 여자의 브란치중 수다로 드라마의 내용을 인도하고 이끌어가죠.같이 모여서 생긴일들 고민..등등
그리고 캬리가 일기장 즉 코람의 줄거리로 만들어가죠.
저는 여자들의 수다가 제일 즐기는 장면인데요. 네명의 여자의 가치관 성격 많은것들을 알아볼수 있는 관건적인 장면이죠.
그리고 캬리의 유명브랜드는 패션을 즐기는 여성들을 타겟으로 한 상업적의미도 있지만 수입이 적은 여성이라도 다른 부분에서 절약하면서 즐기는 구두를 가끔씩 갖출수는 있다고 봄다 ㅎㅎ 아...SATC에서의 또 하나의 catchpoint는 여성은 가끔 남자보다 신을 더 사랑한다 이거죠...ㅎㅎㅎ
예, 여자들은 단순히 수다가 이나라 서로 공감하기의 과정인것 같습니다.
남자들이 당구를 치거나 축구를 하면서 우정을 다지는것처럼 여자들의우정은 수다, 즉 대화하기로 다져지죠.
여자들이란 그저 모여서 쓸데없는 수다나 떤다고 생각하느 남자들도 많긴 하지만.......
찌나미니 지미츄의 신발, 정말로 맘껏 사고 싶습니다.
남자들이 당구를 치거나 축구를 하면서 우정을 다지는것처럼 여자들의우정은 수다, 즉 대화하기로 다져지죠.
여자들이란 그저 모여서 쓸데없는 수다나 떤다고 생각하느 남자들도 많긴 하지만.......
찌나미니 지미츄의 신발, 정말로 맘껏 사고 싶습니다.
진짜 재미없던 영화던데...
보는사람의 입장 차이로 알겠나이다.
저거느 머 일본식 영어발음입니까??
어느
거?
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