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가 딱 여자만 사랑해야 정상인가요?

일본체험수기 · #3940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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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들한들 · 2010-05-22 16:22:04 · 조회 2038
언젠가 자기도 모르게 사랑해 버린 애가 있다..
언젠가 갤 위해 일기꺼지 써간적이 있다.
나도 남자구 걔도 남자다..
날 변태라고 생각하지 말라..나도 이런내가 밉다..하지만 정체성이 내 말 듣지 않는다.
벤치에 앉아서 담배 필 때나 물 마실때나 걔와 마주치면 항상 당황해진다..
친한 친구의 친구라..얼마던지 친해질수 있었다..그런데 걜 사랑하면서 걔와 친해지는것이 두렵다..
우리는 같은 친구를 공유하고 있기 때문에 서로의 존재를 모를수가 없었다..그러나 항상 둘 사이에 말은 없었다.
길에서 마주치나 같은 수업들을때나 항상 둘은 모르는 사이였지만 서로 속으론 아는 사이였다..
학교에서 서로 뭉쳐있을때랑 항상 걔와 눈 마주치는 느낌이 들었다..
나의 착각일수도 있지만 걔도 날 바라보고 있는 느낌이다..
친한 형과 같이 수업보다가 같이 얘기나누눈 어느 하루 ..걔도 날 쳐다보면서 웃었다..순간,,난 그형보고 웃는지 날 보고 웃는지 판단할 자신이 없었다..머리숙이구 눈 돌리고 그냥 훌 지나가 버렸다..ㅠㅠ 내 맘속으론 피눈물로 덮혀있었다..
어제 우리 노미까이 있었다..
걔도 온다는 사실 알고 당황스럽기두 하구 이번을 계기로 서로 면목이라도 익혀 보고 싶었다..
노미까이 켁코 빨리 간지라 ..걔는 보이지 않았다..안 올가봐 근심되기도 하고 안오길 빌기도 했다..
노미까이 시작돼도 걘 보이지 않았다..15분이나 지나서야 들어왔다..
서로서로 다른 곳에 앉았다..술만 퍼 미시던 난 어느새 기분이 좋아졌다..기분좋게 소리두 치며 담배두 피웠다..
그러나 내 속마음은 울고 있었다..사랑하는 사람한테 고백할수도 없는 내 현실이 너무 고통스러웠다..
친구한테 대만 여자애들이 앉은 곳에 끌려가서 같이 친구같이 술 마셧다..빅맥 하나 둘..계속 끊기질 않았다..
기분이 점점 좋아졌다..
어느샌가 걔가 친구 옆으로 와 앉아 있었다.여자애들과 악수했다..나머지 모르는애 나 한명뿐,..우리둘 서로 얼굴 쳐다 봤다.
<<너 날알지?>>하면서 웃으면서 나 한테 손 내밀었다..
기쁘기두 하고 슬프기두 했다...울고 싶었다..일년만에 끝내 알게 된거다..
그러는 사이 친구색기가 취해 버려서 갤 데리고 화장실 가서 토하게 하는 사이 노미까이 시간 돼서 끝나 버렸다..
마지막에 걔가 나한테 친구 부탁하면서 잘 데려가라고 했다.
---
노미가이 가기전까지도 난 그래도 0.01%라도 개도 날 좋아할거라도 믿었다..
그런데 걘 정상적인 성정체성 가지고 있고 여자친구도 있다는걸 알았다..
너무 슬프다..
어떻하면 좋을가 ? 나도 여자를 좋아하고 싶다..그런데 안된다..이것도 나의 죄일까?
진짜 하느님이 계신다면 나한테 다시 사회에 인정받는 삶을 줬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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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36)

하트퍼레이드 · 2010-05-22 16:39:35
요즘 커밍아웃은 류행인가?간바레~~ 뭘 간바레 해라는것인지~ㅡㅡ..
한들한들 · 2010-05-23 00:21:56
간바레는 고마워요
근데 저도 어떻게 간바레 할 수가 없네요 ..
isobe · 2010-05-22 16:51:55
거야 남자는 딱 여자만 사랑해야 정상인거죠 .
그렇다고 남자가 딱 여자를 사랑안한다고 사랑할 자격이없는건 아니죠 .
이 세상 그 누구나 자신이 원하는 사랑을 할 자격은 잇는겁니다 .
아직까진 동성연해는 사회적으로 인정받기 힘든건 사실입니다 .
하지만 극복해서 진정한 사랑을 손에 넣을수 잇엇으면 합니다 .
그전에 한번쯤은 심리상담을 받아보시는것을 추천합니다 .
화이팅 .
한들한들 · 2010-05-23 00:25:57
네 좋은 조언 감사합니다 .
전 고중때 이 문제 땜에 공부도 다 망가져 버렸어요 ..
그래서 우울증 까지 걸려 버리고 ,상담도 받아 밨어요 .
그런데 동성애란 말은 목에 칼이 들어 와도 못 말할겄 같아요 ..
의사한테 상당해도 그냥 내가 이렇게 태여 났으니 소용 없을 거예요 ..
다행이 일본와서 새로운 친구도 많이 사귀고 우울증 은 완치 됏구요 ..
공부랑 하면 열심히 하고 있죠 ...가끔 ..이렇게 우울할때가 있습니다 .
복 받으실겁니다 .
무지개천사 · 2010-05-22 17:27:03
개인취향이 좀 남달르수는 있지만 이해합니다.

하지만 님의 부모님이 어떻게 받아 들이실지 그게 더 걱정입니다.
한들한들 · 2010-05-23 00:28:34
리해 해 주셔셔 고맙습니다 .
님 말처럼 부모 님이 근심되네요 ..
진짜 갖은 고생 하면서 지금 까지 키워주셧는데 ,,,부모님한테 너무 미안하네요 .
파란남자 · 2010-05-22 17:28:46
어..

약간..당황한 제목이라서..

2층분 말츠럼 심리상담하시기를..
한들한들 · 2010-05-23 00:28:59
고마워요 ..
쌩뚱맞쬬앞치마 · 2010-05-22 18:10:23
글 쓴 주인장님이 쎅씨해 보이는건 나뿐인가?! ㅡㅡ^
한들한들 · 2010-05-23 00:29:26
ㅋㅋㅋㅋㅋ..
mysueeo · 2010-05-22 18:33:45
한사람을 지탱하는 정신적지주는 성별에 한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성취향에 솔직해야 하지 않을까요,하지만 주변의 이야기나 타인의 시선에 너무 무기력하게 넘어질지도 모르겠네요

正성향이시였다면 순간적인 감정일수도 있으니 마인드바꾸시고 여성분들과 많이 접촉하는 것도 좋지않을까요,

물론 친구도 많은것 같고 새로운 만남도 가득할거에요

지극히도 주관적이고 개인적인 저의 생각을 담았습니다 힘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한들한들 · 2010-05-23 00:32:29
저도 자기 취향에 솔직 해야 된다고 봅니다 ..
그런데 님 말처럼 주위의 시선이 사람 자살지경까지 모는것 같네요 .
친구들이 평소에 게이 란 말만 나와두 기절하는데요 ..과연 친구가 게이라면 받아 줄수 있을가요 ?
전 아무리 바도 선천전인것 같아요 ..
좋은 조언 고맙습니다 .행복하세요 ..
@쯔리@맨 · 2010-05-22 20:17:24
힘내쇼... 그럴수두 잇는게지... 맴이 그쪽으러 쏠리무 뱅베비없는게지므...

영 궁금한데...싱겁지마 묻기싶슴더...

만약 주인장앞에서 섹시녀가 요염하게 유혹한다무 아랫도리에 <<健太君>> 은 반응이 없슴둥?
한들한들 · 2010-05-23 00:34:51
리해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저도 여자한테 매력을 느낀는데요 ..근데 그런 성적 매력이 아니란거죠 ..그냥 ..친구로 ?
평소엔 누구하고 다 친하는 성격이라 ..남자들과도 언어가 통하구 여자들과도 언어가 잘 통해요 ..
주위의 친구들이 남자친구 들과 문제 생기면 저한테 와서 상담두 많이 받아 갑니다 ..
행복하세요 ..
코코샤넬 · 2010-05-23 00:21:31
동성한테 매력을 느끼는건 누구한테나 다 있을수 있는 일입니다.

그런데 그것이 어떤 한계를 벗어난 감정이라면, 정말로 그건 본인도 감당하기조차

힘든 부분인듯 합니다.윗분 말씀대로 다른 여성분들과 같이 있어보시고, 더 가까이 할수 있는지

시도해보시는게 어떠세요? 그리고 머가 어떻든 그 감정은 결코 저주받을 일이거나, 죄가 아닙니다.

피와 살을 가진 사람의 마음이고,아름다운 감정이라고 생각합니다. 힘내세요~!
한들한들 · 2010-05-23 00:41:45
전 소학교 때 부터 그런 감정 가지고 있었어요 ..
소학교 5,6학년 때부터 성에 대해 알기 시작하고 ..
아마도 내가 아주 남자다운 성격이 아니라 ..그런 남자다운 남자애들을 많이 동경했나봐요 ..그리고 가정환경도 아주 불 온정햇거든요 ..
2001(소 5)년 부터 ...지금까지 ..사춘기 청춘기 다 지나갔는데 아직도 안 변하네요 ..
이젠 진짜 지친거 같아요 ..
그냥 평생 ..독신으로 살아가는...자신만의 진정한 사랑은 누릴수 없어도 .그 외 ..모든것을 하고 싶은걸 다 성공하고싶어요 ..그리고 부모를 위해서 ..
감사합니다 ...
고집불통“만덕이” · 2010-05-23 00:55:51
제가 대학 댕길때 울 침실 애가 그런애 있었거등여~

그 애도 가정환경이 불안정해서(집에 돈은 많았지만 부모간에 문제하구 부모자식간에 문제가 복잡한것땜에) 그렇게 됐다고 하던데..

한 침실에서 1년동안 지내면서 그애가 동성애들과 사귀는 과정 다 지켜봤으니까 님 지금 심정 많이 리해감다..

부끄러워두 하지 말구 자기 감정에 충실하게 지내쇼~


일본에서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중국에서는 동성애들만 다니는 클럽이 있담다..
그런데 가면 맨 동성애자들이니까 애인 사귀기 쉽다구 들었었는데... 중국쪽에서 한번 알아보심이 어떨런지?
한들한들 · 2010-05-23 01:13:12
그렇군요 ..
님은 남성분인가요 ?
전 근데 게이빠 같은데 가고 싶질 않네요 ..윈지 ..
그냥 ..애인 찾고 싶어서 안달아 하는것이 아니라 ..그냥 자기 생각 글루 라도 적어 보고 싶었어요 ..
일본에서 찾음 좋긴좋죠 ..중국에서 찾는건 내가 일본에 있는 이상 무리 라고 봅니다 ..
좋은 조언 감사합니다 ..
isobe · 2010-05-23 11:13:16
초중때 동창이 동성연애자 잇어요 .
여자얘요 .초중때 반에서 남자들한테 인기가 짱이엿는데 연해하면 금방 헤여지고 그랫거든요 .
그땐 몰랏는데 , 대학가서 여자와 사귄다고 하더라구요 .
작년에 제가 일주일 동안 연길에 갓엇는데 만낫어요 .
사귀는 여자는 피뜩 보면 남자같앗어요 . 부자집 애고 한족이엿어요 .
대학교때 한 숙사의 애라네요 .
동성연애자를 받아주는 외국에 이민간다고 합디다 .
부모들도 이해해주고 잘 지낸다고 합디다 .
내 초중동창은 가정환경도 좋앗는데 ..음 ...
불빛 · 2010-05-23 04:21:22
부모간의 문제가 애한테 많은 영향을 준다는것은 사실인것 같습니다.
텔레비에서 심리학자가 하신 말씀인데 애기를 만들때인지 아니면 임신하고 있을때인지 잘 생각나지 않는데 하여튼 사이가 좋지 않은 부부간에 태여난 애기가 동성애자로 되기싶다고 들었습니다.
미스파파 · 2010-05-23 02:30:34
제말대루함 감정풍부한 사램은 다 동성애자 가능성이 높구먼 나도 포함해서 퓨~
꿔보러한접시 · 2010-05-23 02:33:13
지금 주인장에게 있어서 제일 중요한것은

사랑하는 동성자와 어디까지 갈 예정인가 하는게짐.

그냥 사귀고 싶은가?

아니무 성관계까지 가기싶은가?:

아니무 결혼까지 가기싶은가?

혹은 변성수술까지 고려해봤던가..등등.

사실 좋아한다고 해서 사랑인게 아니짐.

그냥 친근하게 사귀고 싶은 관계라무

그냥 우정이 결핍했을수도 있구

변성해서 결혼까지 생각해봤다무

진짜 사랑일 가능성이 있구...




아무튼 나는 동성을 좋아하지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

요즘세상에 99%의 사람들은 동성애자를 받아들이지 못하는건 뻔한사실이니까...

일단 주인장이 자기절루

자신의 이런 특이한 감정을 잘 검토해봐라는...
불빛 · 2010-05-23 04:04:45
윗층분의 몇마디 코멘트를 부정하고 싶습니다.

사랑이라는것은 서로간에 애정을 주고받으면 사랑이 아닌가요? 딱 변성해서 결혼까지 생각해서야 진짜 사랑인 가능성이 있는가요?이 말엔 찬성할수 없습니다.

그리고 99%의 사람들은 동성애자를 받아들이지 못하는건 뻔한사실이다고 말씀하셨는데 이건 개인적인 의견이겠지요.아무런 근거도 없는 말씀은 삼가해 주십시오.사실 저도 많이 놀라긴 했지만 이 세상엔 동성애자가 10%나 있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주인장더러 자기절루 자신의 특이한 감정을 잘 검토해보라고 하셨는데 과언인것 같습니다.이런 자기자신을 책망하고 고민하고 있는 사람에게 검토하라는 말씀은 좀 지나친것 같습니다.
isobe · 2010-05-23 10:59:56
요즘 세상 99프로 동성연애자를 받아못들이겟구나 ..ㅋㅋㅋ 웃꼇스 ㅎㅎ
자기와 사상이 다르다고 아무데나 대고 변성수술이요 ,뭐요 하는 사람들 보면 한심하오 ㅎ걍 웃꼅소 .ㅋ
어떻게 말하면 요즘 사회와 떨어져서 산다고 할까 ,사상이 낡앗소 .

동성연애자라고 해서 다 변성을 하고 싶어하는것도 아니고 ,
동성연애자라고 해도 처 ,자식이 잇고 ,가족이 이해해주니 따로 남성과 연해하면서
인생을 즐기는 사람도 잇고 .
성관계 없는 사랑도 존재한다오 .
---웃층분은 이런것이 이해안가는가 ? 그럼 방법없고 .ㅎ
불빛 · 2010-05-23 13:39:50
혹시 저보고 하시는 말씀이세요?
아니면 꿔보러한접시께 하시는 말씀이세요?
더러운인간들아 · 2010-05-23 11:49:32
정상이라는거는 보통적인걸 정상이라하는데 그렇게 풀이 하자면 남자가 남자를 좋아하는건 비정상이란데
비정상이지만 어떤가 이세상에 비정상적인 사람이 많구많더구만
사랑고민은 누구나 다 겪는 정상적인 고민이니깐 여기서 론할 필요는 없구
하늘 나는 코끼리 · 2010-05-23 16:11:44
웃기느라구쓴글임다??
진짬다?
한들한들 · 2010-05-23 17:18:36
찐짬다 .
cassis · 2010-05-23 22:41:46
진짜라면 진짜 심리상담받아서 치료를 해보세요.....
한사람이 딱 그럴 시기가 있다구 들엇습니다..그럴때 바짝
치료를 하면 고칠수 있답니다........
한들한들 · 2010-05-23 23:53:18
동성애도 고침이 가능한가요?
10분만더자고싶다 · 2010-05-24 01:52:00
정신차립또!
하늘색을좋아하는 · 2010-05-24 10:26:59
거의 30년간살아오면서 동성에 대해 매력을 느껴본적이 꼬물만치도
없는 저지만 주인장의 심정을 리해할만한것 같습니다.

한사람을 좋아하느게 무슨 이유가 필요하겠습니까,좋아하니깐 좋아하는게지;;
하지만 절대로 고백하지 마쇼,왜냐하면 정상적인 남자는 남자한테서 고백받으면
100%
에ㅔㅔㅔㅔㅔㅔㅔㅔ!!!!!!!!!!!!!!
이렇게 놀라할뿐이고 님을 무세바할껍니다.
결국에는 남을 괴롭히고 자기도 상처받습니다.

제일 좋기는 주인장과같은,남자를 좋아하는 남자를 좋아하쇼.
그러문 둘다 행복할껌다.
上から目線ですみません。
sp셜라 · 2010-05-26 01:25:29
옛날에 동성애자를 테마로 연구를 햇던시기가 잇어서
잠깐동안 여러나라의 동성애자를 만난적이 잇엇슴다.

동성애자도 감정이잇고 , 자기의 행복을 지킬권리가 잇다고 응원햇던나엿는데 ..
님여~
막상 만나고보고 얘기해보고 뒤돌아서니 ..화장실에서 30분동안 토햇음다 .
죄송합니다. 님의 뜻을 어긋난것이 아니고 님을 비난하는것이 아니지만 ,

정말 될수만잇다면 여자분한테 억지라도 매력을 느끼는게 좋을것같다고생각함다
어찌됏던 ,남자와남자가 마음으로만 사랑하면 몰라도
몸과 몸이 부딪쳣을떈 남자성식에 의해 병에걸릴 위험성도 높슴다 .

넘어서는 않되는선이 잇다구 생각함다 .
아니면 , 쿨하게 한평생 혼자 살다가 자식하나 입양하던가 하쇼 .
사상이 어긋낫고 정상적인 사람으로 봐선 받아들이기 쉽지않음다 .
메리젠 · 2010-05-26 21:05:52
많은 분들이 상담받고 치료받으라고 하는데 이건 병도 아니기에 그럴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동성연애자에 대해서 연구해본적은 없지만 그냥 저의 이해로선 호르몬분비문제 땜이 아닌가 하고 생각한적이 잇습니다.
변태도 아니고 병도 아니고 아주 정상적인 일이라고 봅니다.

그냥 상대도 동성연애자인 사람 만나 행복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너무 자기를 질책할 필요가 없습니다.
인생을 사는데 딱 정해진 방식이 어디 잇겟습니까,,그냥 주위 친인한테 상처 주지 않고 님을 인정받을수 잇다면 좋겟네요.

님의 방식대로 행복하게 인생을 사세요.인생은 짧습니다.다음에는 서로 사랑을 나눌수 잇는 사람을 만나기를...
타느끼 · 2010-06-02 13:19:57
개인적으로 동성연애자를 썩 좋아하는 편은 아닌데 얼마간 리해는 할만합니다.
주인장이 위에서 천선적인것 같다고 하엿는데 그게 죄입니까 아니잔아요.
단지 현실을 부정해서는 안된다는것인데요 주인장에게 미안하지만 불행하게도 이세상의 룰은 사람이 만들지 신이 만드는게 아니랍니다.게다가 남녀가 만나 사랑하고 결혼하고 애를 낳는것이 이세상의 룰이랍니다.비록 몇몇나라에는 동성연애를 합법화시키는 례도 잇긴 하지만 전체적으로 놓고 말하면 반대하는 경향이 대부분이지요 특이 아세아에서는 더더욱 받아들이기 힘든 현실이고요.
물론 주인장님의 글을 존중하고 리해하려고 노력하는 편인데 앞으로의 폭풍과 어떻게 맞설 생각인지 그냥 안타깝기만 합니다 .
아자라시 · 2010-06-26 02:50:13
님처럼 아픈 삶을 사시는 분들이 너무 안타깝네요.
엄마 배속에 아기가 택하고 싶어 택한 동성애의 길이 결코 아니잖아요.
사람은 누구나 사랑하고 사랑받고 살 권리가 있어요.
님에게 주어진 길이
세상 많은 이들에겐 리해받지 못하는 길일테지만
그래서 힘들고 그 힘겨움이 힘들다는 말로는 한없이 모자라겠지만
많은 이들이 리해 못한다 하여 그것이 꼭 그릇되고 죄가 되는건 아니에요.
그러니 우울해 하지 마시구, 죄의식 갖지 마시구, 그냥 님께서 먼저 님 자신을 소중하다 생각하세요.
그리구 세상 어딘가에 반드시 님을 리해하고 동반해줄 이가 있을거에요.
성을 의식하지 말구 친구를 많이 사귀여 보면 어떨가요?

제가 얼마전 알게 된 언니가 한분 있는데,
전에 동성 연애 경험도 있었나봐요,
그러다 지금의 남편분이랑 만나 너무 잘 살고 있어요.
님께서 자라온 환경이 혹시 님에게 영향을 주었다면
새로운 만남들을 통해, 그리구 새로운 환경을 통해 님 자신이 바뀔수도 있는거라 생각해요.

아무쪼록 슬픈 생각만은 하지 마세요.
누구나 긍정적인 삶을 살 권리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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