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잠에서 스르륵 하는 소리와 함께 느끼는 찬기에 눈을 떴다.
카텐을 마주하고 하얀 발끝까지 오는 치마를 입고 머리를 어깨까지 드리운 여자 뒤모습이 보였다....
남편은 한주일째 출장중이다...이집에 나 외에 다른 사람 있을리 없다...
혹시 일본사람들 보인다는 오바께... 유령인가?마중켠에 시계가 두시오십분 십분 앞두고 세시다...
그럼 지금 내가 유령을 보고 있는걸까?
심장이 멎는것같다....소리가 안나간다...
건데 유령이 머리를 돌린다...
그리고 동그란 눈 하고 생글웃으며 침대까지 다가온다...
아!...아!...련속 두번 비명을 질렀다...하지만 몸은 움직일수 없었다...
점점 다가온다...
아!...세번째 비명을 지르려는순간...
<<언니,왜 그러우?>>유령이 말을한다...
언니?순간 의식이 돌아왔다....
사실은 남편이 출장을 간 틈타서 아는 여동생이 울집 와서 두날 숙박하게 되였다.
첫날은 같은 시간에 자니깐 괜찮았는데...
어제는 귀에 마이크 걸고 혼자 컴퓨터로 한국드라마 아이리스를 1집부터 련속 보다나니 내가 먼저 자게 되였다.
잠옷을 아래우 붙은걸로 달라니깐 연한 핑크색 거의 발목까지 오는 나비형 잠 치마를 주었는데...
불끄고 컴퓨터 빛에 비추면 좀 공포적이다...
게다가 거의 세시되려는 쯤에 화장실같다가 돌아올때 각별히 조심스레 신경쓰다니...미닫이 닫는 소리가 나한테 스륵륵...
이런 스쳐지나가는 소리로 들렸구...미닫이향해 머리를 놓고 자니깐 미닫이 문을 열고 닫고 하는 사이에 찬기운을 느꼈고...
게다가 내가 눈을 떴을때 동생은 얼굴을 카텐을 향했고...다시 컴퓨터를 향해 머리를 돌릴때 내가 잠에서 깨고 앉아있는걸 느꼈
단다...
내가 바르바르 떨고있으니깐 동생도 함께 놀라 무슨 일인지 나한테로 다가오게 되였구...나는 련속 비명을 질렀다....
의식은 돌아왔지만 심장은 콩당콩당...
내이야기를 듣고 동생은 재밌다고 까르르...겨우 안정을 찾으니깐 좀 황당하고 우스웠지만...
되새겨보면 아직도 공포적이다...
아침 남편한테 전화하여 이야기하니깐 배를 끌어하고 웃는지...폭소가 들려왔다..ㅠㅠㅠㅠ
카텐을 마주하고 하얀 발끝까지 오는 치마를 입고 머리를 어깨까지 드리운 여자 뒤모습이 보였다....
남편은 한주일째 출장중이다...이집에 나 외에 다른 사람 있을리 없다...
혹시 일본사람들 보인다는 오바께... 유령인가?마중켠에 시계가 두시오십분 십분 앞두고 세시다...
그럼 지금 내가 유령을 보고 있는걸까?
심장이 멎는것같다....소리가 안나간다...
건데 유령이 머리를 돌린다...
그리고 동그란 눈 하고 생글웃으며 침대까지 다가온다...
아!...아!...련속 두번 비명을 질렀다...하지만 몸은 움직일수 없었다...
점점 다가온다...
아!...세번째 비명을 지르려는순간...
<<언니,왜 그러우?>>유령이 말을한다...
언니?순간 의식이 돌아왔다....
사실은 남편이 출장을 간 틈타서 아는 여동생이 울집 와서 두날 숙박하게 되였다.
첫날은 같은 시간에 자니깐 괜찮았는데...
어제는 귀에 마이크 걸고 혼자 컴퓨터로 한국드라마 아이리스를 1집부터 련속 보다나니 내가 먼저 자게 되였다.
잠옷을 아래우 붙은걸로 달라니깐 연한 핑크색 거의 발목까지 오는 나비형 잠 치마를 주었는데...
불끄고 컴퓨터 빛에 비추면 좀 공포적이다...
게다가 거의 세시되려는 쯤에 화장실같다가 돌아올때 각별히 조심스레 신경쓰다니...미닫이 닫는 소리가 나한테 스륵륵...
이런 스쳐지나가는 소리로 들렸구...미닫이향해 머리를 놓고 자니깐 미닫이 문을 열고 닫고 하는 사이에 찬기운을 느꼈고...
게다가 내가 눈을 떴을때 동생은 얼굴을 카텐을 향했고...다시 컴퓨터를 향해 머리를 돌릴때 내가 잠에서 깨고 앉아있는걸 느꼈
단다...
내가 바르바르 떨고있으니깐 동생도 함께 놀라 무슨 일인지 나한테로 다가오게 되였구...나는 련속 비명을 질렀다....
의식은 돌아왔지만 심장은 콩당콩당...
내이야기를 듣고 동생은 재밌다고 까르르...겨우 안정을 찾으니깐 좀 황당하고 우스웠지만...
되새겨보면 아직도 공포적이다...
아침 남편한테 전화하여 이야기하니깐 배를 끌어하고 웃는지...폭소가 들려왔다..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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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7)
꿈과 현실이 막 교차댔단말인가?
꿈과 현실이 교차가 아니라 현실에서 착각했다구...진짜 비명을 질렸다구..투룽또님...
이웃집에서 들리지 않았는지..넘 영사합니다.
이웃집에서 들리지 않았는지..넘 영사합니다.
ㅋㅋㅋ
조마조마하면서 봤는데 이렇게 허무할줄이야.ㅎㅎ
그나저나 동그람님이 옛날에 파란이찌고라면서요?ㅋㅋ
어디선가 봤는데 옛날멤버 이름들으니 너무 반갑더라구요.
조마조마하면서 봤는데 이렇게 허무할줄이야.ㅎㅎ
그나저나 동그람님이 옛날에 파란이찌고라면서요?ㅋㅋ
어디선가 봤는데 옛날멤버 이름들으니 너무 반갑더라구요.
뻥링님,서로 만난적 있다니깐 반갑고 기억해주어서 고맙네요.
그리고 들려주니깐 더욱더 기쁩니다..ㅎㅎ
그리고 들려주니깐 더욱더 기쁩니다..ㅎㅎ
ㅋ
꽃송이님,겨우 ㅋ...
적어두...ㅋㅋㅋㅋㅋㅋ는 좀 반복해주면....더욱더 고맙짐.호호
적어두...ㅋㅋㅋㅋㅋㅋ는 좀 반복해주면....더욱더 고맙짐.호호
넘 웃겨서 로그인합니다,,ㅋㅋ 배아픕니다,,웃어서 ㅎㅎㅎ
저두 저녁에 거울보며 머리말리는데 웬 거머스레한 그림자가 거울에 슬그머니 비쳐들어오는거에요,,
너무 놀라 악~하구 소리치는데 그사람은 재밋다고 깔깔 웃네요,,
알구보니 저 남편이엿어요 ㅠㅠ 도라이아소리가 넘 우르사이해서 남편이 들어오는소리가 전혀 들리지 않앗어요,,
늦은 밤이면 상상력이 풍부한건지 담이 작은건지 쓸데없이 무서워요,,^^
동그람님이 얼마나 놀랏을지 상상이 갑니다,,ㅋㅋ
저두 저녁에 거울보며 머리말리는데 웬 거머스레한 그림자가 거울에 슬그머니 비쳐들어오는거에요,,
너무 놀라 악~하구 소리치는데 그사람은 재밋다고 깔깔 웃네요,,
알구보니 저 남편이엿어요 ㅠㅠ 도라이아소리가 넘 우르사이해서 남편이 들어오는소리가 전혀 들리지 않앗어요,,
늦은 밤이면 상상력이 풍부한건지 담이 작은건지 쓸데없이 무서워요,,^^
동그람님이 얼마나 놀랏을지 상상이 갑니다,,ㅋㅋ
잠끄러판다님,ㅎㅎㅎ...
넘 법적법적하게 보내다가 불씨에 조용해지면 습관이 안되나 봄다.
밤이 무섭다는것이 밤에는 촉각으로 판단하니깐 그런가봐요.
리해해준다니깐 부끄러운 맘 달래지는데요.
그리고 남편있을때는 든든한데,혼자니깐 맘이 약해지니깐,
일본와서 첨 이년 어떻게 독신생활 했는지 절러도 리해가 안가네요.ㅋㅋㅋ
넘 법적법적하게 보내다가 불씨에 조용해지면 습관이 안되나 봄다.
밤이 무섭다는것이 밤에는 촉각으로 판단하니깐 그런가봐요.
리해해준다니깐 부끄러운 맘 달래지는데요.
그리고 남편있을때는 든든한데,혼자니깐 맘이 약해지니깐,
일본와서 첨 이년 어떻게 독신생활 했는지 절러도 리해가 안가네요.ㅋㅋㅋ
아짜아짜해하며 절반까지 읽었는데....
참..............................
참..............................
그렇죠?
착각을 현실로 믿었을때 특히 전등 안켜놓은 상태에서 머리푼 여자가 날 향해 온다는게...
무서워 혼났어요.
착각을 현실로 믿었을때 특히 전등 안켜놓은 상태에서 머리푼 여자가 날 향해 온다는게...
무서워 혼났어요.
나두 비슷한 일 겪었어요.
몇년전에 방 두개 있는 집에 여자 넷이 합숙했는데 한 밤중에 이상한 기운이 느껴져 눈을 떳더니
머리 풀어헤치고 시허연 옷을 입고 얼굴이 퍼르스름한 여자가 침대 아래쪽에 서 있었어요.
순간 혼비박산하여 심장이 멈출것 같고 몸이 뻣뻣해 지고 식은땀이 흐르고......
그 여자가 하는 말이 <어떤 남자 창문으로 들여다 본다>
그 소리에 더욱 더 기겁했어요.
우리 집은 5층이였거든요.
한참 서있다가 문 열고 나가더군요.
잠시후 흐느끼는 울음소리가 들렸어요.
저랑 같은 방을 쓰는 언니가 울고 있더군요.
급기야 정신이 들어서 불을 켜고 언니랑 상황파악을 해봤더니 우리 방에 들어온건 옆에 방을 쓰는 언니였어요.
그 언니를 불러 왜 들어왔는가 물어봤더니 맞은켠에 있는 층집 꼭대기에 어떤 남자가 서성이면서 자꾸 방을 들여다 본대요.ㅎㅎ
난 또 남자 귀신이 창문에 매달려 있는줄 알았어요.
그날 우린 밤 늦게까지 귀신옛말을 하다가 뜬눈으로 밤을 새웠어요.
몇년전에 방 두개 있는 집에 여자 넷이 합숙했는데 한 밤중에 이상한 기운이 느껴져 눈을 떳더니
머리 풀어헤치고 시허연 옷을 입고 얼굴이 퍼르스름한 여자가 침대 아래쪽에 서 있었어요.
순간 혼비박산하여 심장이 멈출것 같고 몸이 뻣뻣해 지고 식은땀이 흐르고......
그 여자가 하는 말이 <어떤 남자 창문으로 들여다 본다>
그 소리에 더욱 더 기겁했어요.
우리 집은 5층이였거든요.
한참 서있다가 문 열고 나가더군요.
잠시후 흐느끼는 울음소리가 들렸어요.
저랑 같은 방을 쓰는 언니가 울고 있더군요.
급기야 정신이 들어서 불을 켜고 언니랑 상황파악을 해봤더니 우리 방에 들어온건 옆에 방을 쓰는 언니였어요.
그 언니를 불러 왜 들어왔는가 물어봤더니 맞은켠에 있는 층집 꼭대기에 어떤 남자가 서성이면서 자꾸 방을 들여다 본대요.ㅎㅎ
난 또 남자 귀신이 창문에 매달려 있는줄 알았어요.
그날 우린 밤 늦게까지 귀신옛말을 하다가 뜬눈으로 밤을 새웠어요.
여자들 그렇죠.
잠옷이 유백색이나,하얀 비단천...여름이면 하얀 긴 잠치마...
잠잘때는 긴 머리를 풀고...
급한일이 있어 전등안켜놓은 상태로 서있으면..잠결에 깨나보면 기겁함다...
절로 거울봐두 넘 공포적이 모습이니깐...
잠옷이 유백색이나,하얀 비단천...여름이면 하얀 긴 잠치마...
잠잘때는 긴 머리를 풀고...
급한일이 있어 전등안켜놓은 상태로 서있으면..잠결에 깨나보면 기겁함다...
절로 거울봐두 넘 공포적이 모습이니깐...
ㅋㅋㅋㅋ 넘웃겼습니다. 혹시 님 몸도 피곤한건아니신지 ?..
옛날에 제가 아재하고같이살때 비슷한일이있었어요 ..
밤중에 제가 화장실에 앉아있는데 아재가 잠에서 덜깬모습으로 갑자기 화장실문을 열더니
나를보더니 아 아!하고 넘놀라서 비명지르더라구요 ㅋㅋ
난 안에서 넘웃긴다고 배끄러안고웃고 ..아재는 넘 피곤한지 되돌아와서 또 자더라구요 ㅋㅋ
이튿날 물어보니 화장실에 누구도 없는줄알고 들어가려했는데 사람이 앉아있으니 넘 놀랐다네요 ㅎㅎㅎ
이젠 6년전의 일인가...새삼스럽게 옛날생각이또나네요 ..ㅎㅎ
옛날에 제가 아재하고같이살때 비슷한일이있었어요 ..
밤중에 제가 화장실에 앉아있는데 아재가 잠에서 덜깬모습으로 갑자기 화장실문을 열더니
나를보더니 아 아!하고 넘놀라서 비명지르더라구요 ㅋㅋ
난 안에서 넘웃긴다고 배끄러안고웃고 ..아재는 넘 피곤한지 되돌아와서 또 자더라구요 ㅋㅋ
이튿날 물어보니 화장실에 누구도 없는줄알고 들어가려했는데 사람이 앉아있으니 넘 놀랐다네요 ㅎㅎㅎ
이젠 6년전의 일인가...새삼스럽게 옛날생각이또나네요 ..ㅎㅎ
피곤한걸겠죠..
잠결에 확실하게 깨지 못한 상태라,상황파악을 못했어요.ㅋㅋㅋ
그래서인지 놀라서 오분간 이야기 나누고 잠자리에 누우니깐 또 인츰 잠이 오더라구요...
동생두 오늘 메시지가 와서 오바께 동생이 되여 미안했다구...롱담하더라구요..
말밥에 오르게 되였어요...
이젠 그 동생이 있는곳에 이 화제가 나올테니깐...ㅠㅠㅠ
잠결에 확실하게 깨지 못한 상태라,상황파악을 못했어요.ㅋㅋㅋ
그래서인지 놀라서 오분간 이야기 나누고 잠자리에 누우니깐 또 인츰 잠이 오더라구요...
동생두 오늘 메시지가 와서 오바께 동생이 되여 미안했다구...롱담하더라구요..
말밥에 오르게 되였어요...
이젠 그 동생이 있는곳에 이 화제가 나올테니깐...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
롯또를 져보실거지
好姐妹,,羡慕死了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