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회사다니는 분들!

일본체험수기 · #389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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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ky11 · 2010-01-29 12:48:37 · 조회 2522
안녕하세요,
이런글을 여기에 올려도 될지 모르겠습니다만
아래 [일본에서 회사다니면서]글을 읽고
저도 완전 똑같은 문제로 지금 왕창 고민중이라
일본에서 회사다니는분들께 질문 좀 드렸음 해서 글을 올립니다.

만일 당신이라면 어느쪽을 선택하실건가요?

현재 일본에서 작고 전도는 없고 무역회사도 아닌 회사를 다닌다고 생각해보세요.
근데 월급은 쫌 많이 준다고 칩시다.

한편 중국에서 일본에 완전 유명한회사가 있는데 여러가지 대우도 괜찮고 월급은 첨 시작은
그렇게는 높지 않지만 중국대학졸업생들보다는 많이 주는 편인 (물론 일본회사와는 비교도 않되는 액수죠.)
한 회사에서 당신을 얼른 자기네 회사에서 일해랍니다.(일본에서 면접보고 중국현지법인회사 근무)

이런 정황하에서 만약 당신이라면 일본의 모든것을 포기하고 돌아가서 처음부터 다시 분투하시겠습니까?
아님 전도는 없지만 그래두 돈은 많이 주니깐 지써 일본에서 영주권딸때까지 눌러앉겠습니까?

사람마다 다 자기가 중요시 여기는 것들 ,그리고 인생의 목표가 다르다는건 충분히 알고 있습니다.

그냥 개인적인 생각을 적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암튼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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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5)

내 인생 · 2010-01-29 13:01:27
그럼 무엇을 우선으로 하느냐를 봐야죠 .
돈을 우선으로 하냐 자신의 사회가치를 우선으로 하냐 ?

치나미니 내가 아직 일본에 남은 이유는 아직도 여기서 배우고 체험하고 싶은 일들이 남아서이죠 .
치이타 · 2010-01-29 13:14:43
제길으 왜서 남보구 선택하라구 하는가 말이..
설미향 · 2010-01-29 13:38:00
일본에 있다해서 계속 전도 없는 회사에 출근한다는 법 없고(전직하무 됨)

중국이래서 나쁜건 없슴다,근데 님은 일본에 더 잇기 싶어하는것 같다는...ㅎㅎ

어디 가나 잃고 얻는것이 있으니까 잘 생각해보고 결정하세요...
cuiyunjong · 2010-01-29 13:40:26
울회사 사장이 나보구 대련에 지사 세우면 지사장하겠는가 물어본게 내 싫다구 했짐.
왜 쫄배하면서두 일본에 남는가하므 어저느 나이들어서 새출발이라는게 무섭단말이.
썅땅낸에는 그래두 보따리에다 까마치하구 고치장에 명태말린구 메구 히라가나만 딱 외우구 일본에 와서
촹탠쌰르 했는데 지금 돈 한조만지 가지구 중국말에 조선말에 일본말까지 페라페라해두 새출발은 막막하지므.
최예형 · 2010-02-01 13:29:18
나두 ㅡ그렇슴다.ㅜ.ㅜ ......일본올때 그 드높은 기상만하믄,칭기스칸쌘님처럼 겁업이 정벌이라두 나섯을만한데. 웬지 요즘은 사람두,지내보던사람이 좋구,환경두 지내왓던 환경이 좋단데...새것이라믄 벌서 다리 후덜덜
떨기는게...
천상여자 · 2010-01-29 14:25:07
애가 커가면서 생각이 많아 집니다.

애 장래를 생각한다던가 년로하신 부모님생각 .... ...

그러다가도 편리하고 모든 체제가 잘된 일본과 대비해보면
아직도 정부기관이나 병원, 은행, 그어디에가도 모든일처리에 막힘이 많고 기분상할때가 많은 중국,

솔직히 환경은 일본을 못따르고 마음은 중국이 편하겠지요,

그런데 인간은 생활하는이상 돈을 떠나서 논할수가 없어요,

일본에서 년간 300만엔 남길수있다면 저의 친구들은 상해나 광주, 북경,에서 부동산투자로 쉽게 20만30만 원
이익을 남길수 있지요, 물론 중국도 바블의 시기가 지나면 불가능 하겠지만 현재는,,,,,,

하지만 사업에서는 어디서나 같다고 봅니다, 스트레스 받는것 똑같고 더구나 나이가있으면 취직도 어려운것이고,



수입과 지출 그리고 정신적 만족을 비교해서 어디가 본인한테

유리하다면 어디로 택해야 한다고 봅니다.
우리똥돌이 · 2010-01-29 18:31:49
一喜一悲님의 말에 일리가 있다고 봅니다.
일본에서 회사에 다닌다고 일본사람에 속하는거 아니고 영주권,귀화를 한다고 해서 일본사람으로 변하는거 아닙니다.
왜냐면 일본사람들 눈엔 항상 외국인이라고 인정받기 때문.
일본회사에 다니면서 로임을 높게 받는다 해서 남는돈은 얼마 안되는건 사실.
조선족들이 솔직히 일본어 하나로 중국에 들어와서 유명한 외자기업에 들어간다 해도 자리부치기 힘듭니다.
유명한 외자기업은 단지 일본어 하나로 다 되는거 아니고 유명한 외자기업일수록 일본어가 우선이아니고 영어가 우선순위로 되고 있기때문. 그리고 중국에서 일할려면 인간관계가 중요하기에 우리처럼 아무런 정부기관하고 관계망이 없는건 더 회사에서 발전하기 쉽지 않습니다.
단 중국은 우리들의 고향이기에 일본에 있을때보다 마음이 편하고 능력이 있음 그래도 주위로 부터 인정을 받는것은 사실입니다.
어디가나 자기실력이 중요한거죠.

나의 경험으로 부터 대충 적어보았음
hanabi327 · 2010-01-29 18:50:19
저는 一喜一悲님 말에 찬성합니다~
금후 일본에서 쭈욱 살 생각이시면 남는것이 좋지만
만약 그렇지 않다면 지금이 기회라구 생각하시구 중국에 돌아오는것두
괜찮다구 보는데요.
찌나미니 저는 일본에 5년반 있다가 5년전에 중국북경에 왔는데
나이가 어릴때 중국에 돌아온걸 참 다행이라구 생각해요.
처음엔 습관이 안돼서 불편한 점이 많았지만 지금은 적응된 상태라
중국에서 사는게 일본보다 많이 편해요.
그리구 장래를 위해서라면 국가기업이 외자기업보다 좋아요~
비록 월급은 높지 않지만 대우가 좋구 승진두 빠르구 장래에 근심이 없거던요.
저는 국가기업에서 지금은 일본회사에 파견해온 상태인데 이제 반년만
지나면 월래 회사로 돌아가게돼요.
중국에 있는 일본회사두 일본이랑 마찬가지로 중국사람을 잘 안 써줘요~
저는 하루빨리 월래회사로 돌아가구 싶은 마음이에요.
선택은 자기한테 달렸으니 잘 생각해보세요~
moon · 2010-01-29 21:40:15
제가 여기에 남은 이유는,일본어 하나만으로 중국가서 좋은 대접 받을수없다...는 생각에서였어요.

적어도 한가지 기술은 배워야 돌아가서도 쓸수가 있다고생각하고,지금일을 울며겨자먹기로 시작했고,
이미 5년되였어요.하지만,아는 선배님말에서 5년정도가지고는 중국가서 첫 1년은 그대로 버틸수있어도,
그 담엔 중국내 북경대학,청화대학애들이랑 비할때에는 제가 많이 떨어진다했어요.
적어도 10년정도 일하면서,회사내 시스템이라든가,일의 절차를 잘 기억해야 써먹을수있다했어요.
그래서 지금 좀더 버텨보느라고...
그리고 여기있으면 여러나라에 여행도 다녀올수있고...ㅎㅎ 이게좋지머.

하지만,제 친구는 돌아가서도 너무 잘 하구있드라구요.지금 상해모회사에있는데,한달에 7천원씩 받으면서
부러운거없이 잘 살구있구,그래서 나보고 오라고하든데...

각자 나름길이죠.망설이지말고,,,막 말해서 배꼴리는대로 가보세요.
funky11 · 2010-01-30 00:55:38
윗분들 말씀,조언 진짜 감사드립니다.
전 이번에 귀국할려고 마음 먹은것은 어차피 언젠가는 중국에 돌아 갈거면 일초라두 젊었을때 돌아가서 발붙이는것이 좋지않겠나 싶어서 였습니다.그리구 무작정 돌아가면 취직하기도 힘들고 월급두 적다고 얘기 많이 들어서 일본에서 회사다니면서 시간날때 인터넷뒤지면서 회사찾았었습니다.그러던 어느날 우연히도 옛날에 취직활동할때 등록했던 사이트에서 메일이 왔는데 일본회사중국현지법인을 모집한다고 면접은 일본본사에서 한다는겁니다.그래서 엔토리 시메키리 날짜 아직 남았길래 인츰 이력서를 날렸단말입니다.설마 이런 회사에서 날 뽑을려나 하고 전혀 기대도 하지 않았는데 글쎄 이력서통과하고 시험통과하고 면접3번 다 통과했단말입니다.
아니 진짜 거짓말처럼 느껴졌답니다.
취직활동때두 대학좋은데 나왔다구 제따위에는 제 쎈가 해서 전문 큰회사만 찾다가 다 뒤똘맞구 8월달에 운좋게 한회사에서 같이 일하자구 해서 월급이 높으니깐 일단 일하자 하구 일했었거든요.
근데 그래두 돈이 전부가 아니더군요.회사가 작은 만큼 앞으로의 계획이 확실하지않고 눈앞에 리익만을 따지니깐 안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부담이 완전크고 스트레스만 쌓이더군요,오죽하면 2,3년씩 일한 사람들두 못뻐티구 다 나가겠습니까,월급이 높다는게 다 그 원인이 따로 있었다는게짐...근데 그래두 회사에서는 저를 아주 중히 여기고 아주 잘 대해준답니다.
암튼 그래서 상해에서 회사는 이미 찾아놨고 월급두 괜찮고 회사까지 직접 가밨고 모든면에서 다 좋은데,딱 돌아갈려고 하니깐
일단 지금 회사에서 그만두지 말랍니다.이젠 밖에나가 돈벌어 들여오지 않아도 되니깐 중국이랑 한국에 진출할때되므 그냥 번역이랑 통역이랑 해랍니다.월급은 그대로구.(근데 문제는 그 진출이 언젠지 모른다는게짐)
글구 둘째는 중국에있는 모든 친척들,친구들이 반대합니다.왜 그좋은 일본에 있지않구 이 암흑한 중국에 오냐구!인간관계 복잡해서 무슨 일할려면 얼마나 힘든지 아냐고 ,글구 월급이 높다구 해두 우리는 북경 상해에 집이 없기때문에 집세를 내구나므 남는돈이 없다구 등등 리유로 특히 울 어머니는 완전 반대하는겁니다.
그래서 중국에 가자고 했던 마음이 완전 확고했다구 생각했었는데 지금 막 어쨌음 좋겠는지 모르겠어서 이렇게 쉼터에 글을 올렸습니다.
근데 아무리 옆에서 머라머라 해두 결국 선택권은 저한테 있으니 최종결정내리는 것은 제 스스로 내려야 되니 참 어렵네요.
이렇게 좋은 기회를 놓지면 다시또 중국갈려할때는 나이도 들고 하니깐 이런 좋은 기회는 없을거고요.
지금 중국돌아가면,일단 영주권은 없어지는거고, 대학학비내고 다녀서 이제야 사회나와서 돈 좀 벌고 여유가 생겨서 여행두 다닐수 있고 부모들두 일본에 요청해올수 있게 됐는데 지금 돌아가면 또 한 몇년 분투해야 여유가 생길것 같으니 그것두 참 허탈하구나 싶구...
근데 아까두 말했지만 어차피 돌아갈거면 어렸을때(머 그리 어린것두 아이지만ㅋㅋ)돌아가는것이 좋을거고 그렇게 좋은 회사에서 막 오라할때 이 기회를 놓치는것도 참 아깝고...
저번에 제 친구가 그러더군요,중국에 가거나 일본에 남는다거나 어느것이 정답이란건 없다.중국에가서도 노력하면 꼭 빛을 볼것이고 일본에 남아서도 또 노력만 한다면 꼭 빛을 볼것이니 너무 고민하지 말고 빨리 마음 정하고 굳굳이 앞으로 향해 걸어라.
근데 글쎄 참 남말 처럼 쉽게 결정이 내려지지 않습니다...
진짜 태여나서 지금까지 이렇게 고민해본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어른으로 거듭나는 첫 고비인가? 이 고비를 잘못 넘으면 어째 앞으로의 인생이 확 바뀌여질것같은 느낌이 자꾸 들어서 더더욱 신중하게 생각하게 됩니다.
모찌 · 2010-02-01 14:12:11 비공개
비공개
안젤 · 2010-02-02 14:28:44
덜멀이야 님의 말에 동감...
TrueLove · 2010-02-02 15:57:50
좀 유치한 말로 들리겠지만 그렇게 복잡하게 생각하지 말고 일본하구 중국 어디를 더 좋아합니까?어디서 살고싶습니까?

우선순위로 결정하는것이 훨씬 좋을것같은데. 간단하게 생각합시다.

저같은 경우는 죽어두 중국에 영영 가기싫습니다.ㅋㅋ 그냥 놀러가는것만으로 충분하죠.고향이니까..

글구 뭐 일본에서 귀하,영주권 가졋다 해서 일본사람으로 보는것이 아니다,,,하고 말하는 사람들 많은데 뭐 일본사람으로

인정받을려고 귀하하고 영주권 딴거도 아니잖습니까.ㅎㅎㅎ 그 사유 자체가 미련합니다.

나는 나, 일본에서 오래 산 중국 조선족 .오래 살다보니 완전한 중국사람도 아니고 일본사람도 아닌 국제인.ㅎㅎ

조선족피가 흐르는 국제인. 고레데 이이데쇼.
선덕여왕 · 2010-02-12 20:16:07
일체는 다 자기나름입니다,
현제 중국은 발전이 무척 빠르고 인재도 많은편이라 님이 가서 아주 힘들다고 봅니다.
첨엔 아마 후회가 많을 지경일겁니다. 이름있는 회사 무명한 회사를 가르지 말고
어디서나 노력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일본에서 무명한 회사라 발전이 없다고 보지는 않습니다. 그 회사에서 일정한 스키루 아프 한후
전직하도 나쁘지 않겠죠,님에게는 선택을 망설이는것 보다 양쪽 다 마찬가지입니다.
님의 노력이 첫째라고 봅니다,

참고 되지않은 글을 올렸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럼 홧팅
Perfectionism · 2010-02-18 16:46:02 비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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