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회사다니면서...

일본체험수기 · #389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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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영이 · 2010-01-28 18:35:10 · 조회 2306
더이상의 대우는 무리엿다...

월급은 물론 팍팍 올라가는 일 없고..

승급은 외국사람이라 기회가 적다...

완전기회가 없는건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어쩃든 기회는 적다.

이왕이면 나이가 한살이라도 어릴때 중국가서 발 붙이고...

이것도 아닌게 아닌가 싶다.

근데근데....

푹~~적응돼간 일본 생활이...

갑자기 중국가서 어디서부터 시작을 해야할지를 모르겟다.

그렇다면 중국하고 관련잇는 회사가 좋을듯싶다.

생각처럼 일본월급받으면서 중국에가서 시찰이나 하는 그런일??

흠흠...그것도 쉬운일 아닌듯...

중국사람하고 비교할떄...

중국사람들도 학력이랑 우수한 사람들이 너무나 많다...

까짓 일본서 전문학교나 대학필업한것들이 너무나 하찮게 느껴질떄가 잇다.

(세상은 역시 무섭다.나보다 대단한 사람들이 넘 많아~)

물론 내가 말하는 동대나 와세다는 제외다.

(동대나 와세다라해도...나이 먹고 필업한 사람은 또 다를꺼라고 생각한다.)

어느게 더 좋은것인지는 다들 본인이 생각하기 나름이다....

내가 심터를 좋아하는 이유도 여기에 잇는것같다.

다들 어떻게 살아가는가가 궁금하다.

90프로 헛소리에 10프로 장난 속에서도...

어쩌면 다들 사는것보면 재밋기도하고 그렇다...

여기서..제절루 이것저것 할수 잇는 조건이 잇는 사람들은 또다른 삶일수도 잇다...

부모들부터 일본와서 자식데려온 동갭자리 행복왕자나 공주하고는 비교가 될수가 없다...

스타트선이 틀리니까...

요즘 집에서 놀면서 5만가지 똥궁리중의 한부분이다..

걍 그렇다는 사실...

내가 생각하는 범위가 걍 우물속의 개구리엿다면....

팍팍 지적을 해주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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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32)

텅빈충만 · 2010-01-28 18:40:40
똥궁리 그만하고 ~
시집이나 가쇼 ! ~ ^^
선영이 · 2010-01-28 22:44:28
ㅎ
킬리만쟈로 · 2010-01-28 18:53:54
일본에 왔다고 우월감을 느끼게 되는 선입관이 문제란 말이---

일본에는 길바닥에서 백엔짜리 쇠떄돈이 막 구불어댕기는가 하던데 ㅋㅋ
선영이 · 2010-01-28 22:45:01
못와본사람들이야 그렇지머~
White하얀천사Angel · 2010-01-28 19:04:10
괜찮으시다면 우리 오빠를 소개할까요?

조건도 괜찮고 여자를 책임질 능력도 있는데ㅎㅎ

헌데 난 죽었다 다시 깨난다해두

우리엄마한테서 [개소리]라는 단어를 들을수 없을텐데 ㅎㅎ

시집잘갈려면 말부터 조심하는게 좋을같아요
선영이 · 2010-01-28 22:47:45
무슨 오빠인지 둿다가 님이 드세요~ㅎ

숭고한 어머님의 지도하에서 하얀천사 태여나서 그런 인생사는가보네요 ㅎ

아주 잘 낫습니다 네...
다모클리스 · 2010-01-28 19:05:26
엄마말을 들어라! ㅎㅎㅎㅎ
탕로야1 · 2010-01-28 19:21:28
어휴~~ 니들이 대체 무슨 생각하구 다니는지 난 모르겟다.


개솔 이젠 그만제치구 시집갈돈이나 벌어~


ㅋㅋㅋㅋ
다모클리스 · 2010-01-29 09:52:44
근데?! 왜 낸데다가 답플달지?!
진선ㅁi · 2010-01-28 19:38:59
엄마말 들으라이까 ,, 햐~~
개솔 이젠 그만제치구 시집갈돈이나 벌어~


내 니 인물체격이무 ,
햐~~~~
자긴으 제집 나들이 하듯 하겠는데 말야 ,,

흠흠 ,. .
닉네임1 · 2010-01-28 20:08:41
사람이 살면서 아이하던짓으 하무 위험하대요.
진선ㅁi · 2010-01-28 20:14:08
갬 내 아이 하던짓 할까?
양~
오나 ~~~
누나 안아줄께~~~~~~~~~~~~~~
ㅋ
내 인생 · 2010-01-28 20:35:00
나이가 들면 선택도 점점하기 힘들어 지는 법이죠 ....
선영이 · 2010-01-28 22:49:32
그런가바요~

선택은 여러가지로 할수는 잇는데....

어느것이 더 좋으냐 하는것이예요~
덜멀이야 · 2010-01-28 21:04:24
자기 주제를 파악하구
주제에 맞는 회사를 찾으무 되짐~

어느 회사든지 만약 능력이 있고,활약이 있구
회사에 리익을 가져다준다면 그사람으 써주자 하짐~

왜냐하면 회사란
인종차별해서는 리익이 없지만,
인재차별을 해서는 리익을 얻을수 있기에~~
선영이 · 2010-01-28 22:50:09
.........
진선ㅁi · 2010-01-28 22:52:27
영아~~~
덜멀이 오빠의 말으 명심하거라,,
흠흠 ..
캬~~~~
오빠라 불러달람다?
앙~
덜멀이야 · 2010-01-29 00:52:56
ㅎㅎㅎㅎㅎ

누나야~ 랭면사주라~
선영이 · 2010-01-29 01:07:56
오빠 누나하메 놀고들 계시네...ㅎㅎ


덜멀이야~


진지한 문장을 썻는데말이 ..ㅠㅠ
진선ㅁi · 2010-01-29 01:49:25
진지?
야 ,,, 하던대루 해라오 ~







잠탯다 ,
봄날에 · 2010-01-29 10:19:47 비공개
비공개
선영이 · 2010-02-01 23:37:10
하긴...ㅎㅎ
락동강 · 2010-01-29 10:22:07
어쩌면 일본의 잇는 마음속 말을 그대로 진실하게 반영햇는데.
막막하고 텅빈 마음, 갈가 남을가 ?
어쩜 내 일을 말하는것 같습니다.
선영이 · 2010-02-01 23:38:20
ㅎㅎ

사는게 머 다 그런같슴다.

인생은 영원한 선택제인것처럼.
천상여자 · 2010-01-29 11:48:37
똑 같은 고민입니다.

언제나 일본에대한 미련과 고향에대한 그리움에 모순되는 매일 입니다.
선영이 · 2010-02-01 23:43:01
고향에 대한 그리움은 없는데..

친구가 그러는게...

애키우니까 생각이 많이 바뀌더래요~

고향에서 애키우면 피아노,영어하메

이런저런거 다 배워주면서 살수 잇는데...

일본에서는 그렇게 할수가 없대요~
병아리 · 2010-01-30 15:46:00
얘들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3

기죽지 마라ㅏㅏㅏㅏㅏㅏㅏㅏㅏ

이 언니도 이 나이먹고 아직 꿈이란걸 가지고

이렇게 발부등 치고 있네라ㅏㅏㅏㅏㅏㅏㅏㅏㅏ-------------------------3
선영이 · 2010-02-01 23:44:28
꿈----------3

좋지머~


나도 내꿈을 위해~
털털그녀 · 2010-02-01 01:42:10
집에 앉아 머리 썩썩 긁으메 잡생각 그만하구
여기저기 바람 쐬메 지나간 인생 한번 되돌아 보면서리
이제 앞으로 살아갈 인생을 잘 기획해봐라 ..
지나간 일은 과거에 불과하니께..
맬맬 하루하루 삶에 충실하구 앞날을 기획해보거라 ^^
선영이 · 2010-02-01 23:46:24
충실하지머~

혼자서라면 항상~

매일매일 논덴끼라 남은게 없는같아~
최예형 · 2010-02-01 13:41:05
잘썻슴다.선영이님...^^

특히 저 쉼터 좋아한다는 말중에..90%헛소리에 10% 장난소리에....저두 여기서,헛소리친적은 없지만,너무 심각하니까,

또한 잼없습데다. 삶에 지쳐있는 사람들이 여기서 심각한 소리보담은,헛소리,장난소리로 삶에 찌든 피로를 풀어내는게 아닌가싶

더라구요....저도 쉼터를 보면서..참 잼있게 사는분들,그리고 이로이로 인생들이 잇구나싶으면서,

때로는 용기를 얻어가고,때로는 다친 마음을 어루쓰는 손길에 벅차서 눈물을 보이기도하고,저 90%의 헛소리들 보면서

혼자 히히호호 웃기도 한답니다....선영이님.건강하숑....그리고 선영이 엄마님처럼 대놓고 시집갈 돈이나 벌어라

는게 더 낫슴다.울엄마처럼 전화하믄 돈에 관해 일절 말안하는게 사람 더 옴쫄옴쫄하게 함다...ㅋㅋ
선영이 · 2010-02-01 23:49:06
살짝 미치면 인생이 즐거워진답데다...

호도호도니네...


기실은 엄마들이 말은 저렇게 해도..

아직도 머가 필요하냐?

돈 바쁘면 엄마 돈 부쳐줄께 한답니다.

머 첫날이불까지 다 사놓겟다는거 사지말라고 그랫슴다.

예형이님도 건강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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