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음력설을 앞두고 귀국한다고 티켓을 예약하는 사람들이 많을것이다 .
갑자기 일본에 금방 왔을때 생각이 나서 몇자 적어본다 .
때는 6년전인가 ?
그때 일본에 유학으로 왔는데 유학생들이 걸어야 할 공부 ,알바를 하면서 생계를 유지했었다 .
그때는 일년에 한번씩 집에 가자는 예정도 목표도 없었다 .
왔으니 무조건 살아내고 말아야 한다는 생각이 들어서 ...
2년만인가 한국에 부모를 보러 갔었다 .갈때는 정말 딱 차비하고 나리타에서 올때 차비만 마련해서 갔다 .
그때는 그래도 보모들 보기에 민망해서 돈도 별로 안쓰고 외식한번 안하고 2주일?정도 있다가 왔었다 .
일본에 오니 또 바쁜 스케쥴이 시작이다 .오죽했으면 내 스케쥴을 보고 넌 연예인보다 더 바쁘구나 하는 사람도 있었다 ㅎㅎㅎ
그해 봄인가 ?친구하고 디스니에 가게되였다 .거기에 가면 나리타하고 가까워서 비행기를 뜨는 보습을 볼수 있다 .
아주 아죽 큰 비행기 .....
디스니 입구에 들어가서 캘릭터들하고 사진찍는다고 관광객들은 붐비는데 난 그때 뜨고 있는 비행기를 보고 한참 서있었다 ....
<<언제 저 비행기타고 중국에 가보겠나 ???>>
그때만큼 비행기를 탄 사람이 부러운적은 없는것같았다 .지금도 드문드문 티켓만 예약할때는 그때 그 장면이 자꾸 떠오르게 된다 ...
결국에 중국에 갔을때는 일본에 와서 딱 3년만에 고향에 살고 있는 할매를 보러 갔었다 .
부자가 되서 간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한국갈때처럼 차비만 딸랑해서 간것이 아니라 용돈도 좀 챙겨서 갔었다 .
지금은 일년에 거의 한번씩 가고 출장갈때도 있고 하니깐 별로 그런 간절한 느낌을 모르겠는데 그때 그렇게 간절하게 가족들 옆에 가고 싶은 맘은 지금도 가끔씩 생각난다 ..
역시 제일 따뜻한 보금자리는 가족이 있는 곳인가 ???
나이가 들으니 이젠 선택도 점점 어려워 지는것같다 .
갑자기 일본에 금방 왔을때 생각이 나서 몇자 적어본다 .
때는 6년전인가 ?
그때 일본에 유학으로 왔는데 유학생들이 걸어야 할 공부 ,알바를 하면서 생계를 유지했었다 .
그때는 일년에 한번씩 집에 가자는 예정도 목표도 없었다 .
왔으니 무조건 살아내고 말아야 한다는 생각이 들어서 ...
2년만인가 한국에 부모를 보러 갔었다 .갈때는 정말 딱 차비하고 나리타에서 올때 차비만 마련해서 갔다 .
그때는 그래도 보모들 보기에 민망해서 돈도 별로 안쓰고 외식한번 안하고 2주일?정도 있다가 왔었다 .
일본에 오니 또 바쁜 스케쥴이 시작이다 .오죽했으면 내 스케쥴을 보고 넌 연예인보다 더 바쁘구나 하는 사람도 있었다 ㅎㅎㅎ
그해 봄인가 ?친구하고 디스니에 가게되였다 .거기에 가면 나리타하고 가까워서 비행기를 뜨는 보습을 볼수 있다 .
아주 아죽 큰 비행기 .....
디스니 입구에 들어가서 캘릭터들하고 사진찍는다고 관광객들은 붐비는데 난 그때 뜨고 있는 비행기를 보고 한참 서있었다 ....
<<언제 저 비행기타고 중국에 가보겠나 ???>>
그때만큼 비행기를 탄 사람이 부러운적은 없는것같았다 .지금도 드문드문 티켓만 예약할때는 그때 그 장면이 자꾸 떠오르게 된다 ...
결국에 중국에 갔을때는 일본에 와서 딱 3년만에 고향에 살고 있는 할매를 보러 갔었다 .
부자가 되서 간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한국갈때처럼 차비만 딸랑해서 간것이 아니라 용돈도 좀 챙겨서 갔었다 .
지금은 일년에 거의 한번씩 가고 출장갈때도 있고 하니깐 별로 그런 간절한 느낌을 모르겠는데 그때 그렇게 간절하게 가족들 옆에 가고 싶은 맘은 지금도 가끔씩 생각난다 ..
역시 제일 따뜻한 보금자리는 가족이 있는 곳인가 ???
나이가 들으니 이젠 선택도 점점 어려워 지는것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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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8)
유학생 시절은 다들 힘들게 보내는거 같군요...그래두 다들 잘 버텨서 지금은
그나마 여유롭지 않은가요??장한거죠...
그나마 여유롭지 않은가요??장한거죠...
나는 집가고퍼서가 아니라,갠적으로 뱅기를 무쟈 좋아해서 자주 뚫어져라 봄당.ㅋㅋ
때론 뱅기를 우주뱅선으로 착각해서 내눈에만 보이는가해서,다른사람한테 확인하고는 또라이소리도 듣지만,
나는 지금도 뱅기를 무쟈좋아함...님맘속에 뱅기처럼 저렇게 고향에,가족에대한 사무침과 애잔함으로 그득해야되는데..쩝...
잘견뎠씀다...대견하고,기특함다.ㅜㅜ..고상마이 했씀다..^^
때론 뱅기를 우주뱅선으로 착각해서 내눈에만 보이는가해서,다른사람한테 확인하고는 또라이소리도 듣지만,
나는 지금도 뱅기를 무쟈좋아함...님맘속에 뱅기처럼 저렇게 고향에,가족에대한 사무침과 애잔함으로 그득해야되는데..쩝...
잘견뎠씀다...대견하고,기특함다.ㅜㅜ..고상마이 했씀다..^^
나누 뱅기하구 하늘... 두개다 좋아해서 맨날 하늘만쳐다봄다..
아..우리 아매 만든 노오랗게 뜸 띄운 영채김치하구 연길에 황소고길루 만든 장조림 먹기싶다야.. ㅜ-ㅜ
아..우리 아매 만든 노오랗게 뜸 띄운 영채김치하구 연길에 황소고길루 만든 장조림 먹기싶다야.. ㅜ-ㅜ
휴..썰썰이 나긴남다.일본에서 머먹어두 속에 떨어아이져서,그런생활을 8년했으니,속이 퀭한데 몸은 띵띵!!
생각나네요~
남의 땅이 아무리 좋고 편안하다고 한들 내땅에서 사는것보다 하랴~(인간이란 중에서 ㅎㅎ)
남의 땅이 아무리 좋고 편안하다고 한들 내땅에서 사는것보다 하랴~(인간이란 중에서 ㅎㅎ)
ㅋㅋ...리백선상님이 등장하셨구나...
난 집에가무 걍 욕만 궁디에 달구 댕게서,,바깥이 더 좋은데,,ㅎㅎ

난 일본 가즈 왔을때 하늘 나는 뱅기만 보므 개고기생각이 어뚜케 나던지....
마지막에는 막 개 하늘에서 날아 댕기는것 같던데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