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야 이게 웬일이야...

일본체험수기 · #388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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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귀한귀신 · 2010-01-02 13:05:28 · 조회 1345
일어문맹이 일본에 왔을때 일본사람들처럼 하루빨리 말을 배워서 말을 하고싶었다.

그는 학교가서 열심히 일어를 배우고 몇달이 지나가도 웬지 일어수평이 늘어나는 느낌이라곤 도저히 받지를 못했다.

왜서 일까? 내 맘이 너무 긒한걸까~?내 골이 둔한걸까~~ 이 귀신은 일어말을 배우려고 애를 넘 썼다.

그는 알바 찾으려고 복무원모집하고 있는곳에 전화를 해도 대방이 뭔말하는지 알아들을수가 없어서 짜증만 나고

다른사람을 통해서 전화를 해서 면접을 보러갔어도 면접에서 떨어지고 말았다 ㅠㅠ.

그는 항상 일본생활을 함에 있어서 "일어를 못하니 이렇게도 사람 피곤하구나" 라고 느낄때가 한두번이 아니였다.

운 좋게도 학교 선생의 도움으로 단기 알바를 뛰게 되면서 일을 하게되였다. 그러면서 차츰차츰 시간은

흘러가고 어느덧 일본와서 1년반이란 시간이 흘리가고 있을때...

그는 자신의 새로운 모습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어~? 어허허? 이게 웬일이니?

얐다~ 얐다~(제멋에 좋아 죽는단다. 우씨~)

내 일어수평이 이정도 높이 올랐어? 일본사람하고 막히는것이 없이 일어말이 줄줄 나가잖아....아하하하(야또 이랜다 -.-).

그때로부터 그 놈은 일본사회가 차츰차츰 따뜻한 사회로 느끼기 시작했단다.(외국에서 이렇게 적응된다오 )


이상 외국땅의 체험담을 조금 적어올리면서
__새해 여러분들이 복 많이 받을것을 이 귀신이 진심으로 바라는봐입니다. 감사합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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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0)

신귀한귀신 · 2010-01-02 13:16:41
웃으면서 살깁소~
없는힘 다해 · 2010-01-02 15:49:34
저도 모르게 가슴이 후끈후끈해지는 글이네요.
뭔가를 잡기 위해서 소중한 물건들이 떨어지는 줄도 모르고 앞만 보고 뛰여왔는데,
제가 떨군걸 님이 다 쥐고 계시네요.ㅎㅎㅎ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힘든 이국타향에서 더욱더욱 힘내서 노력하길 바랍니다.
화이팅!!
최예형 · 2010-01-02 21:41:16
잘썻쓰구마...밤에 아이디쫌 무셥다뿐이지.
루추 · 2010-01-02 22:53:36
1.이 문장 조선어에 틀린 글자 있다는.
2.일년 반에 일어 줄줄? 늦어.
自然の瞳 · 2010-01-03 11:31:53
주인장의 부탁을 받고 한마디 합시다.
제 그럼 체험수기 함 멋지게 써보시구려?
함 그럼 비교해볼테니 기대할께용
꼭 부탁드려요...
알았죠?
힘내야지★●☞ · 2010-01-03 11:47:23
너무좋은 글입니다....
새해에도 화이팅~
가을 · 2010-01-03 12:41:54
근데어쩌라고 사람은 다마찬기지요 중국에거지를 데려다가일본에서 쓰레기줏게해보오 시간지나믄다 언어통사가되기마련이요 ..귀신같은소리제치구서리 제혼자 ㄸㄸㅗㄱ한가하오 ㅠㅠ
신귀한귀신 · 2010-01-03 21:46:24
제 한국의 쓰레기요? 쓰레기글 아무리 남겨도 이 신귀한귀신이 요롷게 시원한 비단으로 싸버린다오.

이제또 놀러 오우양?
알았소.
li☆ · 2010-01-03 13:56:24
저도 모르게 가슴이 후끈후끈해지는 글이요.일본 온 많은 류학생들의 체험담이요.좋은 글이오.

좀 더 힘내오...귀신이 신선으로 될련는지..ㅋㅋ
098765 · 2010-01-18 10:38:45
일본어를 알아도 채용해주지 않는 원인

일본인들은 언어보다도 일본생활경험을 더

중요시한다는 느낌을 많이 받은 나인지라 그만 한마디 하고말았구만

그나저나 이런글을 보니깐 자기가 일본금방왔을때

추억이 그리워지는구마

꿈으로 희망으로 들끓던 그때가 그리워

지금은 살아가는대로 살아가는 내가 미워지기도하구

역시 慣れが怖い라는 일본사람들의

말이 참으로 맞다는 생각뿐이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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