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어떻해야 할가요?

일본체험수기 · #387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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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의상처 · 2009-12-29 19:37:09 · 조회 1758
일본 온지 어제 같은데 벌써 일년반 돼 가네요 ..
공부 못 해서 고중 졸업하구 일본의 사립대학에서 매일매일 보냅니다.
울 집은 가정형편이 좀 괞찬은 지라 매달 7만엔 정도씩은 아빠 한테로 부터 생활비 받고 있습니다.그리고 여기 농촌인지라 한달에 10만엔 정도면 넉넉하게 살수 있어서 남들처럼 알바 죽게 하지 않고서두 살아왔습니다.
요즘 괞찬은 알바하나 찾아 한달에 한 10만엔 정도는 벌수 있는데 너무 힘들어서 미치겠습니다..
그래서 가끔 집에 전화쳐서 알바 안하고 이젠 2학년엔데 공부에 열중해도 되는가고 하니 엄마는 될수있으면 알바 계속 견지하라고 하네요 ...
제가 철 들지 못해그런지 알바하고 힘들때면 공부하고 싶은 생각이 나고 좀 자신만의 시간을 가지고 싶어 지게 됩니다..
가끔 가다 이젠 20대에 들어섰는데 가끔씩은 자기私房钱두 지금 일본왔을때나 만들지 언제 만들겠는가고 힘든 알바 견지하고 싶어지지만 진짜 자기만의 시간이 너무나도 부족한거 같슴다...그렇다고 알바안 한다고 공부에 열중하는것도 아니구요..
공부도 잘해보고 싶지만 생각처럼 그렇게 잘 되지 않네요 ..학교가 이상한건지 매일매일 엉터리 공부만 배워주고 자기절루 자습이라도 해서 영어나 잘해 후에 영어국가에나 류학가고 싶은데 진짜 생각처럼 잘 되지 않네요 ..
제가 알바할때도 한국인 누나들은 항상 알바하고 자기몸이 망가진다눈둥 자기만의 시간이 부족하다는둥 그런 불만이고 중국인친구들은 항상 돈 못 벌어서 안달아 나는둥..참 난 자기 私房钱두 만들구 싶구 자기 생활도 향수하면서 살고 싶은데 참 안되네요 ..
이럴때마나 진짜 일본이란 나라가 싫어집니다..
1:공부하면서 알바도 열심히하려고 한다 그런데 알바열심히 하니 공부가 하게되지 않는다.
2:알바안해도 아껴쓰고 장학금(5만엔)도 받고 있으니 공부에 열중하고 자기만의 삶을 향수하자.그러나 일본을 떠날때의 나는 호주머니엔 아무것도 없을겄이며 주위의 애들은 적어도 200만엔 정도씩은 쥐고 있을거다.
3:일본을 떠나 중국가서 자기가 하고싶은 일에 자기절로 장사하던지 어떻게던 부디쳐 보며 더이상 일본에서 누치보며 살지 않아두 된다
어떻해야 할가요??길게 설명해도 사실은 1번과2번의 선택에서 지금 골치를 알코있는 주입니다..ㅠㅠ 3번은 너무 막 나가는거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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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24)

자연의눈 · 2009-12-29 21:26:26
동감이 아주 갑니다...
님 은 저 보 다 경제력이 아주 뛰여날 정도로 좋아요.

전 님보다 훨씬 못한 조건으로 일본왔고 그것을 혼자서 다 해결해야 했습니다. 일어 꽝이라 6달동안 일도 못했죠.

자살을 생각할만큼 괴로운 시간을 보낸적이 있습니다. 님은 자살하고 싶을만큼 괴로운적 있으세요?

자살을 생각할만큼 바쁜시절을 넘길수 있었던건 사랑하는 부모와 저의 주위의 사람들이 있었기에 전 그분들봐서도

이바쁜고비를 넘으려고 최선을 다했습니다. 법을 우선 지키고 말이죠...

님이 어느만큼 고생하면 어느만큼 락이 옵니다. 전 이것을 바쁜시절을 통해서 깨달았습니다.(고생끝에락)

편안할수록 사람은 진보 못하기에 고생끝에락이라는 속담을 믿고 일본의 법을 지키면서 힘을 내길 바랄께요.

다시 말씀드리지만 님은 저보다 아주 좋은 조건하에 일본에서 살고 있어요. 꿈을 위해 힘을 바짝내시길 바랄께요~

(家事と仕事を両立させる人間は人間の中で最高に強い。だから勉強とバイト頑張るのじゃん/저의구호예요 ㅎㅎ)

새해에 꼭 좋은 성과가 있을꺼라 봅니다. 아자자 힘냅시다 힘을!~~부모를 생각해서라도

조금이라도 도움의 글이 돼였으면 고맙게 생각할께요.
운명의상처 · 2009-12-29 21:43:38
소중한 말씀 진짜 고맙습니다..
님의 글을 읽으니 속이 다 후련해 지네요 ..
진짜 고맙습니다..
자연의눈 · 2009-12-29 21:54:20
저도 나름대로 고생을 했기에 지금 락을 보구있구요 이렇게 웃으면서 산답니다.....ㅎㅎ

전 님의 부모가 님을 무척사랑한다는것을 님의 글을 보구 깨달았습니다.

님부모가 님보구 일을 해라는건 고생을 해라는겁니다.돈이 아까워서가 절때 아닙니다. 훌륭한 부모시니 참

존경스럽네요...

새해 힘꼭 내시길..^^
ghlk · 2009-12-29 21:28:51
집도 생활 형편이 괜찮으면 부모가 일본에 보낸 목적이 먼가고 잘 생각해보세요 그것도 한달에 7만엔 죄우씩 보내주면서요
그러니 생활비가 잘하는정도로 알바를 하고 모든 정력은 공부에 열중하여 대학 졸업장이라도 타세요 .
금후에 살아가는 유일한 방법은 부모한테 돈이 얼마 있고 지금 돈이 얼마 있는게 중요한것이 아니라
금후에 사회에 나가서 생존할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게 중요합니다. 중국은 해마다 공자가 올라가니 지금 10만원이
많은돈 같지만 금후에는 아무것도 아닐겁니다. 그러자면 이런 돈을 벌수 있는 능력을 키우세요 적어도 대학은
졸업해야한다고 봅니다.
운명의상처 · 2010-01-04 22:36:21
좋은 조언 감사합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0분만더자고싶다 · 2009-12-30 03:01:52
집가.
맑은기품 · 2009-12-30 03:45:21
류학의 원래 목적은 공부하러 온것입니다.
집조건이 괜찮다면 근검절약하면서 공부에 열중하세요.
학생이 아르바이트해서 돈을 벌면 어느만큼 큰돈을 벌겠다고.
지금은 공부를 많이 하여 앞으로 큰돈을 벌 토대를 닦는것이 중요함.

그런데,한달에 10만엔을 버는 알바라면 그렇게 죽을정도로 어렵지는 않겠건만,
혹 님 일하기 싫어서 핑계를 찾는거죠?

그래서 결론은, 앉아서 부모돈만 납작납작 받아쓰지말고 자기생활비정도는
자기절로 벌어서 쓰라는것입니다.
최예형 · 2009-12-30 03:48:01
나두 맘같아서는 <10분만 더자고싶다>님말처럼 <집가..고홈>을 웨치고싶지만...붙는불에 차마 키질할수없어서 진심으로

한마디 냉깁니다..보매 집에서 곱게자란 도련님같군요.일본에 돈?아님 공부?올때 확실한 목표를 갖고온분들마저도,살다보면,

삶에 지치고,우울하고,힘들때면,내가 왜 일본에 왔을까? 일본에서 이룬것은 뭘까 ?고민하게 된답니다...

우선,윗분들 말씀처럼 이왕 사립대학이든 뭔대학이든 입학하셨고,학업을 시작했으니까,힘들더라도,잡생각 훌훌 털어버리고,

공부에 전념하시는게 어떨까요....졸업증이라도 손에쥐면 성취감과 함께 ,사회에 나가더라도 어느정도 보탬이 될듯싶으니까요.

제가 일본온지 7년되는데.가장 후회스러운게.학업을 중도 포기한게 가장 후회스럽네요.

우선 돈생각 <쓰팡챈..^^>생각 작작하고,학업에만 전념하시고,뭐나 즐기면서 하는게 성과가 빨리 나는법...싫다고 생각하면

점점 더 싫어지고 ,의욕도 사그라드는 법입니다....아자 아자.....정신 추스리시고,열공하십쇼...반드시,미래는 아름답다

라는 긍정적인 마인드로 힘차게 일본생활 보내야져..이왕 왔으니까,,,남자가 칼을 뺏으면,호박이든,무우든 썰어야져...

2009년도 며칠 안남았습니다.님한테도 세월은 무제한으로 제공되는게 아닙니다.지금부터 다이어리에 새해계획을 적으시고,

힘차게 한발 내디디시길바랍니다....일본생활도 싫다면 더 싫은법임다.꼭 일본에 있는동안은 뭐라도 건기고 가시길...

건투를 빕니다..
K홍이T · 2009-12-30 05:56:38
힘내세요... 20대들어서서 이런저런 생각이 많은것을 보니깐 맨물인거는 같지않구요~ㅎ

젊어서의 고생은 천금주고도 못 산다고 하잔아요..

열심히 노력하면 그에 상등한 성과는 오게되여 있어요..
운명의상처 · 2010-01-04 22:47:23
좋은 조언 고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설미향 · 2009-12-30 10:01:58
장학금두 나오는데 거기다가 쫌만 알바 더 하시면 넉넉하지 않나요??
돈이란거는 지금은 없어두 언젠가는 필업해서 님이 벌면 되죠
어디서나 남 밑에서 일하무 다 스트레스두 있기마련임다
지금 넘 돈에 집착 마시고 이후 님이 졸업해서 사회생활할 때
그때 머리 싸매구 돈 벌 생각해두 늦지 않슴다
운명의상처 · 2010-01-04 22:50:08
제가 다는 학비는 장학금으로도 다 내고 16만원 남아 돕니다..
다른 애들두 돈 많이 벌구 돈 모으는거 보니 저도 모으기 싶고
또 3년후에 졸업하고 취직할거 생각하니 공부도 열심히 해야 겠고 .그게 지금 모순돼서 글 올린겁니다..
좋은 조언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gomyway · 2009-12-30 10:33:36
지금 당장 무언가 정해진것 하나없이 손에쥔 私房钱하나 없이 불안하지요?
이대로 내인생이 별볼일 없이 흘러가는것은 아닌가하는 갑갑함에 가슴이 터질것같을것입니다.

저도 N년전에 일본 금방왔을때 님과같은 고민을 하루에 수없이도 했습니다.
알바하면서 공부하는것은 그때도 무척이나 힘든일이었으며 앞으로 내인생이 어떻게 굴러갈지는 그야말로 캄캄절벽과 같았습니다.
그런데 그 끝날것 같지 않던 턴넬을 어떻게건 지나오고 나니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내가 생각하는것처럼 인생의 승부는 그렇게 빨리 끝나지 않는다는...또 마라톤처럼 그저 조금이라도 앞서 달리고 빨리 달리는게 전부는 아니더라구요. 비록 님보다 아주 더많이 일본에서 산것은 아니지만 조금 앞서 살아보니 그게 전부는 아니더란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님을 가르칠 주제도, 또 더 잘해보라고 책망할 주제도 되지 못합니다.하지만 부탁하고 싶은게 있습니다. 자기가 정말 뭘할려고 일본에 왔는지, 그리고 뭘하고 싶은건지를 오래오래 생각하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지금 당장이 아닌, 조금 시간을 두고 스스로에게 질문을해서 답을 얻길 바랍니다. 그리고 부디 미리 지치지 않길 바랍니다. 현재 상황에 치이고 치여서 제일 중요한 나자신의 목소리도 듣지 못할만큼 스스로를 닦달하거나 채찍질하지 않길 바랍니다.

많은 돈과 큰집, 그리고 좋은차가 있다면 분명 좋겠지만 그런게 아니라 하더라도 인생이 무조건 불행하지는 않습니다. 행복이라는게 그렇게 거창하지는 않더라고요.

힘내세요.
운명의상처 · 2010-01-04 22:54:57
좋은 조언 고맙습니다..
저도 해복이란건 좋은 집과 좋은 차를 소유하는등 생활이 아니라 ..
자기가 즐겁게 매일매일 보내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본오기 전 까지는 물질적으로 생각했는데 일본와서 혼자 살아 보니깐 그렇게 아니더군요...
님의 글 읽으니 진짜 저의 속을 들여다 보는듯 싶네요..ㅎㅎ
정말 고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자연의눈 · 2009-12-30 10:58:31
고민은 사람을 아름답게 성장시킨다/자연의눈^^
(고민을 이겼을때만이 ㅎㅎ)

실없는 소리 하고 가요 ^^
운명의상처 · 2010-01-04 22:56:16
ㅎㅎ
좋은말 배우게 해줘서 고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튜립 · 2009-12-30 13:48:26
看样子应该是90后或者80后的85以后出生的。你看看你的前辈们,哪有家里供钱念书的,都是靠自己。
到了国外,还要吸上一代人的血,我看你怎么弄都不可能出息了。你还是赶紧回国,回你妈怀里吃奶去吧。

ps. 一个月供你7万日元,看来家里条件也就是个小中产,你爹妈走了以后,你就是个活活饿死的主儿。
운명의상처 · 2010-01-04 22:46:14
조언은 고맙지만 이렇게 막 남을 함부로 평가하지 말았으면 하네요 ..
그래요 전 90년 생입니다..그리고 많은 선배들 다 힘들게 자립해서 류학생활보내고 있는걸 압니다..
그리고 ,집에서 돈 보태준다고 장래에 출세하지 못한다는 말은 참 리해하기 어렵네요..
집에서 7만엔 줘도 전 남못지않게 열심히 공부하고 알바도 하고 그 돈가지고 파친코나 그런데 가고 허정세월 보내지 않거든요...
제가 알바가 하기 싫어서 공부핑계대고 그런거 아닙니다..참..
가을 · 2009-12-30 17:02:58
자연의눈님 글을보고 감동되네요 저도 일본에와서 죽고싶엇던생각을한적이잇엇습니다 ...글쓴분은 아직도 더고생해봐야 성숙하겟네요 자긴데달렷으니시간이모든걸증명하리라생각합니다 음 새로운한해 새로운발전이잇기를 ~~
Cathy최 · 2009-12-31 04:30:32
인생이란건요 자기자신이 책임질수 있다 할대 자기만의 삶을 가지는것입니다.
당신은 아직 혼자서 아무것도 아니잖아요...
그러니깐 자기절로 자신을 책임질수 있을때까지 노력해봐요.
알바는 내 인생에 있어서 경험과 추억을 하나하나 만들어 가는 과정일수도 있지요...
힘내야지★●☞ · 2010-01-02 01:00:56
저두 집가~하고싶은데..ㅎㅎㅎ
한달에 10만정도면 힘들지 않겟는데...다들 일두개씩하면서 3.4시간자면서 일하는분들 많아요...
님은 복중에잇으면서 복을 몰르니...
내동생이라면 엉뎅이 짝짝 때려주갯어요...
바보온달0 · 2010-01-03 22:50:43
힘내야지님 참 말씀 잘 하였습니다.
힘들이지 않구 행복을 바라는 주인장..
주인장 지금의 유학생활이 힘들면
앞으로의 인생은 더욱더 힘들텐데 어떻게 살아나갈려구?
그때마다 부모한테서 지원 받구 살려는감....
부모 저세상 간다음에는 어쩔라구???ㅠㅠㅠㅠ
바위섬 · 2010-01-04 15:45:30
3개다 좋은 생각만 하는겁니다
어떻게 일본에서 자기 원하는 생활을 할수 있겠습니까?
집에 엄청 부자 아닌 한은
그리구 우리처럼 일본 갈때 리자돈 많이 꿔서 안간것 만 해두 만족하구 아르바이트 하면서 열심히 살아요
언제나 원하는거는 다 가질수 없는법
내 인생 · 2010-01-06 21:53:12
20대에 들어서 벌써 인생향수할 생각을 하니 ...앞으로 적어도 50년을 더 살아야 할건때 그때는 손가락 빨면서 살건가요 ?
초년고생은 금을 주고도 산다는 속담도 있잖아요 ...
자신이 잃으면서 얻는것이 진정한 소득이라고 할수 있죠 ..손만 내밀면 척척 들어오는 돈줄이 언제 끊어질줄도 모르는데 ....

현실적은 문제를 말하면 부모들이 지금은 건강해서 이후에 줄곧 건강할것이라고는 장잠도 못하잖아요 ...
자립능력을 먼저 키우고 향수를 하든지 말든지 하세요 ...
향수도 자립할수 있는 자에게 차려지는것이래요 .
자립도 못하면서 향수하는것은 사치라는것을 잊지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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