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상큼한 솜사탕같이 달콤한 마슈멜로같이
순결앙큼 글쟁이
야월이옵니다 -_-
오늘 글 안웃기면
산타되여 굴뚝으로 쳐들어가겟사옵니다
-_-
글로 무비무비~
------------------------------------------------------------------------------------------------------
때는 언제엿을가.
그때도 역시 기억이 안날정도로 취해서 야한 밤의 마지막끝을 휘젓는 막차를 겨우 붙잡고 자리를 찾아앉앗다.
주위를 둘러보니
넥타이는 풀어헤치고 숙취의 절정을 자극하는 메탄가스의 베일에 휩싸여
여물을 되새김잘하고잇는 자들
그래
나의 브라덜들 -_-
나의 전우들~
인생 어두워~
외로워~
-_-
눈앞의 정경이 극도로 사악하고 괴로웟던지 난 금방 잠에 들엇다.
-_-zZ
얼마나 잣을가.
전차가 갑자기 오지랖을 쓰는지 급정거를 하엿고 나의 우둔한 두개골은 역시나 관성을 자랑하며 보기좋게 좌석뒷면 윈도우에 나이스하게 처박앗다.
콰쾅~
두개골의 완충력이 뇌신경에 전달되기전에 주위에서 들여오는 목소리들.
승객1:어머 저기 유리창 금간걸 봐봐.
승객2:돌+아이 아냐?
승객3:꽤나 나올텐데
-_-
환장할 기운을 참고 게슴츠레 눈을 떠보니 어느덧 주위에는 승객들로 꽉 찻다.
눈을 부비며 옆자리 무거움을 느끼며 돌아다보니
아니 글쎄
경.국.지.색
절.세.미.인
이 나의 둔중한 어깨에 그녀의 가녈픈 머리를 얹어놓고 잠들어버린것이 아닌가.
-_-
그녀의 아름다움을 표현할라 치면
앵두같은 입에
우윳빛스킨에
백옥을 깍아만듯한 오똑한 콧대에
그냥 섹시미와 순수함을 갖춘 그런
그러니까 한마디로
이쁘단 소리다.
-_-
하늘은 결코 나를 저버리지는 않앗구나 하는 생각에 희열과 충동을 가까스로 참으며 잠자는 그녀를 깨우고저 서서히 나의 입술을-_-;;
아니고
그녀의 얼굴을 다시 훏어보고저 머릴 돌리는 찰나 나의 미세한 움직임을 느꼇는지 흠칫하더니 인츰 수줍음을 지으며 나의 어깨와의 이별을 아쉬워하는듯 입가에
흘리던 침을 닦앗다.
-_-;;;
그녀는 화장을 고치려는지 핸드빽에서 무언가 뒤적이엿고, 또 한번 신의 배려랄가,그녀의 손에서 무언가 떨어졋고 그것은 마치도 나의 영혼을 탐렴하듯 나의 발가에서 멈추엇다.
그녀:저기요
야월:왜 자기?
그녀:네?
야월:아~네,왜요?
그녀:립스틱 좀 주어주실래요?
야월:당연하죠.전 이미 당신의 노예가 돼버렷어요
그녀:네??
야월:-_-아니요.주어드릴게요
이미 나는 그녀의 노복-_-이 되엿고 사뿐히 립스틱을 주어들어 최대한 샤프한 웃음을 지으며 그녀한테 건네줫다.
그녀:어머 립스틱에 뭐가 묻엇네.저기요 혹시 티슈같은거 잇어요?
야월:당연하죠.크린텍 아니면 스코티요?
그녀:-_-
야월:-_-;;;
승객1:어머 저런 야한 말을!
승객2:저색히 변태아녀?
승객3:티슈는 화이트로
-_-
역시 나는 똘추인가봐.
이런 인생대사가 걸린 시기에 나는 드디여 오발을 하엿고,본능에 충실한 나머지 애용물을 질러버린 나는 괴로워하며 속으로 울어버렷다.
-_-
나의 체취가 고스란히 배인 티슈 한장을 그녀에게 건네줫고,그녀는 그것으로 립스틱을 닦고 그대로 자기입에 문질러버리더니 비명을 지르기 시작하엿다.
그녀:이 매캐하고 원초적본능을 자극하는 냄새는 뭐지?
야월:흠칫-_-!
그녀:뭐가 흠칫이냐 이 사탕물빠진 껌깥은 색햐!
야월:-_-;;
승객1:어머 이젠 체액분비까지!
승객2:저색히 완전 쓰레기네!
승객3:저 색히 졸라 부럽다!
-_-
그랫다.
숙취한 나머지 나의 체이된 타액을 닦고 그대로 주머니에 넣은 사실을 망각햇고,그 지극히도 사뭇하면 사람을 타계시킬수 잇는 냄새에 그녀는 흥분-_-을 하고만것이다.
그녀와의 애틋한 사랑을 나누지 못하고,그녀에게 상처만 주어버린 나,그녀를 가까이서 바라보고저 하니 심장이 갈기갈기 찢어들듯 하여 나는 사람들속을 헤집고 전철문으로 향하엿고,
보기좋게 낑겻다.
-_-
크리스마스날 글 써올린 정성을 생각해서라도 추천 좀 쿨럭;;;
상큼한 솜사탕같이 달콤한 마슈멜로같이
순결앙큼 글쟁이
야월이옵니다 -_-
오늘 글 안웃기면
산타되여 굴뚝으로 쳐들어가겟사옵니다
-_-
글로 무비무비~
------------------------------------------------------------------------------------------------------
때는 언제엿을가.
그때도 역시 기억이 안날정도로 취해서 야한 밤의 마지막끝을 휘젓는 막차를 겨우 붙잡고 자리를 찾아앉앗다.
주위를 둘러보니
넥타이는 풀어헤치고 숙취의 절정을 자극하는 메탄가스의 베일에 휩싸여
여물을 되새김잘하고잇는 자들
그래
나의 브라덜들 -_-
나의 전우들~
인생 어두워~
외로워~
-_-
눈앞의 정경이 극도로 사악하고 괴로웟던지 난 금방 잠에 들엇다.
-_-zZ
얼마나 잣을가.
전차가 갑자기 오지랖을 쓰는지 급정거를 하엿고 나의 우둔한 두개골은 역시나 관성을 자랑하며 보기좋게 좌석뒷면 윈도우에 나이스하게 처박앗다.
콰쾅~
두개골의 완충력이 뇌신경에 전달되기전에 주위에서 들여오는 목소리들.
승객1:어머 저기 유리창 금간걸 봐봐.
승객2:돌+아이 아냐?
승객3:꽤나 나올텐데
-_-
환장할 기운을 참고 게슴츠레 눈을 떠보니 어느덧 주위에는 승객들로 꽉 찻다.
눈을 부비며 옆자리 무거움을 느끼며 돌아다보니
아니 글쎄
경.국.지.색
절.세.미.인
이 나의 둔중한 어깨에 그녀의 가녈픈 머리를 얹어놓고 잠들어버린것이 아닌가.
-_-
그녀의 아름다움을 표현할라 치면
앵두같은 입에
우윳빛스킨에
백옥을 깍아만듯한 오똑한 콧대에
그냥 섹시미와 순수함을 갖춘 그런
그러니까 한마디로
이쁘단 소리다.
-_-
하늘은 결코 나를 저버리지는 않앗구나 하는 생각에 희열과 충동을 가까스로 참으며 잠자는 그녀를 깨우고저 서서히 나의 입술을-_-;;
아니고
그녀의 얼굴을 다시 훏어보고저 머릴 돌리는 찰나 나의 미세한 움직임을 느꼇는지 흠칫하더니 인츰 수줍음을 지으며 나의 어깨와의 이별을 아쉬워하는듯 입가에
흘리던 침을 닦앗다.
-_-;;;
그녀는 화장을 고치려는지 핸드빽에서 무언가 뒤적이엿고, 또 한번 신의 배려랄가,그녀의 손에서 무언가 떨어졋고 그것은 마치도 나의 영혼을 탐렴하듯 나의 발가에서 멈추엇다.
그녀:저기요
야월:왜 자기?
그녀:네?
야월:아~네,왜요?
그녀:립스틱 좀 주어주실래요?
야월:당연하죠.전 이미 당신의 노예가 돼버렷어요
그녀:네??
야월:-_-아니요.주어드릴게요
이미 나는 그녀의 노복-_-이 되엿고 사뿐히 립스틱을 주어들어 최대한 샤프한 웃음을 지으며 그녀한테 건네줫다.
그녀:어머 립스틱에 뭐가 묻엇네.저기요 혹시 티슈같은거 잇어요?
야월:당연하죠.크린텍 아니면 스코티요?
그녀:-_-
야월:-_-;;;
승객1:어머 저런 야한 말을!
승객2:저색히 변태아녀?
승객3:티슈는 화이트로
-_-
역시 나는 똘추인가봐.
이런 인생대사가 걸린 시기에 나는 드디여 오발을 하엿고,본능에 충실한 나머지 애용물을 질러버린 나는 괴로워하며 속으로 울어버렷다.
-_-
나의 체취가 고스란히 배인 티슈 한장을 그녀에게 건네줫고,그녀는 그것으로 립스틱을 닦고 그대로 자기입에 문질러버리더니 비명을 지르기 시작하엿다.
그녀:이 매캐하고 원초적본능을 자극하는 냄새는 뭐지?
야월:흠칫-_-!
그녀:뭐가 흠칫이냐 이 사탕물빠진 껌깥은 색햐!
야월:-_-;;
승객1:어머 이젠 체액분비까지!
승객2:저색히 완전 쓰레기네!
승객3:저 색히 졸라 부럽다!
-_-
그랫다.
숙취한 나머지 나의 체이된 타액을 닦고 그대로 주머니에 넣은 사실을 망각햇고,그 지극히도 사뭇하면 사람을 타계시킬수 잇는 냄새에 그녀는 흥분-_-을 하고만것이다.
그녀와의 애틋한 사랑을 나누지 못하고,그녀에게 상처만 주어버린 나,그녀를 가까이서 바라보고저 하니 심장이 갈기갈기 찢어들듯 하여 나는 사람들속을 헤집고 전철문으로 향하엿고,
보기좋게 낑겻다.
-_-
크리스마스날 글 써올린 정성을 생각해서라도 추천 좀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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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40)
-_-;;
저위에 승객 1.2.3중에 누기심다?
저위에 승객 1.2.3중에 누기심다?
인생대사가 걸린 시기에
のぬ はんさん ごれだ まんだ~~ふふふふ
メリークリスマス!!추천
のぬ はんさん ごれだ まんだ~~ふふふふ
メリークリスマス!!추천
그런거지
죽을 놈이 명이 긴겨
죽을 놈이 명이 긴겨
ㅋㅋㅋㅋ 미치....너는 항상 그래다 만다....ㅍㅍㅍㅍㅋㅋㅋ
굴뚝위에서 야한 산타가 나타나지 않길 기원하면서-_-추천
너네 거긴 멀어서
문장잘엮네요!! 소설집내도 될 만한 솜씬것 같은데 . 어디 한번
노력해보세요. 대화도 재치있게 잘 엮었고.
노력해보세요. 대화도 재치있게 잘 엮었고.
소설보다는 야설을 -_-;;
이것이 바로 순결앙큼한 야월님의 艳遇라는 건지요? ㅁㅎㅎㅎ
글재주 넘침다 ~~ 담집두 좀~~~ ㅎㅎㅎ
~~ 추천~!
글재주 넘침다 ~~ 담집두 좀~~~ ㅎㅎㅎ
~~ 추천~!
-_-;;
소우핫입니다
소우핫입니다
잘 보구 감다
글 재주 쥑임다ㅎㅎ
글 재주 쥑임다ㅎㅎ
글은 글뿐 오해하지 마시길
-_-
-_-
ㅋㅋㅋㅋ
추천1
추천1
ㅋㅋㅋㅋ
쌩유1
쌩유1
승객2:저색히 변태아녀?
승객n:변태라기는 좀 모잘나죠이 .. . 아마도 변형인가봐요 ,,
거 태라는 아우가 저기 다른곳에서 뚫어지게 보고있잖아 ,,
휴~~
내 뜻 아이게 추천이 절루 눌러지네 ,
멜 클스마스당 ,,
승객n:변태라기는 좀 모잘나죠이 .. . 아마도 변형인가봐요 ,,
거 태라는 아우가 저기 다른곳에서 뚫어지게 보고있잖아 ,,
휴~~
내 뜻 아이게 추천이 절루 눌러지네 ,
멜 클스마스당 ,,
넌 답이 없다
보기좋게 낑겻다
에서 폭소햇다는 .~~ ㅋㅋ 추천일표
에서 폭소햇다는 .~~ ㅋㅋ 추천일표
-_-;;
몸개그의 지존
몸개그의 지존
추천!!
여전히 야월님은 천재!
여전히 야월님은 천재!
-_-;;;
천재도 사실은 정신분열증의 일종이라 하더군요
천재도 사실은 정신분열증의 일종이라 하더군요
크리스마스가 크리스마스로 다가오진 않더라도
이런저런 글을 읽구
이미지를 보구
노래 들을수 있어 괜찮다는 생각이 듭니다. ^-^
전차에서는 앉는 경우가 적고
옆에 이쁜 여자가 앉는 경우는 더구나 적어서
어깨 빌려주고 싶어도 마음뿐이랍니다. ^-^
이런저런 글을 읽구
이미지를 보구
노래 들을수 있어 괜찮다는 생각이 듭니다. ^-^
전차에서는 앉는 경우가 적고
옆에 이쁜 여자가 앉는 경우는 더구나 적어서
어깨 빌려주고 싶어도 마음뿐이랍니다. ^-^
-_-;;
진지모드
진지모드
짜슥~~~~웃겼으!!!ㅋㅋㅋ
어이쿠
누님 -_-;;
그날 결례 많앗수다
누님 -_-;;
그날 결례 많앗수다
낑겻던 찰라~
어떤 표정이엿을가?
그게 더 금금하넹 ㅋㅋ
한표!
어떤 표정이엿을가?
그게 더 금금하넹 ㅋㅋ
한표!
옆보니 낑긴늠 하나 더 잇드라
역시 ..야월님임다 ㅎㅎ
쥑임다 쥑요 ㅎㅎ
엄지도 살짝 흔들구 감다
앞으로도 잼는 글 마니 올려주세욤 ..
쥑임다 쥑요 ㅎㅎ
엄지도 살짝 흔들구 감다
앞으로도 잼는 글 마니 올려주세욤 ..
글 애독 항상 감사합니다 ㅋㅋ
야월님의 글은 항상 유머..센스 풍부해서 즐겨 읽는답니다 ㅎㅎㅎ
봄의 왈츠 여름향기 가을동화 겨울연가
-_-
-_-
좌우로 낑겼슴다?아님 앞뒤로 낑겼슴다?ㅎㅎ
.
아재 생각에는
-_-
아재 생각에는
-_-
영화의 한장면... 래일 나두 한번 기대봐야겠쓰
그러다 신고당할라꼬 ㅠㅠ
그러다 신고당할라꼬 ㅠㅠ
낑기길 기대한다는??
-_-
-_-
저두 뉘기 어깨에 함 기대볼라구요
그러다 멱살 잡혀 경찰에 붙잡혀갈거면서 ㅋㅋ
그러다 멱살 잡혀 경찰에 붙잡혀갈거면서 ㅋㅋ
WW
wo ajdlfkrn gkep?
wo ajdlfkrn gkep?
哈哈。
happy new year!!
happy new year!!
비공개
馬鹿と天才は紙一重というが
たぶんやウォル様は天才ですな
이젠 쉼터에 뿌리를 박은같구만유
축하합니다
たぶんやウォル様は天才ですな
이젠 쉼터에 뿌리를 박은같구만유
축하합니다

같은 전차타고 보고 듣는거 같슴다, 넘 생동하게 써서,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