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야한 달 야월이옵니다 -_-
요즘 들어 신령현상의 시달림에 모방송사에 제가 엑소시스트인거 같다고 연락드렷더니 담당제자작의 한마디
구라까고잇네,우리도 대본대로 할뿐이여!
요즘 세상 믿을게 없네요-_-
요즘들어 옆구리 쑤시고 차가워지죠?
추위는 뱃살한테 양보하세요
-_-
------------------------------------------------------------------------------------------------------
내가 그를 처음 본건 아마도 그 어느해인가의 겨울날이엿다.
첫눈을 기다리는 나의 기대와는 달리 그해의 동경,바깥세상은 똑같은 일루미네이션의 반복일뿐이엿다.
당시 나는 그다지 크지 않은 이자까야에서 점장일을 도맡아하고잇엇다.
저녁5시정도에 출근해서는 아침 가게 문닫을때까지 잇어야만 햇다.
그다지 고달프지 않은 일이엿지만 항상 번복되는 일상에 느껴지는건 번거로움과 무미건조일뿐이엿다.
연말이라 심야에도 2차,3차로 들어오는 사람들,
만취가 되여잇음에도 불구하고 무작정 알콜을 부어넣은 손님들,
변기잡고 토하는 취객들,
모든것이 한겨울 나의 불쾌지수를 높이기엔 안성맞춤이엿다.
막힌 변기를 청소하느라고 화장실에 짱박혀잇는데 누군가 부르는 소리가 들렷다.
어떤 손님이 화장실 사용할려고 뒤에서 기다리고잇엇다.
보아하니 이십대초반으로 보이는,단 다른점이라면 오른쪽손은 무언가에 절단도여 절구모양이 돼버린 불구엿다.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 건네면서 내 옆을 스쳐지나는 그,
은은히 풍겨나는 땀내와 짧다만 한숨소리에 나는 그가 일을 마치고 피곤을 풀고저 가게에 왓음을 읽을수 잇엇다.
그와 함께 온 동료들 네댓명이엿고 나는 그들을 안쪽 조용한 테이블로 안내햇다.
심야 2시경이 되지 손님들이 하나둘 빠지기 시작하엿고,남은건 그들 한 테이블뿐이엿다.
주문한 요리 다 내가고 숨도 돌릴겸 카운터에 기대서서 그들을 주시하기 시작하엿다.
대개가 이십대초반의,금방 사회에 발을 들여놓은듯한 햇내기들이엿다.
추운 겨울에도 다들 티셔츠에 다운코트 차림들이엿다.
한잔,두잔 술이 거하게 돌자 무언가 게임을 하며 왁자지껄 떠들기 시작하엿다.
서서히 몰려오는 피곤에 저도 모르게 눈꺼풀이 스르륵 내려오려고 하는데 그중 한명이 무언가 주문할듯 나를 불럿다.
다가가 뭐가 필요하냐고 물엇더니 다짜고짜 매운 고추가루나 양념가루 잇으면 한숟가락 듬뿍 가져다달란다.
그러자 그가 필요없다며 저지하엿으나 친구들은 웃으면서 가져오라고 하는것이엿다.
무언가 벌칙게임이겟지 하여 고추가루를 내여다주자 주문한 친구란 자가 갑자기 그것을 그의 밥그릇에 다 넣어버렷고 막 비벼대
고는 빨리 먹으라고 지껄이엿다.
그는 체념한듯,아니면 습관이 되엿다는듯 한술한술 먹기 시작하엿고,그가 매워서 어쩔바를 모르는 모습을 보며 그의 친구들은
깔깔거리며 처웃어댓다.
참 안쓰럽다는 생각이 들엇으나 그냥 그렇겟지 하고 속으로 생각하며 그들의 모습을 지켜보앗다.
그후로 거의 사흘에 한번정도는 심야시간이 되면 그들이 어김없이 찾아왓다.
가끔 멤버가 바뀌긴 하엿으나 그가 그들 무리속에 항상 끼여잇엇다.
속으론 장애자이고 하니 친구들이 잘 챙겨주는구나 하고 생각하여 가끔 안주 한두가지를 서비스로 내다주기도 하엿다.
술이 한 순 두 순 돌면 어김없이 그의 친구들이 매운 양념이거나 타바스코소스 같은 매운맛소스를 가져다달라고 부탁해온다.
또 무언가 벌칙게임 하려나 싶어 그냥 가져다주엇다.
이상한건 매번 당첨(?)되는건 항상 그엿고,그의 안주거나 술에는 어김없이 그것들이 추가되엿다.
타바스코주같은건 가끔 나도 친구들이랑 벌칙게임때 하는 짓거리인지라 별로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앗으나,매번 지지리도 운도
없게 벌칙에 걸리고마는 그가 안쓰러웟다.
매운 고추가루범벅이 된 밥그릇,타바스코소스도 모잘라 고추가루까지 추가된 맥주,그는 덤덤히 먹고잇다.
옆에서 바라보는 그의 친구들,재밋다고 나보고 더 가져다달라고 한다.
단골이라 하지만 가게에서 사용하는 재료를 장난삼아 써버리면 안되겟다싶어 거절하자 그들의 여흥을 깨뜨렷다는듯 그들의 싸늘
한 눈총이 나의 등뒤에서 느껴진다.
매번 매운걸 먹고는 화장실로 직행하는 그,화장실에서 나오자마자 얼음물을 들이킨다.
한번은 안쓰러워서 화장실에서 나오는 그한테 조용히 물엇다.
"항상 이런 게임을 하세요?"
"아..네.."
"어쩌면 매번마다 걸리세요?"
"아..네.."
짧디짧은 두마디,자신의 운을 탓하는지 아니면 자신의 명을 탓하는지 갈피가 잡히지 않앗다.
단 느낄수 잇엇던것 전혀 즐거움이란 부재하는 그의 모습속에서 배여나오는 한스러움이엿다.
자리로 되돌아가기 바쁘게 친구들은 피똥이라도 쌋냐 하며 놀려대기 시작하엿고,그는 억지로 웃음을 지어주고잇엇다.
그들이 찾아오는 날이 거듭되고,그와도 이제는 인삿말 정도는 건네는 사이가 되엿다.
하루는 그가 먼저 가게로 찾아와서 자리를 잡고 앉아잇길래 친구들은 안오냐고 물엇더니 금방 올거라고 하는것이엿다.
상대가 장애자인것만큼 서뿔리 말을 꺼내지 못하엿지만 그날따라 그의 안색이 좋아보이지 않길래 넌지시 말을 건넷다.
"친구들하고 먹고마시고 하는게 재미잇어요?"
"아..네.."
또 짧디짧은 대답이다.
답답하여 다시 물엇다.
"친구들이 맨날 매운것가지고 괴롭히고 그러는데 재밋어요?"
"..."
"그냥 싫다고 하면 될거 아니에요?!친구 맞긴 맞어요?"
"아..네.."
"유별난 친구들이네요."
그러자 그는 자신의 오른손을 나한테 들어올려보이며
"나도 특이한 사람이잖아요."
하며 서글픈 웃음을 지으며 농담조로 말하엿다.
뭐라고 더 말할려고 하는데 그들의 친구들이 그를 부르는 소리에 나는 그 자리를 떠낫다.
역시나 얼마 안되여 시작되는 그들의 일방적인 그를 괴롭히기 게임.
여느때와 다름없이 주문되는 예의 그것들.
불안에 떠는 그.
거절하는 나.
별 이따위 가게가 다 잇냐고 책임자 불러라는 그들.
앞치마 벗어던지며 던지는 나의 한마디.
"이 씨방새들아,니들이 인간이냐?할짓이 없어 장애인을 괴롭혀?ㅅㅂ것들!"
"이 색히 미친거 아냐?감히 손님한테..."
소리를 듣고 달려나오는 주방아저씨,그리고 중간에서 극구 말리는 그.
웅성웅성하는 손님들,조용히 그리고 또 조용히 자리에서 일어나는 그.
뭐라고 씨벌거리는 친구들을 분노를 눌리고저 달래며 데리고나가는 그.
그리고 그의 떨리는 입에서 조용히 새여나오는 한마디.
"미안해요"
끝까지 욕지거리 해대며 침뱉으며 나가는 그의 친구들.
친구,그에게는 어떤 존재엿을가.
어쩌면 그들은 그에게는 그럴듯 "친구"엿엇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오늘밤 일로 그에게는 어떤 일이 일어날걸가.
무언가 달라질건가.
그럼 나는 그에게 잇어서 뭐엿는가.
자주 가는 단골가게의 일군,그럴듯 익숙하지 않으면서도 나대는 싱거운 인간.
순간 밀려오는 혼란스러움과 당황함에 담배 한까치 끄나물고 가게밖으로 나왓다.
언제부터 내렷는지 조용히 겨울비가 내리고잇엇다.
저쪽편에서 라이트와 함께 이질적인 냄새를 풍기며 쓰레기수거차가 이쪽으로 향해 오고잇다.
주섬주섬 쓰레기를 주어담고 떠나는 수거인.
누군가가 그랫다.
인생은 달콤하다고.
어쩌면 그의 그럴듯 "달콤"한 인생에 내가 끼여들지 않앗나 하는 죄책감이 들기 시작하엿다.
한모금 빨아들이니 빨갛게 타오르는 담배불,뿜겨나오는 담배연기.
외롭고 척박한 인생길,장애자에 대한 무시의 틀에 찔린 편견과 비난속에서도 꿋꿋이 그들을 "친구"라고 부르는 그.
어쩌면 팔다리 성한 나보다 더 넓은 가슴을 가졋을지도 모른다.
그 가슴속 피여나는 인생은 아마 달콤할지도.
야한 달 야월이옵니다 -_-
요즘 들어 신령현상의 시달림에 모방송사에 제가 엑소시스트인거 같다고 연락드렷더니 담당제자작의 한마디
구라까고잇네,우리도 대본대로 할뿐이여!
요즘 세상 믿을게 없네요-_-
요즘들어 옆구리 쑤시고 차가워지죠?
추위는 뱃살한테 양보하세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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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를 처음 본건 아마도 그 어느해인가의 겨울날이엿다.
첫눈을 기다리는 나의 기대와는 달리 그해의 동경,바깥세상은 똑같은 일루미네이션의 반복일뿐이엿다.
당시 나는 그다지 크지 않은 이자까야에서 점장일을 도맡아하고잇엇다.
저녁5시정도에 출근해서는 아침 가게 문닫을때까지 잇어야만 햇다.
그다지 고달프지 않은 일이엿지만 항상 번복되는 일상에 느껴지는건 번거로움과 무미건조일뿐이엿다.
연말이라 심야에도 2차,3차로 들어오는 사람들,
만취가 되여잇음에도 불구하고 무작정 알콜을 부어넣은 손님들,
변기잡고 토하는 취객들,
모든것이 한겨울 나의 불쾌지수를 높이기엔 안성맞춤이엿다.
막힌 변기를 청소하느라고 화장실에 짱박혀잇는데 누군가 부르는 소리가 들렷다.
어떤 손님이 화장실 사용할려고 뒤에서 기다리고잇엇다.
보아하니 이십대초반으로 보이는,단 다른점이라면 오른쪽손은 무언가에 절단도여 절구모양이 돼버린 불구엿다.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 건네면서 내 옆을 스쳐지나는 그,
은은히 풍겨나는 땀내와 짧다만 한숨소리에 나는 그가 일을 마치고 피곤을 풀고저 가게에 왓음을 읽을수 잇엇다.
그와 함께 온 동료들 네댓명이엿고 나는 그들을 안쪽 조용한 테이블로 안내햇다.
심야 2시경이 되지 손님들이 하나둘 빠지기 시작하엿고,남은건 그들 한 테이블뿐이엿다.
주문한 요리 다 내가고 숨도 돌릴겸 카운터에 기대서서 그들을 주시하기 시작하엿다.
대개가 이십대초반의,금방 사회에 발을 들여놓은듯한 햇내기들이엿다.
추운 겨울에도 다들 티셔츠에 다운코트 차림들이엿다.
한잔,두잔 술이 거하게 돌자 무언가 게임을 하며 왁자지껄 떠들기 시작하엿다.
서서히 몰려오는 피곤에 저도 모르게 눈꺼풀이 스르륵 내려오려고 하는데 그중 한명이 무언가 주문할듯 나를 불럿다.
다가가 뭐가 필요하냐고 물엇더니 다짜고짜 매운 고추가루나 양념가루 잇으면 한숟가락 듬뿍 가져다달란다.
그러자 그가 필요없다며 저지하엿으나 친구들은 웃으면서 가져오라고 하는것이엿다.
무언가 벌칙게임이겟지 하여 고추가루를 내여다주자 주문한 친구란 자가 갑자기 그것을 그의 밥그릇에 다 넣어버렷고 막 비벼대
고는 빨리 먹으라고 지껄이엿다.
그는 체념한듯,아니면 습관이 되엿다는듯 한술한술 먹기 시작하엿고,그가 매워서 어쩔바를 모르는 모습을 보며 그의 친구들은
깔깔거리며 처웃어댓다.
참 안쓰럽다는 생각이 들엇으나 그냥 그렇겟지 하고 속으로 생각하며 그들의 모습을 지켜보앗다.
그후로 거의 사흘에 한번정도는 심야시간이 되면 그들이 어김없이 찾아왓다.
가끔 멤버가 바뀌긴 하엿으나 그가 그들 무리속에 항상 끼여잇엇다.
속으론 장애자이고 하니 친구들이 잘 챙겨주는구나 하고 생각하여 가끔 안주 한두가지를 서비스로 내다주기도 하엿다.
술이 한 순 두 순 돌면 어김없이 그의 친구들이 매운 양념이거나 타바스코소스 같은 매운맛소스를 가져다달라고 부탁해온다.
또 무언가 벌칙게임 하려나 싶어 그냥 가져다주엇다.
이상한건 매번 당첨(?)되는건 항상 그엿고,그의 안주거나 술에는 어김없이 그것들이 추가되엿다.
타바스코주같은건 가끔 나도 친구들이랑 벌칙게임때 하는 짓거리인지라 별로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앗으나,매번 지지리도 운도
없게 벌칙에 걸리고마는 그가 안쓰러웟다.
매운 고추가루범벅이 된 밥그릇,타바스코소스도 모잘라 고추가루까지 추가된 맥주,그는 덤덤히 먹고잇다.
옆에서 바라보는 그의 친구들,재밋다고 나보고 더 가져다달라고 한다.
단골이라 하지만 가게에서 사용하는 재료를 장난삼아 써버리면 안되겟다싶어 거절하자 그들의 여흥을 깨뜨렷다는듯 그들의 싸늘
한 눈총이 나의 등뒤에서 느껴진다.
매번 매운걸 먹고는 화장실로 직행하는 그,화장실에서 나오자마자 얼음물을 들이킨다.
한번은 안쓰러워서 화장실에서 나오는 그한테 조용히 물엇다.
"항상 이런 게임을 하세요?"
"아..네.."
"어쩌면 매번마다 걸리세요?"
"아..네.."
짧디짧은 두마디,자신의 운을 탓하는지 아니면 자신의 명을 탓하는지 갈피가 잡히지 않앗다.
단 느낄수 잇엇던것 전혀 즐거움이란 부재하는 그의 모습속에서 배여나오는 한스러움이엿다.
자리로 되돌아가기 바쁘게 친구들은 피똥이라도 쌋냐 하며 놀려대기 시작하엿고,그는 억지로 웃음을 지어주고잇엇다.
그들이 찾아오는 날이 거듭되고,그와도 이제는 인삿말 정도는 건네는 사이가 되엿다.
하루는 그가 먼저 가게로 찾아와서 자리를 잡고 앉아잇길래 친구들은 안오냐고 물엇더니 금방 올거라고 하는것이엿다.
상대가 장애자인것만큼 서뿔리 말을 꺼내지 못하엿지만 그날따라 그의 안색이 좋아보이지 않길래 넌지시 말을 건넷다.
"친구들하고 먹고마시고 하는게 재미잇어요?"
"아..네.."
또 짧디짧은 대답이다.
답답하여 다시 물엇다.
"친구들이 맨날 매운것가지고 괴롭히고 그러는데 재밋어요?"
"..."
"그냥 싫다고 하면 될거 아니에요?!친구 맞긴 맞어요?"
"아..네.."
"유별난 친구들이네요."
그러자 그는 자신의 오른손을 나한테 들어올려보이며
"나도 특이한 사람이잖아요."
하며 서글픈 웃음을 지으며 농담조로 말하엿다.
뭐라고 더 말할려고 하는데 그들의 친구들이 그를 부르는 소리에 나는 그 자리를 떠낫다.
역시나 얼마 안되여 시작되는 그들의 일방적인 그를 괴롭히기 게임.
여느때와 다름없이 주문되는 예의 그것들.
불안에 떠는 그.
거절하는 나.
별 이따위 가게가 다 잇냐고 책임자 불러라는 그들.
앞치마 벗어던지며 던지는 나의 한마디.
"이 씨방새들아,니들이 인간이냐?할짓이 없어 장애인을 괴롭혀?ㅅㅂ것들!"
"이 색히 미친거 아냐?감히 손님한테..."
소리를 듣고 달려나오는 주방아저씨,그리고 중간에서 극구 말리는 그.
웅성웅성하는 손님들,조용히 그리고 또 조용히 자리에서 일어나는 그.
뭐라고 씨벌거리는 친구들을 분노를 눌리고저 달래며 데리고나가는 그.
그리고 그의 떨리는 입에서 조용히 새여나오는 한마디.
"미안해요"
끝까지 욕지거리 해대며 침뱉으며 나가는 그의 친구들.
친구,그에게는 어떤 존재엿을가.
어쩌면 그들은 그에게는 그럴듯 "친구"엿엇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오늘밤 일로 그에게는 어떤 일이 일어날걸가.
무언가 달라질건가.
그럼 나는 그에게 잇어서 뭐엿는가.
자주 가는 단골가게의 일군,그럴듯 익숙하지 않으면서도 나대는 싱거운 인간.
순간 밀려오는 혼란스러움과 당황함에 담배 한까치 끄나물고 가게밖으로 나왓다.
언제부터 내렷는지 조용히 겨울비가 내리고잇엇다.
저쪽편에서 라이트와 함께 이질적인 냄새를 풍기며 쓰레기수거차가 이쪽으로 향해 오고잇다.
주섬주섬 쓰레기를 주어담고 떠나는 수거인.
누군가가 그랫다.
인생은 달콤하다고.
어쩌면 그의 그럴듯 "달콤"한 인생에 내가 끼여들지 않앗나 하는 죄책감이 들기 시작하엿다.
한모금 빨아들이니 빨갛게 타오르는 담배불,뿜겨나오는 담배연기.
외롭고 척박한 인생길,장애자에 대한 무시의 틀에 찔린 편견과 비난속에서도 꿋꿋이 그들을 "친구"라고 부르는 그.
어쩌면 팔다리 성한 나보다 더 넓은 가슴을 가졋을지도 모른다.
그 가슴속 피여나는 인생은 아마 달콤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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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51)
애독과 추천 감사합니다
야월이 야한달이란 이미였군@&@
사람도 야합니다 -_-
-_-
읽은 사람의 호흡이 같이 하기에 살아숨쉬는거죠
읽은 사람의 호흡이 같이 하기에 살아숨쉬는거죠
야월이 아니고 명월이 더 어울리겟는데~
추천!
추천!
명월...
기녀?-_-
기녀?-_-
참 사람을 서글퍼지게 하는 글이네요.
잘 읽구 갑니다.... 추천!
잘 읽구 갑니다.... 추천!
갑자기 옛일이 생각나서 적어보앗습니다
추천 감사합니다
추천 감사합니다
달콤한 인생이라 ㅎㅎ
제목 근사하게 잘 달았습니다 아름다운 글 잘 보구 가요 ㅋㅋ
제목 근사하게 잘 달았습니다 아름다운 글 잘 보구 가요 ㅋㅋ
아름답지만은 않은듯 -_-
음....
그냥 추천만 누르고 조용히 떠나겠나이라
그냥 추천만 누르고 조용히 떠나겠나이라
도움이 됏네라 -_-
………
용감히 나서는 야월의 용기에 탄복합니다.
보통 사람들은 빤히 보구 알면서두 모르는척할때가 많을 같아서……
보통 사람들은 빤히 보구 알면서두 모르는척할때가 많을 같아서……
용감은 아니고..
그렇다고 세상의 불의 못참는 정의남도 아니구요 -_-
그냥 울뚝불뚝할때가 잇어서
또라이죠 -_-
그렇다고 세상의 불의 못참는 정의남도 아니구요 -_-
그냥 울뚝불뚝할때가 잇어서
또라이죠 -_-
GOD BLESS YOU
고드가 말하기를 너는 댓대 -_-
야월~당신의 매력에 점점 빠져드는것 같아요~ 추천 빵빵 눌르고 갑니다~
-_-
매력 헐
매력 헐
ㅎㅎㅎ
세상엔 S도 있고 M도 있는법
꼭 장애자라서 *친구 들이 그런겜으로 괴롭히는건 아님을 ...
술한잔 글한줄
글한줄 술한잔
글 하나 소감하나
소감하나 댓글하나
ㅎㅎㅎ
세상엔 S도 있고 M도 있는법
꼭 장애자라서 *친구 들이 그런겜으로 괴롭히는건 아님을 ...
술한잔 글한줄
글한줄 술한잔
글 하나 소감하나
소감하나 댓글하나
ㅎㅎㅎ
어쩌면 제가 싱거웟을지도 몰랏다는 감도 들더군요
술 -_-
사랑합니다
술 -_-
사랑합니다
참, 마음이 아프다..
여리시네요 -_-
우야~~정말 글 잘쓰우냐ㅋ
내 반해삐렷어욤-_- 빠죠드능것같애요 ㅋ
솔직히 나두 일본와서 다시 친구에 관해 여러가지로 좀 더 알게돼엿지므
음~~긍까 일본은 칭구라 해도 류형이 넘많드란말이요
엄지 다쳐놓구 가오 ㅎ-ㅎ
내 반해삐렷어욤-_- 빠죠드능것같애요 ㅋ
솔직히 나두 일본와서 다시 친구에 관해 여러가지로 좀 더 알게돼엿지므
음~~긍까 일본은 칭구라 해도 류형이 넘많드란말이요
엄지 다쳐놓구 가오 ㅎ-ㅎ
우유먹구 취햇니 -_-
추천한방-----------팬으로부터
씁~쓸하네요
---------월로부터
ㅋㅋ
가끔 얼굴 들어내우
---------월로부터
ㅋㅋ
가끔 얼굴 들어내우
추천한나,
100엔 줄가~요?-_-
그후 장애인 단골손님은 다시 님이 있는 미세 찾아왔어요?
아니요
-_-
후기도 써드려요?
-_-
후기도 써드려요?
됬어요
주인공두 안나타났는데 먼 재미루 봐요
ㅎ
문필 좋으세요,야월님
주인공두 안나타났는데 먼 재미루 봐요
ㅎ
문필 좋으세요,야월님
ㅎㅎㅎ
역시 야워리....
역시 야워리....
역시 번토
이제 번팅 한번 하교으 ㅋㅋ
이제 번팅 한번 하교으 ㅋㅋ
ㅎㅎ,,잘읽구 추천한나 하구 간다,,,ㅎㅎ,,,역시 글 잘 쓰는건 변함없구나...ㅎㅎ
얼굴은 삭아만 가우
이제는 나가면 삼십에서도 좀 꺽이유 ㅡㅡ
이제는 나가면 삼십에서도 좀 꺽이유 ㅡㅡ
ㅎㅎㅎ 글 잘쓰지 머리좋치 키크고 잘생기고 등등.... ㅎㅎ 추천!
헛것을 보앗나이까
마마 -_-
마마 -_-
형님 입에서 잘 썻다구 말해줄께..!!
꾹 누루구 간다
꾹 누루구 간다
멀 눌럿니
이건 꼭 지가 형이래 ㅋ
이건 꼭 지가 형이래 ㅋ
야월이님, 오래간만이네요, 반갑습니다 ㅎㅎ
님의 글을 읽고 생각해봤는데...
어쩌면 그 일본인남자, 그렇게 하는것이 그 사람의 사는방식인것 같습니다.
일본인들의 심리속에 깊게 자리잡은 "仲間はずれ"에 대한 공포심, 그 장애인남자도 똑같이 두려웠고
( 자기가 장애인이라는 컴플렉스때문에 더우기)
그 동료들로부터 따돌림을 받지않기위해서는 그들을 즐겁게하는 일을
할수밖에 없었던거라고 생각됩니다.
왜 꼭 그렇게 해야 되냐??
이해안되지만 이것이 그들의 문화이고 그들의 커뮤니케션의 방식이고 사회실태이니까
우리하고는 상관없는 일이겠죠?ㅎㅎ
야월님의 행동으로 인하여 그들이 달라질까요?...
그 장애인당사자는 친구들의 태도가 달라질걸 원했을까요?
내 생각에는 아닙니다.
왜냐하면 제일 마지막에 그 장애인이 야월님에게 한말이
"고맙습니다"가 아니라 "미안합니다"이기때문입니다...
님의 글을 읽고 생각해봤는데...
어쩌면 그 일본인남자, 그렇게 하는것이 그 사람의 사는방식인것 같습니다.
일본인들의 심리속에 깊게 자리잡은 "仲間はずれ"에 대한 공포심, 그 장애인남자도 똑같이 두려웠고
( 자기가 장애인이라는 컴플렉스때문에 더우기)
그 동료들로부터 따돌림을 받지않기위해서는 그들을 즐겁게하는 일을
할수밖에 없었던거라고 생각됩니다.
왜 꼭 그렇게 해야 되냐??
이해안되지만 이것이 그들의 문화이고 그들의 커뮤니케션의 방식이고 사회실태이니까
우리하고는 상관없는 일이겠죠?ㅎㅎ
야월님의 행동으로 인하여 그들이 달라질까요?...
그 장애인당사자는 친구들의 태도가 달라질걸 원했을까요?
내 생각에는 아닙니다.
왜냐하면 제일 마지막에 그 장애인이 야월님에게 한말이
"고맙습니다"가 아니라 "미안합니다"이기때문입니다...
(추가)
하지만 만약 제가 그 장애인이라면 저는 꼭 야월이님손을 꼭 잡고
"고맙습니다"라고 말할것입니다.ㅎㅎ
그러니 혹 나중에라도 누군가가 또 그런 업수임을 당하는 상황이 있을떄
꼭 나서서 도와주십시요, ...그게 혹 저일수도 있으니 말입니다...ㅎㅎ
하지만 만약 제가 그 장애인이라면 저는 꼭 야월이님손을 꼭 잡고
"고맙습니다"라고 말할것입니다.ㅎㅎ
그러니 혹 나중에라도 누군가가 또 그런 업수임을 당하는 상황이 있을떄
꼭 나서서 도와주십시요, ...그게 혹 저일수도 있으니 말입니다...ㅎㅎ
댓글 단 시간을 보고 깜짝 -_-
오랜만입니다
항상 아이디마냥 맑은 님의 댓글이 저의 글보다 훨씬 빛납니다
애독 감사합니다
오랜만입니다
항상 아이디마냥 맑은 님의 댓글이 저의 글보다 훨씬 빛납니다
애독 감사합니다
님하고 님의 글이 맑기에 댓글이 맑은것입니다 ㅎㅎ
다음부터는 시간을 확인하지마십시요.ㅋㅋ
다음부터는 시간을 확인하지마십시요.ㅋㅋ
생각하게 하는글. 잘 썻다. 추천!
낮술 햇니 -_-
휴......
한숨이 길어지네요...
어쩌면 나자신도 살아남기 위해 발버둥치는 "장애인"인것을...
다만 삶의 형식과 의의가 틀릴뿐...
제가 너무 비관적이였나요?^^
주제와 상관없이...
야월님 글재주는 심히 탄복중...^^
쉼터에 진주같은...
비행기를 너무 높이 띄워줫나...^^
한숨이 길어지네요...
어쩌면 나자신도 살아남기 위해 발버둥치는 "장애인"인것을...
다만 삶의 형식과 의의가 틀릴뿐...
제가 너무 비관적이였나요?^^
주제와 상관없이...
야월님 글재주는 심히 탄복중...^^
쉼터에 진주같은...
비행기를 너무 높이 띄워줫나...^^
현세에는 신체적장애보다 정신적장애가 많죠
단 신체적장애는 정신력으로 극복한다 하지만 정신적장애는 무엇으로 극복해야 할지
쉼터의 진주 -_-
진주는 물에 뜨지않아 쉽사리 보이지 않는다 하죠
그러하니 저는 진주는 아닌듯싶네요 ㅋ
야한 달일뿐 -_-
단 신체적장애는 정신력으로 극복한다 하지만 정신적장애는 무엇으로 극복해야 할지
쉼터의 진주 -_-
진주는 물에 뜨지않아 쉽사리 보이지 않는다 하죠
그러하니 저는 진주는 아닌듯싶네요 ㅋ
야한 달일뿐 -_-
한숨이 나가면서도 그 장애인이 그런 친구들마저 잃고 싶지 않아서
순순히 괴로움을 당한걸가?하는 느낌이 드네요 ..
순순히 괴로움을 당한걸가?하는 느낌이 드네요 ..
당시, 이 글 참 감명깊게 읽엇었는데,지금 다시 보니 너엿구나.ㅎㅎㅎ

아래로그냥 ..읽어보니간 꽤 ..진지한 내용이군요 ..
근데 ..진짜 쥔장은 글을 참 잘 씀다에 ..
매번마다 보지만 ..그냥 감탄이 나올뿐임다 ㅎㅎ
<모든것이 한겨울 나의 불쾌지수를 높이기엔 안성맞춤이엿다> 이런말은 어디서 나오는지 ㅎㅎ
잘 읽구 감니다 ^^ 추천도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