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가볍게 던지지 말아야 할 한마디.

일본체험수기 · #385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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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그람 · 2009-11-27 22:57:53 · 조회 3059
일본에서 일상샐활도 좋고,서비스업종에서도 좋고 개인적으로는 제일 많이 쓰는 한마디,스미마셍,고멘나사이인것 같다.

붐비는 사람속을 헤쳐나올때 스미마센,음식점에서 주문할때 스미마센...ㅠㅠㅠ

그러니깐 스미마센은 미안하다는 본 뜻을 제외하고 여기요<부를때>,날 위해 자리를 비켜주기를 바랄때...이런저런.

그냥 내가 할얘기는 이 스미마센이 가볍게 날리다간 자칫하면 자신한테 손해를 볼수있다는것이다.

전에 이런 일이 있었다.

백화청사에서 한 할머니가 아이폰 안 웃호주머니에 넣고 귀에건 耳机줄이 아주 길게 늘궈져 있었다.

문제는 여기서 일이 생겼다.

그 할머니하고 나사이 거리가 강아지 한마리 지나갈만큼 거리,즉 전혀 부딪칠수 없는 거리인데 그 길게 늘어진 耳机줄이 흔들거

리면서 면바로 나의 팔소매 단추를 스치면서 딱 걸린게 서로의 거리가 이메터 멀어짐에따라 그 할머니의 호주머니에서 이폰이

땅에 떨어졌다.

<<다이죠브데스까?>> 부딪치지 않는 이상 나한테 잘못없다고 인정하구 이렇게 말을 건늬였지만 그래도 안됐다 싶어 자리는 쉽

게 뜨지 않았다.그 할머니 아이폰 주어서 좀 보더니 이상이 생겼다며 말투가 별랗게 나오더라.

이거 여기서 말 더 길게 나누면 안되겠다 싶어서 딱 잘라 한마디했다.

나는 할머니하고 직접 부딪치지 않는 이상 잘못이 없다고 생각한다.할머니께서 내가 잘못했다고 생각하면 우리 여기서 시비를

캐지 말구 직접 경찰을 찾아가자고...그 한마디에 더 시비를 가르지 않고 떠나더라.

가끔 이런 생각이 든다.표면상 일본사람 아주 례의 있어보이지만 기실 세상사람 다 그런 만큼 관대한 사람 좀 있다하지만 속이

좁쌀인 사람 엄청많다.

라면집 알바했을때 같이 일한 고중생이 부주의로 손님한테 라면 쏟힌 일이 있었다.그걸 계기로 그 손님이 미세에서 첫날에 2천

엔 이튿날에 삼천엔 이렇게 5천에 가져갔다.실은 그날 탕국이 살짝 튕겼는데.사원이 한말 그수자 적은 수자란다.음식점에서는

자주 일어나는데 돈 많이 배상할때 몇만엔씩 나가구 특히 야꾸자인날에는 상상못한단다.사장이 직접나서서 빌어야한단다.

아래 체기에 차사고이야기랑 나왔는데 좀 원만한 해결을 가져오면 좋았겠는데...금후 후유증이랑 생길지도 모르니깐...

금후에도 일본에 있는 여러분들,피해를 입으면 추호의 양보를 보이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그리고 일본사람은 확실한 근거가 없

는 이상 잘못을 인정하지 않짐.가끔 뻔한 일인데두...어떻게보면 얼굴이 좀 두꺼워보이는 그때가 영 많슴다...그렇다구 전반

일본사람을 대상한것이 아니라...상대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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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2)

ghlk · 2009-11-27 23:07:26
제가 저 아래에서 글을 올렸던 한 평범한 일본인라는 글에서 그 주인공이 차사고로 손해를 보았습니다. 그것은 완전히 또라이가 지금보면 돈을 후려내려는 기미로 차에 부틷쳐놓고 아무런 큰일도 없는데 오늘은 여기 아프요 내일은 저기 아프요하면서 야단쳐서 결국 그 집주인은 나한테 구체적인 손해배상은 말안햇는데 적지 않은 보상금을 지불햇다고 합니다. 그래서 왜서 경찰에 신고하지 않았냐 하니 사고를 치면 자기는 영업하다보니 하루도 차가 없으면 안되니 개인적으로 일을 끝맞칠수 밖에 없었다고 하더군요 . 구체적인것은 상세하게 말하지 않아서 저도 잘 몰릅니다. 그래면서 일본도 또라이짖을 하는 사람이 있다고 하더군요 .
동그람 · 2009-11-27 23:24:33
전에 이글 올리려다가 바빠서 스쳐지났는데 ghlk님 글 보니깐 생각나구 요즘따라 약간 편해서 필 움직였슴다.

저는 다른뜻이 없슴다.중국,일본,한국비교하고 론하지만 사람은 중국조선족,담 중국인과 한국인 이런순서로 타국땅에서 당당하게

자리잡고있었으면 좋겠슴다.외국인라고 기를 꺾을 리유가 없다고...
산골남자 · 2009-11-27 23:28:00
우선 님글의주제에 대해서 박수를보내고싶구요 언어하나하나를 어느만큼 신경을 쓰면 그사람은 작은일을 없는일로 그리고 큰일을 작은일로
만들수있는 능력을 가출수 있다고 봅니다...

님이 겪은 일을 님은 우선 문제를 파악잘하셨고 그렇기때문에 리성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려하고 그것이또한
사회가 바라는 그런 선택을 아니겠습니다. 문제가 생기면 서로 니가 맞으냐 틀리냐 서로 언어 충돌이 생기면 문제는 해결못하죠..
감정이 앞서면 문제를 해결하는데 큰 영황이 끼치네요... 먼저 문제를 리성적으로 판단하는 님 그정신이 자신과남을 구한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참기쁩니다...^^

님은 사회를 알려고 그리고 님그리고님사회에 충실하려는 그런 이쁜마음 가지고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제가 님이 그런사상을
가지고 있다니 님이 이글 저로놓고볼때 아주 훌륭하면 님의 마음과그리고 님이 학습하신 지식을 아주 잘 사용하여 지금사회에
아니 앞으로나아가서 사회를 잘 개척해갈것이라고 봅니다...

님과 좋은 교류가 있었으면 더없는 기쁨으로 느끼고 아니 이미 교류가 시작되였네요...^^글 잘보구 가고 아주 감명깊어요...
자기가쓴글에대해서 각기 의문이 있으면 여러가지 방법으로 교류가있었으면 더없이 기쁘겠어요....^^

혹시 님이 저에대한 코멘트에 의문있으면 흥쾌히 답을 주고 싶은것이 저의 마음입니다...^^
동그람 · 2009-11-27 23:49:27
교류라...
누군가 인생자체가 철학이라 하셨더군요.
내가 체험하지 못한 타인의 삶을 계기로 사고하고 방법을 모색하니깐 인간은 점점 현명해지며 인류사회도 점점 발전하는겁니다.
아마 그래서인지 제2차대전하고 제3차대전 그 사이 시간적 거리가 먼거겠죠?
내가 죽을때까지 제3차대전이 일어나지 않는다면 나는 그때 우리 인류의 사고치수가 백년전 사람에 비해 몇천년 앞섰다고 판단합니다.그 뜻인즉 몇천년동안 전세 사람이 쌓은 지혜를 후세사람이 백년살아서 령활성있게 처리했다고 봄.실은 내가 지금껏 배워온
공부두 몇천년 동안 쌓아온 인류의 지혜겟짐.좀 좋은 시기에 태여난것같슴다....
심오한 말 이상 끝
산골남자 · 2009-11-28 02:21:16
서로를 모르기에 그리고 서로에대해서 매력적인 그무언가를 알려고할때 상대에게 천천히 다가가려고
우리사람들이 만들어낸 감정의표현의글을 통하여
서로를 확이하려하죠...
서로가 같은생각을 하는것이 많으면
많을수록 하나가 되는 느낌이 들고..나중엔 감정이생기고..
뭐 말하자면 교류는 일종 사람이 살아가려면 필요한거죠...ㅎㅎ
이상 교류에대한 일부분의 저의생각이구요...

그리고 님의 말씀처럼 현대사람들은 력사즉 과거를 잘 알고있기에 우호란 목표로 서로 하나가되려고노력한다고봅니다....
이렇게되니깐 자연히 예전보다 싸움이 적어지는현상이생기죠..
경험이많으면 많을수록 한사람의 상상력.판단력.지구력.발신력.행동등등 이러한것들을
어떻게 공제하는냐에따라서
즉 감정을 어떻게 처리하느냐에따라서 그결과가 달라지죠 아무리 공부만해도 감정처러 못하면 실패하기쉬운건
쉽상이죠 력사가 말해주구요...

력사중의 대통력 살인사건 과전쟁그리고 싸움.(뻔히 나쁜걸 알면서도 자기를 위해서 ..이것이 제생각엔 인간이 자기만을 많이 생각할수록 눈앞에 모든것이 소중히안여기고 나아가서 별행동다하는현상이 생긴다고봅니다.
리성과감성은 붙었다떨어졌다 별랗게다 변하니 무서운것이라고봅니다...)
이것의 인류의 결점이지만 좋게말로 바꾸면 인간을 발전의 길로 이끌어가게 한다고 봅니다..자기를 위해서
서로 이기려고 들고 그것이 욕망이의 일부분이 아닐까 지금 떠오르는 생각으로 말을 해봅니다.

반면 자기를 위해서 살려면 서로의 힘이필요하기에 서로 교류를 통해서 우호란 공동목표를위해 서로
헌신하고 도와주고 그것이 또 감정으로 변해가고...우호를 목표로 서로교류하는것을 바탕으로 누가 혼자 자기생각으로 움직이려하면 우호는 결국 끝이죠...

한마디로 좋은면과나쁜면은 함께 있으면 동떨어질수없다고 봅니다..그리고 배운것을 감정과리성으로 잘 판단하고모를것이있으면 그때가되면 공부를해야겠다는것을 절실히 느끼지않을까 생각해보네요...
(학생이기에 공부해야한다 이말을 저는 이제껕 당연하다고 했는데 사실은 아주큰 도리가있더군요)

님의 글보고 제가 그냥 저의 생각을 조금 적어봤으니 오타라든가 혹은 잘못된것이있으면 흥쾌히 받아드리고
알려고 하려고 하구 교류합시다...^^

고마워요..댓글도
그리고 모든것이 고마워요...^^^^
쎈스쟁01 · 2009-11-28 01:13:20
耳机사건. 어데가나 이런 재수없는 인간은 다 있다고 생각하구요.
라면쏟힌 사건. 이때 크리닝값은 라면점에서 담당하는거 아닌가요? 님이 직접 지불했다는것이 좀 이상하고.
아마 그것도 재수없는 라면점이라서 직원들한테 직접 부담준거고. 그리고 대방이 야쿠자라는건 극히 소수이고.
양보를 하고 안하고는. 사건의 엄중성과 대방의 태도를 보고 결정하는게 좋을듯 싶네요. 그냥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동그람 · 2009-11-28 01:52:39
쎈스쟁이님,뒤글 잘 읽어보지 못했네요.
당근이 라면집에서 지불했죠.
들어온 고중생과 부딪친 일 실례로 든겜다.
제가 실례를 들었지 상세한 세부묘사까지는 안하구 뒤에서 개괄성서술을 했슴다.
웃사실 비슷한 그레므로 그때 알바할때 마네쟈하구 친하니깐 지금껏 경영하면서 그레므로 좀 골머리를 앓던것을 이야기하더군요...라면집에서 제일 두려워하는일은 알바생들이 손님한테 라면 쏟히는 일...
그리구 또 다른알바하던데에서는 점장이 쥐약잡는 그판을 홀서빙하는 구석진 삥샹우에 훌실수로 잘못놓고 손님이 그우에 옷을 놓아 팔만원 배상한적있슴다.그때 알바장소에서 그누구나 보기엔 일,이만원 배상하면 충분하다고 생각했는데 손님이 팔만원부르니깐....확실한 근거없는 이상 그대로 배상했다죠 뭡니까?.
손님중 제일 무서운 손님이 음식업에서 종사했던 사원들임다.
리유는 그레므가 생기면 제일 첨 사원이 직접 무릎꿇고 빌며 애원하니깐 그들이 다른 미세 가서 그레므가 생기면 털끗만큼 용서없이 나감담다...
실은 이전에 울미세 사원이 다른 미세에서 세게 나가는걸 보았짐...
더러운인간들아 · 2009-11-28 08:42:38
유럽선진국에서는 쌘큐, 쏘리 를 입에 달구 산단데
스미마센은 이쪽이 잘못한게 없지만 페를끼칠때 쓴다
고멘나사이는 이쪽이 잘못해서 페를 끼칠때 쓴다 이렇게 해석을 하더구만
이쪽이 잘못했는가 잘못하지 않았는가 하는건 이쪽 생각만으로만 판단 못한단데
따라서 큰 잘못이 없더라도 상대를 먼저 건드렸거나 할때는 고멘나사이라 하는게 매너있는 행동이잰가
일본은 스미마센은 인사말 비슷한말인데다가 고멘나사이란 말두 자그마한 일에두 쓰더구만
중국습관인 우리 한테는 납득이 가지 않을지 모르지만 흉내내다보면 습관이 몸에 배이구 그러다보면 좋은점두 알게 되구
납득두 가게 된다는거
쎈스쟁01 · 2009-11-28 11:36:09
라면집사건에선 손님이 돈을 직접 요구했나 보네요. ㅎㅎ 제가 문장을 대충 읽어서 미안하군요.

전에 친구들과 이자카야에 갔었댔는데 그날 친구는 기모노를 입었고 종업원이 불주의로 와인을 기모노하고 가방에 쏟혀버렸어요.
당시 친구는 괜찮다고 말했는데. 이튿날 그 종업원아가씨가 친구집에 찾아와서 기모노하고 가방을 크리닝 하겠다면서 가져갔다네요.
알다싶이 키모노 크리닝 값은 몇만원 하지요. 그리고 친구한테 돌려줄땐 페를 끼쳐서 미안하다면서 케익까지 사왔다네요. ㅎㅎㅎ

그리고 또 례를 들자면. 제가 전에 학생때 서있는 택시 곁을 스크타로 지나다가 택시문이 불시에 열려서 넘어진적이 있었죠.
누구탓이냐고 말하면. 제가 歩道를 거쳐서 불시에 택시곁에 나왔기에 택시가 저한테 배상해라고 할가봐 겁이 덜컥 났었는데
택시운전수가 경찰을 불러줬고 이튿날에 저의 스크타를 가져다가 깨진 거울과 앞이 뚜껑이 금이 갔다면서 바꿔주더라구요.

머.... 말하자면 끝이 없군요. 저한테는 왜 이렇게 고마운 일들이 많았는지...님처럼 이러저러한 사건을 겪으면 또 생각도 달라지겠는지...
일본에서 오랫동안 생활하다보니 저도 인젠 습관적으로 스미마셍이란 말을 입에 달구 다녀요. 하지만 별로 나쁘다는 생각은 한적이 없구요.
저는 그냥 심리평형을 잡을수 있는것을 전제로. 호상 양보하면서 한발자국 물러서면 더욱 좋지 않냐 싶어요. 그건 일본이건 중국이건...
행복설계사 · 2009-11-28 14:35:30
그러구 보니 우리집 두살짜리 딸애가 일본와서 제일 먼저 배운 일본어가 슴마센~ 입니다,ㅋㅋㅋ

일본사람들은 어디가나 뭐하나 먼저 스미마센은 꼭 내 뱉으니까요~
동그람 · 2009-11-28 19:35:25
여러가지 의미를 포함한 스미마센이잖아요...
일본인으로부터 사죄를 받고싶을때 그토록 흔하게 하는 미안하다는 말 덮어감추고 이이와께 잔뜩 늘여만 놓는 일과 책임을 외면하는 일 체험해본적 있다면 생각이 좀 달라질껌다.
반면에 털끝만한 손해에 몇배에 달하는 배상을 요구하는 어의없는 일 당하고 무릎꿇고 수십번 미안하다고 사죄하는 책임자를 볼때 손해를 본 사람이지만 참 파렴치한 인간이구나...생각했지요...한명이면 말두 안하겠는데...
최예형 · 2009-12-11 07:15:39
하여튼 세상에는 별의별사람,별의별일들이 다있으니까,제발 살면서,어이없게 바가지쓰는일은 당하지말았으면하는 간소한

바램밖에 없네요...할머니랑 딱 부러지게 말하는 주인장의 모습이 눈에 얼른거립니다.잘하셧습니다...똑부러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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