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열심히 구라까기에 억지의 지존 야월이옵니다
봄바람과 함께 상큼히 다가오고저 하엿사옴이 님들의 부름에 이렇게 다녀왓습니다
독자들:꺼져!
-_-;;
11월에 뱀과 벌이 없는 이유~~
November
썰렁~
-_-
3연휴에 다들 애정행각의 절정을 달리고잇을 때 간만에 휴가의 지겨움을 느낀지도 어언간 한달,득도하고저 또 산으로 향하는 뻐스에 몸을 실은 나.-_-
도내에 가까운 산들은 지독히도 지워지지 않는 나의 땀내와 밟혀지는 그곳 고스란히 묻혀진 무좀때문에 입산금지로 되여버렷는지라 이번에는 마음을 먹고 시즈오까 킨도끼야마에 다녀오기로 하엿다.
사실 킨도끼야마는 이번이 2번째행이엿다.전에 하코네온천행차겸 한번 등산한적이 잇엇다.
역시 3연휴인지라 고속도로에 들어서기 바쁘게 급하게 뻐스는 멀미를 시작하엿고 커다란 전광판에 보이는건
전방12KM 버퍼링 심함
-_-
원인은 웬 차가 거부기등까기 하여 페차가 되엿엇다.다행히 부상자나 인명사고는 없엇듯,하지만 그들의 연휴는 물거품으로 되엿을 듯.
오지랖하게 쓸데없는 걱정.-_-
남 걱정할때가 아니잖아.
-_-
잠시나마 자신의 주제를 망각하고 잇는 사이 등산구에 다달앗다.
코스는 총 6개?엿나,이번에는 제일 늦은 등산구로부터 올랏다.탱탱 부어오른 겨울양배추마냥 부풀어잇던 나의 가슴은 금방 험악한 산길앞에서 내려앉기 시작하엿다.
처음과는 달리 가장 긴 코스를 선택하엿는데 신의 저주엿을가,길고도 험한 길이엿다.-_-
한시간남짓이 톺아올랏을가,슬슬 오르가즘을 -_-가 아니라 호흡장애가 올쯤에 드뎌 산중턱에 다달앗다.잠시 숨돌리며 보고잇으라니,하나둘 도착하는 등산객들,역시 나의 기대에 항상 따라다니는 반전드라마,대개가 40대중반에서 50대후반의 년륜을 자랑하시는 분들이 대반이엿다.
산중턱코스에서부터 시작하는 사람들이 꽤나 되엿고,몸풀기는 대략30분-_-,잠시 숨돌리고 다시 삶의 능선 같은 산줄기를 따라 오를라니 산중턱부터는 밀림길이 많아 쭉쭉뻗은 나무들사이로 거슬러올라가노라니 심신이 승화되는,나에게 전혀 어울리지 않는 청결함과 순백함에 잠시나마 젖어들려는 찰나,치질의 통증이 몰려오기 시작하엿고 나는 슬슬 눈치를 보며 바지를 추슬리기 시작햇고 -_-,누구도 없으리라고 생각하고 뒤돌아보앗는데 저 멀리 마주치는 그 눈빛.-_-
설마하고 못보앗겟지 하고 한번 더 긁고잇는데 50대후반정도로 보이는 아줌마 조용히 눈길을 돌리셧고-_-,노인네 시력하나 좋으시군 하며 나의 어리석임에 허심회탄하며 산길을 타노라니 금방 잊혀졋다,-_-
대략 한시간반 남짓이 타니 드디여 1000메터고지를 점령하엿고,그 기쁨이 넘쳐날 여유도 없이 방향패마가 나를 보고 손짓하엿고,
개념없는 님아,이제 한 50분만 기여오르시면 나의 순결을 그대에게 드리리라.-_-
어머님의 양수속에서 버둥거리던 힘까지 다내여 드디여 산의 정상에 오른 나,눈앞에 펼쳐지는 드녋은 광야와 저 멀리 보이는 후지산 분출구.-_-
눈앞의 절경을 뒤로 한채 하행길,이번에도 역시 자신잇게 다른 코스를 선택햇고,올라올때보다 한층 더 하는 이 가파로움은 또 뭔겨.-_-신은 역시 나에게 사유하는 두뇌는 주지 않앗은듯 하다.
아시가라역패마를 따라 걸어서 1시간남짓,드디여 산길이 끝날즈음에 저멀리 쏟아져내려오는 해빛을 향해 달려간 곳,이 익숙한 광경은-_-,순간 불과 몇주전에 차도에서 발광하던 내모습이 떠오르게 하는 이 정경,역시나 차도엿다.-_-
신이여,도대체 저를 어디로 인도하여주시온겁니까
신의 대답
난 너에게 튼튼한 두다리와 견강한 의지를 부여햇네라
-_-;;;
차도를 따라 걷기 시작하느라 75분,드디여 나의 참을성은 이성의 부피를 넘어섯고 길옆 참대가지 하나 꺽어들고 발광하기 시작하엿고
지나가는 차량안 한 아이의 티없는 질문.
아이:엄마 저 원숭이 배고팟나봐
엄마:원숭이한테 먹을 것 주면 안돼.
야월:-_-;;
길옆 간간히 놓여진 속도제한판에 씌여진
님의 보행속도는 미쳣으오니 속도를 좀 늦추삼
글구에 더 미치기 시작한지 15분에 드여 아시가라역에 도착한 나.-_-
돌아오는 뻐스안에서 코골다가 옆좌석아줌마의 니킥에 피토하면서 일어난 나,하여튼 즐거운 산행길이엿다.
봄바람과 함께 상큼히 다가오고저 하엿사옴이 님들의 부름에 이렇게 다녀왓습니다
독자들:꺼져!
-_-;;
11월에 뱀과 벌이 없는 이유~~
November
썰렁~
-_-
3연휴에 다들 애정행각의 절정을 달리고잇을 때 간만에 휴가의 지겨움을 느낀지도 어언간 한달,득도하고저 또 산으로 향하는 뻐스에 몸을 실은 나.-_-
도내에 가까운 산들은 지독히도 지워지지 않는 나의 땀내와 밟혀지는 그곳 고스란히 묻혀진 무좀때문에 입산금지로 되여버렷는지라 이번에는 마음을 먹고 시즈오까 킨도끼야마에 다녀오기로 하엿다.
사실 킨도끼야마는 이번이 2번째행이엿다.전에 하코네온천행차겸 한번 등산한적이 잇엇다.
역시 3연휴인지라 고속도로에 들어서기 바쁘게 급하게 뻐스는 멀미를 시작하엿고 커다란 전광판에 보이는건
전방12KM 버퍼링 심함
-_-
원인은 웬 차가 거부기등까기 하여 페차가 되엿엇다.다행히 부상자나 인명사고는 없엇듯,하지만 그들의 연휴는 물거품으로 되엿을 듯.
오지랖하게 쓸데없는 걱정.-_-
남 걱정할때가 아니잖아.
-_-
잠시나마 자신의 주제를 망각하고 잇는 사이 등산구에 다달앗다.
코스는 총 6개?엿나,이번에는 제일 늦은 등산구로부터 올랏다.탱탱 부어오른 겨울양배추마냥 부풀어잇던 나의 가슴은 금방 험악한 산길앞에서 내려앉기 시작하엿다.
처음과는 달리 가장 긴 코스를 선택하엿는데 신의 저주엿을가,길고도 험한 길이엿다.-_-
한시간남짓이 톺아올랏을가,슬슬 오르가즘을 -_-가 아니라 호흡장애가 올쯤에 드뎌 산중턱에 다달앗다.잠시 숨돌리며 보고잇으라니,하나둘 도착하는 등산객들,역시 나의 기대에 항상 따라다니는 반전드라마,대개가 40대중반에서 50대후반의 년륜을 자랑하시는 분들이 대반이엿다.
산중턱코스에서부터 시작하는 사람들이 꽤나 되엿고,몸풀기는 대략30분-_-,잠시 숨돌리고 다시 삶의 능선 같은 산줄기를 따라 오를라니 산중턱부터는 밀림길이 많아 쭉쭉뻗은 나무들사이로 거슬러올라가노라니 심신이 승화되는,나에게 전혀 어울리지 않는 청결함과 순백함에 잠시나마 젖어들려는 찰나,치질의 통증이 몰려오기 시작하엿고 나는 슬슬 눈치를 보며 바지를 추슬리기 시작햇고 -_-,누구도 없으리라고 생각하고 뒤돌아보앗는데 저 멀리 마주치는 그 눈빛.-_-
설마하고 못보앗겟지 하고 한번 더 긁고잇는데 50대후반정도로 보이는 아줌마 조용히 눈길을 돌리셧고-_-,노인네 시력하나 좋으시군 하며 나의 어리석임에 허심회탄하며 산길을 타노라니 금방 잊혀졋다,-_-
대략 한시간반 남짓이 타니 드디여 1000메터고지를 점령하엿고,그 기쁨이 넘쳐날 여유도 없이 방향패마가 나를 보고 손짓하엿고,
개념없는 님아,이제 한 50분만 기여오르시면 나의 순결을 그대에게 드리리라.-_-
어머님의 양수속에서 버둥거리던 힘까지 다내여 드디여 산의 정상에 오른 나,눈앞에 펼쳐지는 드녋은 광야와 저 멀리 보이는 후지산 분출구.-_-
눈앞의 절경을 뒤로 한채 하행길,이번에도 역시 자신잇게 다른 코스를 선택햇고,올라올때보다 한층 더 하는 이 가파로움은 또 뭔겨.-_-신은 역시 나에게 사유하는 두뇌는 주지 않앗은듯 하다.
아시가라역패마를 따라 걸어서 1시간남짓,드디여 산길이 끝날즈음에 저멀리 쏟아져내려오는 해빛을 향해 달려간 곳,이 익숙한 광경은-_-,순간 불과 몇주전에 차도에서 발광하던 내모습이 떠오르게 하는 이 정경,역시나 차도엿다.-_-
신이여,도대체 저를 어디로 인도하여주시온겁니까
신의 대답
난 너에게 튼튼한 두다리와 견강한 의지를 부여햇네라
-_-;;;
차도를 따라 걷기 시작하느라 75분,드디여 나의 참을성은 이성의 부피를 넘어섯고 길옆 참대가지 하나 꺽어들고 발광하기 시작하엿고
지나가는 차량안 한 아이의 티없는 질문.
아이:엄마 저 원숭이 배고팟나봐
엄마:원숭이한테 먹을 것 주면 안돼.
야월:-_-;;
길옆 간간히 놓여진 속도제한판에 씌여진
님의 보행속도는 미쳣으오니 속도를 좀 늦추삼
글구에 더 미치기 시작한지 15분에 드여 아시가라역에 도착한 나.-_-
돌아오는 뻐스안에서 코골다가 옆좌석아줌마의 니킥에 피토하면서 일어난 나,하여튼 즐거운 산행길이엿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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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21)
멘소래담은 뭐시랍니까
내 같으루한 분이 있구나!
문장도 아주 잘쓰고 고생도 많았습니다ㅎㅎ
고생을 사서한다고 비웃는자들 있겠지만...언젠가 좋은날이 꼭 찾아올겁니다 !!!
믿읍시다,우리모두들
문장도 아주 잘쓰고 고생도 많았습니다ㅎㅎ
고생을 사서한다고 비웃는자들 있겠지만...언젠가 좋은날이 꼭 찾아올겁니다 !!!
믿읍시다,우리모두들
아랫글에서 백수라 햇건만 -_-
고생은 얼어죽을
고생은 얼어죽을
담에 올라가시는 산 정해지면 연락부탁합니다.ㅎㅎ
그럽시다 ㅋ
님은 작가이십니까
이전부터 궁금
이전부터 궁금
님은 여자이십니까
지금 막 궁금
지금 막 궁금
ㅎㅎㅎ 넘 잼잇게 썻네요...나도 작가인지 궁금하네요..작가아니라면 인젠 작가가 되세요..
작가생활 접은지 어언간~~
언제 작가엿지 내가 -_-
언제 작가엿지 내가 -_-
내 승인함다....
문장 수평이 대단하거 ㅋㅋ
지적하고싶은거능 문장단락띄여쓰기 다시 배우쇼 ㅋ
문장 수평이 대단하거 ㅋㅋ
지적하고싶은거능 문장단락띄여쓰기 다시 배우쇼 ㅋ
내 단락띄워쓰기 할때
니 ㄱㄴㄷㄹ 외울때다 ㅉ
니 ㄱㄴㄷㄹ 외울때다 ㅉ
긍게 띄여쓰기르 그렇게하오?
내 다시 배워달라오?
글구 뭐~코르 골앗다 ㅋㅋ 그말에 내두 므하하하하~~요!!
내 다시 배워달라오?
글구 뭐~코르 골앗다 ㅋㅋ 그말에 내두 므하하하하~~요!!
코골다가라는 말에,,,픗!!음...
달 쳐다보면서 우~우~ 즐거운 산행길..
사냥물은 무엇이엿을까~요??
ㅎㅎㅎㅎ
달 쳐다보면서 우~우~ 즐거운 산행길..
사냥물은 무엇이엿을까~요??
ㅎㅎㅎㅎ
픗?
사냥물은 대자연이엿다
암 그렇고말고 -_-
사냥물은 대자연이엿다
암 그렇고말고 -_-
솔로홀로산으로... ...
웃다가.
웃다가.
나중에 같이 갑시다
너우왠벌.... 의 유래가 그랬었군...-_-
그나저나 저 산 나두 가보구시픈데 ㅠ
아니... 꼭 가야딜꺼 가튼데 --;
그나저나 저 산 나두 가보구시픈데 ㅠ
아니... 꼭 가야딜꺼 가튼데 --;
두번정도 타시면 후회할듯 -_-
산갔다왔구나.
ㅇㅇ

멘소래담은 잘 발라주셧음니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