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 남자.여자중에
그 누가 집에서 놀고 먹으면서 사회의 눈총과 비윤리라는 테두리의 처절한 변두리에서 살고싶게냐만은.
이와 다르게 자신의 불굴의 의지와는 그 어떤 혈연적인 -_-상관이 없이
보람차고 알찬 사회생활의 돈질,애정질,인적관계를 펼치지 못하고
타인과의 형이상학에서 느껴지는 혐악스러운 자책을 느낌과 동시에 무언가를 갈구하는 모순속에서 갈등을
느끼는 비교적심리을 지닌 자들을
그냥 나 꼴리시는대로
백수라 칭하겟다 -_-
왠지
간지 좔좔 폼나는 이 성취감은 뭐지 -_-
여튼 하고싶은 말은
본인은 현시현각
백수라는거다.
-_-
비웃지마
입가 한쪽에만 입꼬리 올리지마.-_-
불과 한달전만 해도 주방에서 사발씻기와의 전쟁에서 빛나는 승리를 거둔 나엿다.-_-
근데 정작 백수질을 해보니 개념상실에 대인기피증에 모기의 흡혈스토로도 삐둘지게 하는 추위에 고스란히 가슴을 내놓은 방바닥에 앉아잇노라니 내환성치질까지 걸린 나-_-
이러한 나지만
프렌즈들에게는 의리잇게
빌붙어 인간도덕과 윤리를 무기로 상거지짓을 일삼으면서도-_-
품위있게 집에서 놀거라는
염치와 상식따윈 1%도 탑재하지 않은 영양가 없는 스펙으로 똘똘 뭉친 나인지라
외출을 할때도 개간지나게-_-
츄리닝 따위가 아닌 멋드러진 옷도 차려입고
머리도 단정하게 개기름 안끼게 매일 감고
매일 씻고-_-
매일 손목근력강화도 해주는*-_-*
진정한 현시대의 낭인-_-
허나 백수짓도 맹목적인 몸키우기와 현세기 최고의 블록버스터적 발전을 이룬 인터넷과의 혈투에서 엷어지는 팃슈팩의 압박-_-에서 또 한번 애절함을 느끼게 되여 건축장에서 노가다를 하며 허송세월을 보내던 그 어느날이엿다.
그날도 역시 새하얀 쌀밥에 고추장과 참기름의 조화에 또 다시 감복하며 치질의 악화에 생명이 위태로울수도 잇을수 잇다는것도 체념하고잇는 나에게 같이 백수의 혜택을 즐기고잇는 친구늠이 전화를 걸어왓다.
야월:돈하고 여자중 하나
친구: -_-
야월:하긴 니놈이 있을리가 없지.용건 짧게 읊어~
친구:나와
야월:와?
친구:보고싶어서
야월:어
절대
사귀는거 아니다.
-_-
약속지에 이르러보니 저 멀리서 자판기의 동전출구를 헤집고다니는 친구늠이 보인다.
이놈이 나를 속이고 새로운 부업을 시작햇구나 하는 분노에 폭풍 같은 질주로 달려가
녀석의 얼굴에 겨울바람 같은 싸대기의 세례를 퍼붇고
야월:이러고도 네가 친구냐!~
친구:…
야월:어떻게 나모르게 이런 고소득적인 부업을-_-
친구:고마이해라 마이뚜졋다 아이가!-_-
야월:반팅-_-
친구:-_-
이게 바로
엿처럼 끈끈한 남자의 우정-_-b
비웃지말라!
-_-
쳐웃어대는거 다 보인다.
-_-
두 사람이 주머니를 털어본 결과 댕그랑 동전의 합계가 무려 2134엔.-_-
우리는 또다시 미래에 대한 설계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백수의 길과 시나브로 사회생활로 컴백해서 알콩달콩 애정질에 돈질을 하는 비지니스맨의 길에 대해 참회하면서도 나름 뜨거운 논의를 펼치고잇는데
문득 우리앞으로 살포시 날아와 내려앉는 캠페인종이 한장
개념을 상실한 백수님들에게 드리는 혜택
백수일 경우 단돈 1000엔에 소맥으로 당신의 목젖을 발정하게 만듭니다-_-
설마 저렇게 씌여져잇겟사옵니까-_-
하지만 우리에겐 신이 주신 은총이라 1초의 망설임과 주저를 포기한채 달리기 시작햇고
나의 전재산을 의젓이 친구에게 맡겨둔 적금중 정확히 그중 가장 큰 금액이엿던 500엔짜리 동전이 12.5데시벨의 경쾌한 클래식튕김과 함께 하수구로 질주하는걸 보앗고 순간 찢어질듯한 공명이 내 가슴에서도 울려퍼졋고
야월:안돼~!안돼~~!!
순간,만감이 교차하엿고 부모님생각,첫사랑생각 그리고 눈물젖은 캠페인종이가 나의 절규에
손님,잔액부족하옵니다
라는 모서리한쪽 쓰라려오는 아픈 부메랑이 비수마냥 나의 가슴에 꽃혓고
매널뚜껑을 열려는 나를 말리는 친구늠을 그렇게 패본적은 처음이엿고,순간 이놈을 하수구로 흘려보낼가 하는 생각이 든것도 처음이엿다.
피를 흘리며 숨결이 미약해지는 친구늠의 눈에서는 눈물이 서리발쳣고
나도 좀 울엇다.-_-
이상 백수보고서엿습니다.-_-
그 누가 집에서 놀고 먹으면서 사회의 눈총과 비윤리라는 테두리의 처절한 변두리에서 살고싶게냐만은.
이와 다르게 자신의 불굴의 의지와는 그 어떤 혈연적인 -_-상관이 없이
보람차고 알찬 사회생활의 돈질,애정질,인적관계를 펼치지 못하고
타인과의 형이상학에서 느껴지는 혐악스러운 자책을 느낌과 동시에 무언가를 갈구하는 모순속에서 갈등을
느끼는 비교적심리을 지닌 자들을
그냥 나 꼴리시는대로
백수라 칭하겟다 -_-
왠지
간지 좔좔 폼나는 이 성취감은 뭐지 -_-
여튼 하고싶은 말은
본인은 현시현각
백수라는거다.
-_-
비웃지마
입가 한쪽에만 입꼬리 올리지마.-_-
불과 한달전만 해도 주방에서 사발씻기와의 전쟁에서 빛나는 승리를 거둔 나엿다.-_-
근데 정작 백수질을 해보니 개념상실에 대인기피증에 모기의 흡혈스토로도 삐둘지게 하는 추위에 고스란히 가슴을 내놓은 방바닥에 앉아잇노라니 내환성치질까지 걸린 나-_-
이러한 나지만
프렌즈들에게는 의리잇게
빌붙어 인간도덕과 윤리를 무기로 상거지짓을 일삼으면서도-_-
품위있게 집에서 놀거라는
염치와 상식따윈 1%도 탑재하지 않은 영양가 없는 스펙으로 똘똘 뭉친 나인지라
외출을 할때도 개간지나게-_-
츄리닝 따위가 아닌 멋드러진 옷도 차려입고
머리도 단정하게 개기름 안끼게 매일 감고
매일 씻고-_-
매일 손목근력강화도 해주는*-_-*
진정한 현시대의 낭인-_-
허나 백수짓도 맹목적인 몸키우기와 현세기 최고의 블록버스터적 발전을 이룬 인터넷과의 혈투에서 엷어지는 팃슈팩의 압박-_-에서 또 한번 애절함을 느끼게 되여 건축장에서 노가다를 하며 허송세월을 보내던 그 어느날이엿다.
그날도 역시 새하얀 쌀밥에 고추장과 참기름의 조화에 또 다시 감복하며 치질의 악화에 생명이 위태로울수도 잇을수 잇다는것도 체념하고잇는 나에게 같이 백수의 혜택을 즐기고잇는 친구늠이 전화를 걸어왓다.
야월:돈하고 여자중 하나
친구: -_-
야월:하긴 니놈이 있을리가 없지.용건 짧게 읊어~
친구:나와
야월:와?
친구:보고싶어서
야월:어
절대
사귀는거 아니다.
-_-
약속지에 이르러보니 저 멀리서 자판기의 동전출구를 헤집고다니는 친구늠이 보인다.
이놈이 나를 속이고 새로운 부업을 시작햇구나 하는 분노에 폭풍 같은 질주로 달려가
녀석의 얼굴에 겨울바람 같은 싸대기의 세례를 퍼붇고
야월:이러고도 네가 친구냐!~
친구:…
야월:어떻게 나모르게 이런 고소득적인 부업을-_-
친구:고마이해라 마이뚜졋다 아이가!-_-
야월:반팅-_-
친구:-_-
이게 바로
엿처럼 끈끈한 남자의 우정-_-b
비웃지말라!
-_-
쳐웃어대는거 다 보인다.
-_-
두 사람이 주머니를 털어본 결과 댕그랑 동전의 합계가 무려 2134엔.-_-
우리는 또다시 미래에 대한 설계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백수의 길과 시나브로 사회생활로 컴백해서 알콩달콩 애정질에 돈질을 하는 비지니스맨의 길에 대해 참회하면서도 나름 뜨거운 논의를 펼치고잇는데
문득 우리앞으로 살포시 날아와 내려앉는 캠페인종이 한장
개념을 상실한 백수님들에게 드리는 혜택
백수일 경우 단돈 1000엔에 소맥으로 당신의 목젖을 발정하게 만듭니다-_-
설마 저렇게 씌여져잇겟사옵니까-_-
하지만 우리에겐 신이 주신 은총이라 1초의 망설임과 주저를 포기한채 달리기 시작햇고
나의 전재산을 의젓이 친구에게 맡겨둔 적금중 정확히 그중 가장 큰 금액이엿던 500엔짜리 동전이 12.5데시벨의 경쾌한 클래식튕김과 함께 하수구로 질주하는걸 보앗고 순간 찢어질듯한 공명이 내 가슴에서도 울려퍼졋고
야월:안돼~!안돼~~!!
순간,만감이 교차하엿고 부모님생각,첫사랑생각 그리고 눈물젖은 캠페인종이가 나의 절규에
손님,잔액부족하옵니다
라는 모서리한쪽 쓰라려오는 아픈 부메랑이 비수마냥 나의 가슴에 꽃혓고
매널뚜껑을 열려는 나를 말리는 친구늠을 그렇게 패본적은 처음이엿고,순간 이놈을 하수구로 흘려보낼가 하는 생각이 든것도 처음이엿다.
피를 흘리며 숨결이 미약해지는 친구늠의 눈에서는 눈물이 서리발쳣고
나도 좀 울엇다.-_-
이상 백수보고서엿습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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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24)
백수 계속하면 좋은끝이 없다는...-----백수경험이 있는사람으로 부터.
오름길이 잇으면 내림길이 잇는거겟죠
백수는 누가 좋아서 하는거~죠
뭔말하는겨 내가 지금 -_-
백수는 누가 좋아서 하는거~죠
뭔말하는겨 내가 지금 -_-
이 세상 마지막 여자가 성전환 수술 하겠담
아마 비슷한 절규가 터져 나올거 같은 ^^;;
결론은 하나
소중한 것은 똑같은 무게가 있다. ^__^
아마 비슷한 절규가 터져 나올거 같은 ^^;;
결론은 하나
소중한 것은 똑같은 무게가 있다. ^__^
림아저씨는 참 장수하시네요 쉼터서 ㅋㅋㅋ
아이디야 몇년전에 만들어놨지만
아는 이는 몇 안될걸. ^__^
순정이 그윽하다 못해 약간 고약한 냄새가 날가 하지만
내 님은 어디서 데이트 하는지. ㅎ
언제면 먼 옛날 선녀의 모습이 아련히 남아있는 아줌마를 만나서
쉼터에서의 고달픈 여정에 마침표를 찍을는지. ㅎ
아는 이는 몇 안될걸. ^__^
순정이 그윽하다 못해 약간 고약한 냄새가 날가 하지만
내 님은 어디서 데이트 하는지. ㅎ
언제면 먼 옛날 선녀의 모습이 아련히 남아있는 아줌마를 만나서
쉼터에서의 고달픈 여정에 마침표를 찍을는지. ㅎ
최고의 경지를 보여주시길~^^
어터게요
보여주세요 먼저 ㅋㅋ
보여주세요 먼저 ㅋㅋ
이 글을 보면서 넘치는 감동은? 솔직히 백수는 아닌데..딱 내가 님같은 여자라는..헐!
님같은 여~!자~!?
헐
헐
뭐이 이리 김다!!
백수 뭐 어째서.
좋기만 한데....
그잘란 돈만 벌어서 뭘 하나?
백수 뭐 어째서.
좋기만 한데....
그잘란 돈만 벌어서 뭘 하나?
그잘란 돈
개도 안먹죠 그쵸
빈정사정 해도 안먹죠
언치니까
개도 안먹죠 그쵸
빈정사정 해도 안먹죠
언치니까
깡통에는 제발 손 좀 안 대줬으면 하는 바램으로 여섯시간 전에 누구도 몰래 추천 밟고 나갔다는/
그건 누군가가 이미 시작한 부업이라
남의 밥통을 가로챌수는 없고
양심상 -_-
남의 밥통을 가로챌수는 없고
양심상 -_-
양심상 캔맥주 비우고 담배꽁초 넣기 없이.
인간상 담배안피운다는 -_-
술은 쪼~끔 밖에 못해요
술은 쪼~끔 밖에 못해요
ㅡㅡ;;
나쁜 습관.
정상에 도달한 달성감의 흥분;
낭지에 떨어진 허무함의 극치,
는 혹시 흐느낌으로?
나쁜 습관.
정상에 도달한 달성감의 흥분;
낭지에 떨어진 허무함의 극치,
는 혹시 흐느낌으로?
정상에 도달한 달성감의 흥분;
낭지에 떨어진 허무함의 극치,
는
팃슈로 -_-
낭지에 떨어진 허무함의 극치,
는
팃슈로 -_-
ㅎㅎㅎ
역시요.
~
역시요.
~
같은 피가 끓어번지는듯한 이 친근감은 ...솔찍히 싫어! ㅡ.ㅡ
엄동설한에 난방없은 쪼들막 집에서 ,
누쿠데해진 생마늘을 고추장에 찍어서 끼니를 에우며,
배고파서 미치기 일보직전에 염치없이 앞집처녀 불러서
들고온 밥 한가마에 배추김치 정신없이 뜯어먹던 그시절 ㅡ.ㅡ
내몸으로 니 은혜를 값으마 하고 맹세했건만 ,
결국엔 나를 두고 한국으로 시집가드라. ㅡ.ㅡ
엄동설한에 난방없은 쪼들막 집에서 ,
누쿠데해진 생마늘을 고추장에 찍어서 끼니를 에우며,
배고파서 미치기 일보직전에 염치없이 앞집처녀 불러서
들고온 밥 한가마에 배추김치 정신없이 뜯어먹던 그시절 ㅡ.ㅡ
내몸으로 니 은혜를 값으마 하고 맹세했건만 ,
결국엔 나를 두고 한국으로 시집가드라. ㅡ.ㅡ
너우너우너우~
헤여지지 못하는 여자 떠나지 못하는 남자~~ㅋㅋ
헤여지지 못하는 여자 떠나지 못하는 남자~~ㅋㅋ
인생이...참으로 아롱짐니다~ ^-^;
한번 가는 인생
해볼만할거면 다 해봐랴죠
그런데 이놈은 언제 장가들런지 -_-
해볼만할거면 다 해봐랴죠
그런데 이놈은 언제 장가들런지 -_-
글 쓸대 제일 똑똑이 다..
잘보고 간다
잘보고 간다
언제 본새 하우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