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R이께브끄로 역에서

일본체험수기 · #3847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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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그람 · 2009-11-22 15:26:59 · 조회 1524
남편하구 쇼핑끝내고 돌아오는 JR이께브끄로 역에서 전차표를 사려구 장동판매기 앞에 왔다.

돈 넣으려니깐 이미 돈 5천2백엔인가 넣어진 상태이다.

자동판매기 사용법을 모르는 외국인던간,아니면 불법인 사람,아니면...

암튼 누군가 돈 넣고 급히 자리를 뜬것 사실이다.

첨 겪은 일이라,약간 놀랍구 그래서 경비를 불러 해결을 가져오르는 참...

<솔직히 난 고지식한 사람.작년에 울 층집에서 현금 십만엔 주어 경찰국에 바친 일도 있구...이러저런 일이 많았슴>

뒤로부터 책가방을 멘 중년사나이 날 밀치고 시스템에서 도리게시 보단 눌러 그돈 자기 호주머니에 넣더라.

그리구 씁쓸히 자기 돈 천엔 넣고 표를 싸고 자리를 뜨더라..

그냥 근거없는 직감이지만 키가 통통하구 크지않으며 책가방을 둘러맨 사십대 남자가 일본사람 같았다.

혹시 그 돈 주인이면 도리게시 할 리유없이 직접 표를 사면 되는데...

이상했짐.

총총 자리를 뜬 사람이지만 都営三田線노리가에 하는데서 보게되여 인상이 깊었짐...

그냥 할 얘기는 별루 특별한 일은 아니지만 돈이 탐내여 뒤에서 밀치며 닥친 그 중년 남자 어이없다.

주인이면 꼬옥 옆에와서 한마디 해석이라도 하지만 외모로부터 행동까지 약간 소름이 끼치는 그런 이상한 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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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5)

천지신명zero · 2009-11-22 16:10:55
나는 쥬스나 담배자판기지나가며 오츠리나오는구멍을 매난히뒤직이는

사람들 잘보짐ㅎㅎ

시퍼런 대낮인데뜨나 정정당당하게서리!!

보는내가 창피새죽겠더만 그런사람들은 아무렇치두 않을까?ㅋㅋㅋ
쎈스쟁01 · 2009-11-22 17:43:23
아라~~ 그게 내돈인데 ㅋㅋㅋ

만약에. 뒤에서 밀치고 나온 남자같은 사람이... 동그람님의 위치에 서 있었다면.
둘이 싸움이라도 했을지 몰겠네요 ㅎㅎㅎ
등이나 좀 · 2009-11-22 18:34:13
10만엔 주어서 바치다니? 등이나 좀
추운뷱방 · 2009-11-22 20:06:39
엉?아까 그 자판기 앞에서 밀어논 부부가 동그람님 부부셨씀까?
옛날의따스타 · 2009-11-23 14:57:52
제 외모가 소름이 끼치는 40대의 사나인가?^^

거기에 통통하고 키도 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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