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家齐心协力,把好大夫都给埋葬掉!

일본체험수기 · #384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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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모 · 2009-11-21 16:24:18 · 조회 1386
자고로 환자가 의사를 욕하는건 더훌륭한 의사가 되라고 채찍질하는거고 의사가 환자를 욕하는건 의덕에 어긋나는 일이라고 누가 그러든데요?

일본체험수기가 아니라서 올릴가말가 고민하다가 그래도 공감하는 분들이 많았으면 하는 바램에서 올립니다.

며칠전에 친구넘한테 놀러갔을때 들은건데 걔가 한창 법원놀음을 하구있는중이람니다.

어찌 된 일이냐 하면은 하루는 친구넘이 문진에 나갔는데(얘는 외과의사임)

자기 환자도 아닌 어떤 환자가 B超사진을 한장 들구와서 하는말이:

다른데서 보인것이 乳腺增生이라고 한다고 이사진을 어떻게 봐야 하는가고 묻드래요.

친구애는 그 진단에 기초하여 이래이래 이상한곳이 있다고 알려줬나봐요.

한달후에 병원을 통해서 친구넘한테 고소장이 들어왔다는데 그환자가

나중에는 유선암으로 진단받고 병원에 입원하여 친구애가 의사로서 자기병을 제대로 안봐줬다고 고발해버렸답니다.

우선 이 환자는 친구애한테 직접적으로 병을 보인적도 없고

친구애는 그 환자를 진찰한적도 없고 다만 삐초사진 한장을 설명해줬다는 이유로 오진?했다는 루명을 쓰게 됐지요.

이건 분명한 환자 억지기에 그냥 그러다 마무리를 지었다지만

친구애가 하는말이 앞으론 자기환자가 아닌 사람이 자기한테 뭘 물어보면 알려주기가 어렵다네요.

또 억울하게 시끄런 일을 당할까봐.


나도 옛날에 실습할적 일이 생각납니다.

외과에서 실습할때 나를 맡았던 주치의는 일본에서 유학을 마치고 돌아간 분입니다.

얼굴도 잘생기고 마음씨도 착하고 외과의로서 나름 포부가 컸드랬어요.

2000년좌우부터 시작하여 우리병원에서 제일 처음으로 腹腔镜수술을 전개시킨 사람이였고

그뒤로 2~3년사이 소문을 듣고 이 수술을 하려고 우리병원에 이 선생님을 찾아오는 환자가 많았슴니다.

腹腔镜수술은 개복수술에 비해서 상처가 작고 회복이 빠른 등 우월성이 많아요.

진찰하는데 필요한 항목가운데 피화험같은건 별수없으니 돈내고 시키고

삐초같은건 그냥 자기사무실에 놓여있는거로 면비로 환자들을 검사해주곤 합니다.

그냥 약먹고 치료될꺼 같은 환자는 잘 설득해서 돌려보내고 수술이 필요한 환자는

수술전날에 입원시키고 수술후 항생소는 효과좋고 제일 싼거로만 떼주고 그외 영양제같은 일체 필요없는 약은 떼준적이 없습니다.

수술은 항상 깔끔하게 잘하고 수술3일후에 무조건 퇴원할수 있는 상황입니다.

수술이 잘되여 환자퇴원후 함께 식사나가는 일은 종종 잇어도 红包가 있냐없냐를 따지며 화자를 차별시한적은 한번도 없슴니다.

환자부담을 덜어주겠다는 말을 그냥 입에 달고 다니는 분입니다.

지금 같은 세상에 어데 이리 좋은 의사선생님이 있겠느냐고?

예,맞는 말씀입니다.

어즌 없어졌답니다.

그뒤로 종종 누군가 병원내에서 이 주치의가 한밤중에 간호사 당직실에 기여들었다는둥 이상한 소문들을 내지않나

명성이 높아지니 여러 주임의,부주임의로부터 배척을 받게 되였고

그러다가 결국에는 보통외과로부터 소화내과로 쫓겨났답니다.

그뒤로 또 한번은 어떤 가난한 환자를 맡게 되였는데 환자가 수술받을 돈이 없다고 우는소리 하길래

그럼 내가 돈을 대주겠으니 수술 받으라고 권고했다가 그길로 곧장 고소장이 날아오드랍니다.

아니 글쎄!!그환자말론 의사가 돈대주면서 병치료해주겠다는 말을 하는걸 보면은

아마도 의사가 무언가 오진이나 잘못한 일이 있어서 그걸 덮어감추려고 꾸민짓이 같다며 제대로 조사해달라는 리유랍니다!

병원동료들한테서 배척을 받고 환자들한테서 무함을 받고

결국 이 선생님은 우울증에 걸려서 병원에 기나긴 휴직신청을 내고야 말았답니다.


의학생들은 자기를 배워줬던 선생님들한테서 본보기를 받게 되는법이고

림상의들은 자기가 접촉했던 환자들로부터 경헙을 쌓고 자기의 의풍을 수립하게 되는법입니다.

재수없는 의료일군을 만났다면 이 사람도 전에 재수없는 환자를 만난후로 이렇게 성장되였겠구나 하는 생각을 님들은 한번쯤이라도 해보신적이 잇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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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43)

사랑과영혼 · 2009-11-21 16:54:03
그래서 중국은 관료건 백성이건 모두 욕먹을 대상이짐
有什么样的人民,就有什么样的政府。
有什么样的政府,就能教育出什么样的人民!
쎈스쟁01 · 2009-11-21 17:30:21
환자가 당한 불평은 누구한테 하소연 하겠어요?
훌륭한 의사가 되라고 채찍질한다고 하기보다 그냥 의사의 본분만 잘 지켰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재수없는 의료일군을 만나서 눈앞이 캄캄한데. 어찌 그 의사가 왜 이렇게 되였는가 생각할 겨를이 있겠습니까?
제가 연길에 와 있는동안 이방면에서 맘고생 적게하지 않아서 그냥 이런생각이 들 뿐입니다.
의사는 의사의 각도에서 환자를 욕할수도 있겠죠. 상대방이 욕을 먹을만한 환자라면.
마모 · 2009-11-21 17:46:59
내 친구넘이 대학 졸업하는 해에
행여삼아 북경대학의학부 졸업장을 들고 연길에 잇는 모병원 인사과에 찾아가서
<내가 이런 모아무개인데 나를 림상의로 받아안주겠슴둥?> 하고 물어보니
거기 사람이 말하기를:<하~우리 의학원 졸업생들두 다 받아들이기 바쁜데,,자리 없다야>이래드람다.
연변의학계의 위대한 지방보호주의 및 지방배척주의 정신아래
외지?에서 공부하고 돌아온 의학생들은 고향에 정착못하고 또다시 객지생활을 택하지 않으면 안된답니다.
연변에 있는 병원들의 수준은 그냥 연변대학의학원수준입니다!
쎈스쟁01 · 2009-11-21 17:55:02
ㅎㅎㅎ 북경대학의학부 졸업생을 거부하다니.... 참 연변병원도 우습네요.
근데. 오히려 잘된거 아닌가요? 연변병원에 들어가서 명대졸업생이라면 오히려 배척받을건 뻔한 일이아닙니까?
제가 아는 사람은 장춘빠이츄언이커따쒜를 필업했는데. 뒤문뚜지고 지금 연변병원에서 의사질하고 있습니다.
하여튼 뒤문이 있으면 안되는게 없는게 현실이지요? 참 ㅠㅠㅠ
마모 · 2009-11-21 18:18:49
그 아래 얘기를 마저 하고싶슴니다.
사실은 그당시 친구넘은 일본유학수속을 이미 마친 상태였고 출국날자만 기다리고있는중에
그래도 고향에 부모님곁에 남아서 일할수 있음 좋겠다는 맘에서 그병원에 찾아가본것이고
퇴짜맞으니 저레 단념해버렸는데말임다.
하루는 동창들을 만나서 술마이다 같은해에 연대의학원을 졸업하구 연변병원에 떨어진 친구넘한테
<야~니네 병원에서 내 학력이 낮다고 받아주지 않드라~>하고 우재삼아 말했드니
그 친구가 자기가 되려 달통이 안되여 병원 인사과를 한고패 꿰여봣답니다.
그리고 겨우 생리조에 자리를 하나 마련하고 내 친구한테 오겠는가고 묻드랍니다.
<나는 의사질으 하기싶단말이다!!>친구넘이 출국하기전에 마지막 부르짖음이였슴다.
ghlk · 2009-11-21 18:19:50
이글에 와 삐치면 또 모든개 맞애대겟다.ㅋㅋㅋ 간단히 병원에서는 절대 환자들한테 스미마센 .하는 말하면 안되지 그랫다간 당장 고소장이 날아갈지도 몰르지요 . 일본은 스미마센을 입버릇처럼 잘하는데 . 그리고 연변병원보다 좋은 병원이 많은데 왜 그렇게 집착하는지 ?지금 연길도 한족들의 세상이 됏다면서요 ? 그럴바엔 남방이랑 가면 대우도 좋겟는데
쎈스쟁01 · 2009-11-21 18:25:47
집착이란말 좀 타당하지 않은거 같은데 ㅎ
고네꼬 · 2009-11-24 18:05:39
나도 저 집착이란말이 좀....사실 연길에 기술이나 설비나 연변병원 따를 만한 병원도 없지않나요..그러니가 환자들이 연변병원에 쏠리는것이고..몇년전에 나도 복강경수술할때도 유일하게 복강경 수술할수있는곳이 당시.연변부유병원하고 연변병원밖에 없엇어요.,,그러니가 연변병원에 갈수밖에요.....더 좋은 병원 알면 소개시켜주면 고맙겟어요..
추운뷱방 · 2009-11-21 18:39:46
말하기전에 생각좀.......ㅋㅋ
쎈스쟁01 · 2009-11-21 18:23:51
ㅎㅎㅎ 마모님 그 북경의대친구분 이야기 참 웃기네요 ㅎㅎ 사실 웃기는 일이 아닌데 ㅠㅠ
사랑과영혼 · 2009-11-21 18:31:25
이거 오늘 잼있겠는데
병원지지파 마모와 ghlk VS 중국병원 비판파들이 무리싸움 시작 아니 하는가?
볼거리 많겠는데 마모와 ghlk는 어서 나와서 병원의 의사와 호사들의 그 고통 ,눈물, 억울함,의료현황을 말해란데.
그럴뜻하게 열러하고 화쌀.총타날,대포타날 원자탄이 떨어지길 기다려란데.
추운뷱방 · 2009-11-21 18:42:58
사랑과영혼님 그럼 ghlk님은 또 악플이라고 길길이 뛸건데 ㅋㅋㅋ
사랑과영혼 · 2009-11-21 18:45:38
위에플을 보니 벌써 ghlk를 발동걸게 달았던데 ㅋㅋ
추운뷱방 · 2009-11-21 18:55:20
근데 저런건 악플은 아니잖습니까? 환자한테 날벼락맞을 소리하는 의사.호사가 세상에
어데 있겠습니까? 그런데 쉼터일체에서 그런늠 있으니.. 그래도 항상 뻔뻔스럽게 고상한
척 하고...
q · 2009-11-21 19:16:12
역시 사람은 환경의 지배를 밭기 마련이라눈.... 중국에 전체 환경이 그러니까 그 의사선생님 아무리 훌륭하다해두 나중엔 파묻히게 되구..잔넨..
P&Z · 2009-11-21 19:34:23
누구가 그렇게 의심많은 환자를 만들어 놓았는가???

그것을 먼저 생각해봐야 하지 않겠습니까??

내가 보기에는 님의 친구분 같은 의사도 적고,

그 좋은것에도 의심하는 그런 환자분도 적은게 아니겠습니까??

님의 사례는 그냥 극히 개별적인 사례인 것 같습니다...
마모 · 2009-11-21 19:46:20
원본글에 나오는 병원 배경은 연변병원이 아니라
북경에 있는 모 3급갑등병원에서 있은 일이기에 오해마시기를~

그리고 사랑과 영혼님~
무신 원자타날 같은 소리를 하심둥?
추운뷱방 · 2009-11-21 20:27:13
마모님은 아니구 저기 발동이 꺼져잇다는 분을 말함다
세상에~~~ · 2009-11-22 00:09:51
매모매모~~~~~~~~~~~~~,\\
그리운고향아 · 2009-11-22 00:17:00
1. <자기의 언행에 심중하라, 자기의 언행에 심중을 하지 않으면 좋은 마음에서 그랬다해도 그일로 하여 대방이나 자기가 모두 해를 입을 가능성이 있다>고 가르쳐주는 글이라고 생각됩니다.

2. 인간관계(동료들과의 코뮤니케이숀, 동료들과의 교제 등등)의 중요성을 절실히 느끼게 하는 글입니다.

3. 중국의 유명한 의대졸업생 조선족이 조선족자치주에서 취직이 되지 못하는 현상은 가슴 아픈 일이고 꼭 개변되여야 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떠도리 · 2009-11-22 02:13:38
자고로 시대가 영웅을 낳는다 하였는데.....
마모의 글 읽으문...
어쩐지 시대...아니, 사회가 비운을 낳는다---고 생각되네여....

쯔마리, 그 의사가 일본에 있었으라문 ...
그런 고소를 당했을가...?
글구, 그 환자가 일본에 있었드라문,
그 의사를 고소 하였을가 ...? 고 생각되네여....

특정시대의 특정사회의 특정환경이 조성하는 특정비운이라 느껴집니다.......
그리운고향아 · 2009-11-23 22:58:38
떠도리님은 아직 일본을 잘 모르시는것 같군요...ㅎ

일본에서도 외과수술의사들이 회뢰를 받아먹고있어요!
제가 잘 아는 한 회사경영자는 의식 수술 때 담당의사의 딸에게 차 한대를 사주었다고 하더군요.
이 경영자는 중국사천대지진 때에 20만엔을 헌금했댔습니다. 텔레비에서 보도되는 처참한 정경을 보고 가슴아프다고 하면서...
저의 한 친척(중국조선족)도 일본에서 부인과수술을 하였는데 물론 아무것도 안 주었지만...
일본의 의사들도 환자의 경제형편에 따라 회뢰를 받는가 봅니다...ㅎ

일본에서도 병원을 고소하고 의사를 고소하는 일이 적지 않습니다...
저의 한 친구(중국조선족, 재일 17년)가 큰 애의 출산 때의 의료사고(그 친구의 판단)로 병원을 고소했댔지요...
결국 이기지 못했지만...
일본의 신문, 텔레비의 보도에도 환자와 병원측의 법원놀음이 때때로 보도되고 있지 않고 뭡니까?!
고네꼬 · 2009-11-24 18:12:09
ㅎㅎ 지금도 일본사회 회뢰를 받아먹는 일이 있군요..제가 일본병원에 잠시 신세를 진 일이 있거든요. 그때 퇴원하면서 병동에 과일하고 과자세트 돌렷댓어요..그리고 이튿날 병원에서 걸려온 전화한통------<성의는 고맙게 받겟습니다.물건은 오늘내로 宅急便으로 보내드리겟습니다> 이런내용이엿습니다..어찌도 미안하던지...오히려 병원측에서 택배비 부담하고 과일과자 세트를 다시 집에 붙혀왓더군요..난 그래서 일본병원은 너무 깨끗한줄로 알앗거든요.
엔지니어 · 2009-11-22 10:15:47
中国医院问题层出不穷,这一点无可非议;
处方药的不合理、医护人员个人道德问题、医生技术普遍低下、医疗事故多发、高昂医疗费、医疗保险制度的不完善、等等。
所有问题有待改进,光靠“改进医疗制度”的口号是没用的。

永远为患者服务;千万个理由不构成理由、不得有怨言
这就是医德所在!!

所谓的医疗系统工作人员,不考虑如何更好地为患者服务,反而曝出不合逻辑的怨言,以个别现象~掩盖自己的缺陷;为自己辩护!

惜哉!

深感医护人员的道德水平低下、敬业精神低下、道德沦丧~ !

心胸狭隘、毫无进取

以这样的心态、精神面貌,工作态度、怎能当好医生?怎能成为老百姓放心的医院?


正所谓;

医护人员齐心协力,将国人的健康埋葬掉!
마모 · 2009-11-22 14:51:49
답글 달라 들어왔는데 일빠님 왜서 자삭을 하셨네요?
가슴에 와닿는 댓글 같았다는 인상이랬는데 말임다.

엔지니어님은 여전히 변함으 없구만유~휴~
아무리 나한테 편견이 있고 병원에 의견이 잇다해도 억지를 부려서는 안되지요.
아주 간단한 례를 들어서 사람들이 감기에 걸려서 병원에 가 보이고 약 한틀 지어서 병이 완쾌됐다면
그거로서 병원과 의료일군들이 존재하는 가치가 실현된거 아님둥?
医护人员齐心协力,将国人的健康埋葬掉!
이말은 너무 했구먼...?
사랑과영혼 · 2009-11-22 15:18:01
医护人员齐心协力,将国人的健康埋葬掉!--- 현재 중국국정을 놓고 말하면 아주 현실적이고 적합한 비유아닌감?
P&Z · 2009-11-22 16:12:24
마모님이 뭔가를 오해하는 것 같은데...
엔지니어 · 2009-11-22 19:10:00
마모님:// 제가 변함이 없다니요? 나라에 대한 애착심?? 에이~ 그건 아닌데요. ㅎㅎ

나는 마모님에게 편견이 없습니다.그냥 글을 보구서 댓글을 달뿐입니다.

그리고 병원에 의견이 있는건 맞는데~~
옳게 지적한 사실을 억지를 부린다고 하면 안되죠? 글쵸? ㅎ

예한나 잼있게 달았네요. 역시 마모님 답습니다.

병원의 존재가 단지 감기치료에 그칩니까?
전쟁시~ 폭탄,탄알이 빛발치는 아수라장인 장소에서도 그정도의 치료능력은 다 갖추고 있습니다.
아니~
그보다 더 신속하고 발달된 의료시스템을 갖추고 있죠.

역시~ 무언가를 개변할려는 의욕을 갖추지 못하고 현실에만 치우쳐있을려 하고 발전할려고 시도해볼려는
더욱좋은 시스템이나 서비스, 기술을 구축하자는 생각이 꼬물만치도 없네요.
하긴~ 이건 수많은 중국 종합병원의 의사들의 공통점인데~

내말이 넘 심했다구요?

그렇다면"大家齐心协力,把好大夫都给埋葬掉! " 이것도 마모님 생각대로라면 극단적이고 심한말이 아니겠어요? 대체 어느말이 더 심한지?

나는 그냥 사실을 지적했을 뿐입니다.
더좋은 의료시스템과 기술을 갖추어져서 우리나라의 인민들이 보다좋은 치료를 받도록~ 희망입니다.
마모님처럼~ 극단적으로 개별적인 사례로서 책임을 회피할려는 의사들이 많아서~ 문제이긴 문제로다~!

구급차출동에~ 가족이 죽어가는 환자를 메여 날르는 몰상식한 출동대원들~
아무장비도 갖추지 않고 출동된 대원. 그것도 달랑한사람~
구급차출동에~ 환자를 내려놓기도 전에 치료하기도전에 돈부터 내라고 고함치는 비렬하고 추잡한놈들~
치료를 못한다고 나누우면서~ 딴데 가보라고 한마디에 미안하단 말없는 한심한 의사~
잘못치료했는데도 한마디 사과없는... 책임부터 회피할려는 못된의사

머 일일이 지적하자면 끝이 없네~!
이게 어찌 단한사람의 의사의 잘못인가? 전체 의료계통의 시스템 작동이 잘못된거지.

허나~! 마모님이 지적한 사항은 개별사항이지~
모든 병보는 사람들이 전부 그런게 아니잖소~

적어도~ 상술례는 모든 의사들의 공통점이다~!

당신도~ 중국에서 무슨병에 걸리면 역시 병원치료를 받아야 되는데~
바꾸어서 당신이 불이익을 당했다면~? 그래도 이런말이 나오겠습니까?

먼가 오해를 해도 심하게 했고~ 생각이 잘못되였어도 넘 잘못되였지.
섹시언니 · 2009-11-22 15:32:46
제 병에 환자들도 협력을 잘해줘야 하는데 병원가보면 정말 억지인 환자들도 많고 그렇다보면 의사 간호사들도 정말 답답할때가 많아보이더라구요,
훙뽀같은건 환자 가족이 먼저 습관을 잘못 시킨것인데 지금은 완전 바껴서 옆에 의사가 대놓고 대략 소바가격을 알려주짐요,
사람들이 돈에대한 집착심을 보면 어릴떄 아주 돈고생을 하면서 자랏거나 아님 돈낫가리에서 자란 사람들이 돈집착심이 심한것 같아요,
그리고 연변병원은 사소한 일로 몇번갓지만 의사나 호사들보담 꽈호를 뗴고 돈받고 약주는데 사람들이 태도 더 불나게 하더란말이,
하지만 우리는 의사를 존중해야 합니다,ㅎㅎㅎ 의사는 존중받을 권리가 있습니다. 다만 지 돈 내고도 목숨을 안전하게 맡실곳을
원합니다.
마모 · 2009-11-23 12:03:29
병원에 가서 불공평한 대우를 받은 사람들이 많은건 사실이짐.그가운데 나도 한명 포함되여있고.
나도 병원에 가게담 참다참다 큰소리도 나오구,지금은 의학생의 립장보다는 환자의 립장에서 문제를 보게 될때가 많지요.
필경은 나도 지금은 의사가 아니니까.
하지만 병원에서 일하는 친구넘들을 보면 계네들도 불쌍합니다.
공부는 죽을때까지 해도 끝이 없고,매달마다 밤발은 며칠씩 꼭꼭 있고 휴일도 제대로 없고,
병원일이 넘 바빠서 결혼식도 못올리고 애기는 가질 여유도 없고
몇년에 한번씩 시험봐서 넘지 못하면 병원에서 도태되여 나가야 하고,
병원에서 일하는 이상 한쪽발은 시종 법원에 넣고있는 상태고.
그렇다고 월급은 기업에서 내주는거만큼 많이 받는거도 아니고.
의사들도 이사회 희생품임다.
내가 이글을 올린 목적은 의료계통에 사람들이 다 잘했다는 말도 아니고
극히 극단적인 사례라고는 하지만 의사들도 로백성 이상으로 고충을 겪고 고생을 하면서 일하도 있다는걸 얘기하고싶었을뿐임다,
지금 의료계통이 의사들의 대우에 대하여 불공평한 부분들도 많은데 이루 말하자면 끝이 없을껩니다.
이후에 자식이 잇으면 의학공부를 절대로 시키지 말고
건강하여 절대 아푸지말고 병원가서 스트레쓰 받을 일이 없으면 그만입니다.
그리운고향아 · 2009-11-23 19:34:09
???


医師란 직업은 신성한 직업입니다!!!
P&Z · 2009-11-24 03:29:13
의사가 한쪽발을 법원에 넣고 있는 상태이다는데 대해서는 동감입니다.
그리고 직발을 서야하는 등 24시간 가등해야 하는 병원의 직업적 특징으로 해서 힘든 부분도 있는 것 같네요...

환자와 의사의 관계는 어느쪽이 꼭 어떻다 하기보다는 그냥 중국의 인심이 병원에서도 반영되고 있는거죠~

하지만 아무리 어떤 상황이라해도, 먼저 의사측에서 개선을 할 수 밖에 없습니다.
모든 환자들의 의식을 먼저 개선한다는건 불가능하기 때문이죠~~

자식한테 의학공부를 시키지 않기보다는
아마 개인병원하면 조금 나을겁니다^^

현실이 이런 상황이라...할말이 없네요...



그리고 글과는 상관 없는데. 님은 중국에서도 쉼터에 잘 들어오시는 것 같아서..
저의 친구한테 들어와 봐라 했더니 들어오지 못한다 해서...
엔지니어 · 2009-11-24 10:17:33
이세상에 모든 직업은 필요로 해서 생겨난것입니다.
따라서 비천함이란 존재하지 않고~
더욱이는 사회의 희생양이란 그런 논리또한 존재하지 않아요.
사회에 버림을 받았다고 생각된다면~ 먼저 그 원인부터 찾아봐야 되지 않겠어요?
더이상 이 사회에서 필요로 느끼지 않으니까~ 무의미한거니까 그렇겠죠/
이거 또 가장 기본적인 도리를 설명해야 되나요?

의사가 힘들다면~ 기타직업은??

예를 들어~
정치인은 실적과 지지력을 키우기 위해서 밤잠을 설쳐야 하고 반대세력의 공격에 항상 신경을 곤두세워야함.
중국을 포함해서 세계어느나라나 정치인은 모두 피곤함.자칫하면 가족한테 그 불똥이 떨어질수도 있짐.
마모님이라면 똑같이 고충을 적어서 大家齐心协力,把好领导都给埋葬掉!라고 할것임.

경찰 위험한 직업임. 항상 생명안전을 바치고 있는 만큼 경찰가족은 역시~ 피곤함.
군인 위험한 직업임. 직업군인은 장군이라도 군계에 발들여놓은 그날부터 생명에 대한 보장은 없습니다.
농민 해빛아래에서 자외선 에 노출된 일을 해야함. 뼈빠지게 일하지만~ 부자는 될수없음.
공인 공장에 들어서는 그시각부터 생명에 대한 보장은 없습니다.
교사 하루종일 학생들과 씨름해야 하고 평생 공부해야되고 스트레스를 가장 많이 받는 직업중하나
과학자 평생 실험실에서 살아야함... 취미생활이란 할것없고. 건강상태취약, 가족과 동떨어진 생활을 하기 일쑤
건축공인 자외선에 노출된 환경에서 안전사고에 항상대비해야함.
스포츠선수 과도한 훈련으로 몸이 망가질수있고~ 문화교육을 적게받은 탓에 퇴역후 생계가 문제로됨.
서비스업 머 더 말할것도 없이 스트레스 쌓임.

상술직업중에~ 마모님이 지적한 의사의 고충과 같은 내용이 전부 들어가 있습니다. 더하면 더했지 절대 나은 쪽은 없다고봄
그걸 마모님 식대로 일일이 적는다면 더욱 놀랍고 기막힌 사연들이 있을것임.

의사만 피곤하고 힘드나요?
욕않먹고 편안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속편히 스트레스없이 할수있는 직업이 있다면
한번 알아보고 싶네요. 과연 있을가요?

세상살이가 그렇게 쉽겠나요?? 세상을 너무 간단히 쉽게 보는건 아닌지?
그리운고향아 · 2009-11-24 10:37:07
...ㅎㅎ...

엔지니어님에게 대단히 실례의 말입니다만 엔지니어님이 오래간만에 그럴듯한 말씀을 하시는군요...ㅎㅎㅎ

실례했습니다...ㅋㅋㅋ
엔지니어 · 2009-11-24 11:03:24
그리운고향아님, 넘 황공해서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쥐구멍에도 볕들어 올때가...
그리운고향아 · 2009-11-24 11:37:09
.ㅎ..
그리운고향아 · 2009-11-24 10:56:07
<...이세상에 모든 직업은 필요로 해서 생겨난것입니다.
따라서 비천함이란 존재하지 않고~...>
(엔지니어님의 플에서)

세상의 모든 직업은 필요로 해서 생겨난것이다에 대해서는 이의가 없습니다만...ㅎ
직업에서 비천함이 존재하지 않는다???...ㅎㅎㅎ
정말입니까???
정말 그렇게 생각합니까????
쉼터의 어느 회원이 그렇게 생각하는지???
아니, 이 세상의 어느 사람이 그렇게 생각하는지?
님은 솔직하지 못하군요...ㅎㅎㅎ
이 세상에 직업의 귀천이라는것이 존재하기에 학생들은 지어 침식을 잊어가면서 까지 열심히 공부를 하고있지 않겠나요???

직업에서의 귀천이 없다는 론리는 성립될수도 없는 일이고...
그렇게 말하는것은 자기와 타인에 대한 위안이거나 기만에 불과하지요!
엔지니어 · 2009-11-24 11:01:58
그럼 직업에는 귀천이 있다고 합시다~ 님의 말씀이야 모두 맞는 금같은 명언이죠.ㅎ
그리운고향아 · 2009-11-24 11:07:04
ㅎㅎ...
황송합니다...
미안해요...

<그럼 직업에는 귀천이 있다고 합시다>가 아니라 <직업에는 귀천이 있다>지요...ㅎㅎㅎ
엔지니어 · 2009-11-24 11:12:44
"합시다" 입니다.

직업귀천론을 제출하는 분들을 보면~ 자신도 기실은 비천한 직업을 하고 있죠.
콤플렉스에서 벗어나고저 용을쓰는 모습이 보입니다.ㅎ

그럼~ 비천한 직업이란 무엇입니까? 대개 어떤 직업을 말씀하시는지요?

나는 이세상에서 비천한 직업이란 존재하지 않는다는 주장입니다만~
그리운고향아 · 2009-11-24 11:27:42
<...직업귀천론을 제출하는 분들을 보면~ 자신도 기실은 비천한 직업을 하고 있죠.
콤플렉스에서 벗어나고저 용을쓰는 모습이 보입니다.ㅎ...>

ㅎㅎㅎ...
엔지니어님은 어쩌면 고렇게 딱 알아맞추지요???
엔지니어님 말씀 딱 고대로입니다...ㅎㅎㅎ
엔지니어님은 비상한 노력을 구비하셨군요....ㅎ

그 아래의 물음은 제가 대답하지 않아도 엔지니어님이 잘 아시고계시고 이 글을 보시는 여러분께서도 잘 아시는 일이니 요만 실례하겠습니다....ㅎ

이만 실례하고 엔지니어님 말씀대로 <비천한 직업에서 벗어나기 위해 또 <용>을 써야 되겠습니다>...ㅋㅋㅋ
엔지니어 · 2009-11-24 12:38:36
허허~ 참~! 대답도 못하시면서...ㅎ
앵무새 · 2009-11-25 11:44:31
주인장님이 말씀하신 분은 대단히 좋으신분이네요.
어느병원이세요?
아프신 분들께, 좋은 의사선생님이 계신다는걸 알려주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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