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을때 잘하라는 그 말,꼬옥 부모님께 효도하라는 말임에 틀림없다.
8년만의 귀향길이였다.
엄마,아버지가 크게 아픈 곳 없었고,나도 10년 타향살이에 나노라는 것이 없다는 이유로 쭈욱 귀향을 뒤전으로 해왔다.
힘자라는 대로 경제적으로 돕고,내 앞길을 닦는것이 지금 할수 있는 가장 큰 효도라고 나름대로 착각을 하면서..
언제까지나 엄마,아버지는 않늙는 줄로 망상을 하며..철없이 살아왔다.
병실에서 두팔 벌려 달려오시는 엄마..
병원침실에 누워계시는 아버지의 눈물 그렁그렁하신 두눈을 보며..
애써 눈물을 참으며 웃는 얼굴을 지었지만..
완전 할머니가 된 주름이 자글자글한 엄마얼굴을 보며,앙상해진 아버지의 손을 잡고 내 맘에는 소나기가 퍼붓고 있었다.
죄착감으로 꽉꽉 막혀 숨을 쉴수가 없었다.나는 천하의 불효자!!!!
아버지의 골절도 수술로 해결할수 있다기에 천만다행이였지만,평생 만회할수없는 죄책감을 지고 후회하며 살번했다.
--이번 음력설에는 꼬옥 집에 돌아오겠슴다--라고 엄마아버지하구 철같은 맹세까지 하구 ..
정말 있을때 잘하라는 그말이 부모님들이 하루라두 젊으실적에,살아계실적에
하루라두 더 곁에서 잔소리를 들어주구 맛있는 음식을 대접하구 함께 거리를 거닐고 ...
한번이라두 더 찾아뵙는 일이라는걸 뼈 저리게 느꼇다.
8년만의 귀향길이였다.
엄마,아버지가 크게 아픈 곳 없었고,나도 10년 타향살이에 나노라는 것이 없다는 이유로 쭈욱 귀향을 뒤전으로 해왔다.
힘자라는 대로 경제적으로 돕고,내 앞길을 닦는것이 지금 할수 있는 가장 큰 효도라고 나름대로 착각을 하면서..
언제까지나 엄마,아버지는 않늙는 줄로 망상을 하며..철없이 살아왔다.
병실에서 두팔 벌려 달려오시는 엄마..
병원침실에 누워계시는 아버지의 눈물 그렁그렁하신 두눈을 보며..
애써 눈물을 참으며 웃는 얼굴을 지었지만..
완전 할머니가 된 주름이 자글자글한 엄마얼굴을 보며,앙상해진 아버지의 손을 잡고 내 맘에는 소나기가 퍼붓고 있었다.
죄착감으로 꽉꽉 막혀 숨을 쉴수가 없었다.나는 천하의 불효자!!!!
아버지의 골절도 수술로 해결할수 있다기에 천만다행이였지만,평생 만회할수없는 죄책감을 지고 후회하며 살번했다.
--이번 음력설에는 꼬옥 집에 돌아오겠슴다--라고 엄마아버지하구 철같은 맹세까지 하구 ..
정말 있을때 잘하라는 그말이 부모님들이 하루라두 젊으실적에,살아계실적에
하루라두 더 곁에서 잔소리를 들어주구 맛있는 음식을 대접하구 함께 거리를 거닐고 ...
한번이라두 더 찾아뵙는 일이라는걸 뼈 저리게 느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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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20)
옳은 말입니다.
이재사 셈이드는거 같군..
그래서 <常回家看看> 이란 노래도 있잖아요.
자식은 부모한테서 받은 사랑의 1/10만 보답하면 효자란 말이 있잼두.
지금부터 라도 부모님들 한테 지극히 효성을 기울리시오.
지금부터 라도 부모님들 한테 지극히 효성을 기울리시오.
가장큰 효도는 이번에 갈떄 꼭 혼자가지말구 둘이가라는게우...셋이 가면 더좋구...
그램 효도 잘하기를 바라우...ㅎㅎ
그램 효도 잘하기를 바라우...ㅎㅎ
그말 잘햇수..
다녀 왔었구나.
수고수고...
수고수고...
참 좋은 글입니다.
심장을 바늘로 찌르는듯한 아픔을 느끼게 하는 글이고요...............
좋은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심장을 바늘로 찌르는듯한 아픔을 느끼게 하는 글이고요...............
좋은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운 고향아님과 완전히 같은 생각입니다.
아버지를 잃고보니 더더욱 뼈저리게 느껴지네요.
있을때 잘하라라는 말.
일본에서 바삐 보내는 우리들에게 있어서 매번의 부모님들과의 만남은 금보다 더 소중합니다.
효성 잘해드리세요.
아버지를 잃고보니 더더욱 뼈저리게 느껴지네요.
있을때 잘하라라는 말.
일본에서 바삐 보내는 우리들에게 있어서 매번의 부모님들과의 만남은 금보다 더 소중합니다.
효성 잘해드리세요.
에그....부모라는건 자식에게 줘두줘두 더못줘서 안타까워하는 존재...
자식은 효도랍시고,해도해도 어째 영 신통챈 존재.....
지금부터래두 잘함됨다...암리 잘하느라해두,어째 자꾸 후회만 남습떼다.그냥 고론 맘을 계속 견지만 한다문,
나중에 후회는 덜 할것같다는.....!!!!잘댕겨왔슴다...
자식은 효도랍시고,해도해도 어째 영 신통챈 존재.....
지금부터래두 잘함됨다...암리 잘하느라해두,어째 자꾸 후회만 남습떼다.그냥 고론 맘을 계속 견지만 한다문,
나중에 후회는 덜 할것같다는.....!!!!잘댕겨왔슴다...
부모들한테는 묵직한 돈뭉치를 안겨주는것보다 자주 뵙구 자주 전화드리구 하는것이 효도하는것입니다.
돈은 벌면 있을수 있지만 지나간시간은 돌이킬수 없는법. 그러니 제목그댈루 잇을때 잘합시다.
돈은 벌면 있을수 있지만 지나간시간은 돌이킬수 없는법. 그러니 제목그댈루 잇을때 잘합시다.
참, 좋은 마음이네여.
저도 아버님 돌아가시고 참 후회되는것두많앗어여.
자식으로써 다하지못한 효도를.....
저도 아버님 돌아가시고 참 후회되는것두많앗어여.
자식으로써 다하지못한 효도를.....
좋은 글 잘 읽구감니다.
마음이 찔립니다.ㅠㅠ
마음이 찔립니다.ㅠㅠ
음력설에 휴가를 며칠낸다구.원단이 좋지무
작년말에 하두 집에서 오라길래
많은 돈 팔면서 집 갔댔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잘했다는 생각이.
이 세상에는 돈으루 환산이 안되는 것들두 있죠.
많은 돈 팔면서 집 갔댔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잘했다는 생각이.
이 세상에는 돈으루 환산이 안되는 것들두 있죠.
음... 고아 출신들은 이런글 보면 반응이 없다는.. 또 이런소리 하면 부모없이 자란놈은 머 어쩌구 저쩌구 할테고... 이런 소리 들으면 죽여버리고 싶고..
음...미안,생각이 거기까지 미치지를 못했슴니다.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의 '인생수업'이라는 책을 추천함니다.
삶에서 알아야 할 진실들에 대해 적은 글인데,
한번 읽고나면 가끔씪 다시 찾아 읽게 되는 책임니다.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의 '인생수업'이라는 책을 추천함니다.
삶에서 알아야 할 진실들에 대해 적은 글인데,
한번 읽고나면 가끔씪 다시 찾아 읽게 되는 책임니다.
좋은책 추천 감사합니다. 삐딱한 소리 한건 아니구 그냥.. 너그럽게 이해 해주세요 . 무식하고 좀 싸가지가 없어서 표현이 거시기 합니다. ㅈ ㅅ
아픈 마음을 찌르는 글입니다.
다들 있을때 잘하세요 .
다들 있을때 잘하세요 .
이 글을 읽으니까 눈물이 나네요. 정말 말 그대로 있을때 잘해야죠.
근데 항상 이렇게 생각하면서도 바쁘다는 핑겐지 살기 바쁜지 도리는 빤히 알면서 자주 못돌아가게돼요.
그래서인지 이 글을 보니까 고생하신 부모님 생각하니까 영 가슴이 아픈거 있죠/
좋은 글 감사합니다.
근데 항상 이렇게 생각하면서도 바쁘다는 핑겐지 살기 바쁜지 도리는 빤히 알면서 자주 못돌아가게돼요.
그래서인지 이 글을 보니까 고생하신 부모님 생각하니까 영 가슴이 아픈거 있죠/
좋은 글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