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내교육---정말 이해가 안가고 답답해서요.

일본체험수기 · #380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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홋토코코아 · 2009-09-26 21:53:40 · 조회 1574
회사에서 종종 교육을 받고있는데, 보통 두사람이 한책상 쓰거든요.
근데,주위를 훑어보면 옆자리 앉은 사람끼리 말한마디 없이 무표정하거든요.

이틀사흘씩 되는 긴 교육기간에도 그렇고, 저네여자애들끼리도 그래요.
글쎄 남자여자면 좀 이해가 간다쳐도, 여자들끼리면 얼마나 어색해요.
그리고 예의상으로도 서로 인사하고 하는게 도리라고 생각되는데...

저도 입이 무겁다 하지만,
바로 옆에 앉아서 모르는척하면 오히려 더 어색하고 답답하잖아요.

<아니, 내가 그렇게도 매력이 없냐? > 아니면,
<눈부셔서 감히 말못건네는거야? >하고 헛생각도 하게 되네요.
다행이 나만 그런게 아닌지라 천만다행이지만,ㅎㅎ

뒷소리 할려고 그러는것도 아니고,
일본문화를 모르는것도 아니지만, 그래도 이해가 안가서요.
일본애들은 어색하거나 답답한게 없는가? 아니면 억제하고 있는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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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1)

끝까지 · 2009-09-26 23:46:54
쓸것도 없네. 없는 글을 낑낑거리면서 쓰느라고 수고 했소.
글읽는것도 읽을 멋이 있어야 읽고도 보람이 있지.
이런글은 실은 여기가 아니라 자계에 가도 될걸 같은데.
홋토코코아 · 2009-09-27 11:28:54
평생 명기하세요!

<남을 존중할줄 모르는 사람은, 남한테서 존중받지 못해>요.
끝까지 · 2009-09-27 15:17:49
이사림은 어디가서 그런도리 알아 가지고.
내또 길게 사상체조 시켜 볼가 하다가 그만 가꾸마.
글을 올리겠으면 조금 다른사람한테 대접 받는 글을 썻서 올립소.
웃에꺼는 완전 자계다 올려도 충분한 글인데 여기다 떡걸어 놓구 보는 사람들이
당신을 위해 일본사람 욕해달라는 심정인지... 자기절로는 아이 아이 그런뜻이 없다고 해도
모순되는 글들을 올려 놓고 읽어도 영~~ 잼두 없드란데. 일체가 자기 낙서장인가 함두?
최예형 · 2009-09-27 00:48:57
내생각에두..
li☆ · 2009-09-27 07:46:58
ㅎㅎ
향기 · 2009-09-27 11:03:58
그럼 님부터 옆사람에게 말을 걸어야지 ,생각한걸 실천하지 않는다는게
정말 이해가 안가고 답답하네요.
홋토코코아 · 2009-09-27 11:33:32
저는 인사도 하고 말도 건네고 그래요.
그럼 의외로 말 잘하는 사람도 있더라구요.ㅎㅎ
향기 · 2009-09-27 11:43:19
일본애들은 온실안의 화초여서,
수집음을 많이 타기에,먼저 다가올줄 모른다는.ㅋ
홋토코코아 · 2009-09-27 12:56:42
그런것 같아요.
별거 아닌것 가지고 제가 괜히 쓸데없는 생각했다 싶네요.

향기님, 오늘도 죤하루 되세요.^^
LED7 · 2009-09-27 16:20:23
수고 했소.
홋토코코아 · 2009-09-28 20:54:26
LED7님:

좋은 뜻인지,나쁜뜻인지는 모르겠지만 암튼 감사합니다.

너그럽게 봐주시니, 글 잘못 올린 제가 오히려 미안해서,
저두 그저 가벼운 맘으로 생각이 가는대로 적었을뿐인데,
《话者无心,听者有心》이라고.
하지만, 영양가 없는 글 올린것만은 이 자리에서 반성함다...^^

LED7님은,너그러운만큼 대접도 많이 받겠어요.
도량이 넓은 사람은 자연히 매력이 넘친단데!

끝까지님? 끝까지 기억하세요!
<인류는 모순속에서 발전한다는거---!>

그리고 서로 튕겨주기 하면,누구좋은 구경거리나 되구,
<有百害无一益>하니까, 그냥 잘먹고 잘삽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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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요청은경882009-09-26 02:03133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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