上から目線...너는 그런적이 없었드냐?

일본체험수기 · #38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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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모 · 2009-09-23 19:24:09 · 조회 2109
옛적에 그러니까 류학시절에 가끔씩 <니네 나라에는 이런거랑 있냐?이런거랑 먹어본적이 있느냐?>하고 물어오는

일본사람이라든가 혹은 한국사람을 종종 만난적이 있었습니다.

뭐 질문당한쪽이야 어지간히 불쾌하지 않은것만은 사실입니다만 오늘은 그 상대방립장에서 둬마디 해볼려구요~


많은 분들이 그러하듯이 저의 집에도 북조선에 어뜨케 되는 먼 친척이 여러집 있답네다.

그분들이 몇해에 한번씩 연변에 친척방문을 와주시는데 주로 봉사활동은 저의 고모가 담당하구요.

오기 거의 한달전부터 고모로부터 각집에 지금 입지않는 옷들중에서 입을만한 옷견지들을 모조리 보따리채 싸두라는 정신이 내려옵니다.

친척분이 오셔서는 연변에 잇는 친척집들을 한고패 돌아보고 옷견지외에도 맘에 드는걸 발견하게담 뭐 어떻든지간에 죄다 들구가야 말썽이 없었지유.

한해는 엄마가 일본에 와계시는 사이에 다녀갔다는데 집에 여주인이 없던참에 얼싸 좋다고

울친정집에 마선이랑 록상테프 플레이어랑(요거 파나쏘닉팬데 이쁘장하게 생기구 쓰기두 좋은게 지금두 생각하면 가슴이 짤짤해남) 싹 날라가버렸답니다.

울고모 생각해보니 울엄마한테 좀 미안한 생각이 들어서 자기집에 퍼달이 록상기를 갖다가 울집에 놨습디다.

싱게이 나서 그뒤론 디비디만 보구 그거는 다친적두 없다짐.

또 한번은 울고모가 해관까지 따라갓는데 한동삼이라 따차 입구 갔답니다.

그 입구있는 따차가 불버서 벗구가라글래 변경선에서 벗어주구 추워서 이쪽으루 마구 뛰여왔답니다.

저는 북조선에 가본적은 없지만 들어온 얘기가 많은지라 북조선 동포들이 가난하게 살길래 불쌍하다는 생각은 많이 해왔슴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는건 저뿐이 아님을 여기서 장담함.ㅎㅎ

ㅁ로써 북조선 동포들은 저같은 사람들이 참으로 재수없다고 생각하고 있을껩니다.


북경에 북조선 음식점이 여러군데 있는데 전에 <옥류관>(관이 아님 궁임)에 가서 몇번 먹어본적이 있슴다.

거기 언니들도 모두 북조선분들이라는데 자기도 모르게 上から目線이 되드라구요(죄송합니다)

먹을걱정 입을걱정 하다가 먹거리만큼은 흔해빠진 중국에 나오니 적어도 배곯을 근심은 없겠으니 조금은 신세를 폈낭?..하구요.

그런데 그언니들이 중국에 있는 조선족을 대하는 태도가 얼굴만치는 이쁘지 못하더군요.

왜냐?중국에서 사는 조선족들이 거기 가서 한다는 행실이 북조선이 못산다고 업신여기고 거기 언니들이랑 히야까시 하는걸 많이 봤거든요.

(나 일본에 있을적에 저런 부류의 저질일본인들을 몇몇 봤거늘~한마디로 재섭써!)


이번학기에 저의 연구실에 북조선 류학생이 한명 왔습니다.

중국에 온지 이제 2년밖에 안된다는데 중국말을 아주 잘합니다.

애가 아주 총명하짐,근데 반면에 좀 아둔함다.

교수밑에 필업설계하러 들어왔으면 교수한테 잘 보여서 테마 하나 척 받아쥐고 할 궁리는 안하고

오자마자 <나는 내 동포선배한테서 배우겠다!>고 선언을 했답니다.

교수는 에라 잘됐다 하고 앗싸레 저한테 얠 밀어붙혀버리고 저는 어디서부터 어떻게 가르쳐야 할지 궁리도 안서는데

알고보니 이넘이 제가 지금 하고있는 연구과제가 별루 재미있을꺼 같아서 지가 어뜨케 손대서 해봤음 하는 눈친데

기초부터 익힐 궁리는 전혀 없이 실험에 손대기에 한시가 급하단말임다.

역빠른 학생애들은 기초적인걸 배워줄때 틀리기 쉽상인 부분을 지절루 알아서 판단하고

알기쉽게 필기하고 기억하는데 이넘은 뭘 가르칠때 필기란 전혀 없이 눈만 떼룩거리면서 앉아 듣다가

가끔씩 <对呀,对呀!>를 뱉어내는게 다입더이다.

열심히 들었는가 싶으면 이튿날에 전날에 금방 배워줬든걸 또 물어보짐.

<내 어제 니한테 알케줬재야?>하문

<니 언제 나를 알려줬나?니 컨띵 메이유 나르 알케줬다!>이랜단말임다.

똑같은 질문에 똑같은 말을 련속 사흘 곱씨ㅂ고나면 짜증이 안난다는게 거짓말이랍니다!

글구 실험하는걸 手把手로 배워주고나서 딱 돌아앉아 교수가 금방전에 배운걸 물어보면

<师姐没有教过我呀!我没有学过那个实验!>이래짐,열토이 번저지게스리.휴...

이넘두 우정은 아니구 결국에는 자기가 뭘배우고있구 뭘하고 있다는걸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그냥 열정만은 마구 넘쳐갖구설 닥치는대로 마구 덤비는 스타일이래서 이렀슴돠!라고 생각함..ㅠ.ㅠ

한반애들인데 중국애들은 하나 가르치면 그자리서 소화하고 자기절로 두개세개를 琢磨합니다.

대도시에서 자란 애들일수록 접수능력이 아주 강해요.

근데 이넘은 열을 가르치면 한 둬개나 알아듣나마나하는 눈친데 알겠는가구 물어보면 대구 쯔또라쯔또라 함다.

그래서 이쪽에서 데비 질문해뿌리면 그자리서 멍~이짐.ㅎㅎ

그 멍~하는 눈길을 보느라니 류학생시절에 가끔씩 듣던 그 기차게 자존심상하고 듣기싫던 소리가 떠오르더이다:

<やっぱり分かってないな~分からなかったらチャ~ンと聞いてね!!>라고 하던...

<나라가 가난하니 교육도 따라못가드라~>이렇게 집에 가서 신랑하고 나발쳤드니

신랑이 체~!하드니만 <니드 나드 일본에 가서 공부할때 가 지금 고생하는것처럼 글케 고생했던게 생각안나니?>합디다.ㅎㅎ


대학졸업하면 어찔 타산이냐고 물은적이 있는데 며칠전까지 이 실험실에 남아서 연구생공부를 계속하고싶다고 하던것이

어저께는 또 영어권나라로 가고싶다고 퉈프책을 붙들고 앉아있데요.

중국류학이 끝나면 자기나라로 돌아갈 생각은 전혀 없는것만은 사실인거 같습디다.


<이넘아~나는 6년이란 일본류학생활을 마치고 내나라로 돌아왔는데 니넘드 자기나라로 돌아가서 나라건설에 너 그한몸을 이바지 해야 되재캤니~?!>

북조선에 돌아가기 싫은 이유가 나름 있겠습니다만은 이제 빼빼하는 날이 올때 요 한마디 딱 해줄까 합니당.

역시 아줌마는 싱거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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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42)

최예형 · 2009-09-23 21:05:13
먼저 일평입니다 <베리굿>입니다.
정말 잼께 읽었구여.울집도 작은외할부지 북한에계신데
게를 갖고와서 안팔린다고 투정부려서,아에 우리 친적들이 나눠먹고 시장가격 3배정도 돈드렸구여.
갈때 정말 바리바리 해드렸는데 각집마다,성에 안차는지 가는날까지 한마디말없이 심통만부리다 떠났써여.ㅡ_ㅡ

참 어떤 한국분들이 <중국에서는 갈비먹고사냐?>
이럴대면 어이가없지만....님의 글읽고 역시나 동감이 가는부분들이 많네요.
근데 고모도 딱하고,그 패너소닉도 딱하고,퍼달이 녹상기도 딱합니다..훗후...
학업 무사히 졸업하시고,하시고저하는 일이 마음대로 뜻대로 되시길...건투를 빕니다,
실랑분과의 사랑도 맨날맨날 사쿠라향기 가득하시길.
허나 깨냄새 내가사는 치바까진 풍기지마십시요...질투에 몸서리칠지도 모르니까...푸하하
마모 · 2009-09-25 11:42:53
저번날에 사게에서 잠깐 예형님이 올린글을 본적이 있는데 성격 차암 밝으신 분같습니다^^
님의 한마디를 빌어서...
하시고저하는 일이 마음대로 뜻대로 되시길,이쁜 사랑을 하시길...건투를 빕니다,

피에쓰:거 자게에서 맨날 예형님을 불러서는 통 알아못들을 얘기를 하시는 분은
혹시 북조선동지는 아니람니꺄??ㅋㅋㅋ
최예형 · 2009-09-27 01:05:29
그러게말임다.먼 정희옥인지 정옥희인지....
살다살다 저런 황당무계한일은 또 처음겪는지라...
내보구 거액을 사기를 쳤다니.어쨋다니....
아직까지도 영문을 모름다.
그리운고향아 · 2009-09-24 00:58:42
마모박사님은 중국에 돌아가서 교편을 잡으셨구만요...ㅎㅎ..
님이 일본에 계실 때 쓰신 글을 늘상 재미있게 보았댔습니다...ㅎㅎ..
중국 고향의 교육발전에 님의 재능을 발휘하시기 바랍니다.
님을 존경합니다...ㅎㅎㅎ...
마모 · 2009-09-25 11:51:27
조끼 바꿔입으셔서 누군지 자알 모르겟지만
댓글 다는 풍격으로부터 저기..옛날에 거어 누구였드라 하구 살짝 필이 옵니다만.ㅋㅋㅋ
(아따리인지..하즈레인지..ㅎㅎ)
글구 말씀 좀 낮춰주십시요.
나두 그냥 한낮 打工族에 속합니다.
항상 들려주시고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치치맘 · 2009-09-24 02:50:45 비공개
비공개
마모 · 2009-09-25 12:03:44
역시나~~언니는 날카롭다니까..ㅎㅎ
첨에는 내가 자기 동포라구 자기언어로 교류할수 있는 선배를 따르겠다구 자청해서 우리조로 들어왔다던데
그렇다고 내앞에서 종래로 조선말로 말을 건네본적도 없고 학습태도에도 문제가 있는거 같고
선후배라는 개념두 별루 없는거 같고 말 몇마디 이쁘게 하는거로 남을 리용해먹을라는 심사가 훤연한것이
나두 정말 내가 사람본질을 잘못 판단했으면 좋겠다싶습데.
나두 사람 한번 잘못 보게담 그담부턴 그냥 아니꼽게 대하는 사람이라서.ㅎㅎㅎ
첨에 동포선배라구 자꾸 따르니까 억수로 이뻐만 해줬는데 사람이 이쁜짓 해야 자꾸 해주기싶은 맘이 있지,,
어즌 한물 건너 갓소.ㅠ.ㅠ
세상에~~~ · 2009-09-25 20:35:16
근데, 앵디 닉넴으 고쳤는감?

매모 회답으 한게 별루...ㅋㅋ
oyi · 2009-09-24 21:20:17
마모박사님은 자기나라로 돌아가서 나라건설에 너 그한몸을 이바지하느라 중국 돌아갔슴두? 대단하꾸마
이전에는 조선족과 결혼해서 조선족후대를 낳아서 조선민족을 위해서 공헌했다하던같던데.
정신상태가 존경스럽스꾸마. 나라를 버린채 일본에 남아있는게 부끄러워서 어디 얼굴들구 다니겟슴두
그리운고향아 · 2009-09-24 23:45:43
<마모박사님은 자기나라로 돌아가서 나라건설에 너 그한몸을 이바지하느라 중국 돌아갔슴두? 대단하꾸마
이전에는 조선족과 결혼해서 조선족후대를 낳아서 조선민족을 위해서 공헌했다하던같던데.
정신상태가 존경스럽스꾸마. 나라를 버린채 일본에 남아있는게 부끄러워서 어디 얼굴들구 다니겟슴두>
(이상은 요 우의 oyi님의 플)


이 사람은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르겠구만...ㅎㅎ..

머리가 돈 조선족인지???
아니면 한국사람인지???
아니면 일본사람인지???

전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이 분의 플을 보고 하는 말인데...
일본에서 박사학위 따고 중국에 돌아가 대학에서 교편을 잡는것은 아주 정상적인 일이고
일본에서 장래성도 없는 쬐꼼한 회사에 취직하여
스트레스를 받으면서 월급 30만엔도 못 받으면서
일본 평민의 생활을 하기보다는 몇배나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얼마나 존경스럽습니까???!!!

그럼 당신은 중국사람이 아니라는 말인지???
그리고 조선족으로서 조선족과 결혼하여 조선족 후대를 보는것도 자연스러운 일이 아니겠습니까?!
뭐가 잘못됬어요???

그럼 당신은 일본사람과 결혼하여 일본의 후계자를 배양한다는 말인지???

이 분이 무슨 말씀을 하시는지 통 모르겠군요...ㅎㅎㅎ...
oyi · 2009-09-25 08:06:53
코피까지 하면서 분석하느라 수고했스꾸마
무슨말인지 몰라 일없스꾸마 마모박사한테 한말이꾸마
근데 누김두?싱겁기는 옛날이나 지금이나 한가지잼두
옛날에두 본문보다 더 길게 말새질 하는 사람이 있었는데 한사람임두
잘난척은 혼자 다 하잼두
그리운고향아 · 2009-09-25 11:10:10
앗따, 이 분이 우리 민족례절을 통 모르시는군요...ㅎㅎㅎ

먼저 자기소개를 하고
그 다음에 대방이 누구인가고 묻는것이
우리 민족례절이고 또한 국제통상례절인데요...ㅎㅎ

옛날에 어떻구어떻구 하시는걸 보니 님은 쉼터에서 나이를 잡수셨다는 뜻이 되는데요...ㅋㅋㅋ...
후배가 선배님에게 인사가 늦어 미안함두...ㅋㅋㅋ...

싱겁다구요?..ㅎㅎ..
저의 구미에는 싱겁지도 짜지도 않게 딱 맞춤한데요???..ㅋㅋ..ㅎㅎㅎ
아마 님의 구미와 저의 구미는 많이 틀리는것 같습니다...ㅎㅎ...

잘난척 한다구요?...ㅎㅎㅎㅎㅎ...
사내놈이 잘난척 하면 세상바본데...어험!...ㅉㅉㅉ...ㅎㅎㅎ...
잘나지도 못나지도 않구 그저 남자비슷하게 생겼으꾸마...허허허...
님은 미녀심두?..ㅋㅋ...

그 다음은 님의 차례인데요?
님은 누구신데요???
님의 말투에서 중국에 애착을 느끼지 못하고 중국을 비웃는 말투가 엿보이는데
님은 일본사람입니까?
아니면 원래 조선족이였는데 지금은 일본사람이 되신 분이십니까???

마모님이 조선족과 결혼하고 조선족후대를 키운다는것을 님은 비양거리는데
님은 우리 조선족에 대해서도 애착이 없는 사람이라는것을 느낄수 있습니다.
그럼 님은 일본 사람과 결혼하셔서 일본어린애를 키운다는 말씀이신지???
그러시다면 조용히 키우시면 되지 조선족이 조선족어린애를 키운다는것을 비양거려서야 되겠습니까???!!!

그저 지나치려 하다가도
조선족을 비양거리고 중국을 비양거리는 님의 태도에 그저 지나칠수가 없군요!!!
oyi · 2009-09-25 18:44:06
너무 길어서 패스하자다가 다시 대답하꾸마
조선족을 비양거렸다는두 중국을 비양거렸다는두 큰 모재를 씌우지맙소.
중국돌아가 헌신하기 싶아두 돌아못가는 사람이 있잼두
조선민족을 위해서 공헌하기 싶아두 장가두 못가는 사람이 있잼두
그런 말이꾸마 말귀를 못알아 듣잼두
그리운고향아 · 2009-09-25 22:33:14
그래요???
정말 그런 뜻이였습니까???
그런데 왜 그렇게 비양거리는 어투로 말씀했어요???!!!
그러니까 오해를 했지...참...허! 이거참...ㅎㅎㅎ...

허참!!! 제가 정말 대단히 오해를 했습니다!!!
정말 대단한 실수를 했구만요!!!
정말 죄송합니다!!!
님에게 진심으로 사과를 합니다!
용서해주시기 바랍니다.

님께서 일본에서 아모쪼록 몸 조심하시면서 돈을 많이 벌어 무사히 고향에 돌아가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님의 모든 일이 순조롭기를 바랍니다.
얄미운고양이 · 2009-09-24 22:45:01
하여간 문장이 너무 맛갈 스럽네요..
마모 · 2009-09-25 12:05:51
그럼 맛있게 드세요~ㅎㅎ
앞치마2 · 2009-09-25 00:09:40
ㅁㅎㅎㅎ

아까는 잠간 눈팅하고 글만 읽고 갔다가
플 달려고 로그인했슴더..

내누 첨에 일본 와서 알바할때
손님이 내보구 중국에서는 핸드폰 쓰는가구 물어봅디다..-_-

짜증나서..핸드폰은 커녕 전화기두 없다구 했지무..
긍게 좋아라구서리 "호라~ 얏빠리~!!" 하겠그나..(빙신)

그리구 고중때 친구집에서 탈북자 보모를 쓰게 됐다구 합데다..
긍게 손버릇이 너무 나빠서 결국은 내보내게 됐는데..
마지막에 나갈때 내 친구 인형들까지 몽땅 챙겨갔다구 합데다..

그냥 에피소드 적어밨심더..
세포배양 화이팅~ㅋㅋ
마모 · 2009-09-25 12:16:58
앞치마니메~~당분간 내앞에서 핸드펀 소리르 맙소서~
저번날에 카라야에 갔다가 신랑재 취직선물루 사준 핸펀으 잊어먹구 왔스꾸마.
그게 내 한달치 월급값인데.ㅠ.ㅠ
내 이 마깍쟁이가 큰맘 먹구 그 비싼걸 사받았는데 몇달채 못쓰구 눼 좋은 노릇이 돼뻐렸더군요.
지금두 핸펀 소리만 들으문 가슴속에서 쁘리딩..쁘리딩...
지금 이틀째 마귀할멈처럼 거 내핸펀으 가져다가 치운 인간으 저주하구 있는중..
재섭는 일만 생겨라,서바못가라,돈 못벌어라,쪼딱 망해라...
앞치마2 · 2009-09-25 13:40:18
저런저런..갠히 속긁었구낭 ㅜ,,ㅜ

같이 저주 해달람갸?

그거 주서간 사람..샹..코따대 뜯다가 바퀴벌레 튀여나온거 보구서리 놀라서
너무 깊게 호벼서 뇌졸중(뇌졸증?) 으로 쓰러제삐라~ -_-
cuiyunjong · 2009-09-25 11:58:14
내 일본에서 당한 제일 황당한 일은 전에 알바할때 중국에 있는 울집 변기가 요으시끼라구 했더니 눈이 둥그래지겠구나.
중국사람들이 다 땅파구 뒤를 보는가하는게짐. 그리구는 울집이 중국에서 와늘 부잔가하겠구나. 내 넘 기차서 말이
아이나갑디다. 연길에가서 집집마다 요으시끼를 쓰는거 봤으람 히뜩 대배지겠다.ㅠㅠㅠ
마모 · 2009-09-25 12:20:09
울집두 한달전까지 와시끼랬는뎅.ㅎㅎㅎ
어떤 사람이 말하기를~
그냥 와시끼 쓰다가 갑자기 요으시끼로 변하니 화장실업무가 그닥 순창하지 못하답디다.ㅋㅋㅋ
마모 · 2009-09-25 12:38:09
저기 우에 오이동지~
(글구보이 일본에 감재네 집 공주님은 잘 자라구 있는지..ㅎㅎ)
오랜만에 두 아니구 걍 새삼스럽게 그 头衔을 붙혀주니까 좀 어색하꾸마.ㅋ
중국에는 길거리 한바닥 쫘~악 깔려잇는게 석사박사연구생이라서 어디가서 일본에 류학갔다왔다는 소린
취직할때 빼구 별루 입밖에두 못내구 잇었지뭐요.
그니까 나라건설?ㅎㅎ에는 당연히 내같은건 있어두 되구 없어두 되구 머 그렇다네요.ㅍㅎㅎ
내같은걸 대체할 사람이 바글바글하니까.
나는 다만 내가 더잘살고 내가 더잘 발전할수 잇도록 내가 안착할 곳을 찾은것뿐이고.
얼굴이 너무 커서 무거워서 못쳐들구 다닐 정황이라면 별개문제겟지만
일본이든 중국이든 그어디든 너그? 똥집이 생겨먹은대로 밸이 내키는데서 잘살문 되는게꾸마.

글구 내가 했던말 아슴채케두 명언처럼 모시구 기억해뒀다가 여기저기 전파해주는 그 정신상태 나두 참 존경스럽스꾸마.
그 정신력을루 먼들 못해냈겠슴드?!
oyi · 2009-09-25 18:48:50
명언처럼 기억한게 아니꾸마 생각이 낫을뿐이꾸마
노밧슴두? 마모 아즈마이는 행복한 사람이라는거 말하자는게꾸마.
행복한 사람이 북조선사람생각을 알수 있겠슴두
말로사 쉽지만 일본에서 중국돌아가는 사람하구 중국에서 북조선돌아가는 사람하구 같슴두
중국은 자유가 있지만 북조선은 자유가 없잼두
그래구 일본에서 중국에 돌아가자해두 못돌아가는 사람두 수드룩 하잼두
하루빨리 민족후대를 양성시키자 해서 장가가자 해두 장가못간 사람두 있잼두
그저그렇단 말이꾸마 표현이 거칠어서 오해를 샀다면 사과하꾸마
최예형 · 2009-09-27 01:16:30
중국에 바글바글널려잇는 석사박사연구생들앞에서 잘난것처럼 하시지않고
한껏 몸을 낮추는 자세부터 ,마모님은 큰 그릇이라고 생각합니다.

마모님은 정신적으로는 이미 박사후의 경지까지도 넘어선듯싶네요.
우리같은 민족중에 이렇게 개념잇으신분들이 마니 증가했으면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거부기꺼 · 2009-09-25 12:47:32
하하하 마모님 넘 잼있음다 변기 말도 근데 나두 그렇게 생각함다 지금 요으시끼를 쓰는데 변비와서 잘 안될때면 와시끼 사용 자세로 함니다 만 역시 어릴적부터 자세가 편한하다니까 유 ㅋㅋㅋㅋ
마모 · 2009-09-25 13:10:02
아니,,그냥..
이 댓글에는 어떻게 답플 달아야 하나 오늘에 제일루 큰 고민거리로 함 뽑아봣슴다.
변비가 오셨다면 변기 바꾸기보담 야채를 많이 드심이 더 낫지 않을까 싶은데요...?
ㅋㅋㅋㅋㅋㅋ
마모 · 2009-09-25 12:58:36
글을 내는건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기대하는 바램으로 올리는건 사실이지만 안티파가 있는것도 당연한 일~


옛날에 고중때 조선어문시험에 제일 마지막에 작문이 있었음.
짧은 글 한편을 보고 론점을 세워서 자아발휘하여 소론문을 쓰는것인데
같은 문장이라도 사람 세계관과 인생관,가치관에 기초하여 부동한 사람들의 부동한 립장에서 리해하게담
론점이 하나로 국한된다는건 거의 불가능한 일이거늘.
그래서 정답에는 왕왕 여러 옵션이 있었는데 독자가 제대로 파악하고 리해하게담 오케이~
그런데 또 왕왕 이런 부류의 학생들도 잇었짐.
문장속에 몇개 단어만 골라쥐고 그걸 과대확장하고 자유롭게 발휘하여
결국에는 지좋은 소리만 줄~늘여놓곤 자아감각에 도취돼뻐린다는말이.
아무리 관점이 선명하고 글쓰는 재주가 뛰여나도 중심론점을 벗어나면 아우또!
跑题파들이 불공평하다고 생각해도 방법이 메이유아~!
문제를 낸 사람이 쒀러쏸이니까ㅍㅍ
유나아 · 2009-09-25 15:52:38
중국갓구나 .... 좋겟다 ....
마모 · 2009-09-27 18:51:22
ㅎㅎㅎ돌아온지 어즌 일년이 넘어간다.ㅎㅎ
가끔씩 일본생활이 그리워날때 많지머.ㅎㅎ
가을동화 · 2009-09-25 17:20:24
한국 사람들이 혹은 일본사람들이 우리 중국사람을 보구 "중국에는 한국처럼 (혹은 일본처럼) 여차여차 한게 있는가?" 하구 와늘 행방이 없는 질문을 하는거 기실 알구보면 다 그 나라에 대한 지식이 없어서 그렇다구 봐요 . 上から目線으로
나두 이전에 같이 알바하는 베트남 유학생한테 "베트남에서는 지금 초모자를 쓰구 다니는가?" 하구 아주 오래전의 책에서 본 베트남의 일경을 한마디 했더니만 그 애가 아주 불쾌해하던 기억이 떠올라서요
마모 · 2009-09-27 19:07:53
그런 에피소드가 잇었슴까?
울 친애하는 모친님께서는 올해 여름에 초모자를 사서 쓰구 다니든데..
선선하라고 쓴다더니 바람이 획~ 불면 뒤로 홀랑 벗겨지는것이.ㅋㅋ
그 베트남 남성분이 불쾌해하는것도 조금 이상하다는 느낌이 듭니다만.ㅎㅎㅎ
끝까지 · 2009-09-25 20:10:02
뻔뻔은 잘자라고 있슴두?
마모 · 2009-09-27 19:10:14
나는말임다.
천상 본적이 없는 닉넴이 불실루 아는체할때문 막 머리아파남다.ㅎㅎ
세상에~~~ · 2009-09-25 20:34:30
매모선배 , 질다마케 썼그만...ㅎㅎ
좌우간 읽어는 다 봤습끄마.

근데, 궁금한건, 내용이 아니구, 이거 쓰는게 연필에 춤으 발라서, 끙끙거리멘설, 시간이 얼매나 걸렸는가하는게끄마.ㅋㅋ
마모 · 2009-09-27 19:20:24
헹님이 그 크다산 입으 한번 벌렸다 닫았다 하는샐루 써낸게꾸마,켁~!
세상에~~~ · 2009-09-25 20:36:28
근데, 욧새는 사적에 글으 읽어봐뚜, 질다마케 풀으 다는 사람이 부쩍 는거같은 느낌인건 아다시다께?
그리운고향아 · 2009-09-26 11:14:26
아다시모...ㅋㅋ..
아나따다께데와 나끄 아다시모요...ㅎㅎㅎ...

어마나 <세상에--->...ㅎㅎㅎ...질다마타야---ㅋㅋㅋㅋ...나왔다들어갔다 하능게...ㅋㅋㅋ...세상에---님 입에서...ㅋㅋㅋ...


질다만 플을 달아 미안합니다..ㅎ.
세상에---선배님...ㅎㅎ
잘 부탁드립니다...ㅎㅎ..
복불복 · 2009-09-26 19:43:37
잘해줘~ 어 ,, 못산다고 무시하지 말고 ~
세상에~~~ · 2009-09-26 21:35:22
이분은 또 어느메서 산에서 내려온 노크라배같은 말씀을...ㅎ
산내린동북범 · 2009-09-26 22:38:41
あ、マモ、お久しぶり! 
覚えてないかも、
마모 · 2009-09-27 19:42:20
悪いけど、、、
全然記憶にございません!ㅠ.ㅠ
experiment lady · 2009-09-29 10:07:26
잔머리만 구리는게 인도애들이랑 똑같네... 나라가 넘 못살아서 그래요..국민성...
인도는 좁은 땅에 인구가 넘 많아서 잔머리 많이 구리지만 북한은 넘 못살아서
살아남기 위해서 하는거랍니다.. 돌봐줄 필요 없어요...

일본체험수기 · 리스트 (10,353 건)

제목투고자날짜조회코멘트
나만의 <박카스 >ㅎㅎMissingU2009-09-27 21:08179721
한국에 전화 자주하는분들께 부탁합니다. 싼 국제전화카드있으면 소개해주세요.성은이2009-09-27 00:29166210
사내교육---정말 이해가 안가고 답답해서요.홋토코코아2009-09-26 21:53157411
도움요청은경882009-09-26 02:03133718
비지네스♡헤드레기☜2009-09-25 10:12136420
상처받기 쉬운 마음쵸코칩2009-09-24 19:18136910
중국에서의 직장수기 3/5 - 프로잭트 경험 몇가지배동무2009-09-24 08:2716227
▶ 上から目線...너는 그런적이 없었드냐?마모2009-09-23 19:24210942
帰国-----帰化----- 移民큐티ハニー2009-09-23 01:55210821
중국에서의 직장수기 (2/5) - 첨에 어려웠던 점 몇가지배동무2009-09-23 01:4816513
중국에서의 직장수기 (1/5) - 시작하면서배동무2009-09-23 01:0617345
일자리 찾아주세요(기술비자)신정환2009-09-22 15:2614591
처음으로 신문 사보기자드로2009-09-22 14:0110287
중국 대련 수기 ^^배동무2009-09-22 08:4417437
학교생활에서의 체험,11월↘↙쥐∑2009-09-21 14:45123613
日本以外全部沈没타키온2009-09-21 11:4211424
소원외톨e2009-09-20 19:2785013
일본에서의 차사고황소대지2009-09-20 16:15133125
국제회계사자격에 관하여 알려주세요.짚시2009-09-20 15:0313851
작은 소망雪2009-09-20 10:517434
手伝ってください9월커피향02009-09-20 01:158436
두줄기 눈물シズク2009-09-19 15:1412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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