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산보를 하다가 우연히 두부장사를 하고있는 조선족아바이를 만나게 되였다.
아직 많이 어색한지 <뚜포>란 웨침소리는 없이 그냥 소리록음한 록음기로 갖고다녓고 동네 아는분들 만나도 어색하게 몇마디만 주고받을 뿐이엿다. 60여세 되여보이는 체구가 작아보이는 할아버지였지만 그래도 어딘가 믿음직해보이고 당당해보이는건 웬일일가? 나만 느끼는걸가?
우리 조선족들이 잘살아보려고 외국가고 번화한 대성시에 가서 산산히 흩어진 지금,
한족들로 우리가 살고있는 자치주를 거의 대체하고 있는 지금, 이 아바이처럼 체면을
여기지 않고 아무일이나 자신이 할수 있는 일을 찾아한다면 우리 민족이 다시 이전처럼
우리자치주의 진정한 주인으로 된다면 거리에 나가서도 조선말듣기가 더 생소하게 느끼지 않는다면 얼마나 좋을가? 진정 그런 날이 돌아올것인가? 이를 위해 우리가 할일은 무엇이며 어떻게 해야하는지.. 마음이 무거워진다.
아직 많이 어색한지 <뚜포>란 웨침소리는 없이 그냥 소리록음한 록음기로 갖고다녓고 동네 아는분들 만나도 어색하게 몇마디만 주고받을 뿐이엿다. 60여세 되여보이는 체구가 작아보이는 할아버지였지만 그래도 어딘가 믿음직해보이고 당당해보이는건 웬일일가? 나만 느끼는걸가?
우리 조선족들이 잘살아보려고 외국가고 번화한 대성시에 가서 산산히 흩어진 지금,
한족들로 우리가 살고있는 자치주를 거의 대체하고 있는 지금, 이 아바이처럼 체면을
여기지 않고 아무일이나 자신이 할수 있는 일을 찾아한다면 우리 민족이 다시 이전처럼
우리자치주의 진정한 주인으로 된다면 거리에 나가서도 조선말듣기가 더 생소하게 느끼지 않는다면 얼마나 좋을가? 진정 그런 날이 돌아올것인가? 이를 위해 우리가 할일은 무엇이며 어떻게 해야하는지.. 마음이 무거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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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4)
님과 같은 마음입니다...
그러기에 빨리 돈 많이 벌어서 집 돌아가야지요 ㅋㅋ
같은 마음이지만 답이 없는 물음인것 같습니다.
아무리 어떻게 노력한다 할지라도 조선족이 외국이나 외지로 나가는건 잡을수 없을거 같습니다..
아무리 어떻게 노력한다 할지라도 조선족이 외국이나 외지로 나가는건 잡을수 없을거 같습니다..
정말 동감 ..일에 귀천이 없다는것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