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줄기 눈물

일본체험수기 · #3798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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シズク · 2009-09-19 15:14:31 · 조회 1219
일본 온지 3년을 체우구,
취직 이무서워서 전문 학교 나오구 대학들구
행운에 장학금 까지 2가지 돈받구
마이페스 집 이사 까지하구
알바는 3년간 그냥 콘비니에서
3년만에 좀펴엿다고 보는데 ㅋㅎ 돈은 털털이
아참 연애도 햇죠머 지금 독신

근데 영문없이 눈물이 나오네요
이전엔 돈두 게산해서 썻는에
지금은 그럴정신두 없구 사기만 하네요
바뻐돌면 되는데 조용히 잇으면
그냥 눈물만 나네요
어딘가 약해졋나 봐요
그렇게 당당 햇던 나엿엇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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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9)

조선호박 · 2009-09-19 15:50:13
외로울 때는 친구들한테 전화때려요.
관우 · 2009-09-19 16:27:38
이놈이 일본이 아까운 조선족 청년들을 싹 망친다니깐 ㅋㅋㅋ
シズク · 2009-09-19 16:50:40
그런가봐요 , 꿈과 히망 을 갖구 왓는데
3년 지나구 사람이 마비 된것같아요
국내 들어가도 뭐하겟냐는
여기 남는단들 언제 해가 뜨겟냐는
그냥 나이먹고 활기만 죽어들어요

엄마 아빠 한국 에잇구
친척 모두 부러워 하지만
떠똘이 심정은 모르는가 봐요
국내는 집두업구
원래농민이라 나이60에 다시 일할수두 없구
벌은돈 써버리면 그만이죠
그런데 뭘 그렇게 부러워 하는지
산내린동북범 · 2009-09-26 22:47:53
목표가 없어서 그렇습니다,,,제 생각인데 돈 버는걸 최종 목표로 삼으면 그렇게 되버리지요,,,
굳은 목표가 있고 그걸 실현하기 위한 작은 목표로 인생 채운다면 그렇게 울 여유도 없고 무시로 잘 진행안되는 인생길에 고달퍼서 울지 허전해서거나 약해서 울지는 않는다고 생각합니다,,,좀 생각상 외롭다거나 아님 그 꿈과의 현실의 너무나 큰 차이에 맘이 지쳐서 그런것 같는데 꿈이란 딱 실현해야 된다고 생각하지말고 ,,,맘상 평형을 잡으면,,,
li☆ · 2009-09-19 19:42:17
일반적으로 3년,5년은 고생해야 짐.

오래면 8년 캉짠해야하꾸마...

---연변에서 일본온분들치고 당신처지같은사람들 대부분이라고 생각하오.나도 옛날에는 같은처지엿짐.

지금은 돈은얼마 못벌지만 그런고비를 다 넘겨왓소.행복으로 생각하는데.

고생이 곧 락이란걸.꿈을 위해 분투중이니 힘내소.
니코르 · 2009-09-19 20:37:30
열심히 살아온 자신을 돌아보니 외롭다는 생각에 울었을 수도 있짐

돈 때문에 힘 빼고 학교 다니느라 힘빼고

이제는 그 고생 다 지난거 같으니 눈물 썩 닦구 웃으며 살아나가세요
선덕여왕 · 2009-09-22 00:40:00
일본에 온지 9년 정도 , 이국타향에 오래 있다보면 맘이 약해지기 마련입니다.

홀로서 쉽지 않죠, 그리고 그 枯燥无味한 생활은 더우나 우리의 맘을 외롭게 만듭니다.

그래도 꿈을 이루기 위해 ,청춘을 일본에 다 버렸기에 성과를 따내려는 우리는 그나마 참고 견디고 있겠죠.

힘들땐 운동이라도 ,외로울떈 산책을 , 그리고 커피슢에서 음악을 들으면서 독서라도,

재미를 홀로서 찾을수 밖에 없네여. 우리는 힘들게 살고 있어요, 그러니 자신을 더 아끼면서 여위가 있을떈

주위의 친구를 돌볼수도 있으면 더 좋고 ,

함께 힘든 세상에서 화이팅
뽕넣고C컵 · 2009-09-23 11:34:48
3년 만에 벌써 그렇게 잘못되면 어쨈니까..
tokyokohama · 2009-09-24 13:38:20
울고 싶을때는 누구도 없는 곳에 가서
속 시원하게 실컷 우세요 ~
그리고 또 열심히 사세요 .

幸せは必ず訪れてく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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