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보고 들은 느낌을 적고싶습니다.
저의 보스는 모대학에 소아과선생입니다. 어떤 백혈병에 걸린 3살짜리 애기가 5월에 치료끝나서 출원했는데 금요일에 재발이 확인되여 다시 입원했담다.
근데, 이 아기는 운명이 기구하기도 해서 엄마가 16세때에 아빠가 누군지도 모르고 태여났고 지금 엄마는 정신상태가 안좋아서 애기에게 항암치료약을 먹일 상태도 아닌지라 어느 시설에 맡겨진 상태구요. 다른 상황은 잘 몰겠는데 하여간 치료하는 반년간 위문오는 사람이 없었답니다.
이 선생은 그 불쌍한 애기에게 인타넷에서 가지각색의 옷을 주문해서 주었고, 그 앨 위해 자기의 실험실에 헤루파아줌마를 보란티아 해달라고 손을 싹싹 비비며 부탁했었답니다. 자상한 그 아줌마도 애기의 간호를 잘 해주었고 애기도 완치되여 눈물흘리며 시설로 다시 보냈다는데...휴...금요일, 선생의 표정은 심각했고 아줌마도 울상이 되여있습니다. 저도 웬지 속이 찡---------해나서. 선생도 다시 아줌마더러 돌바달라고 그러시던데, 웬지 이번엔 치료가 잘 안될같다는 말 피뜩 들었슴다. 불쌍한것, 지금은 39도 고열로 고생하고 있고...
얘기하려는 중심이 뭔지 저도 잘 모르겠슴다. 그저 신변에서 이런 일 들으니 심란해서... 그리고 도와주고싶어도 어떻게 도와줄지도 모르겠고. 불쌍한 애기가 사랑도 못받고 고통만...제발 기적이 일어나서 나아지기를 기도합니다.
그리고 맘좋은 의사샘과 그 아줌마에게 감동되였고, 감정이 메마른 일본이라지만 이러한 좋은분들이 많다는걸 다시한번 느꼈습니다.
더욱 중요한건 우리들에게 주어진 건강은 참으로 복중에 큰복이고 자기를 아끼고 소중히 여기면서 일본에서 힘내야겠습니다.
저의 보스는 모대학에 소아과선생입니다. 어떤 백혈병에 걸린 3살짜리 애기가 5월에 치료끝나서 출원했는데 금요일에 재발이 확인되여 다시 입원했담다.
근데, 이 아기는 운명이 기구하기도 해서 엄마가 16세때에 아빠가 누군지도 모르고 태여났고 지금 엄마는 정신상태가 안좋아서 애기에게 항암치료약을 먹일 상태도 아닌지라 어느 시설에 맡겨진 상태구요. 다른 상황은 잘 몰겠는데 하여간 치료하는 반년간 위문오는 사람이 없었답니다.
이 선생은 그 불쌍한 애기에게 인타넷에서 가지각색의 옷을 주문해서 주었고, 그 앨 위해 자기의 실험실에 헤루파아줌마를 보란티아 해달라고 손을 싹싹 비비며 부탁했었답니다. 자상한 그 아줌마도 애기의 간호를 잘 해주었고 애기도 완치되여 눈물흘리며 시설로 다시 보냈다는데...휴...금요일, 선생의 표정은 심각했고 아줌마도 울상이 되여있습니다. 저도 웬지 속이 찡---------해나서. 선생도 다시 아줌마더러 돌바달라고 그러시던데, 웬지 이번엔 치료가 잘 안될같다는 말 피뜩 들었슴다. 불쌍한것, 지금은 39도 고열로 고생하고 있고...
얘기하려는 중심이 뭔지 저도 잘 모르겠슴다. 그저 신변에서 이런 일 들으니 심란해서... 그리고 도와주고싶어도 어떻게 도와줄지도 모르겠고. 불쌍한 애기가 사랑도 못받고 고통만...제발 기적이 일어나서 나아지기를 기도합니다.
그리고 맘좋은 의사샘과 그 아줌마에게 감동되였고, 감정이 메마른 일본이라지만 이러한 좋은분들이 많다는걸 다시한번 느꼈습니다.
더욱 중요한건 우리들에게 주어진 건강은 참으로 복중에 큰복이고 자기를 아끼고 소중히 여기면서 일본에서 힘내야겠습니다.
쉼터에 새로운 글 쓰기는 금지되었습니다. 하지만 과거의 소중한 기록 중에 꼭 다른 분들에게도 읽었으면 하는 좋은 글들은 「추천하기」를 눌러주세요.
일부 글들은 악성광고나 의미없는 스팸들일 수 있습니다. 읽는 분들에게 피해가 되거나 삭제를 희망하는 글에는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로봇을 통하여 정기적으로 확인 및 정리를 합니다.
코멘트 (11)
글쎄요, 그 아줌마가 출원할 때 핸폰으로 찍은 사진 보여주었는데 V포즈를 한 아주 통통하고 귀여운 여자애기였답니다. 사진까지 보구나니 더구나 잊혀지지 않아서... 제발 또다시 완치될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애기의 건강이 빨리 회복되기를 바랍니다.
님도 맘씨가 곱군요.
의료위생항업은 이런 맘씨 고운 분들을 수요하지요...
일본사람도 우리와 같은 인간이지요.
맘씨 고운 분은 아주 고와요.
제가 류학할 때 <창가학회>(소오까각까이)의 분한테서 많은 신세를 졌댔는데...영원히 잊을수 없습니다...
님도 맘씨가 곱군요.
의료위생항업은 이런 맘씨 고운 분들을 수요하지요...
일본사람도 우리와 같은 인간이지요.
맘씨 고운 분은 아주 고와요.
제가 류학할 때 <창가학회>(소오까각까이)의 분한테서 많은 신세를 졌댔는데...영원히 잊을수 없습니다...
맘씨가 고와서 애기병이 나아지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나이가 들면서 점점 나약해지는 저를 발견하고 있습니다. 의료현장에 가서 애들이 고통스러워 하는걸 보고 나온날에는 정말 고통스러워요...
맘씨 고운 분은 진짜로 어디에 가나 다 있어요, 설마 나쁘다고 생각했던 사람도 자세히 료해하고 보면 다 다른 한면이 있을겁니다..
맘씨 고운 분은 진짜로 어디에 가나 다 있어요, 설마 나쁘다고 생각했던 사람도 자세히 료해하고 보면 다 다른 한면이 있을겁니다..
일본에스는 조용하게 저런일이 일어나는군. 탐복
세상에님, 절 기억하시는지요?! 이전에 론문발표 때 엑셀을 열심히 가르쳐주셨잖아요... 항상 감사한 맘 전하지 못해서 안타까웠는데... 그때는 참말로 따스하게 고마웠슴다. 덕분에 론문도 끝나고..
꼭 일본에서라기보다 중국에서도 우리가 모르는 그런일들이 일어날거라고 믿습니다. ㅎㅎㅎ
꼭 일본에서라기보다 중국에서도 우리가 모르는 그런일들이 일어날거라고 믿습니다. ㅎㅎㅎ
그애가 빨리 건강을 되찾았으면 좋겠어요!!
님의 그 안절한 맘에 많은 감동을 받았어요!
맘씨 고운 님한테 언제나 행운과 건강이 동반할거라고
믿읍니다!
님의 그 안절한 맘에 많은 감동을 받았어요!
맘씨 고운 님한테 언제나 행운과 건강이 동반할거라고
믿읍니다!
그 아기가 하루빨리 완치되길 기도합니다. 기적이 꼭 일어날것입니다.
깡패? 보스는 무슨보스?
애기는 참 불쌍하지만 생사는 운명에 달린거라오.
요즘 책한권 읽었는데 죽는것이 이콜 불행이 아니라오.
한 생명이 끝나는데는 다 의미가 있느거지.
그 애기가 기적적으로 살아났다해도 꼭 행복해진다고 누가 장담하나?
만일 천국이라는게 있다면 차라리 거기서 행복해지는것이 애기한테는
좋은일이 아닌가?
요즘 책한권 읽었는데 죽는것이 이콜 불행이 아니라오.
한 생명이 끝나는데는 다 의미가 있느거지.
그 애기가 기적적으로 살아났다해도 꼭 행복해진다고 누가 장담하나?
만일 천국이라는게 있다면 차라리 거기서 행복해지는것이 애기한테는
좋은일이 아닌가?
천국이란데르 죽으무 뉘기나 다 가능겐가 함두????

아프지 말구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