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9월10일 목요일 기분좋은 가을날씨임
어떤땐 정말 자기자신이 싫어질때가 있다
요즘들어 여러가지 일로 내가 나이값을 못하구 아직 성숙안되구 철이 덜 든거 같아서 그게 싫어졌다.
아직 애가 없어서 이런지 모르겠다.애가 있구 애 엄마되면 나두 지금보다 성숙되겠는지?
나를 기여워해주는 오빠한테서 자주 욕먹는다.
"나이 서른살 먹구두 왜 아직두 아덜처럼 그 모양이야? 새해두 다가오구 한살두 더 먹었는데 이제 제발 좀 철이 들어라 "구 .
지금 이 나이 되구보니 부모님두 날 감히 욕 못하는데 오빠한테서 욕먹으면 진짜 신경질이 나구 기분이 상했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 오빠의 타이름이 맞구나 하는 생각두 들구 .
내가 알바하는 홀에는 고중생들. 대학생들 ..그리구 주부들두 있다 ,다 일본사람들..
난 이미 30대를 넘어선 주부지만 왜서인지 같은 또래의 주부들보다 고딩& 대학생들과 어울리는게 더 즐겁구 그애들과 마음이 맞는다.
나보다 열몇살이나 어린 고딩들이 말투나 생각하는게 어쩌면 나보다 더 성숙되구 싯까리 한거 같으다 휴
어느날 손님한테서 "10대 ? 아니면 20대? " 하구 질문받은적 있었다.
키가 작구 동안이다보니 20대라는 소리는 자주 듣는 편이지만 10대라는 소리에 차마 30대라는 대답이 안 나오더라.
그래서 그냥 20대라구 대답해버렸짐
어려보이구 기여워보이는건 우점이라 싫지는 않은데 단..나두 좀 나이만큼은 철이 들었으면 좋겠다.
내가 키두 작구 덩치두 작구 어려보여서 행동하는것두 저도모르게 어리게 되여버리는건지?
그렇다구 행방이 없다는 말은 아니다 그냥 생각하는게 같은 또래보다 깊지 못하다구 할까? 아니면 마음만은 하냥 10년전처럼 젊어있다구 해야 할까? ㅠ
뭐 딱히 고민이라기보다 아직두 이런 내가 싫어져서 몇년만에 일기형식으로 글을 써봤습니다.
두서없는 글 그냥 횡설수설이라구 봐주세요
어떤땐 정말 자기자신이 싫어질때가 있다
요즘들어 여러가지 일로 내가 나이값을 못하구 아직 성숙안되구 철이 덜 든거 같아서 그게 싫어졌다.
아직 애가 없어서 이런지 모르겠다.애가 있구 애 엄마되면 나두 지금보다 성숙되겠는지?
나를 기여워해주는 오빠한테서 자주 욕먹는다.
"나이 서른살 먹구두 왜 아직두 아덜처럼 그 모양이야? 새해두 다가오구 한살두 더 먹었는데 이제 제발 좀 철이 들어라 "구 .
지금 이 나이 되구보니 부모님두 날 감히 욕 못하는데 오빠한테서 욕먹으면 진짜 신경질이 나구 기분이 상했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 오빠의 타이름이 맞구나 하는 생각두 들구 .
내가 알바하는 홀에는 고중생들. 대학생들 ..그리구 주부들두 있다 ,다 일본사람들..
난 이미 30대를 넘어선 주부지만 왜서인지 같은 또래의 주부들보다 고딩& 대학생들과 어울리는게 더 즐겁구 그애들과 마음이 맞는다.
나보다 열몇살이나 어린 고딩들이 말투나 생각하는게 어쩌면 나보다 더 성숙되구 싯까리 한거 같으다 휴
어느날 손님한테서 "10대 ? 아니면 20대? " 하구 질문받은적 있었다.
키가 작구 동안이다보니 20대라는 소리는 자주 듣는 편이지만 10대라는 소리에 차마 30대라는 대답이 안 나오더라.
그래서 그냥 20대라구 대답해버렸짐
어려보이구 기여워보이는건 우점이라 싫지는 않은데 단..나두 좀 나이만큼은 철이 들었으면 좋겠다.
내가 키두 작구 덩치두 작구 어려보여서 행동하는것두 저도모르게 어리게 되여버리는건지?
그렇다구 행방이 없다는 말은 아니다 그냥 생각하는게 같은 또래보다 깊지 못하다구 할까? 아니면 마음만은 하냥 10년전처럼 젊어있다구 해야 할까? ㅠ
뭐 딱히 고민이라기보다 아직두 이런 내가 싫어져서 몇년만에 일기형식으로 글을 써봤습니다.
두서없는 글 그냥 횡설수설이라구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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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6)
결혼해서 셈이 든다는건 ..소개받아서 둬달 연애하다가 결혼한 여자가 그렇지..
뭐 몇년씩 연애하다가 나이 먹으니까 그냥 증서만 받은 여자들은 그냥 그새 그새라는..
뭐 몇년씩 연애하다가 나이 먹으니까 그냥 증서만 받은 여자들은 그냥 그새 그새라는..
셈이 못든거 데려다 키우는게 재밋잰가 ㅋㅋ
셈이 못든거 데려다 키우다 ㅋㅋ
여자가 와늘 펫또 군요.ㅎㅎ 근데 여자를 펫또처럼 생각하는 남자두 있던데 저두 그게 싫지는 않더라구요.ㅎㅎㅎ 뭐 사람마다 방식이 다르니까.
여자가 와늘 펫또 군요.ㅎㅎ 근데 여자를 펫또처럼 생각하는 남자두 있던데 저두 그게 싫지는 않더라구요.ㅎㅎㅎ 뭐 사람마다 방식이 다르니까.
치이타님 결혼해서 독립하면 어머니 아버지랑 같이 있기보다는 다소는 셈이 들겠지요 . 아마 ㅎㅎㅎ
그냥 제 생각입니다 ㅋㅋ
그냥 제 생각입니다 ㅋㅋ
엄마 아버지르 떠나구..다른 남자보살핌으 받는게 그게 셈이 들겠슴두
적어두 전 엄마 아버지 곁을 떠나서 결혼두 하구 이전보다는 조금 셈이 들었다구 생각합니다 ㅎㅎ
근데 들었다는거두 이 주제여서 답답하단 말입니다 ㅠ
근데 들었다는거두 이 주제여서 답답하단 말입니다 ㅠ
엉?? 셈이 든다음에 결혼을 한다??
다른 말은 다 동감인데 이 말은 좀 이해불가네요 결혼하는것두 기실은 타이밍인거 같은데 '내' 가 셈이 들때까지 시집안가구 기다리구있다가 뺏기우면 어쩔라구요 ? ㅎㅎ
근데요 결혼을 하구 애까지 낳구 키우느라면 자연히 셈두 들거라 여겼는데 ㅠ 말씀 들어보니 셈이 못든 엄마를 둔 애두 불쌍하겠네요 휴
다른 말은 다 동감인데 이 말은 좀 이해불가네요 결혼하는것두 기실은 타이밍인거 같은데 '내' 가 셈이 들때까지 시집안가구 기다리구있다가 뺏기우면 어쩔라구요 ? ㅎㅎ
근데요 결혼을 하구 애까지 낳구 키우느라면 자연히 셈두 들거라 여겼는데 ㅠ 말씀 들어보니 셈이 못든 엄마를 둔 애두 불쌍하겠네요 휴
혹시나 해서 하는 말인데 님은 언녕 철도 다 들고 알거도 다 아는데
아처럼 하는 행동이나 외모가 주위에서 귀엽다는 소릴 들으니
우정 그렇게 행동하는건 아니예요?
아처럼 하는 행동이나 외모가 주위에서 귀엽다는 소릴 들으니
우정 그렇게 행동하는건 아니예요?
정통을 찌르네요 헉 ㅎㅎㅎ
나절루두 생각하는데 마음한구석에 아마 그런 마음이 조금 있는거 같아요 ㅠ 그래서 늘
사람이라는건 천성적으로 듬직하게 생기면 노는것두 어른스러워지구 어리게 생기면 노는것두 저도모르게 어리게 놀게 되어있는거 아닐까? 하는 생각두 들었구요 .
쉼터 좋긴 좋군요 속마음을 전혀 모르는 사람들한테 털어놓으면 그 속마음을 읽는 사람두 있다는 사실이가요 ㅎㅎ
세상 웃으면 님은 세상살이에 경험 많으신 분같네요 ㅎㅎ
저두 서른살 문턱을 넘은지두 몇년 되니까 님말마따나 알거 다 안다구 저딴에는 그렇게 생각했는데 요즘에 오빠의 " 아직 철이 덜 들었다 " 구 꾸중하던 그말이 자꾸 생생히 떠올라서요 ㅜㅠ
나절루두 생각하는데 마음한구석에 아마 그런 마음이 조금 있는거 같아요 ㅠ 그래서 늘
사람이라는건 천성적으로 듬직하게 생기면 노는것두 어른스러워지구 어리게 생기면 노는것두 저도모르게 어리게 놀게 되어있는거 아닐까? 하는 생각두 들었구요 .
쉼터 좋긴 좋군요 속마음을 전혀 모르는 사람들한테 털어놓으면 그 속마음을 읽는 사람두 있다는 사실이가요 ㅎㅎ
세상 웃으면 님은 세상살이에 경험 많으신 분같네요 ㅎㅎ
저두 서른살 문턱을 넘은지두 몇년 되니까 님말마따나 알거 다 안다구 저딴에는 그렇게 생각했는데 요즘에 오빠의 " 아직 철이 덜 들었다 " 구 꾸중하던 그말이 자꾸 생생히 떠올라서요 ㅜㅠ
셈이라는게 따로 없음다.
지금처럼 생각이 많타는것은 이미 철이 들엇다는게짐..
지금처럼 생각이 많타는것은 이미 철이 들엇다는게짐..
그렇게 생각해요?ㅎㅎㅎ 몇분이나 그렇게 말씀해주시니 다소 안심됩니다
정말 요즘들어 자꾸 자아염오가 생기는게 ㅠㅠ
그러니까 알바하는데서 자기절로 자기가 바보같아보이는게.
정말 요즘들어 자꾸 자아염오가 생기는게 ㅠㅠ
그러니까 알바하는데서 자기절로 자기가 바보같아보이는게.
윗님의 말에 동감,
자기가 철없다고 느끼는 그자체가 이미 어느 정도의 철은 들었음을 의미하는거죠.
그냥 백프로로 철든게 아닐뿐인거죠.
전 이미 결혼했고 애엄마까지 된 사람이지만 아직도 철이 덜 들었다고 생각해요.
저 자신이 부모가 돼보니까 울 부모님한테 여러모로 미안한점이 많은걸 느꼇고
나중에 제가 장모가 되면 그땐 또 다른방면에서 철없었다는걸 느낄거같아요.
내가 쫌 이상한 말했나? ㅎ.ㅎ
그냥 저자신을 좀 반성해봣어요.
존하루 되세요!
자기가 철없다고 느끼는 그자체가 이미 어느 정도의 철은 들었음을 의미하는거죠.
그냥 백프로로 철든게 아닐뿐인거죠.
전 이미 결혼했고 애엄마까지 된 사람이지만 아직도 철이 덜 들었다고 생각해요.
저 자신이 부모가 돼보니까 울 부모님한테 여러모로 미안한점이 많은걸 느꼇고
나중에 제가 장모가 되면 그땐 또 다른방면에서 철없었다는걸 느낄거같아요.
내가 쫌 이상한 말했나? ㅎ.ㅎ
그냥 저자신을 좀 반성해봣어요.
존하루 되세요!
티비에서 연예인들이 출산한다음의 경험담을 얘기하는거 듣군하는데
애를 낳구 키우면서 애엄마두 애와 같이 성장한다구 그러더군요.ㅎㅎㅎ파이팅님처럼 자기애가 있구나서야 비로소 자기부모님의 마음두 알구 부모님한테 미안한점을 느끼구 그런거요.ㅎㅎ
파이팅님의 좋은 경험담 감사해요 . ^^ 아니요 이상한 말인거 아니구 무슨 얘기인거 알아들었어요.ㅎㅎ
애를 낳구 키우면서 애엄마두 애와 같이 성장한다구 그러더군요.ㅎㅎㅎ파이팅님처럼 자기애가 있구나서야 비로소 자기부모님의 마음두 알구 부모님한테 미안한점을 느끼구 그런거요.ㅎㅎ
파이팅님의 좋은 경험담 감사해요 . ^^ 아니요 이상한 말인거 아니구 무슨 얘기인거 알아들었어요.ㅎㅎ
그럴줄 알았어요.
ㅎ.ㅎ
파이팅!!!
ㅎ.ㅎ
파이팅!!!
네 ㅎㅎㅎ
나두 님두 파이팅 !!! ㅎ.ㅎ
나두 님두 파이팅 !!! ㅎ.ㅎ

셈이 못든 엄마를 둔 애가 불쌍하잰가
결혼은 셈이 든담에 천천히 하는게 옳은 같구만
사람마다 늦구 빠르구 있다뿐이지 언젠가는 셈이 들게 돼있단데
셈이 못든 여자는 귀여운데가 있어서 인기 많챈가 고민할 일은 아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