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거래

일본체험수기 · #379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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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티ハニー · 2009-09-09 14:51:16 · 조회 1093
일년전에 忘年会(회사내부만아니고 여러 부류의 )에서 우연히
40대 후반인 가정잇는 건설회사 取締役 A氏과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게 되였습니다.
존경스러운 사람을 저는 인간적으로서 너무 숭배하고 좋아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제가 마니 부족하다보니.상사 선배나 후배 .친구들 물론하고 우수한 사람한테서는
배울것이 많다는 자세로 사는 인생입니다.



그분은 친구로서 아주 편하게 대화를 할수잇는 느낌이엿습니다, 나중에도 기회가 되면 식사를 하자고합니다.
어느날 회사일 끝나고 그분도 근처라는 타이밍그에 만낫습니다.
인생관을 론하기 좋아하는 저인데 , 운좋게, 본인 인생경력을 이것저것 들려주엇습니다, 그리고....
할아버지는 예전 최고재판관인데, 그당시는 재판관한분이 판결을 내렷고
할아버지분이 한 피고인을 사형판결준 이유로,어느날 할머니만 집에 계시고있는데,
고의적인 화재사고로 집이 불타버렷답니다,
아버지 형제분들은 할아버지영향을 받아서 법률계통이지만 그일뒤로
A氏아버지는 건설쪽으로 돌렷고 지금 그회사를 본인이 경영하고잇는다는 등등,
결혼도 , 같은 레벨의 재벌딸님하고 언약결혼이고, 귀여운 딸들 얘기도 들려주고 그랫습니다.
여러가지 얘기들로 기분좋앗고 그냥 좋은 인상으로 남앗습니다.반년전 일입니다,



그러다가 어제 련락이 왓습니다, 하시는 일은 잘되가냐고 안부 전햇더니,요즘 부동산업계가 힘들어서
많은 영향을 받는다고 힘들다고, 그래서 힘내세요 ,그러고 전화를 끊엇습니다, 한참뒤 또 련락이 왓습니다,
이상한거 물어봐도 되냐고----친구들 중에 돈을 빌려주는 사람 잇으면 소개시켜달래요,
몇만원정도는 아닐것이고結構な金額ですよね?いくらですか?하고 물어보니
100만엔 정도 ----회사문제로 자금을 돌리지못한다고, 갑자기 넘 웃기고 황당한겁니다,
저처럼 빈곤한 하찮은 회사원한테,친구들 잇어도 다 그정도 레벨이 아니겟습니까,
제가 우에 쓸데없는 얘기를 한거는 .A氏배경을 볼때 상상이 안간다는겁니다,또 사기나치는그런분같지않고,
저는 , 열분도 그렇겟지만, 타향에서 지내는 몸, 자기자신을 본인이 잘 지켜가야한다는
생각이 언제부터인가 들기 시작햇고 그래서 관건적인 시각에는 경각성을 높이고 합니다,




갑자기 거절하는것은 례의에 어긋날것같아서 ,알아본다고 하면서 혹시 리자는 얼마냐고 걍 물어봣더니
任します。이랩니다 ,그러더니 전회 끊을무렵 다시 반복하면서 리자는 1%라고,,,,기한은 한달만 ,
아무리 생각하도 위험하죠? 저는 어려운 시기도 겪어봐서 힘든사람들 여유가되면 도와주고 싶습니다,
근데 이건 경우가 아닌것 같아서요, 오늘 점심 확인 전화가 온걸 , 다들 그렇게 여유롭지 않더라고 ,
미안하다고 하고전화를 끊엇습니다, 제가 잘한건가요? 근데 맘이 영 무겁습니다,






열분도 모든 일에 심중하고, 판단을 잘 내리세요,
저는 제가 괜히 사람을 의심하고, 상대방에 상처를 준것같아서,,,,,,
나중에보면 잘된일인지 미안한일인지 알게되지만 기분이 찝찝하네요,
여러가지 별일을 다 겪어봅니다,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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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25)

인가바 · 2009-09-09 15:01:12
도와주지 못 하는 형편인데 그 분이 뭐라 하겠습니까.

너무 고민하지 마십시오.
조선호박 · 2009-09-09 15:03:37
주인장님 잘 처리했다고 봅니다.
큐티ハニー · 2009-09-09 15:11:42
님 말처럼 잘 처리된것같기도 합니다만 ,, 좀 허무하네요 , 그분에 대한 실망이 켯나봅니다 아마도,

앞으로도 아마 더 많은 쓸쓸하고 섭섭한 일들 많이 겪으면서 우리는 살아갈테죠?

지구인구들 1대1 대면 단 3초만이란 계산을 해도 100년 넘어 걸린대요 , 出会いは大切に라는 글을

읽은담부터 , 사람과의 만남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잇을려고햇는데,,,,,아닌가봅니다
큐티ハニー · 2009-09-09 15:05:50
정말로 정말로 힘들다면 최선을 해줄수도 있것만, 의심만하고 거절하는 제자신이 또한 싫기도 하고,


그래도 인가바님 말이 몇프로 위안은 되는걸요 ㅎㅎㅎ 땡큐
윤씨네마누라 · 2009-09-09 15:06:52
그냥 뭐 있으면 돕고 없으면 말이라도 좋게 해주고~
일이 잘 풀려나가길 바란다면 괜찮습니다.
근데 경각성을 높이는것도 좋습니다...
큐티ハニー · 2009-09-09 15:16:58
사람들을 믿고 싶은데 잘 안되네요 따뜻햇던 마음도 해가 바뀌면서 차거워지는 느낌이 들고,,,ㅠ

마누라님처럼 좋게 쿨하게 생각하는것이 정답인것 같습니다 , 땡큐 ^^
덜멀이야 · 2009-09-09 15:09:03
사회에 그정도로 경력을 쌓고,공헌을 해온 사람이라면,
필경 주위에도 도와주는 사람이 있겠는데~

주위에 도와줄 사람없이 살아왔다면,
허망인생 살아온거구.
큐티ハニー · 2009-09-09 15:19:56
내말이 그말입니다, 개인적 만남도 아니엿고 , 딱 두번 본 사람한테 어쩌면 , 주위에 그렇게도 사람없나
싶은게 ,,,저가 사람 잘못 못것같긴같네요 , 님코먼트로 느꼇는데 민안해할필요없을것 같습니다ㅎㅎ고맙


아니---그 무슷 말못할 사정땜에,, 가끔씩 차라리 잘 모르는 사람한태 방조받고싶을때도 잇지않나싶어서요
내 맘이 넘 너그럽은가요? ㅎㅎ 아마도 이해심이 많은것같습니다 ㅋ 自分で言うなよ!?ㅎ
블랙보석 · 2009-09-09 15:12:22
여유가있음 도와드려도 되겟지만 아직 그럴처지 아니라면 방법없는거죠!

그렇다고 친구들돈 꿔준다는것도 말이아닙니다. 그러다 못물면 친구사이도 어긋나게 되니~~~ 거절 잘한같네요!
큐티ハニー · 2009-09-09 15:24:15
저도 그것땜에 좀 우려를 햇습니다, 례를 들어 친구도 그만한 돈잇고 ,리자도 붙으니 , 불리한거는 없을건데,
나중에 돌아못오면 ,,,,,그게 제일 큰 걱정땜문에,,,, 아마도 제 판단이 옳은것같습니다. 고맙습니다
마니 위안이 되네요
꼬미 · 2009-09-09 15:31:08
돈 꿔준면 안되지요 .좋은 판단 햇어요 .
큐티ハニー · 2009-09-11 14:12:15
근데 정말 힘들때 도움받는것 그건 말로 형언할수 없습니다, 그치만 우에 경우는 아니다 싶어서요
꼬미님 말대로 좋은 판단 같네요 ㅎㅎ
향기 · 2009-09-09 16:32:49
백만원만 남으면, 부자는 자살하고,
가난뱅이는 부자됐다 좋아한다는 말이 있오.
백만원은 그 사람에게 새발의 피인데,그걸로 뭐 할수 있다고?

백만엔을 우리 부모들이 벌려면 몇년이 걸리겠수.
돈은 빛나게 쓰는게 중요하지.
큐티ハニー · 2009-09-11 14:13:22
동감 입니다 ,늘 조리잇는 코멘트 다시네요 팬입니다 ㅎㅎ 다른글에서 봣음 ^^
다모클리스 · 2009-09-09 16:51:35
이미 더 이상 돈 빌릴곳이 없게 되여서 그러겟짐..............막장에 이르럿군.....

조금은 동정이 간다는.........

근데, 일본은 보통 회사들이 자금력이 괜찮겟는데....어쩜 저정도로....
큐티ハニー · 2009-09-11 14:14:34
언제나 꼭꼭 찾아줘서 황송하옵나이다^^
다모클리스 · 2009-09-11 16:29:51
뭐가?!
yueliang331 · 2009-09-09 22:50:27 비공개
비공개
큐티ハニー · 2009-09-11 14:21:17
사기는 아니것 같습니다 , 카드랑 역시 일주일 걸리는거고,,,,,근데 빠칭꼬 한다고 하니 ,,,,

그 할머니 빌린 3만엔 나중에 돌려줄려고 할때면 또 빠칭코 생각에 그쪽으로 발길옮기고 하면

받기 어려울 가능성이 잇을것 같아요 ,,,핑게를 대서 안주는것이 좋을듯한데요 ,

놀음좋아하는분은 별로라는 생각이 ,, 5천엔 정도면 몰라도 3만은 좀 그렇죠? 친한친구도 아니고

정말로 힘든것도 아니고 , 휴 글쎄요 또 불쌍하기도 합니다넹 , 님판단이 중요합니다 .

말투랑 들어보면 느낌이 오잖아요 , 제 3자로 봣을땐 아닌것 같습니다
김소라 · 2009-09-11 17:27:05
그사람하고 알구지낸지 시간이 얼마됩니까? 어느정도로 만나구 그럽니까?

그것부터 생각해보시요..
큐티ハニー · 2009-09-12 13:39:22
그러게 말입니다 ㅎㅎ 그래서 아니다 싶엇고 여러분 의견을 듣고나니 잘 햇다는 생각이 듭니다 땡큐^^
블랙엔젤 · 2009-09-11 22:57:59
일하구두 직접적 관련이 없는 사람을 모든 장소에서 알아서

일부러 연락을 해서 만낫다는게 이해가 아이됨다,,

친구라는 표현두 어색하구,, 제 인생관으 말해본거뿐임다
큐티ハニー · 2009-09-12 13:44:06
사람마다 부동한 사고방식과 서로다는 성격을 갖고 잇잖습니까
첫인상이 좋고 인생관이 바르고 내가 존경할수잇는 부분이 잇으면 친구하고싶어지는 맘에서엿던것 같습니다
장점일수도 잇고 단점일수도 잇고 , 엔젤님 인생관을 좀 참고하는것도 좋을것 같네요 고맙^^
림 · 2009-09-12 08:58:22
잘 했슴다.

풋풋한 인정을 느끼면서 살기를 바라는건
누구나의 소망이지만
엄마 아버지 남편 아이로두
얼마든지 행복해질수 있습니다. ^_______^

선택하기 전에는 고민이
선택한 후에는 그 결과를 받아들일 마음준비가 되여있음 됩니다.
자신을 탓할 필요는 없죠. ㅎㅎ
큐티ハニー · 2009-09-12 14:14:58
좋은 말씀입니다 맘에 새록새록 와닿네요 ^^머리에도 새겨둘 말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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