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언을 구합니다..

일본체험수기 · #379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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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경 · 2009-09-08 16:39:59 · 조회 1112
어디서부터 얘기를 꺼내야할지 모르겠습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제가 지금 일본유학 준비를하고있다는겁니다.
심정은 흥분되고 두렵고 안절부절하다는겁니다...
류학을 선택하게된 유래를 얘기하자면....
04년에 생각도 못했던 일어공부하게됬고 졸업하자바람으로 지금 회사(일본기업)에 취직하게
되서 여태것 3년동안 사회경험과인간관계 다스림법을 배워왔건만
요즘에 들어서 왠지 일하는게 열정이 식어가고 정력이 차차 없어지는 느낌입니다.
더욱~중요한건 일어공부에 진보가 보이지 않습니다.
업무내용은 고객 담당겸 일어통역.고객중 90%이상이 일본사람 .상사도 일본인아다보니
하루종일 대화가 중국어빼곤 일어밖에없지만 매일 똑같은 전문용법 사용하고 똑같은
업무내용을 반복하다보니 진보의 공간이 전혀 없는것같습니다..
사실 제일 유학가고싶었던 시절은 일어공부를 시작해서 차츰 흥취를 가지게됬을때였고. 취직한 첫해에는
회사생활이 너무나도 풍요로웠고 배울것도 많고해서 한때는 유학꿈을 접었었는데...
07년에 업무관계로 사장통역으로 일본본사에 출장가게됬는데..그때 비로서 자신의
일어지식에대한 부족함과 발전한 나라의 문화충격을 가슴깊이 느끼게되였고
일어공부를 더 깔끔히 하려면 그나라에가서 그나라의 문화 와 민족습성을 몸에 지녀야만
훗날에 일어전문으로 발전하는데 더욱 도움이 되지않을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시야도 넓일수있는 기회이기도하고 자신에게는 남는것이 별로없을지라도
인생의 별미로운 경험이 될수도있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수속이 순리롭게 진행되면 래년 4월에는 일본으로 갈수있을것같은데.
물론 타국에서 고생할건 마련이라는 심리준비는되여있지만
현실상 지금 일본이 불경기라서 류학생활에 지장은없을지... 아르바이트 자리 구하기 쉬운지..
하학기 학비는 모을수있을지...이런저런 생각에 요즘은 잠을설치고있습니다.
열분이 유학간 목적은 가지각색일지몰라도 가기전의 심리는 저와 마찬가지였다고 생각하기에
이렇게 심정을 토하고 열분의 여러가지 경험담 ,조언등을구하고자합니다.
류학생활에 도움이되는 글 많이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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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20)

윤씨네마누라 · 2009-09-08 17:04:34
제 동생도 10월이면 일본유학을 오게 됩니다 ...
이런 저런 사연이 있어서 내 동생도 중국에서 대학을 못 가게 되였고
그게 안타까워서 작년부터 일본유학을 준비하게 되였습니다 ...

불경기는 유학비자 나오는데 영향이 미치지 않고...
그리고 명년 4월에 일본에 오게 되니~그때 일본 형세는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
자기만 부지런하고 악이 있으면 학비랑은 모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많이 힘내시고~화이팅 하세요!
치이타 · 2009-09-08 17:28:43
사람일이 그렇게 생각댈루 잘 풀렜으무 얼매나 좋겟는두..
헤드레기 · 2009-09-08 18:46:57
ㅎㅎ 좋구나뭐 난 중국가재두 써주는게없던데 ㅠㅠ
근데 일본오무 뭐이 좋은가 ? 오좁소리일할께지
유학오무 고생할준비합소 고생한하겟으무 물파는집에서 일하던가

일본오무 세가지있짐

한가지 유학생활하메 정신없이 알바뛰기

두가지 물집에서 술팔메 편안하게 돈벌어 유학하고 또한 돈남구

세번째는 돈있는남자 만나서 편안하게 있던가
*(중국여자를좋아하는일본아들이또있짐
할빈에친구보니깐 일본오자마자 물집에서 술팔다
어떤사장하구눈마주친게 학교다니는게 뻔츠600몰구다니짐 참
남자들은 핀라밍하구 주방칸에서 밥가메를 흔드는데 )

이게 일본의현실이짐 남자와여자의 차이두되구 ㅠㅠ
experiment lady · 2009-09-08 19:35:58
ㅋㅋㅋ 웃분 코멘트 잼나네요...

오겟다구 마음 잡앗으면 그냥 오세요..
와서 딩굴다보면 なんとかなるよ。
개인적으로는 별로 찬성은 아니지만..
파이팅 · 2009-09-08 19:47:47
일본와서 6년이 지난 지금,
일본으로 유학온거 후회하지 않아요.
아직까지도 성공하고는 좀 거리가 멀지만요.
어쨋든 한발짝이라도 좀더 가까워진거 같아서 좋구요.
언젠가는 맘먹은대로 될거라 생각하면서 현재를 즐기고 있어요.
고생이란건 사람 생각하기 나름이고 또 맘먹기 나름이라고 생각해요.
님이 뚜렷한 자기주장하고 목표가 있는것같아서 감히 드리는 말인데요.
일단 맘먹은대로 저지르고 보세요 ㅎ.ㅎ 그러다보면 길이 보이게 될거예요.
그리고 또 한마디,귀가 넘 얇아도 안돼요.
님 실력이라면 알바찾는것도 넘 어려울거같진 않다고 봐요.
힘내세요!!!
망향 · 2009-09-08 21:19:48
学位を取る考えがなく、言語習得のための留学であれば一年で充分ではないでしょうか。
さすがの日本って言っても、犬の糞みたいにお金が転がっているわけでもないし。
アルバイトに頼って留学資金全額を稼ぐ時代は、もう、過ぎ去っていると思うんだよね。
헤드레기 · 2009-09-09 10:06:09
중국에개또이 굴불어다니지 일본에선 개똥사무 주인이 다 처리하던데 ㅋㅋ
날수있어 · 2009-09-08 21:54:56
두가지 점에 적응

첫번쨰는 대학교를 필업했으면 언어학교를 선택안하는거 대학원이나 대학학부를 편입해서 들어가는것
두번쨰는 지금 일하고 있는 회사에서 일본 본사에 보내서 일년정도 연수를 하는것을 선택

불편점 류학으로 일본을 온대해도 좋은데 언어학교를 선택하면 시간금전 랑비 2년 일어공부면 사회 반년 경력보다 못하니깐
2년 시간이면 시집을 갈 나이가 다 지나간다 .

조언이라면 중국에서 일본어 등급쯩을 따고 대학원을 찾든지 아님 회사를 찾든지
유학을 온다해서 불안할것없지요 언어가 통하는이상 불편한점이라면 생활방식이 틀릴뿐
내 인생 · 2009-09-09 00:06:36
목적을 명확이 해야죠 .
유학을 올 경우에는 보통 중국에서 고중을 졸업하고 오는 애들이 많아서 언어학교를 들어간다구 해도 좀 나이가 든 편이죠 .글구 사회경험까지 있으면 쪼금 나이가 든 편인데 공부는 같이 하고 또 졸업할때는 나이가 많은것이 쪼금 서러울가 하죠 .
먼저 언어학교 대학 혹은 대학원을 진입한다구 하면 일본애들보다 나이도 많고 유학생들중에서도 좀 나이가 있는 편이죠 ...

왜서 이렇게 나이를 강조하는가 하면 졸업을 하고 직접중국에 들어간다면 괜찮지만 일본에서 취직을 한다구 하면 여자들은 나이많은것도 마이나스인상이 될수 있다는 점이죠 ....

제일 좋은 방법은 취직으로 오면 경제상에서 쪼금이라도 여유가 생기니 그렇게 힘들지는 않을거래요 .
유학생활은 좀 피곤하지는 하지만 본인이 정말 공부를 목적으로 오겠다면 그것도 나쁘지도 않다고 생각해요 ...
혜경 · 2009-09-09 00:25:44
여러가지 조언 고맙게 읽어봤습니다.. 지금 회사는 다니면서 수속준비는 하고있지만 아직까진 갈팡질팡한 상황이고
정말 돈주고 절로 고생싸는 일이 아닐지 라는생각도 해봤는데.. 꿈이라기보다는 꼭 한번쯤은 혼자서 류학생활하면서
좋은 나쁜 추억 모여가면서 인생을 풍요롭게 지내고싶은생각이 타국에서 고생할걱정을 초월한것같습니다..
솔직히 이 나이에 회사그만두고 결혼할 가장 좋은시기 놓칠지라도 류학을 선택한게 정말 정확한 일인지는 모르겠지만
잃는것이 있으면 얻는것도 있는법이라고 믿고 일단은 수속이 끝나서 티켓 손에 쥘때까지 할수있는 노력은 해보려고합니다.
사실 요즘 번거로운 수속때문에 포기하려던 생각이 한두번이 아니였지만 모든 곤난에 부닥쳐 보지도 않고 이렇게 물러난다는게 쉽게 용서가 되지 않습니다... 암튼 댓글 남겨준 열분 너무너무 감사합니다...조금은 방향이 잡히네요..^^타국에서 몸조심하고 매일매일 의의있는 하루가 되길바랍니다..
산지 · 2009-09-09 09:24:50
내 동생이라면 죽어도 못오게 함..
동그람 · 2009-09-09 12:06:08
혜경님의 생각이 맞는 생각입니다.
일한 경험이 있다면 굳이 대학,대학원까지 갈필요없구
언어학원다니면서 일본생활도 체험하고 취직활동도 함깨하면 순리로울거라고 봅니다.
화이팅
왕눈이 · 2009-09-09 12:55:56
모으는 돈은 없더라도 학비정도야 물론 벌수 잇지 않을가요 나 동생두 작년 4월에 일본에 시골에 와서두 절루 잘 해결하던데요
김소라 · 2009-09-09 13:58:54
여기사람들의 생각을 종합해서 통계를 내보십시오...

제유학생활 6년 ,뒤돌아생각해보므 6년동안 영어배우구 유학갓다온게 제일로 한거구나는 생각박에 안듭니다.

물론 사람마다 목표가 틀려서....허나 온다고 하면 목표를 잘세워야한다고 생각함니다, 목적없이 살다가는 땅치구 후회함다..
혜경 · 2009-09-09 14:45:41
오늘의 댓글은 좀 힘솟는 말들이 많은것 같습니다...ㅎㅎ
저같은 경우에는 일본에서 대학원까지 다닐 생각은 전혀 없고 류학이란 명예로 돈 많이 모아서
돌아올 생각도 전혀 없습니다..저는 그냥 단순히 류학공부하면서 일어 공부 더 깔금히 마스타
할수있고 아르바이트하면서 류학기간의 밥벌이라도 할수있다면 그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귀국할때 금전일푼 남지않을지라도 남보다 더많은 경험도 삶게되고 시야도 넓히게되고
운 좋으면 편하게 마음 나눌수있는 친구도 한두명 사귈수있을지 모라잖아요...
이 모든것이 저에게는 금전으로 바꿀수없는 재부라고 생각합니다..
귀국후 취직걱정은 전혀 없습니다..
국내취직 경험도 있거니와 현재 초스피드로 발전중인 중국 이~ 넓은땅에
기회가 수두룩 하다고 생각합니다..
경제수준이 일본이랑 틀려서 이젠 중국의 몇푼안되는 월급이 눈에 차지않아하는 사람들이 있을지라도
어디에서 무슨 일을 하든 얼마씩받든 자신의 태도가 올바르고 만족할줄아는 사람이라면
언제나 활발한 모습으로 그 환경에서 살아남을수있을것이라고 믿습니다..
초불Laser · 2009-09-09 18:02:08
류학생활에 도움이되는 글
↓
일체 일페지부터 막페지까지 한나한나 읽어보면 좋을듯...
9월커피향0 · 2009-09-10 01:18:51
딱 일본에 오려구 결심했다면,너무 꿈꾸지 말고 그냥 옵소.
와서 얼마 안되여 현실을 알게 될꺼고.
일어전문으로 발전하겠으면 먼저 뭘배우는곳인가부터 알아봅소.
제좋은 생각하지 마시구.
금년 4월생들두 지금까지 아르바이트 찾지 못해 헤매는 애들이 많으꾸마.
님의 열정은 좋은데 먼저 꿈깨구 옵소ㅎㅎ
오리세상 · 2009-09-10 12:28:16
윗분말이 잼잇지만 동감...

꿈깨구 오란말이 잼잇다...

지금 알바구하기도 힘든 세상.....일어잘해도 싫다하는데...

내전번에 전화 20군데한게 한건도 못건졋음다...

처음에 나를 일본사람인가 하겟구나

근데 이름 말하라고 해서 말하니 딱 싫다지므...
동그람 · 2009-09-11 11:17:35
알바는 꼭 할수있슴다.
겁먹지 마쇼.
방향이 섰으면 그냥 흔들리지 마샴.
저도 중국에서 일본을 생각할때하고 직접 와보니깐 훨씬 편하더라구요.
원인은 중국에서 모든 우려를 단단히 각오하고 일본오니깐 내가 상상했던것보다는 힘들지 않더라구요.
블랙엔젤 · 2009-09-11 23:06:13
인생관의 차이점이지,여자와 남자의 차이점은 아니라는거 ...

호스트가 호스테스보다 수입이 더 좋으니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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