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달에 연길에 갔다왔짐,2년만에 가는지라 텐숀이 하늘을 찌르짐,
엄니,뭐 필요한거 없슴까?
머 사오느라 하지말고 돈 100원이라두 더달라
쇼----봉-------
우리가족이 원래 커치를 안하짐
들뜨는 가슴을 부여잡고 연길에 도착, 스튜어디스언니가 일본이나 미국에서 오신 손님들은 먼저 내려주십시오 하짐,내가 에코노미만 타구다니다가 이런일은 처음인지라
랏키------하구 비지네스아저씨들이랑 같이 턱을 쪼끔 쳐들구 우쭐하며내렷짐,하얀옷입은 사람들한테 막끌리워가짐, 자대밑에다 체온계 끼구 5분을 서있었짐,알구보니 돼지독감 때문에 먼저 내리라 했다는.
결국 제일 늦게 출구로 나오니까 비스무레하게 생긴 사람들이 열몇명 서있짐,오----마이
패밀리 하구 막 달려갔짐 매번 연길사는 친척들이 다 나올 필요성을 딱히 못느끼지만
쪼끔은내가무슨 스타라도 된 기분이 들짐
관례대로 바로 밥먹으러 고 고 ------ 삥촨이랑 꼬리촨이랑 짬뽕해서 막마시짐,
들어오는 초채 량을 보면서 깜짝깜짝 놀라짐
촌수가 아래다보니 어르신들 술잔이 비면 눈치빠르게 따라줘야 되짐 ,영 습관이 안되짐
그래두일본에서 갈고 닭은 실력이 있는지라 어르신들 혀꼬부라질때까지 끄떡없짐,
술이들어가면 기분이 대빵 좋짐, 통도 막 커지짐.나리타에서 바꾼 모택동초상화를 막 나눠줫짐, 엄마가 여팔에서 막 가로보짐, 전혀 안무섭짐
집에 갔짐,낮술먹구 6층까지 걸어올라가니까 죽을것 같짐,
엄마한테 용돈을 드리짐,엄마 멘쯔를 위하여 꼭 친척들 앞에서 줘야 한다는거.
고맙다 우리딸 ,근데 어제 땐스가 마사져서 심심해 죽겠구나 .
예썰,그럼 하나 사야지용, 갑시다
궈모로 고---고---
지갑을뒤지니 3000원 밖에 없짐 ,엔두 잘난척하고 엄마를 다드렷짐 ,3000원에 맞춰 사려구하는데 엄마가 42촌짜리 소니 앞에서 발을 안떼짐
하는수없이 돈무는데가 물어밨짐,비자랑 제시비 랑 되는지 ,인랜카드 내놓군 안된다짐
엄마를 뒤돌아보니까 42촌짜리 값을 흥정하고 계시짐,그래서 광속으로 중국은행 달아가서 jcb로 돈을 꺼냈짐 ,2500원씩밖에 안나와서 세번을 꺼냈다는
8900짜리 흥정해서 7000에 삿짐, 돈무는데서 70장을 헤서 주는데 몇초동안은 내가 세레브가 된 기분이 들짐,다음달 카드결제 생각하면 술이 다깨짐,그래두 엄마가 기뻐하니까 자기자신이 되게장하짐,
맏아매가 너 이렇게 돈쓰구 일본가서 반년 죽먹는게 아니야? 하짐
아이, 무슨 그래갰슴다,하구 오늘두 한가끄 짜리 반찬을 찾아 헤매짐
부모님 기대는 크구 별다른 능력은 없고 효도 마니 하고싶은데 마음뿐일때가 많고
오늘도 눈가에 눈물이 아니 입가에 핫뽀슈가 마르지 않습니다
엄니,뭐 필요한거 없슴까?
머 사오느라 하지말고 돈 100원이라두 더달라
쇼----봉-------
우리가족이 원래 커치를 안하짐
들뜨는 가슴을 부여잡고 연길에 도착, 스튜어디스언니가 일본이나 미국에서 오신 손님들은 먼저 내려주십시오 하짐,내가 에코노미만 타구다니다가 이런일은 처음인지라
랏키------하구 비지네스아저씨들이랑 같이 턱을 쪼끔 쳐들구 우쭐하며내렷짐,하얀옷입은 사람들한테 막끌리워가짐, 자대밑에다 체온계 끼구 5분을 서있었짐,알구보니 돼지독감 때문에 먼저 내리라 했다는.
결국 제일 늦게 출구로 나오니까 비스무레하게 생긴 사람들이 열몇명 서있짐,오----마이
패밀리 하구 막 달려갔짐 매번 연길사는 친척들이 다 나올 필요성을 딱히 못느끼지만
쪼끔은내가무슨 스타라도 된 기분이 들짐
관례대로 바로 밥먹으러 고 고 ------ 삥촨이랑 꼬리촨이랑 짬뽕해서 막마시짐,
들어오는 초채 량을 보면서 깜짝깜짝 놀라짐
촌수가 아래다보니 어르신들 술잔이 비면 눈치빠르게 따라줘야 되짐 ,영 습관이 안되짐
그래두일본에서 갈고 닭은 실력이 있는지라 어르신들 혀꼬부라질때까지 끄떡없짐,
술이들어가면 기분이 대빵 좋짐, 통도 막 커지짐.나리타에서 바꾼 모택동초상화를 막 나눠줫짐, 엄마가 여팔에서 막 가로보짐, 전혀 안무섭짐
집에 갔짐,낮술먹구 6층까지 걸어올라가니까 죽을것 같짐,
엄마한테 용돈을 드리짐,엄마 멘쯔를 위하여 꼭 친척들 앞에서 줘야 한다는거.
고맙다 우리딸 ,근데 어제 땐스가 마사져서 심심해 죽겠구나 .
예썰,그럼 하나 사야지용, 갑시다
궈모로 고---고---
지갑을뒤지니 3000원 밖에 없짐 ,엔두 잘난척하고 엄마를 다드렷짐 ,3000원에 맞춰 사려구하는데 엄마가 42촌짜리 소니 앞에서 발을 안떼짐
하는수없이 돈무는데가 물어밨짐,비자랑 제시비 랑 되는지 ,인랜카드 내놓군 안된다짐
엄마를 뒤돌아보니까 42촌짜리 값을 흥정하고 계시짐,그래서 광속으로 중국은행 달아가서 jcb로 돈을 꺼냈짐 ,2500원씩밖에 안나와서 세번을 꺼냈다는
8900짜리 흥정해서 7000에 삿짐, 돈무는데서 70장을 헤서 주는데 몇초동안은 내가 세레브가 된 기분이 들짐,다음달 카드결제 생각하면 술이 다깨짐,그래두 엄마가 기뻐하니까 자기자신이 되게장하짐,
맏아매가 너 이렇게 돈쓰구 일본가서 반년 죽먹는게 아니야? 하짐
아이, 무슨 그래갰슴다,하구 오늘두 한가끄 짜리 반찬을 찾아 헤매짐
부모님 기대는 크구 별다른 능력은 없고 효도 마니 하고싶은데 마음뿐일때가 많고
오늘도 눈가에 눈물이 아니 입가에 핫뽀슈가 마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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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27)
땡큐,이번달님,나야 술마신다면 언제든지 콜입니다,불러만 주시면야 총알처럼 달려가죠
집에 엄마두 잼있는 분같은데 쏘니 앞에 떡서서 발을 떼지 않지무 값을 흥정하짐
생동하게 묘사했짐 ㅎㅎ
카드를 물려면 아름차짐
생동하게 묘사했짐 ㅎㅎ
카드를 물려면 아름차짐
하하 진짜 생동하게 썻슴다
알쮸...정마 잼있구만..이제 함 술 마셔보교...
요 아래 글과 련결시켜 보면
<돈잘벌구, 료리 잘하고,술 잘먹는 조선족 남자 찾구 싶다.>
이런말이구나.
<돈잘벌구, 료리 잘하고,술 잘먹는 조선족 남자 찾구 싶다.>
이런말이구나.
その通り
주인장님의 부모님에 대한 효성에 눈시울이 뜨거워날 정도인데...
없으면 없고,있으면 있구...그렇게 사는게 좋다고 봅니다.
전 중국에 돌아갈때면,선물도 딱 줘야할 사람것만 사고,옷도 츨구고
가느라 하지않고,일본에서 입는대로 입고갑니다.
돈도 아껴쓰고 그럼니다.일본에선 공작에 참가한지 몇년 안되는데
연길월급에 비하면 1000아님,1500정도로 살고있다,집세도 비싸서,
전기비랑 가스비랑 생활비도 이렇게 저렇게 아껴쓰고 있다고 전하면
다들 납득해주고있고...
지금은 형편이 않되지만 아따 형편이 푼푼하게 되면 예전에 못해준걸
그때가서 다 보답해주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상황에선 넘 무리할 필요없다고 보네요.
없으면 없고,있으면 있구...그렇게 사는게 좋다고 봅니다.
전 중국에 돌아갈때면,선물도 딱 줘야할 사람것만 사고,옷도 츨구고
가느라 하지않고,일본에서 입는대로 입고갑니다.
돈도 아껴쓰고 그럼니다.일본에선 공작에 참가한지 몇년 안되는데
연길월급에 비하면 1000아님,1500정도로 살고있다,집세도 비싸서,
전기비랑 가스비랑 생활비도 이렇게 저렇게 아껴쓰고 있다고 전하면
다들 납득해주고있고...
지금은 형편이 않되지만 아따 형편이 푼푼하게 되면 예전에 못해준걸
그때가서 다 보답해주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상황에선 넘 무리할 필요없다고 보네요.
나는 500엔짜리 면티에다 천엔짜리 반바지에다 500엔짜리 샌들을 신구 갔습다 ,츨겄지?ㅋㅋㅋㅋㅋㅋㅋ
생동하게 잘 표현했네요 ...
덕분에 오래간만에 웃어보네요 ㅎㅎㅎㅎ
덕분에 오래간만에 웃어보네요 ㅎㅎㅎㅎ
빨랑빨랑 돈 모둡소.
세레브기분은 그만으로 만족하시고ㅎㅎ
세레브기분은 그만으로 만족하시고ㅎㅎ
리백두 アル中였다는것 같은데,
님두 술로 갈구닦은 글솜씨인것 같아요.
재밋는글 잘 읽고갑니다.
글쓴님의 심정두,평가한 분들의 의견에두 다들 동감이네요.
근데,부모가 가뻐하는일은 다해드리게 사는 락이 아니겟어요?
같이 있어드리지두 못하는데 부모님의 웃는 얼굴을 위해서라면
뭔들 못해드리겟어요? 설사 그것이 조금은 부모님의 허영심일찌라두...
님두 술로 갈구닦은 글솜씨인것 같아요.
재밋는글 잘 읽고갑니다.
글쓴님의 심정두,평가한 분들의 의견에두 다들 동감이네요.
근데,부모가 가뻐하는일은 다해드리게 사는 락이 아니겟어요?
같이 있어드리지두 못하는데 부모님의 웃는 얼굴을 위해서라면
뭔들 못해드리겟어요? 설사 그것이 조금은 부모님의 허영심일찌라두...
묘사가 끝내줍니다.
님처럼 저두 집에 한번 갓다오면 호주머니에 돈 2천엔이상 남긴적이 없다는거.
하지만 친척들에게 돈 나눠주는건 이젠 아이 함다. 난 받은적이 없어서...
님처럼 저두 집에 한번 갓다오면 호주머니에 돈 2천엔이상 남긴적이 없다는거.
하지만 친척들에게 돈 나눠주는건 이젠 아이 함다. 난 받은적이 없어서...
열심히 사세요~ㅎㅎ
우리 엄니 내가 봐두 재밌짐, 벽걸이 하나 사줬더만 이틑날 아침부터 닭이랑 갈비랑 막나오짐,근데 술먹은 이틑날은 안 땡긴다는
ㅎㅎㅎ재밌는 분이구만.효성 잘하구 왔소.
햐~ 아무리 어른이라고 해도 정말 각양각색이구나..
자식들이 외국에서 고생하면서 벌어들인 돈이라고 한푼을 쓰는것도 아까워하는 부모님들이 있는가하면 자식들이 외국에서 땀흘리고 피흘리고 심지어 몸까지 팔면서 벌어들인 돈이 공짜인것같아서 막 탕진하려는 부모들도 있구~
지금 사람들이 쉼터에서 글쓰는걸 보면 누가 장래에 어떤 부모가 될지 다 알리짐..ㅋ
자식들이 외국에서 고생하면서 벌어들인 돈이라고 한푼을 쓰는것도 아까워하는 부모님들이 있는가하면 자식들이 외국에서 땀흘리고 피흘리고 심지어 몸까지 팔면서 벌어들인 돈이 공짜인것같아서 막 탕진하려는 부모들도 있구~
지금 사람들이 쉼터에서 글쓰는걸 보면 누가 장래에 어떤 부모가 될지 다 알리짐..ㅋ
윗분말에 대 찬성임다....말 그대로임다...
ㅎㅎㅎ
일본와서 오래잇어드 부모 형제 살구구나므 자기 자신인데 남는게 일전두 없짐..그래두 어쩌다 중국가므 친척들이구 동미들이구 다 내 영 잘사는가 하짐..외국가서 그리오래 잇엇으니 인제는 중국와서 머좀 하구 살아라 하짐..내돈이 없다므느 다 거짖말인가 하짐..영 애매하짐..
웃구 갑니다요 ㅎㅎㅎ
주인장은 체험담을 일부러 재밌게 쓰느라구 사실을 조금 외곡했겠지무 ㅋㅋ
마다매가 다 걱정하는데 친어머니가 외국에 가있는 딸을 왜 걱정안하겠습니까? 2년만에 고향가서 효성하구 왔네요.
있을때 잘해, 라는 말두 있잖아요. 전 님이 잘했다구 봐요 ^^
주인장은 체험담을 일부러 재밌게 쓰느라구 사실을 조금 외곡했겠지무 ㅋㅋ
마다매가 다 걱정하는데 친어머니가 외국에 가있는 딸을 왜 걱정안하겠습니까? 2년만에 고향가서 효성하구 왔네요.
있을때 잘해, 라는 말두 있잖아요. 전 님이 잘했다구 봐요 ^^
ㅎㅎ 카드지불해야할 걱정에도 이런 재미있는 글을 쓰내신거 대단하네요. 하고싶은 일은 꼭 해내야하는 성격인가요? 너무 마음들어요. 연길에서 일본으로 돌아왔는지 모르겠지만 2년만의 帰省즐겁게 보내세요.
언녕 돌아왔지롱,한주일밖에 못있었으꾸마 청가를 못맡아서
그 효도가 너무 대단함다. 제가 막 찡 해나는게 ㅠㅠ
가끔씩은 그런 부모님들이 원망스럽기도 합니다만...
살아계실때 기쁘게 해주는게 최상인듯싶습니다.
쭉 행복하시고, 반찬가게 빨리 떼시길 바랍니다. 술두요 ㅋㅋ
술은 무리겠지만두 ㅋㅋ
가끔씩은 그런 부모님들이 원망스럽기도 합니다만...
살아계실때 기쁘게 해주는게 최상인듯싶습니다.
쭉 행복하시고, 반찬가게 빨리 떼시길 바랍니다. 술두요 ㅋㅋ
술은 무리겠지만두 ㅋㅋ
비공개
재밋게 잘 읽엇습니다 알츄 라니까 남자분인줄 알앗더니,, ㅎㅎ
글재주도 좋고 성격도 콸콸해보입니다,
술은 자제합시다 ㅎㅎㅎ
글재주도 좋고 성격도 콸콸해보입니다,
술은 자제합시다 ㅎㅎㅎ
정티왠에 글으 보구설, 요기까지 와서 봤습끄마.
알쮸까 말하무,
절반정도는 커우하구 들어야짐.ㅎㅎㅎ
황토재란 말은 아니구.ㅋ
알쮸까 말하무,
절반정도는 커우하구 들어야짐.ㅎㅎㅎ
황토재란 말은 아니구.ㅋ
100퍼센트 실화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