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족을 바라보면서

일본체험수기 · #377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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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Z · 2009-08-04 20:56:09 · 조회 2177
글이 좀 길지만 한 번 읽어보시고 생각을 적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부탁으로 올리는 글인지라...




---조선족을 바라보면서

잠깐 들여다 본 중국의 조선족들의 많은 현실 중에서 몇 가지만을 적어 보려고 한다.

북한인으로 바라본 조선족의 개념과 한국인으로서 바라본 조선족 개념은 분명히 틀리다.

꼭 짚어 설명하기는 힘들지만, 그리고 사람마다 느끼는 감정이 틀리겠지만, 한마디로 평가해보면 북한인으로 그들을 바라보았을 땐 북한보다 나은 그들의 물질적 부의 가치를 부러움 속에 동경의 눈으로 바라보았다. 돈별이가 잘 되는 나라에 사생결단하고 흘러 들어와 돈에 미쳐 돌아가는 허탈감 속에 깔보는 눈으로 바라보았고, 한민족이 아닌 중국인으로 취급해 버리는 마음으로 바라보았다.

그러나 오늘 여기에 몇 자 적으려는 건 남과 북에서 느껴본 조선족이라는 여러 가지 감정적 마음을 적으려는 게 아니다.

그동안 몇 년간 중국에 드나들면서 내가 느낀 여러 가지 중에서 조선족들의 이혼 문제를 먼저 말하려고 한다.

1992년 한중 수교 이후 중국내에서 가장 빠르게 변하고 성장한 도시 가운데 하나가ㅏ 연길이 있는 연변조선족 자치주이다.

정확한 숫자는 모르겠으나 동북 3성에 있는 조선족은 전체 240만명 가량이라고 한다.

이 가운데 조선족의 가장 빠르게 변하고 성장한 도시 하나가 연길이다.

즉 조선족 자치주다.

이 가운데 조선족이 가장 많은 길림성 연길의 인구는 49만 5천여명이며, 조선족은 57%가 넘는 28만 6천여명이라고 한다.

이 중에서 한국에 있는 전체 조선족은 합법, 불법 체류자 포함해 40만명에 접근한다고 한다.

통계에 나오지 않는 수치까지 하면 그 이상이 될 것이다.

연길에는 한번쯤 한국에 가보지 않은 사람이 거의 없을 것이라는 말이 있다.

인구의 저러대다수가 옮겨온 만큼 한국과 연길의 관계는 가깝다.

서울 가리봉동이 구로구 연변동이라 불리듯 연길경제는 한국경제에 연동돼 있다.

월 백만원을 버는 근로자 1인당 6백만원을 연길로 송금해도 년간 2조4천억원이 연길로 흘러 들어간다.

그것이 연길성장의 자양분이다.

중국 대부분 지역을 관찰해온 나로서는 다른 곳보다 더욱더 애착을 가지고 바라보는 도시가 연길이다.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그 중 특별한 것은 내 고향이 그곳에서 멀리 않는 곳에 있고, 내 형제들이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숱한 중국 출장길에 반드시 거쳐 가는 곳이 연길이다.

북극의 도시답게 연길은 밤이 빨리 찾아온다.

중국내 56개 소수민족 가운데 가장 많다는 노래방이 밤이 오면 기지개켜고, 그러면 그곳에서 1인당 맥주 소비량 1위 기록이 해마다 갱신된다.

취객을 실어 나르느라 늘어난 시민 1인당 택시 수 역시 중국 전역에서 1위이다.

1위권에 드는 것은 이것 뿐이 아니다.

여러 가지가 있는데 연길을 포함한 조선족 자치주에서 중국내 1위로 떠오르는 기록 중의 하나가 놀랍게도 조선족 특유의 문화와 대치되는 이혼율이다.

늘어난 이혼율과 한국에서 건너온 밤의 유흥이 어우러져 빚어낸 합작품이 또한 마사지 샵이다.

중국에서 마사지 샵을 보는 것은 10여년 전이나 지금이나 여전하다.

문제는 전통적인 중국식 마사지가 외면 받는 대신, 그 자리를 한국식 퇴페 마사지가 채워 버렸다는 것이다.

이혼율이 치솟는 까닭을 내 나름 들여다보면 가장 큰 이유가 한국 문화를 경험하고 온 부부들이 중국 살던 곳에 와서는 서로 참지 못하고 갈라선다.

이혼 증가율은 출산율 감소와 조선족 여성의 해외 결혼율과도 관계된다.

조선족 여성은 한해 2천명 이상이 국외혼인을 하는데 주로 한국남성과의 결혼이 주류를 이룬다.

이혼은 이런 문제뿐 아니라 가족 전체의 붕괴로도 이어진다.

연길을 비롯한 조선족 자치주는 부, 모 혹은 부부가 같이 한국으로 함께 와서 길게는 10년 넘게 일하면서 노인분들에게 자녀들이 의탁된다.

이들 대부분은 부모가 헤여지기 이전부터 여러 문제를 낳고 있는데 부모 이혼 후에는 돌이킬 수 없는 문제아로 전락되는 아이들이 많다.

큰 문제점은 무차별적으로 수입되는 드라마도 주범중의 하나이다.

한국의 대부분 드라마가 <막장 드라마>로서 하나같이 정신이상자ㅏ가 아니면 생각할 수 없는 폐해가 심한 것들이다.

이러한 것들을 조선족들은 처음에는 방송을 보면서 저럴수가 있냐고 혀를 차지만 다시 그 방송을 본다.

위성 안테나를 이용한 한국드라마 시청 후 조선족들은 자고로 지켜온 조선의 고유한 문화, 가족 윤리, 성 윤리가 완전히 처참하게 망가졌다.

심하게 말하면 한국의 퇴폐적인 막장드라마를 만들어내는 작가나 감독들은 민족 반역자나 다름없다.

요즘 어느 나라나 경제가 불황이라 그전 같지 않다.

한국경제라는 것이 식민지 경제이다 보니 미국이 재채기를 하면 한국은 고뿔 걸린다.

불황이 덜할 때에는 중국으로 송금되는 액수도 많아서 여러 가지 문제가 일어나는 것이 뜸하지만 경제불황의 직격탄이 떨어진 요즘에는 경기 탓에 이혼이나 가정 파탄이 더욱더 증가한다.

그러다보니 이 불똥이 그대로 조선족들에게도 튀어 지금 연길을 비롯한 조선족들이 사는 곳 마다 불황이 덮치고 있다.

90년대 초 시작된 백두산 관광붐과 뒤이은 인력 수출, 다음에는 한국인들의 직접 투자로 이어졌다.

문제는 이 직접투자의 대부분이 생산설비가 아닌 식당 같은 소비산업 투자라는 점이다.

연길시내에만도 한국인이 직접 경영하는 음식점만 4백여 곳이 넘는데 대개 한화 1억원이상의 과잉투자를 회수하지 못해 곤욕을 치른다고 한다.

이혼율 증가, 가정 파탄, 경기불황에 따른 구직나나은 가뜩이나 빨라진 조선족의 탈 연길을 부추긴다.

탈 연길은 한국뿐 아니라 중국의 북경, 상해, 청도처럼 한국인이 많은 대도시로도 파급되고 있다.

과거 조선족 자치주 내에서 조선족 비율은 최고 63%였다고 한다.

이 수치는 10년 전 48%로 절반을 밑돌더니 최근에는 점점 더 내려가고 있다고 한다.

요즘 조선족 자치주내 돈화, 안도, 왕청 같은 지역은 거주 인구의 절대 다수가 한족잉라고 한다.

실제로 여기저기 돌다보면 한국어로 된 건물이고, 조선족 경영자의 이름이 걸려 있는데도 들어가 말하다 보면 한족이다.

몇 년 전만 해도 연길시내를 돌아다니면 내가 지금 한국에 와 있나 착각을 할 정도였는데 이제는 오히려 길거리에서조차 조선족을 만나기 힘들다.

조선족 사회에서 이런 추세가 계속되면 멀지 않아 조선족 자치주는 고사하고 자치시나, 자치현도 유지하기 힘들 것 같다.

중국의 어느 한 학자는 <동북아 시대의 연변과 조선족>에서 2050년이면 조선족 인구가 50만명으로 줄고, 21세기 말에는 10만명으로 줄 것이라고 예측했다.

언제인가 연변 조선족 자치주조례를 본 기억이 난다.

여기서 제1장 2조는 ’자치주는 길림성 관할 구역내의 조선족 인민의 구역 자치를 실행하는 곳’이라고 규정하고 있다.

즉 자치주 성립요건으로 조선족 비율이 얼마여야 하느냐는 규정은 없지만, 비중이 현저히 낮을 경우 주(州)가 시나, 현 또는 진으로 강등될 가능성도 있는 것이다.

한 번 맛본 ‘자본주의화’와 ‘돈’의 달콤한 맛은 하나국에서 돈을 벌어 돌아간 조선족의 제2탈출을 가속화시키고 있다.

연길이나 살던 곳에 돌아가 보니 특별한 수입원이 없어 그동안 힘들게 벌어 모아놓은 돈을 축내게 생겼으니 견디지 못하는 것이다.

무너지는 조선족 내부 못지않게 위기를 증폭시키는 것은 중국 정부의 은근한 조선족 억제책이다.

중국은 1992년 한중 수교 후 연변지역에 대한 한국인들의 출입이 자아지자 중국사회과학원 핵심과제로 고구려연구를 지시했다.

이른바 <동북공정>이 시작된 것이다.

그 이후 연변 지역에서 고구려, 발해의 흔적이 지워지고 대신 거란족이 세운 요나라와 여진족의 금나라가 그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실제로 용정 주변에는 발해시대 왕과 공주의 무덤이 산재한 고성촌이 있다.

이 주변에 살고 있는 조선족 가구들에 다른 곳에 집을 줄터이니 이사하라는 압력이 자주 내려 온다고 한다.

요즘 조선족 아이들은 고구려와 발해가 뭔지를 이해하지 못하고 TV드라마를 통해 알게 된 세종대왕이나 이순신만을 조금 기억한다고 한다.

그리고 최근에는 백두산 관광도 점차 그 수가 줄어들고 있다.

거기에다가 한인을 위한 한글 안내가 점점 줄어든다.

한국인들이 백두산을 민족의 성지로 추앙하는 것을 못마땅하게 생각하여 취한 조치로서, 이 면에는 중국인 관광객만으로도 충분하다는 계산이 깔려 있는 것 같다.

중국의 조선족 문제점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그것을 나 혼자 다 피력할 수는 없다.

오늘날 조선족 사회에서 가슴 아픈 문제점들이 생겨나는 것은 자신들의 뒤떨어진 관념에도 있겠지만 가장 심각하게 찾아본 것이 다름 아닌 한국사회와 한국국민이 조선족을 그 지경으로 만들었음을 분명하게 말하고 싶다.

오늘 날 나라 경제가 조금 위세하다고 하여 잘난 듯이 깔보면 안된다.

1970년대 몇 푼의 달러에 목숨 걸고 유럽으로, 중동으로 떠나갔던 광부들, 간호사들, 그리고 많은 인력들 그들의 애호나을 잊어서는 안된다.

몇 푼의 차관을 꾸어 보려고 수많은 나라를 구걸하며 다니던 박정희 대통령의 노고도 잊으면 안된다.

한 나라를 다스리는 대통령이 남의 나라 지하에서 힘들게 일하는 자국민이 장하게 보여져서 울었을까?

달러 몇 푼에 지지리 비참한 꼴로 구걸하러 다니는 자신 때문에도 울었을 것이다.

몇 푼의 달러를 위하여 이 나라의 수많은 젊은이들이 남의 나라 전쟁에 참전해 아까운 목숨을 바쳤다.

그러면서 오늘의 대한민국이 만들어져 왔다.

그런데 어려운 시기를 망각하고 마치나 군주인양, 부자인양 없는 배를 내밀며 다름 아닌 조선족을 멸시하고 깔보고 천대한다.

조선족이 남이냐?

설사 남이라도 이래서는 안된다.

조선족들은 대부분 돈 들여 중개인이나 브로커의 손을 빌리거나 시험을 치른 후 한국에 온다.

조선족들은 연대 의식이 강하다.

뭉쳐야 살 수 있기 때문이다.

정상 비자의 소유자와 불법체류자오의 차별도 있다.

정상비자 소유자라도 고향을 자주 다니는 이와 수년간 다녀오지 못한 이와의 차이도 별 것 아닌 것 같지만 이들에겐 자존심이 걸린 문제이다.

연변에도 문제가 있다.

한국으로 인력이 나온 만큼, 그 사회는 인력이 반대로 그만큼 감소한 것이다.

조선족 가운데 북경, 청도, 상해 같은 대도시 엘리트들이 한국 뿐 아니라 러시아, 미국, 일본, 싸이판 등 여러 나라들에 진출하기 때문이다.

그 전날 마차나 인력거가 다니던 연길시내에는 불과 십여년 만에 아오디나, 벤츠, BMW, 폭스바겐 등 희한한 차들이 힘차게 달린다.

이제는 거리가 넘치는 차량으로 북새통을 이룬다.

중국에서 자가용차량이나 택시가 제일 많은 곳이 연길이다.

옛날의 조선족 세계에 대해서만 아는 사람이라면 설마라고 할 것이다.

나는 오래전에 벌써 그러니까 80년대중반에 몇 차례, 80년대 말 몇 차례, 90년대 초에 몇 차례, 2000년초에 몇 차례 걸쳐 한국으로 가기 전까지 자주 중국 사회의 변화하는 모습을 보는 기회가 있었던 사람이다.

물론 군인으로서 바라보는 조선족 사회와 이제는 미간인으로 바라보는 조선족 사회의 개념은 엄연히 틀리겠지만, 그러니까 공산주의 개념에서 바라보는 현실과 자본주의 개념에서 바라보는 현실이 환견히 틀리겠지만 이 모든 것을 떠나서 인간의 내면에서 한민족, 한 동포라는 우리는 한 민족이라는 인간애적인 심경에서만으로 바라보는 조선족 사회에 대하여 어쩐지 쓸쓸하고 서글픈 마음만 생긴다.

조선족 사회에서 지금 예기치 못한 바람이 불고 있다.

그전에는 느끼지 못했던 차별 바람이다.

타지에 돈벌러 간 사람이 있고 없고의 차이, 돈벌러 나간지 오래된 집과 이제 갓 나간 집과의 차이, 부부가 함께 나간 집과 혼자 나간 집과의 차이 등이다.

다른 바람은 청소년 문제와 노인 복지 문제이다.

외국에 나간 부모와 그로 인한 많은 이혼 탓에 청소년들은 사랑보다 상처를 안고 살아 간다.

중국의 연금 제도가 비교적 잘되어 있다고 하지만 농촌이나 지방의 조선족 노인들에게는 묘연할 뿐이다.

나는 그동안 여러 나라의 한 민족 사회들을 경험해 보았다.

캐나다의 토론토, 몬트리올, 오타와 벤쿠버의 한국인과 조선족, 뉴질랜드의 한국인과 조선족, 호주의 한국인과 조선족, 사이판의 한국인과 조선족, 태국의 한국인과 조선족, 싱가포르의 한국인과 조선족, 그 외, 러시아의 한국인, 고려인과 조선족, 우즈베키스탄의 한국인, 고려인과 조선족, 카자흐스탄의 한국인, 고려인과 조선족, 우크라이나의 한국인, 고려인과 조선족, 노르웨이의 한국인, 고려인과 조선족, 스웨덴의 한국인과 조선족 등 내 나름 수 십개 나라를 경험하면서 다 같은 한민족인데도 타국에서 만나는 한국인과 조선족과의 만남에는 분명한 차이가 있었다.

그것에 대하여 다 이야기 하려면 끝이 없다.

내가 말하고 싶은 것 중의 하나를 딱 찍어 말하면 중국의 조선족 동포 사회는 어디에 살든 아직 옛정이 살아 있는 탓인지 한국 사회나 북한 사회에 대한 관심도 크다.

가족 중 누군가가 한국에 있기 때문이고, 대부분 북한에 있는 친척집에 다녀왔기 때문이다.

연길은 대부분 TV뉴스까지도 한국과 같은 시간으로 보는 정도이다.

그런 중국 조선족 동포들이 한국에서 싫어하는 말이 있다.

<중국에서 왔어요?><중국 어디서 왔어요?> 한국인들이 관심을 가지고 하는 말이라지만 듣는 이는 틀리다.

이들에겐 결례이고 경계심만 키워준다.

중국에서 왔느냐?, 왜 왔느냐 묻느니 <아, 한민족 한 동포인데 고향 떠나와 고생이 많으시네요.> 이러면 얼마나 좋은가.

한국에 와국인이 너무 차고 넘쳐서 혹여라도 조선족을 외국인으로 착각하는 거라면 섭섭한 마음으로 끝나겠지만 그게 아니기 때문이다.

한국 사회의 대부분이 내 동포라는 개념보다 중국인이라는 개념이 더 크고, 중국인은 가난하고 아둔하며 무식하고 속이 검다고 인식되어 있기 때문에 펌하한다는데 문제가 있다.

세상 여기저기를 쑤시면 다녀본 나로서는 솔직히 어떤 나라에 가면 한국인 여권을 꺼내 들기가 창피할 때가 있다.

사우스코리아를 모르는 나라도 많지만 아는 경우라도 대한민국을 좋아하는 것은 일부 뿐이다.

대부분 사기 잘 치는 나라, 화를 잘 내는 나라, 나라정치가 개난장판 같은 나라, 등등 입에 담기도 싫은 평가가 많다.

그래도 내 나라라고 이런 경우ㅜ는 또 한국편에 서서 말싸움도 많이 해보았지만 돌아서서 가만히 생각해보면 그 사람들의 말이 틀린 것도 아니라는 점이다.

나 같은 경우는 해외에서 대부분 밥을 먹던, 잠을 자던 한국인 식당이나 민박이나 여관보다, 조선족이나 중국인이 운영하는 식당이나 여관으로 간다.

음식을 더 잘해주고 여관방이 더 좋아서가 아니다.

다만 알게 모르게 마음으로나, 생각으로나 편안해서이다.

언제 한반도가 통일이 될지는 기약 없다.

하지만 한민족치고 통일을 바라지 않는 사람을 별반 없을 것이다.

통일은 온 겨례의 숙원이며 바램이다.

나의 작은 마음으로 바라볼 때 이렇게 한 동포인 몇 십만도 그러안지 못하는 국가가 몇 천만의 북한동포는 어찌 그러 안을까 싶다.

진정으로 이 국가가 통일을 바라보는 국가라면 중국의 조선족을 그러안아야 한다.

중국조선족은 통일 선봉대라고 불러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조선족 동포들을 잘 포옹함으로서 훗날 북한 동포들을 포옹할 연습이 아니겠는가?

저 광활한 만주, 동포 자치주의 우리 동포들을 등한히 하고 그들을 살피지 않는다면 한 민족이 존재하는 동안 커다란 과오를 범함이 될 것이다.

또한 그 땅에 물밀듯이 들어간 크고 작은 기업인들이 현지의 동포들을 깔보지 말고, 사기치지 말고, 중국법을 제대로 지키면서 운영한다면 지금의 개성공단처럼 휘둘리지 않을 것이며, 우리 동포들이 지금처럼 타지에, 외국에 돈 벌러 가는 아픔과 슬픔을 겪지 않을 것이다.

똑바른 사고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나라라면 중국 조선족을 남북한의 중화제로 만들어야 한다.


2009.08.04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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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43)

작은담배불 · 2009-08-04 21:24:52
남북통일만세!
남북통일은 이루어진다.
작은담배불 · 2009-08-04 21:31:49
너무 격동되여서 남북통일 만세 웨쳤습니다.
이글 출처가 어디입니까?
엔지니어 · 2009-08-04 21:37:14
중국 조선족을 남북한의 중화제로 만들어야 한다.

이말이 중점입니다~ 그리고 민족화합의 관건으로 되구요~ 좋은글 추천입니다.
P&Z · 2009-08-04 21:45:05
작은 담배불님과 엔지니어님, 답플 감사합니다.

통일에 대한 소망은 모든 우리민족이 원하는 바인가 봅니다...
유정엄마 · 2009-08-04 22:16:49
전번에 중국애가 저하고 한국인 아니면 북조선인이라고 생각하냐고 물어볼때
참 서운했어요.증조할아버지가 조선에서 로씨야를 거쳐 중국에 와서 정착한후
그 후대로서 물론 중국인이라고 생각한다고 당당하게 말했어요.
하지만 같은 민족으로서 남북이 통일되기를 원하고 북한이나 한국이가 세계
무대에서 우승을 하면 같이 박수쳐주서 기쁘다고 말했어요.그것도 사실이라고.

그랬더니 저보고 참 마음이 두갈래여서 힘들겠다고 하데요.맞아요.ㅋㅋㅋ
그게 바로 우리 대부분 중국조선족들의 마음이예요.
P&Z · 2009-08-05 03:36:06
네, 중국은 당당한 중국국민이고 또 그래야만 하겠죠...
감사합니다...
파이팅 · 2009-08-05 17:15:37
동감입니다.
데쓰 · 2009-08-04 22:43:18
나는 이런 화제는 정말 질색이란데...
P&Z · 2009-08-05 03:37:39
미안합니다.
그런데 부탁이라서 이렇게 올렸습니다.
산내린동북범 · 2009-08-06 16:55:11
ㅎㅎㅎ 솔직해서 좋습니다,,ㅎㅎㅎ
메리젠 · 2009-08-04 23:10:17
여러모로 잘 배우고 갑니다..
P&Z · 2009-08-05 03:38:00
건강하세요...
@쯔리@맨 · 2009-08-04 23:17:28
글 상다이 잘썼구마... ... 어디 허물볼데없이 ... ... 근데 시대르 잘못만난거같다는 느낌이 드는데... ...

지금 아더리 이런말 듣는게 있을지... ... 대다이 감동은 받앗는데... ...

참 아쉽다니까... ... ... ...

이런문제에 관해서느 하기싶은말이 너무나두 많아서... 저는 포기했다는.. ... ...
P&Z · 2009-08-05 03:39:38
네, 좀 시대에 맞지 않는 말이겠죠?
답플 감사합니다.
?????? · 2009-08-05 15:32:40
<똑바른 사고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나라라면 중국 조선족을 남북한의 중화제로 만들어야 한다. >

이건 순 미친 소리짐..

왜서 연변 조선족 자치주라는게 생기게 되구

왜서 중국사람들이 이민력사가 200년 좀 되는 조선족을 받아들이구

진짜 조선족 사회뿌리가 흔들이는 원인이 어디있는가 공부 좀 하구 글쓰지..

일본사람들은 중국을 와보면 볼수록 奥が深い国라구 하더만

한국사람들은 그저 좀 다녀보았다구 잘난 소리 왜 이리 제 치는지..

그리고

한국사람들이 먼 권리가 있어서 중국사람 다 평가하는지...
도와주자 · 2009-08-05 03:32:08
나의 작은 마음으로 바라볼 때 이렇게 한 동포인 몇 십만도 그러안지 못하는 국가가 몇 천만의 북한동포는 어찌 그러 안을까 싶다.

진정으로 이 국가가 통일을 바라보는 국가라면 중국의 조선족을 그러안아야 한다.
.........................................................................
남의 자식이라도 지자식이라 우기고 끓어안으면서 사랑을 퍼붜주봐요, 지자식이 되지 않는가?

하물며 같은 피줄인데도... 그런 아량을 키워야 되는데...

주인장님같은 사람들이 많으면 가능하다는것.

그저 안타깝고 갑갑하다는 느낌일뿐입니다... ...
P&Z · 2009-08-05 03:42:02
네, 저의 글은 아니지만 답플 감사합니다.
안타까운 마음을 알 것만 같아요...
와우마이갓 · 2009-08-05 09:24:32
山不转,水在转
한마음을 모으는것이 제일이지
P&Z · 2009-08-06 11:25:19
네, 감사합니다~
은근슬쩍 · 2009-08-05 13:24:08
완전 공감. 저의 옆에 사시는 한국 여성분이 다른 한국 친구애들한테 저를 소개하는것이 중국애인데 한국말도 잘하고 중국어도 잘한다고 하셨는데 그때 제가 받은 느낌은 저를 한민족으로 여기기보다는 중국사람으로 보고 있다는 느낌이 강렬히 와닿았어요. 저의 집에서도 한국 안테나를 보고 한국 인과 북조선 인들에 대해 동경하고 있었는데 그들이 우리 한민족을 보는 눈길은 완전히 우리에게 실망을 안겨드렸어요. 제가 말하려는것은 모든 한국인이 그렇다는것이 아니라 사회에 이런 면모가 감추어져있으니 기필코 이런 경향이 존재한다고 생각 하거든요. 그리고 우리 민족은 진짜로 많은 약점을 가지고 있는것 같아요. 일일이 다 말할수도 없는 일인것 같아서 아예 쓰지 않겠습니다. 하지만 민족통일은 언젠간 실현하기를 비는 마음으로....
P&Z · 2009-08-06 11:26:37
아직도 서로를 잘 모르는 부분이 있어서 오해와 불쾌한 일들이 일어나에요.
플 감사합니다~
두꺼비=비서 · 2009-08-05 16:18:57
이것이 바로 중국 조선족의 관념....민족이란 그냥 패션일뿐이고 .. 한국에서는 민족의 탄생이라는것을 중군이란사람이 제일 먼저 하얀옷을 입고 한국인이란 민족의 탄생이 나왔고 .. 한국글이란 즉 . 세종대왕이 한자에서 한글을 만들었을뿐이고 ㅋㅋㅋ

시간없어 그냥 빠이빠이 .ㅋ.ㅋㅋㅋ절대 이런글에 얼리우지 마십시오 ㅋㅋㅋ
P&Z · 2009-08-06 11:28:31
이 글은 누구를 선동하기 위한 글은 아니다고 보는데요...
그러니 무슨 얼리고 얼리우고의 일은 없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없는시간 내서 플 달아준거 감사해야 할지...
덜멀이야 · 2009-08-05 20:57:53
생각하는 각도를 바꾸고 시각을 바꾸어서 한번 다시 지금의 세상을 내려보세요.

검은색이던,하얀색이던,노란색이던,

사람은 그냥 사람이고,통털어 말하면 인간이라구 합니다.

지금의 세계는 뭐 같은 민족끼리 뭉치구,같은 피부색끼리 뭉치구 해서 잘나가는 세계는 아니니깐,

국가거나,민족이거나 기실은 다 사람이 만들어낸 정의에 불과한것이지요.

정녕 국가거나 민족의 틀이 인류의 발전을 막고,미래의 걸림돌이 된다면,

국가거나 민족이란 개념을 깨버릴수도 있는것이지요.
P&Z · 2009-08-06 11:30:13
덜멀이야님,
국가나 민족은 그냥 관념이다고 합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인간은 때로는 그런 관념에 감정을 의탁하기도 하는가 봅니다.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귀여운앙마 · 2009-08-05 22:58:36
한국사람들 앞에서 중국인이라고 박박우기고 외쳐대는 사람들을 , 어느 한국인이 동포대접해주고 싶겠냐고 ~??


글도 참 드럽게 길게도 썼다. ~ ㅋ ,,
미안하지만 ~,, " 한국경제라는 것이 식민지 경제이다 보니 미국이 재채기를 하면 한국은 고뿔 걸린다". 요기까지 읽다 말았다. ~ ^^
P&Z · 2009-08-06 11:35:35
플은 끝까지 읽고 다는게 상식이고 예의입니다.
아예 예의같은거 념두에 두지 않는 인간성이다면 저도 더 이상 말치 않겠습니다.
하지만 우리말의 독해력은 좀 더 키우시는게 좋을 듯...
귀여운앙마 · 2009-08-05 23:00:53
그리고 ~

중국인들이 왜 남북통일에는 그리 관심이 많은거야 ? ㅋ 웃겨 죽겠네 . ~ ^^
♡Corleone♡ · 2009-08-05 23:53:00
같은 뿌리기때문에 ..
lso12 · 2009-08-06 00:38:36
오래만에 쉼터 일체에 들어와서 좋은글을 감명깊게 읽었어요.

할말은 많고도 많으나... 하려면 너무 길게 되니 그냥 한마디만 할래요~~

남북통일 젠장 빨리돼달라 ~~~~ !!


휴~~~ 추천 누르고 가요...
P&Z · 2009-08-06 11:36:17
저의 글은 아니지만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음식 · 2009-08-06 17:12:28
얼핏보면 아주 감명깊게 우리 조선족들이 이해만세를 부르게 쓴 글인듯한데
다시 한번 읽어보니 정말 정치적색채가 농후한 글이네요.

통일의 선봉대?남북한의 중화제?
므슨뜻이란 말입니까?
통일할 사람들은 당신들 자신이구 중국공민인 우리들이 왜 선봉대로 돼야하는지?
백여년전에 우리 할아버지들이 압록강을 건너 올땐 일본놈들 등쌀에 못이겨 언젠가는 자주권이 있는
내나라로 돌아가 살려구 희망했겠죠.

근데 백여년간 우리는 아비 잃은 고아들이 아니였습니다.
중국에서 하나의 소수민족으로 부상했구 인정받구 자주권을 누리면서 살아왔습니다.
우리가 조선말을 하고 글을 쓸수 있는건 북조선이나 한국의 존재가 있었어가 아니라
우리 할아버지,아버지들이 피땀으로 지켜온 노력의 결과이구 또한 중국공산당의 영명한 소수민족 정책의 덕분이기도 합니다.

저는 중학교 시절에 중국에서 우리 조선말로 역사를 배우면서 내가 사는 동북땅이 옛고구려땅이였다는것도 분명히 알구 자랐습니다.
허나 그건 오랜 역사의 한시대에 지나지 않았고 한국에서 그걸 새삼스럽게 들먹이는게 우습네요.
압록강을 건너온 우리 자손들도 백여년 세월을 거쳐 엄연한 중국공민입니다.
력사는 거꾸로 흐르지 않습니다.

통일에 우리 중국 조선족을 므슨 선봉대쯤으로 보는건 정말 착각입니다.

그리구 만주란 만주국에서 온 말인데 그런 치욕의 단어를 서슴없이 내밷는 한국사람들 보면
피가 거꾸로 흐르는 느낌입니다.
산내린동북범 · 2009-08-06 18:08:54
우리가 조선족자치주에서 행복하게 자랐다고 봅니다.
지금 경제발전시대 모두 정든 고향 떠나 외국이나 외지에서 정착하고 살거나 하는 분이 넘 많은데 ,,,
우리 할아버지 할머니시대가 피땀으로 지켜온 터전을 그렇게 쉽게 버리고 나가는데 ...언젠가 돌아와서 다시 터전을 가꾸길 바랍니다.ㅎㅎㅎ
seulement toi · 2009-08-06 18:25:10
할아버지때부터 벌써 자기 살든 고향과 나라를 버리고 왔는데 우린데 어디 정착이란 단어 어울리구

다시 돌아간다는게 웬말임두??ㅎㅎㅎㅎ
P&Z · 2009-08-06 17:28:24
괜히 우리음식님의 심기를 건드려서 죄송하다고 해야 하는건지...
별로 정치적 색채를 띄였다고 하면 띈거고, 그냥 한 인간의 자기자신의 솔직한 감정을 적었다면 또한 그럴건데...
그렇게까지 흥분할 필요는 없지 않겠는가 싶어요...

건강하시길...
산내린동북범 · 2009-08-06 17:59:00
음... 여러가지 내용을 한글에서 닮아서 혼동하게 만듭니다. 다룬 체재들은 동감은 가는데 한가지 문제로 취급하지 말기를.
1. 중한 수교이래 중국 조선족의 현황
2. 중국 조선족과 한국분들이 복잡한 심리
3. 한반도 정세
4. 조선족의 정체성과 우리 민족의 정체성

등등 이런걸 한글에서 다 말해서 말은 맞는데 중점이 보이지 않습니다.

이만큼 우리 민족은 안타까운 오늘과 미래를 가지고 있다는걸 ,
모두가 똑바른 인식과 행동을 가집시다. 그러기 위해서는 교육이 근본이고 중요합니다,
배움에 게을르지 말고 자기 자신을 부단히 향상 시킵시다. 나로부터...
현시대 풍요로운 물질시대에 금전만능주의에 물들어 향수만하려고 하는 사람이 넘 많습니다. 일시는 좋겠지만 장구하지 않으니,,,
seulement toi · 2009-08-06 18:28:42
설마 이 글으 일본에서 생각하구 일본에서 써서 일본체험수기에다가 올렛담두???

이런거 작문시험에서 포티라 한다꾸마..쩝

조선족 바라보는 각도 영 벰벡이라는...어째 좀 3D화면처럼 립체로 못 디레다보구 한짝을르마 보능가??

그리구 무슨 한국여권갖구 세계돌아다닌거 자랑하는감??

그렇게 돌아댕게바드 북조선이느 못간다는....
우리음식 · 2009-08-06 19:50:30
산내린 동북범님아,
괜히 걸구들지 맙시다.

조상들이 지켜온 터전 버리구 나갔다?
연변만 터전이라면 그건 너무나 착오입니다.
내가 우리 할아버지,아버지 세대들한테 감사한건 피와 땀의 대가로 광활한 중국땅에서 활개치는 자유를 준 그겁니다.
지금은 일본에서 살지만 지금도 이후에도 난 떳떳한 중국사람입니다.
결코 국적을 바꾸는 일 같은건 없을거구요.
그리고 절반되는 동창생들이 고향에 남아서 애들 키우며 노력하는 모습에 참으로 감사하구 있습니다.
요 몇년은 둘째를 낳는 붐이 일고있다니 안위마저 느끼고 있습니다.
비지네스만 포착한다면 언제든지 중국으로 돌아갈 마음이 있는 접니다.
님도 빨리 돌아가서 터전을 가꾸시죠ㅎㅎㅎ
smile · 2009-08-06 22:12:29
이 글을 읽을때 가슴 찡 햇어요.
현실을 딱 집엇습니다.
현실에서 벗어 못나는 만큼
한 민족의 흥과 망은 력사에 맡기겟습니다.
초밥 · 2009-08-07 15:27:25 비공개
비공개
향기 · 2009-08-08 00:13:53
왜 우리는 조상이 지켜온 땅을 지킬 의무가 있을가?
그러면 조상의 조상의 조상의 조상의 조상의 조상의 땅을 지킬 의무는 없는것인가?
우리 조상의 조상들은 꼭 조선 한반도에만 살았다고 생각하는가?

사람이 태여나면 민족과 국가를 가른다.
과학이 하는것과 똑 같다.사람의 각 부위로 구분하고,
각 부위도 조직으로 나누어지고, 조직은 세포로 나누어지고,
세포는 세포핵등으로 나누어지고,
세포핵은 작은 분자로 나누고,
분자는 원자로 나누어지고...몇천억배의 고정밀 확대경을 만들면 원자도 나눌수 있겠지.
그런데 그렇게 나누어 뭐가 나오는가? 나누어진 모든것들이 하나로 뭉쳐야 생명이 탄생한다는걸 발견할수 있을가?

가르고 가르고 너와 나는 다르다 , 그중에서 우리들은 좀 비슷한데 우리쪽으로 뭉쳐라.
아니다 나는 저쪽에 뭉치고 싶다.
생각의 차이때문에 아웅다웅하고,
근데 나라가 별겐가, 민족이 별겐가,
우주에서 보면 지구는 작은 모래알 하나에 지나지 않는다.
우리가 언제 바다가 모래알에 붙은 세균의 운명을 생각한적 있는가?
세균의 민족심이 멋지다 생각한적 있는가?

지구의 인간으로 태여난 우리는 지구의 주인이다.
어디에 있고 어디로 가는가는 아무런 문제도 되지 않는다.
중요한건 내가 어디에 있던,
지금 내가 서있는 지구 한 쪼각을 아름답게 가꾸는것,
향기로 충만되게 하는것 그게 중요하지 않을가 싶다.
♂UandM♀ · 2009-08-08 01:39:01
ㅋㅋ 우습네 많으 한국인들이 북한을 이제는 한민족으로 안보든데~
남북통일은 꿈에서나 이루어 질런지~~~
한국인들이 정신세계가 바뀌지 않는한 통일은 꿈일뿐이지~~~
누군가가 말햇다 남북이 통일하려면 북한경제와 한국경제가 같은위치에 있을때 고려할만하다구
이라샤이 · 2009-08-10 19:47:21
야 ♂UandM♀ .한마디 하겟는데 .그래 너는 어떻게 보는데 ,한민족을루 보니?아니무 안보니 ,
글쎄 많은 한국인들이 한민족을루 보던 안보던 ,한국사람들두 조선족이란것만은 잊지말라 !!!
여기두 한국인들이 잇는것 같은데 ,좀 알구 지내자 ,응 ,데겟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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