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기

일본체험수기 · #376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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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지강 · 2009-07-24 20:02:28 · 조회 869
3년전 쇼덴까이 야키니꾸에서 일할때다.저녁일을 하니깐 별이별 손님들이 다 있다.

거지부터 시작해서 대부자까지.

어느때부터인가 다른 야키니꾸가게에서 일본남자와 중국 조선족여자가 자주 온다.데이트다.

이 중국조선족여자는 인물은 보통이지만 마음이 매우 고운 여자다.그래서 그런지 그 바까같은 일본남자와

거래하는것에 대해 매우 질투하게 되였다.아니,질투보다도 그 일본남자한테는 매우 아깝다.

한5.6번오더니결혼한다고 한다.무슨소리야.넌 저남자가 어떤 남자인지 알고 있는지?나는 잘 알고 있었다.

옛날에 기생집만 놀라다니는 그런 바까였다.몇번이나 기생을 데리고 미세에 와서밥을 먹고 그다음 호텔로 가는것이다.그리고 썃

킨이 50만정도 있다고 한다.3년동안 리자만 물고 아직도 30만남아있다고 옛날에 나한테 말한적이 있다.빨리 그녀에게 저사람

이 어떤사람인지 알려주고 싶었다.그런나 왜서인지 용기가 나지 않는다.
「すみません、生ください・・・」「おい、生、生くれよ、聞いてるかよ!」
「はい、すみません、わかりました」

한 5분동안 일을 하고보니 그녀자는 가버렸다.왜서 말을 못했지?.....
여러분이라면 어찌하였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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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5)

덜멀이야 · 2009-07-24 20:56:04
남이 좋아서 그러는데 삐칠필요 없짐.
사람이란 원래 이런저런 시련을 격어봐야 되는 법이니~
선영이 · 2009-07-25 01:17:24
흠~~~틀린선택이라도 지가 알아서 한선택이라면 .......

현실을 모르고 선택한 가련한 여자의 맘이 모른다는걸로 행복을 느끼고 있을지도....

샷낀 50만은 일본에서는 학생들의 알바라도 모을수 잇는돈이구.......

기생집만 놀라다니는 그런 바까라는 사실을 모르는것으로 행복으로 바뀐다면 좋은일일수도...

앞으로 후회하지말고 쭉~~행복할수만 있다면...

일본남자 선택할때 조선족여성들은 다시함번 잘 생각해보구라는 바램임다....

중국이던 한국이던 일본이던 남자는 다 똑같은 이끼모노??흠~~

슈퍼에서 야채 고를떄처럼 같은값이면 예쁜걸루 ...

배부른 흥정하면 국산으로....

좀 더 요구높이면 야채생산환경따져가면서....

지갑이랑 상담하면서 사는거죠....

타인의 일으킴은 미움만 살뿐....저라면 행복해라구 웃으면서 축복해주겟슴다....
착한못떼재 · 2009-07-25 03:38:35
쥔장은 소금을 많이 드셔야 겟군요.
황지강 · 2009-07-27 19:46:23
세상이 변했구나.모두들 정이 없어졌는가보다.같은 조선족이 그렇게 구렁텅이에 빠지는것을 볼고 가만히 앉아있다니.

용기가 있나없나가 아니라 완전히 배신이군.
겨울단풍잎 · 2009-08-11 14:39:45
쪽지라두 써서 건니던지 .여러번 데이트하는걸 목격했다면 이미 갈데까지 다간것 같은데

주인장의입장에서 그 아가씨의 장래에 걸릴 문제라면 한번쯤은 귀뜸해주시는게 바람직하다구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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